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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매장 가지 맙시다.
남편이 모 식품 도매업을 합니다.
거의 모든 마트와 할인점에 물건이 들어가요.
그런데, 남편말이 할인점들 다 도둑놈들이랍니다.
일반 동네의 마트와 할인점에 들어가는 가격은 거의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매장에서 파는 가격은 할인점이 최소 10% 많게는 20% 이상 비싸게 받는답니다.
말이 장사지 거의 도적질 수준이라면서 절대 가지 말라네요.
웃기죠?
1. 그 할인마트위해서
'11.7.4 5:58 PM (58.145.xxx.124)거기가는게 아니라
제 편의를 위해서 가기때문에... 공감은 안되네요...2. 할인점
'11.7.4 6:00 PM (180.66.xxx.37)이라함은...구체적으로..어뒤?
3. ..
'11.7.4 6:02 PM (112.161.xxx.110)저도 할인마트가 편해요.
형광등, 화장품, 세제는 온라인에서 사는게 더 싸지만
알아서 비교해서 잘 사기때문에 전 계속 이용할꺼예요.
동네 마트는 빠지는 물건이 많아서 결국 대형마트 가게 되더라구요.4. dd
'11.7.4 6:02 PM (113.30.xxx.10)대형마트계열 슈퍼가 비싸더라구요. 홈**익스프레* 이런데 가면 바로 옆에 있는 동네 마트보다 야채는 훨씬 비싸요.
5. 음...
'11.7.4 6:05 PM (59.12.xxx.177)동대문보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는 이유와 같지요
교환 반품 얼굴 붉히지않고 할수있고 여러종류를 한꺼번에 다양하게 쇼핑할수 있으니까요
더 받는 10~20프로비용으로 냉방비 고객센타 인건비 주차장 관리에 쓰겠지요6. ㅇ
'11.7.4 6:07 PM (175.207.xxx.121)대형마트(0)-바른표현
할인매장(x)-틀린표현7. .
'11.7.4 6:08 PM (125.152.xxx.123)그러게요....할일매장이라고 해서....갸우뚱했어요.
8. 대기업
'11.7.4 6:21 PM (112.155.xxx.72)이 하는 마트들은 서민들 호주머니 터는 데에 이력이 난 인간들이 하는 거라 가격도 아마 최대한으로 올려 잡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산품이 싸지만 그것도 파는 쪽에서 내려서 제공하니까 가능한 거지 대기업 마트들이 깎아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9. z
'11.7.4 6:27 PM (125.177.xxx.83)하다못해 코딱지 만한 블로거도 두당 7만원씩 받고 중개상 하는데
대기업 산하의 대형할인마트가 중간마진을 얼마나 많이 가져가겠어요
할인마트 말이 좋아 할인마트지.......10. ㄴ
'11.7.4 6:37 PM (180.69.xxx.187)저도 그런거 생각하믄 안가고 싶은데
재래시장은 왠지 얼마냐 물어보기도 꺼려지고
정찰제도 없고...
주차도 그렇고....
정말로 이런데 길들여져서 점점 대기업의 노예화되는 느낌
대기업과의 하청업체만 점점 늘어나고
또 거기서 살아나려면...여튼 길들여진다는게 무섭습니다11. 현란한 문구에
'11.7.4 6:50 PM (175.120.xxx.162)속게 만드는건 그들의 상술이고요,,
g당 얼마라고 적힌거 비교해보면서 사는건 소비자의 몫이죠,,
일반 동네 슈퍼와 마트에서 같은 물품의 가격을 비교조차 안해보는 건 누구의 책임일까요??도둑놈이라고 표현하시는건 납품하시는분의 자세가 아닐듯~
내가 마트 담당자라면 이렇게 글 남기고 다니는 업자 자르고 다른 업체 불러들일듯!!12. ㄴㅁ
'11.7.4 7:21 PM (115.126.xxx.146)대형마트보다 동네 할인점이
단 10원이라도 싸다는 거...
예전엔 정말 이마트가 젤 싼 줄 알았다는...13. ..
'11.7.4 8:21 PM (121.165.xxx.242)다 장단점이....
동네라고 다 싸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대형마트에 가면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조금이라도 더 사게 돼요...14. 새단추
'11.7.4 8:29 PM (175.124.xxx.17)전요...마트끊고 생활비가...60에서 70줄었어요..
