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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님이 무슨 죄? 웬 사기꾼??
오존살균세척기 관련 뉴스는 며칠전 저도 보았는 데.
공구를 통해 문제의 물건을 판매한 파워블로거가 사기꾼이라니??
무슨 소린가 궁금해, 게시글에 달린 링크를 타고 찾아가 봤습니다.
그런데 전... 도통 그 분 잘못을 모르겠네요? -_-;;
파워블로거가 공구로 돈 버는 건, 잘못된 일도 아니고 불법도 아니죠.
합법적으로 세금 내고 정당하게 일 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
파워블로거들의 공구가 돈 버는 수단인 줄 몰랐다...
이거야 모르는 사람 탓인 거고,
파워블로거를 비난할 이유는 못 됩니다.
어쨌든.. 파워블로거를 통해, 다른 곳 보다 싸게 구입들 하셨잖아요?
싸게 사기 위해 파워블로거의 공구를 이용한 거잖아요?
사는 사람은 싸게 사서 좋고, 파는 사람은 돈 벌어서 좋고.
상호 윈윈. 상품을 속여 판매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라는 걸까요?
문제의 파워블로거가 폐업신고를 했다.
문제가 이렇게까지 커졌으니..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내기 힘들겠다 싶어 폐업신고했을테고,
전 이 부분에서도 문제를 찾지 못하겠네요?
막말로.. 폐업신고 하고, 소비자 불만과 항의는 나 몰라라 날랐다 해도.
도의적 책임은 있을 지 몰라도, 법적인 책임은 없죠. 아무 것도.
그 분은 단지, 판매만 했을 뿐이고.
판매과정에 있어 발생된 문제가 아닌 이상,
제품하자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나 업체에 있고,
그러니 업체에 항의해야 할 문제이고, 그에 대한 해결 또한 어디까지나 업체의 몫인거죠.
그리고 그 분은... 사람들 항의는 나 몰라라~며 튄 것도 아니잖아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구입한 소비자들과 연대해서, 함께,
환불불가를 표명한 업체를 상대로 대항하겠다...
심지어, 공구를 통해 벌어 들인 수익 모두를 써서라도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했잖아요?
물건 하자는 하자고, 그 분의 수익은 수익인데.
그분이 문제의 물건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사비!!)까지 털어 대응하겠다 했다면,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왜?? 사기꾼이라며 욕을 들어야 하는거죠??
인지도가 없던 상품을 파워블로거가 좋다..소개해서 팔았다. 그래서 업체는 대박났다.
전 여기서도 문제를 찾을 수가 없네요?
애초에 그 파워블로거가, 오존을 이용한 살균세척기를 소개하며..
오존을 이용한 살균세척기란 점을 숨긴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오존을 이용한 살균세척기다.라고 정확히 고지&안내하며 소개했고 판매했는 데.
인지도가 있던 업체의 제품이든 아니든...
파워블로거는 소개를 했고,
그 물건에 대한 구입 결정은 어디까지나, 공구에 참여한 소비자 스스로 한 것인데.
강매 당한 것도 아니면서.. 이제 와 왜?? 도대체 왜?
파워블로거를 사기꾼이라며 비난해 대는 걸까요?
구입한 제품에 문제가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판매자가 아닌 생산자가 책임져야 할 몫입니다.
판매자는 판매과정에 따른 책임만 있을 뿐이죠.
판매과정에서, 효과를 과장되이 부풀려 소개를 했다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소개를 했다거나.
기타등등.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책임지면 되는 건데.
왜?? 파워블로거가 이리 도마위에 올라, 이토록 심한 욕을 먹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오존. 오존이 해롭다는 것도 결국 위치와 양의 문제입니다.
오존은 방사능과는 달리, 적당량 존재할 땐 오히려 유익한데.. 양이 많아지면 해롭게 됩니다.
지구 대기 상층부엔 오존층이 있어, 치명적인 우주선을 걸러주기도 하고..
그 보다 아래... 대기중의 극소량 오존들은,
대기중의 좋지 않은 것들을 살균 파괴해서, 공기를 맑게 만들어 줍니다.
이같은 오존의 특성을 이용한 살균.세척.공기정화 상품들은 많고..
오존을 발생시켜 이용한다는 그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닙니다.
문제는... 과도하게 발생되거나 외부로 누출되는 오존인거고. 그건 어디까지나 제품결함입니다.
오존살균세척기라는 제품구입에 앞 서.. 오존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좋다는 말만 듣고 구입해 놓곤,
또 이제와, 오존이 나쁘다.는 말만 듣고...
역시나, 여전히, 오존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오존살균세척기를 판매할 수 있는거냐~!! 판매자는 사기꾼!!이라니.
베비로즈님 또한, 물건을 구매한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피해자 중 한 사람일 뿐인데.
지금 이 상황이 어이 없고 이해되지 않는 건... 저 뿐인건가요? -_-;;;
덧붙여... 전, 문제의 파워블로거와는 일면식은 커녕, 그 블로그도 오늘 처음 방문해 본.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1. 수키
'11.7.2 4:52 PM (218.236.xxx.9)책임지고 환불을 제대로 해줘야죠.
물건에 문제가 있으면 사람들은 흔히 구입처에 가서 따지고 환불받죠.
하지만 그녀는 폐업을 했습니다. 돈 들고 튀겠다는 의심사기에 충분한 정황이죠.2. ...
'11.7.2 4:54 PM (124.111.xxx.45)너무 장문이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깨끄미 구매자도 아니요,측근도 아닌데 이렇게나 긴글이ㄷㄷㄷ
돈문제보다 과장광고로인해 구매해서 환자있는 집이나 아이들 폐질환 유발시킨것이 더 큰문제로 보입니다.3. 헐
'11.7.2 4:59 PM (115.23.xxx.40)법적인 책임이 없다뇨.
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요.
홍보 및 과장 광고에 대한 책임은 아무리 봐도 모르시겠던가요?4. ...
'11.7.2 5:01 PM (124.169.xxx.32)저도 이 현상이 특이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따지고보면
파워블로거들은
일반 판매자들과 달리
소비자의 탈을 쓴 판매자들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 배신감이 드는 것이고
그만큼 비난을 받게 되는 거죠.
열매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블로거가 아니라
보통 판매 사이트였더라면
그렇게 많이 팔릴 수 있었을까요.
여튼 저는 그쪽으로는 공구 참여도 안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 분도 겸허히 이 사태를 받아들이셔야 할거 같아요.5. .
'11.7.2 5:02 PM (116.39.xxx.12)1. 제조자가 아니라 일개 판매자인데 왜 난리냐는 말에 - 그 블로거가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해서 베*** 전용 모델도 있다고 하던데요.
2. 여러 구매자분들이 오존이 뭐고 얼마나 검출되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검증받으려 노력하고 소보원에도 민원제기하는 등 대응하고 계시던데요.
전 공구시작되고는 파워블로그 근처에도 안 가던 사람입니다. 공구에 메리트 전혀 없다고 생각해왔고, 따라서 참여한 적도 없지만 구매자분들 입장 이해가 가던데요.6. ..
'11.7.2 5:05 PM (218.238.xxx.116)절대 싼가격이 아니였지요~
공구라고 선심쓰듯이 그리해놓고 알고보니 억대의 판매 장사꾼이였던거죠.
거기에..
팔기위해 없는말까지 해서 아픈사람..아이들까지 들먹이며 사람들 약한부분 이용해서
판매를 했는데 알고보니 몸에 아주 해로운 제품이였던거죠.
이게 죄가 없나요?
환불은 판매자의 몫이예요. 그 후에 제품생산자랑 판매자가 자기네끼리 보상을 주고받는
그건 그 둘관계의 문제이구요.
듣보잡 깨끄미를 구매한건 베비로즈의 달콤한 말을 믿고서이지
그 듣보잡회사를 믿고 구매한건 아니구요.