자신있게 말하고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가면 30정도 사용하는데
동네 작은 마트가서 사면..단가는 조금 세도 필요없는걸 사게되니
돈이 보이게 절약되더라구요..
마트에 가게되면
이물건 안사면 정말 손해다 싶은 미끼상품들이 많은데말이지요..
엄청 싼건 사실이지만 조금씩 사서 써도 비슷한것 같아요
마트가서 한아름 사와도..
동네 수퍼가서도 사와야 저녁을 하게되는 경험들 많지 않으실까 싶어요 ㅎㅎㅎㅎ15. 주부
'11.7.4 8:56 PM (118.220.xxx.194)다 장단점이 있구요
어떤 건 대형마트가 싸고 어떤 건 동네마트가 싸고
다르더라구요.
꼼꼼하게 살펴보고 현명한 소비를 하는 건 우리 소비자의 몫이겠죠?
근데 확실히 대형마트 가면 과소비하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16. ~~~
'11.7.4 11:44 PM (218.158.xxx.163)좀 비슷한얘기인데
동네 큰 슈퍼에서 정기적으로 문자가 와요
정육 ㅇㅇㅇ세일, 식품ㅇㅇㅇ세일,,훅 해서
사와보면 냄새나는숫돼지고기 였고, 식품은 시들했고,,
아마 세상이 다~그런거 같아요
할인이란말은,,질떨어지고 안팔리는거 좀 싸게 파는것뿐
사실 제값다주고 사는거더라구요17. 장볼거 적어가면
'11.7.4 11:51 PM (58.145.xxx.124)과소비할일 없던데...
1+1이야 계속하는거고 마트 세일도 보면, 기다리면 돌아오더라구요.
전 마트가 좋아요18. ...
'11.7.5 12:00 AM (222.121.xxx.206)소비자가 현명해야져야 할 때인거 같아요..
저도 마트 잘다니는데, 동네 좀 큰마트도 잘 가는데요..
어느날엔가 대형마트서 주구장창 먹는 만두가 2천원 가까이 세일하는거에요..
얼씨구나 사서 나중에 먹으려고 보니,
분명이 테두리도 더 누렇게 말라 있었고(상한건아님), 사온지 이삼일 지났는데도, 우리집 냉동고 한달 있던 만두보다 더 성에? 가 많이 있었다..
그 이후론 지나면서 동네 좀 큰마트에 물건차가 들어올때 유심히 보는데..
세일하는 물건들의 박스들도 많이 낡아보이고.. 왠지 어디선가 유통상 미흡했던 물건들이 싸게 들어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대신 과일들은 잘 사구요..
암튼 잘 사야 할것 같아요..19. 공산품
'11.7.5 12:02 AM (125.143.xxx.102)이나 세제류는 동네슈퍼보다 마트가 더 싸던데요..
특히 아이 기저귀류는 중형사이즈부턴 행사도 많고 저렴해서
가는편이예요.. 야채종류는 동네 슈퍼보다 가격은 더 비싸긴해요20. ../
'11.7.5 12:50 AM (125.178.xxx.56)낮에 코스코에서 쇼핑하다 만난 동네엄마..
저녁에 동네 슈퍼에서 또 만난대요 ㅋㅋ
찬거리가 마땅찮아서 장보러 나왔다고 인사한다죠 ?/21. 눈사람
'11.7.5 1:52 AM (121.124.xxx.226)제가 사는곳은 대형마트와 길건너에 동네 할인점이 있어요. 올리브유500미리를5900원에 동네 할인점에서 사고 다음날 대형마트에 갔더니 똑같은 상표 900미리올리브유를 두개에 11900에 팔길래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나는지 도대체 한 곳에서 장을 볼 수가없어요.
22. 쭈
'11.7.5 2:49 AM (124.53.xxx.118)저도 할인마트가 좋긴 한데. 되도록이면 안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사이 xx 바게뜨랑, 뚜xx르 빵값 올리는거 보면 다른 빵집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빵값은 이제 이 사람들 손에 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트 가면 싸게 사는거 같지만 자동차 기름값도 있고, 가면 안살것도 사게 되는 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서 사람들과 부대끼고 카트 안부ㄷㅣㅊ히려고 신경써가면서 스트레스 받는 병원치료비(?)도 환산해보면 머리로는 이제 별로 미련이 없지만 아직 마음으로 실천하는 단계는 안 됐어요.23. 이젠
'11.7.5 8:31 AM (124.49.xxx.7)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 짓때문에 안 가요.