중금속에도 좋다..농약에도 좋다~다 좋다..우리가족은 그 물로 양치까지한다.
암환자에게도 아토피애들에게도 좋다..
이러면 아이가진 엄마..집에 몸안좋은 가족있는 주부들 넘어갈만큼 달콤하게
글을 썼잖아요.
죄가 없다니..햐~~~
돈을 벌기위해선 없는말에 사람 건강까지 담보로 장사해도 된다는 말이군요..7. 하하
'11.7.2 5:07 PM (68.36.xxx.72)예의도 바르시네요...처음보는 사람에게 "님"이니 "그분"이니 높여주시고...
정성도 대단하시네요...지나가다 첨보고 궁금해서 조목조목 다 파헤져 보셨나요? 그렇담 그 전력도 함 파고들어가 보시기를...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자기 글 올리면서 "내 친구이야긴데요..."
명박이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면서 "전 거짓말도 못하고 비리를 싫어하는 사람인데여..."
불친절한 택시기사가 차에다 떡하니 "저희는 손님을 왕처럼 모십니다" 붙여놓는다는...8. 아하!
'11.7.2 5:09 PM (121.134.xxx.79)수억 장사도 가능했던 게 이해가네요.
9. 깨끄미
'11.7.2 5:12 PM (121.148.xxx.128)공구때 포스팅 문구 제대로 보셨나요?
방사능까지도 어쩌구 저저구 하면서 인증서부문,중국 어디서 실험가능 이야기하면서
방사능폐기물처리때문에 실험을 못한다고, 그 문구에서 기가 콱막히던데요.
하여튼 그렇게 팔아먹은거에요.10. ..
'11.7.2 5:12 PM (1.109.xxx.205)웬지 냄새가 ㅎㅎㅎ
베비?? 님은 이미 팩닉상태라서 뭐 그렇고..
문 플레이 같은 느낌이 ...
암튼 공구하면 많이 애용하시길 ..11. ...
'11.7.2 5:13 PM (58.124.xxx.76)상관있는 사람 아니세요..??? 아무런 상관없는분 같지는 않는데요.. 상관없는분이 이런 장문의 글을..전 피해자 입장은 아니지만..윗분 말씀대로 아토피. 암환자..이런거 운운하면서 글 써대면 제가 주부라도 그말에 혹하겠네요.. 집안에 몸안좋은분 있으면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일텐데... 그렇게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면..ㅠㅠ당연히 그분이책임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 너무 티나요.. 님 그분 측근이 아니라면 이런 장문의 글 쓸까요..???
12. 그러게요
'11.7.2 5:13 PM (111.118.xxx.103)그렇게 큰 잘못도 없어 보이는데...왜 갑자기 사라졌을까요?
큰 죄도 없어 보이는데...왜 온다간다 말도 없이 튀어버렸을까요?
정직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데...폐업신고는 또 웬말일까요?
결정적으로...
님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왜 이렇게 흥분하실까요?13. 얘 뭐래니
'11.7.2 5:14 PM (175.116.xxx.42)도의적책임은 있지만 법적인 책임은 없다.
그러니 먹튀해도 괜찮다? 법적인 책임은 없으니까?
원글같은 사람만 산다면 사회가 잘도 굴러가겠군요.
수억 장사도 가능했던거 이해가네요222222222222222222
지금 이 상황이 어이없고 이해되지 않는건.. 저 뿐인가요?
네.............너 뿐이세요...하고 싶지만
어딘가엔 댁같은 분들이 또 있겠죠.14. 본인이
'11.7.2 5:19 PM (1.227.xxx.88)인정해잖아요.
많이 드셨다구..설사 이것이 반어적인 표현이라 할지라도,
근데 너님은,
진짜 모르심?
도덕성 및 인간성 결여를?15. d
'11.7.2 5:20 PM (125.177.xxx.83)중간 커미션 7만원을 더 붙여 팔았는데 다른 데보다 싸게 구입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저런 파워블로거에 주는 고가 커미션만 제해도 물가 잡겠네요
딴게 중개인 폭리가 아니죠. 저렇게 중간에서 다단계 해먹으면서 제품단가 높이는 것들이 중간상인~
이거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한테 귀띔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러....16. ㅇ
'11.7.2 5:21 PM (125.186.xxx.168)싸지 않아요.비싸게 산거까진 자신을 탓할일이지만...
문제있는 제품과,사후처리 안하는건 욕먹어야죠.17. 책임~!!
'11.7.2 5:36 PM (113.130.xxx.235)쉽게 생각하세요~~~~!!
파워 블러거들이 공구하면서.....적던 많던간에 수수료를 먹었습니다.
그건 그 제품 판매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이 전제되는거죠~~
님이...만약에....코스코나 이마트 가서 깨끄미나 달걀을 샀는데...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럼.....달걀 농장 가서 환불이나 교환하나요...??
깨끄미 회사 가서 환불 받나요...???
아니잖아요~~
그 제품을 중간 판매한 코스코나 이마트가..모든 책임을 지죠...?
그러고나서 반품이나 환불 받은 물건들을....
지네들이 제조회사랑 담판을 짓잖아요.
그네들도...중간 마진에 그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이나 수수료를 받은거잖아요.
당연히...블로거에서 이익을 취하고 물건을 팔았으면.....
문제가 생기면....그 사람이 해결해야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왜 거기에 대한 이의가 생기나요....?
그네들이 공짜로 그런 수고를 한 게 아니잖아요....?
원하면...당장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고.....
그리고는....그 블로거가 제조회사랑 소송을 하던....수수료를 안 받던 알아서 할 일이죠.
왜...이게 법적으로 블로거가 책임이 없다고들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책임이 없는데...그럼...무슨 이유로 그런 많은 수수료를 가로채나요..??????18. 참고
'11.7.2 5:39 PM (111.118.xxx.103)19. ..
'11.7.2 5:40 PM (112.153.xxx.22)당신이 혹시
장미넝쿨 ㅡ,.ㅡ??20. 부화뇌동
'11.7.2 5:58 PM (124.28.xxx.224)============================
책임~!! ( 113.130.148.xxx , 2011-07-02 17:36:10 )
쉽게 생각하세요~~~~!!
파워 블러거들이 공구하면서.....적던 많던간에 수수료를 먹었습니다.
그건 그 제품 판매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이 전제되는거죠~~
님이...만약에....코스코나 이마트 가서 깨끄미나 달걀을 샀는데...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럼.....달걀 농장 가서 환불이나 교환하나요...??
깨끄미 회사 가서 환불 받나요...???
아니잖아요~~
그 제품을 중간 판매한 코스코나 이마트가..모든 책임을 지죠...?
그러고나서 반품이나 환불 받은 물건들을....
지네들이 제조회사랑 담판을 짓잖아요.
그네들도...중간 마진에 그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이나 수수료를 받은거잖아요.
당연히...블로거에서 이익을 취하고 물건을 팔았으면.....
문제가 생기면....그 사람이 해결해야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왜 거기에 대한 이의가 생기나요....?
그네들이 공짜로 그런 수고를 한 게 아니잖아요....?
원하면...당장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고.....
그리고는....그 블로거가 제조회사랑 소송을 하던....수수료를 안 받던 알아서 할 일이죠.
왜...이게 법적으로 블로거가 책임이 없다고들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책임이 없는데...그럼...무슨 이유로 그런 많은 수수료를 가로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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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나 코스트코 등의 판매처에서 판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생산회사에서 하자 있음을 인정하고, 리콜 결정 내리기 전에.
판매한 이마트나 코스트코가 먼저, 리콜 받아 준 경우가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 지 알려 주세요?
전 그런 경우는 듣도 보도 못 해서요.
판매처에서 교환환불이 가능한 건, 생산회사가 교환환불을 보장해 줄 경우에만 한정된 얘깁니다.
또, 그런 경우들까지 판매자의 잘못이고 책임이다.라고 법이 규정 짓는다면.