얼마전에도 젊은 사람 4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구요.24. ..
'11.7.5 8:58 AM (175.210.xxx.243)마트는 바쁠때나 가지 잘 안가요.
눈속임 제품도 많고 야채는 좋지도 않은게 비싸기만 비싸고.
하물며 과자 내용물 개수도 달랐잖아요. 가격은 싼것처럼...25. 위에댓글
'11.7.5 9:25 AM (114.204.xxx.114)현란한 댓글이라는 글쓰신분 나같으면 이런말 하고 다니는 하청업체짜르고 다른업체불러들인다는말 너무 무섭네요
네.. 님아니라 많은 대기업들이 실제그렇게하고있을겁니다 지들 입맛에안맞고 목에 빨대꽂아서 피 쪽 빨아먹고나면 가차없이 내다버립니다
님까지 나서서 그렇게 하라고 부추기지않아도 현실이그래요
대형마트가 어마어마한 중간마진을 만기고 하청업체들 피빨아먹는거 다들 아는사실인데 뒷담화좀햇다고 나같으면 단칼에 짤라버릴텐데하면서 대기업들의 행동에 면죄부를 주시는군요
참 어찌사회가 이리 그지같나요
그래 돈없는 아랫것들은 부유층 비위나맞추다가 죽어나자빠지는거지 불평불만말하는거아냐 그러는거아냐~~26. 반품
'11.7.5 9:28 AM (124.153.xxx.189)일반마트에서 반품받아 할인점 넣는다는소리는 들었어요 할인하면 대량으로 빨리 팔리니까..
27. 가격비교
'11.7.5 9:32 AM (124.153.xxx.189)성분도 비교해봐야 된다고 하네요 할인매장용으로 만든데요
28. 대형마트에서
'11.7.5 9:38 AM (124.153.xxx.189)계산하실때도 잘보고 사세요 전 일주일치 몰아서 시장보다보니 양이 많거든요 집에와서 계산서보면 할인이 제대로 안되어 있을때도 있고 고를때와 가격이 달라서 전화해보면 세일하는것과 사소한 차이가 나는 물건이 옆에 있어 잘못골라온 경우 (세일안하는물건) 정말 헷갈릴때도 있어요 어떤때는 세탁헹구는세제 경우 향에따라 세일안하는것도 있더라구요 일부러 헷갈리게하나 하는생각까지 들더라구요
29. 식품류는
'11.7.5 9:39 AM (211.114.xxx.142)유통기한이 마트가 촉박하기는해요..
동네슈퍼에서 사는것보다...특히 유제품 두부 콩나물류.30. 한번은
'11.7.5 9:41 AM (124.153.xxx.189)커피를 분명 세일가격보고 샀는데 며칠뒤 계산서를 보니 정상가격이 찍혀있더라구요 전화해보니 그 전날까지 세일했는데 그날은 확인이 안된다구,,, 물론 계산서 확인안한 내잘못이라 아무말고 못하고 왔지만 억울하더라구요 ..
31. 원글님이
'11.7.5 9:59 AM (211.215.xxx.39)말하고자 하는 펙트는...
결국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적정수준 이상의 마진을 대기업이 가져 간다는데,
있다는거고,
생산자...소상인이 발 붙이지 못하는 상황은 ...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건전한 경제활동이 이뤄지지 않는다는거예요.
떡볶이 ...순대까지...대기업에서 판매하고...
한마디로 우리나라 기업은 기업윤리는 아예없는겁니다.
저도 대기업 근무하다 ...
남편하고 작게나마 생산,유통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마진은 10%(실질적으로는 그것도 안됩니다.)대기업에서 가져가는 마진은 40%입니다.
억울하면,대기업운영하면 되는게 맞긴하죠?????
내편한데로만 살다가...
새삼 윤리적인 소비를 힘써 실천하는 아줌인데요...
역시 자기가 어려운일을 당해 봐야~~~정신 차리는듯해요.32. 대기업사기꾼들
'11.7.5 10:28 AM (220.80.xxx.170)노떼수퍼 할인한다고 행사할때 평상시 가격을 올린후 행사한데요.
사기꾼...33. 윤쨩네
'11.7.5 10:49 AM (220.118.xxx.134)저는 아까운 목숨을 빼앗았다는 것에 화가 나서 이마트 영원히 불매할 생각입니다.
그런 실천들이 없이는
머지않아 모두가 대기업의 허드렛 일을 찾다가 아까운 인생 마칠 것 같습니다.34. .