세상에 장사할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깨끄미의 경우도... 대당 30만원이 넘는 가격이고,
문제의 베비로즈님은 대당 7만원의 수수료를 챙겼다던데.
7만원 벌고 30만원 넘게 돌려주며 장사할 수 있는 사람 있는 지?
그런 말도 안되는 책임은 법이 지우질 않습니다.21. 참나.
'11.7.2 6:00 PM (112.151.xxx.64)알바 풀었음?? 이런 개념은 어디개념임?
어디 싸이트에도 베비로즈는 광고모델일뿐이다. 그물건이 잘못됐는데
왜 광고모델한테 환불해달라고하냐, 회사한테 하라는 글이 간간히 보이더니..
참, 여기도 그러네..
그분말씀과 드를바없는데, 그분이 광고모델만 한건 아니거든요.
원글님. 지금 모든 사태 엄청 심각합니다. 피해까페 가보시리라도 하셨나요??22. 부화뇌동
'11.7.2 6:02 PM (124.28.xxx.224)======================
얘 뭐래니 ( 175.116.134.xxx , 2011-07-02 17:14:00 )
도의적책임은 있지만 법적인 책임은 없다.
그러니 먹튀해도 괜찮다? 법적인 책임은 없으니까?
원글같은 사람만 산다면 사회가 잘도 굴러가겠군요.
수억 장사도 가능했던거 이해가네요222222222222222222
지금 이 상황이 어이없고 이해되지 않는건.. 저 뿐인가요?
네.............너 뿐이세요...하고 싶지만
어딘가엔 댁같은 분들이 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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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아니? 언제 봤다고, 얘 너 댁 해대는 건데? 인성이 글러 먹었구나. 쯔쯧.
거기다 <먹튀해도 괜찮다>라니. 독해력에도 문제가 있는 바보로구나.
그 외에도 반말 찍찍 내뱉으며, 웃기는 소리 해 댄 애들. 머리 나쁘고 인성 글러 먹은 티 좀 작작내라.23. .
'11.7.2 6:09 PM (180.229.xxx.46)본인인가 보네.. 그러니 침 튀기며 저러지..
24. 부화뇌동
'11.7.2 6:11 PM (124.28.xxx.224)==========================
하하 ( 68.36.253.xxx , 2011-07-02 17:07:03 )
예의도 바르시네요...처음보는 사람에게 "님"이니 "그분"이니 높여주시고...
정성도 대단하시네요...지나가다 첨보고 궁금해서 조목조목 다 파헤져 보셨나요? 그렇담 그 전력도 함 파고들어가 보시기를...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자기 글 올리면서 "내 친구이야긴데요..."
명박이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면서 "전 거짓말도 못하고 비리를 싫어하는 사람인데여..."
불친절한 택시기사가 차에다 떡하니 "저희는 손님을 왕처럼 모십니다" 붙여놓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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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부터 하나 보죠? -_-;;
뭘 또 조목조목 파헤쳤다는 건지? 걍 글 몇 개 읽고 생각한 바를 썼을 뿐인데.
님은 고자 이정도 글을 쓰는데도 머리 꽤나 굴리며 정성 좀 들여야만 가능한가 봐요?
거기다 누군가가 떠 오른다며 덧붙인 글. 참 기분 나쁘네요.
상식도 없고 경우를 모르고 예절도 내던진 당신 같은 이들의 분개에 괜히 끼어 들었나 보네요.
어차피 말 통하는 족속들이 아녔으니 그런 비난도 가능했을텐데.25. 요단강 건넜네~~
'11.7.2 6:18 PM (113.130.xxx.235)어제부터 슬슬 조짐이...깨끄미는 요단강 건넜네요.
모든 공구 블로거들이랑...네이버랑....
베비랑...깨끄미 회사랑...알바랑.....
모종의 대책 회의가 있었는 듯 싶네요.
흐지 부지 하다가...그냥 넘어가게 생겼어요.
이러다...베비 블로그 마저 문 닫고..자료 다 날려버리면....흠........
여러 블로거들의 움직임이랑....게시판 알바들의 글들이.....
흐지 부지 요단강 건너가고......
문성실씨 말대로...다시 조만가 공구 올라오겠네요.
이렇게 아무 법적 책임이 없다.
수수료 먹데...많이 안 먹고...그래도 최저가 아니냐....뭐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
말세다.26. 원글님
'11.7.2 6:19 PM (218.238.xxx.116)네~님 마음대로 그 "님"들 옹호하세요~
그건 님 맘이니까요.
그치만 확실한건 그 사람들 스스로 뭔가 캥기는게 있기에 지금 다 한발씩 뺀거예요.
상식도 없는건 님이라는거 스스로도 아실꺼예요.
상식없는 판매자를 그것도 이렇게 까발려진 사람 옹호하는 님이야말로
상식을 볼 줄 아는 눈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셔야할것같네요.27. 부화뇌동
'11.7.2 6:21 PM (124.28.xxx.224)위에도 썼지만.
상식도 없고 경우를 모르고 예절도 내던진 사람들의 분개에 괜히 끼어 들었나 보네요.
어차피 말 통하는 족속들이 아녔으니 그런 비난도 가능했을텐데.
아아. 상대하기 짜증나는 바보들 정말 많고나. -_-;;;
신경 끊어야지.28. -----~~
'11.7.2 6:21 PM (113.130.xxx.235)똑똑한 분이...그냥 가만히 계세요~~
여긴 멍청해서.....비싼지 싼지도 모르고....
덥석....그 비싼 물건 사고...속 문드러지고 있는 바보멍충이들이....
속풀이하고 있으니깐요....
똑똑하신 분.....방해 안 할려면...그냥 가만 있어주세요.
뭐...굳이 똑똑하신 분이....
이 여름 한 더위에...불난 집에 불 지르고 계시나요....허허허.....29. ㅎㅎㅎ
'11.7.2 6:22 PM (125.152.xxx.237)혹시 따님이세요????????????????!!!!!!!!!!!!!!!!!!!!!!!!!!!!!!!!!!!!!!!!!!
아님 본인??????????????????!!!!!!!!!!!!!!!!!!!!!!!!!!!!!!!!!!!!!!!!!!!!!!!30. ㅇ
'11.7.2 6:26 PM (125.186.xxx.168)깨끄미는, 파는곳이 거의 없는 듣보잡물건, 다단계물건이라는 말도 있고.. 그래서 업체에서 가격관리가 쉽단다. 40만원대로 산 사람이 있을까 싶음 ㅋㅋ
그밖의 오픈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판매 되었던건 비쌌던게 많았거든? 사실, 인터넷하면서, 비교한번 안해보고 사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긴하지만.31. ㅋ
'11.7.2 6:31 PM (125.177.xxx.83)게다가 또, 다른 곳 보다 비싸게 받았다 해도. 그래서 뭐??
공동구매.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시중가 보다 저렴>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인데.
가격 조사도 않고, 시중가 보다 비싸게 파는 공구에서 산 사람이 바본거지
<---많이 받아쳐먹은 사람은 잘못 없지? 사기꾼한테 사기당한 사람이 바보천치지?
와 진짜 뭐 이런 것들까지 들어와서 글을 쓰나......32. ...
'11.7.2 6:58 PM (124.63.xxx.77)ㅂㅂㄹㅈ님 여기서 이러면 안되세요.
그리고 님이 법을 잘 모르시나 본데요
물론 저도 잘 모르지만 그 블로그에서 보니
그 분이 커미션을 받은 건 잘못한 건 아니지만
커미션을 받은 이상 법적 책임이 있다고 법에서 일하시는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형사상은 아니지만 민사상으로 법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요.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는 거죠
님은 법적인 잘못하면 형사상의 잘못만 생각하시나 본데
상식상으로 저 정도면 민사상으로 법적 처리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님말처럼 따지면 웬만한 사기꾼 다 잘못 없겠요?