'11.7.5 11:43 AM (211.224.xxx.124)대기업호주머니에 돈 넣어주는거 안하고 일반서민이 돈벌게 동네마트나 재래시장 이용해야되는게 맞긴 한데 마트서 모든걸 다 살 수 있고 주차 편하고 그리고 젤 중요한 장보기를 쇼핑비스름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듯. 특히 울동네는 마트윗층에 쇼핑몰 영화관까지 다 들어와 있어서 걍 저기가서 장보면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어서 바람쇠러 감.
35. 망조
'11.7.5 11:44 AM (125.135.xxx.62)명색이 재벌이라는 놈들이
치사하게 동네 슈퍼, 빵가게까지 털어먹는거 보면...망국의 징조가 아닌가 싶어요.
마트 안간지 참 오래됐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운영하는 동네 슈퍼는 친절하고 물건도 싱싱하고 좋아요.
시장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은 내돈 주고 기분 나쁜 일이 생겨서 안가요.36. 중소기업 부제
'11.7.5 11:45 AM (115.178.xxx.61)떡볶이 ...순대까지...대기업에서 판매하고...
한마디로 우리나라 기업은 기업윤리는 아예없는겁니다22222222
대기업납품회사들 마진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납품하고있어요..
눈물흘리며 일하는거.. 어쩔수 없이 일하는 그들.. 또 한순간에 짤릴수있는 그들...
바로 우리의 모습같습니다~37. ㅇ
'11.7.5 12:31 PM (116.37.xxx.143)원글님 말씀 뭔지 잘 알아요..
협력업체(말만 협력...) 직원들 불러다 일 시키고..
단가 낮춰서 납품하게 하고.. 그거 안되면 아예 마트에서 빼버린다 그러고 등등..
재래시장 물건이 더 싸고 좋은것도 알아요
동네 슈퍼도 가격 안비싼거 알아요
근데 작은 가게에 가면 잘 나가는 몇 가지 제품만 있잖아요..
대형마트에 가야 원하는 물건이 종류별로 다 있고
친절함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의 후속조치, 각종 편의성 때문에 가게 되는거죠..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38. ㄴㄴ
'11.7.5 1:04 PM (61.102.xxx.226)대형마트 입점 점주들한테도 임대기간 다가오면 돈요구한다더군요 좋은자리 옮겨주는 댓가로 돈요구 안들어주면 있던 자리도 뺏기고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옮겨버린다네요 그돈이 상품값으로 돌아오겠죠 ㅋㅋ싼가격 상품은 미끼상품 이왼 없을 겁니다 소비자가 똑똑해지면 횡포를 막을수 있습니다
39. 대기업 횡포
'11.7.5 2:29 PM (116.122.xxx.28)떡볶이 ...순대까지...대기업에서 판매하고...
한마디로 우리나라 기업은 기업윤리는 아예없는겁니다333333333333340. ..
'11.7.5 2:57 PM (220.124.xxx.89)진짜 그래요
놋데슈퍼 국산삼겹살 세일하는거 가짜구요.
전에 3일간 10% 전제품 해준다고 해서 갔더니
원래 가격보다 싹 올려놨더라고요 ㅡㅡ;;41. 악순환
'11.7.5 3:19 PM (125.146.xxx.4)편리함만 생각한다면 내가 내돈으로 어딜가던상관할 바 아니죠.
문제는 그런 대기업 마트들 배불려주면 그 혜택이 서민들에게 돌아오지 않고 칼이ㄷ되어 올수도 있다는 거죠.
명바기가 대기업 살리면 고용이 늘고 경제 전반이 살아날거라 생각한ㄴ거랑 같다고 봅니다.
결국 대기업 배만 불려주고 자기들 곳간에 돈 쌓기 바쁘고 그 힘으로 하청업체만 더 쥐어짜고 그 하청사람들은 삶의질좀 개선해보자해도 돌아오는건 권력의 힘으로 짓누르는것 뿐이고.42. 이상해요
'11.7.5 5:05 PM (122.101.xxx.144)전 동네 마트보다 대형마트 선호하는 이유가 싼 가격 때문인데요
같은 물건인 경우 마트가 더 싸지 않나요? 특히 공산품 종류들..
가끔 편리하기 때문에(걸어갈수 있으니) 동네마트 가는데 가격보면 귀찮아도 대형마트 가야지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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