하나도 논리도 없고 뭐....그러니 고도의 본인이죠33. ...
'11.7.2 7:00 PM (124.63.xxx.77)글만 읽고 댓글 달다 보니 아래 댓글 못 봤네요
상대하기 싫은 바보들이라니...
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법적으로 잘못 없다고 감싸는 사람이 더 바보 아닌가
역시 고도의 본인이거나 알바네-_-;;;;;;;;;;;;;;;;;;;;;;;34. ----
'11.7.2 7:12 PM (121.151.xxx.132)글 보자마자 드는 생각
드디어 왔구나!!!!35. ㅇ
'11.7.2 7:19 PM (125.186.xxx.168)그 여동생 아닐까요?ㅋㅋㅋ
36. 정말?
'11.7.2 7:19 PM (112.151.xxx.64)ㅎㅎ 진짜 본인이 온건가요?
차라리 다른분처럼 글을 삭제해 달라고하는게 나을듯...37. ...
'11.7.2 7:32 PM (118.176.xxx.42)마지막 발악이신가요.... 아님 알바못하게 되서 억울하신건가요... 끝매듭 잘짓고 환불해주셨담 이렇게 욕먹을까요? 유산한 분도 계신다고하고 암전이되신분도 있다는데 심각한문제예요....
38. 듣보원글아
'11.7.2 7:48 PM (125.177.xxx.83)다른 데가 더 비싸게 팔았다고 해서 베비로즈에서 공구한 사람들이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할순 없지
제품생산원가+정상 마진의 제품판매가에 베비로즈가 7만원 커미션 쳐먹으면서 그만큼 더 비싸지고 40만원 넘게 판매한 다른 곳에선 완전 폭리를 취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아니면 베비로즈 커미션 받아쳐먹은 36만원도 정상가격을 훌쩍 뛰어넘은 폭리에 다른 사이트에서 40만원 넘게 파는 건 상대적으로 가격비교해 베비로즈에서 파는 게 저렴해 보이도록 처음부터 가격관리를 엉터리로 했을지도 모르고~~
다른 데보다 베비로즈가 저렴하게 팔았다고 해서 공구로 싸게 샀다는 니 주장은 참 어설프기 짝이 없구나
아무리 봐도 요단강 건넜단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도 들어갔다 하니 결과나 기다려라~39. ...
'11.7.2 8:08 PM (121.168.xxx.59)전에도 베비로즈 블로그가 82에서 화제로 오르면 득달같이 달려와
댓글 다는 분들 계셨어요. ^^
한번은 그 분이 직접 왔었구요.
그 때 그 본인이 82쿡 회원더러 할 일없는 여편네라고 했죠.
남이 뭐라 하면 파르르 해서 유치하게 다중이 놀이 하시더라구요.
왜 자꾸 그 때 상황이랑... 지금이 겹치게 느껴지는 건지... ㅎㅎㅎㅎ40. g
'11.7.2 8:30 PM (112.163.xxx.192)과대 허위 광고 자체가 그녀가 받는 커미션과 연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블로그의 이웃들, 처음에는 터진 사건에 비해 너무 잠잠한데다
심지어 힘내세요 로즈님, 이란 글이 많았어요.
그만큼 그 불로그의 이웃들은 로즈에 대한 신뢰와 레포가 굉장히 깊게 쌓여 있는 듯 했습니다.
블로그는 애초에 개인의 공간이가 정보 교류의 장소입니다.
쇼핑몰과는 다르게 주인장과 레포가 쌓인 이웃들은 사람을 믿고 사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죠.그 오류를 행하게 하는 말투, 직간접적 지속적 노출,
자신의 사생활과 접목시킨 친근함 유지, 그런것들을 하 구 있는
장소가 블로그 인것입니다.
주인은 그 사실을 잘 알아요
쇼핑몰을 열지 않고 블록에서 장사하는 이유죠.
로즈가 쇼핑몰을 열고 그랬다면 이리 난리가 나지 않았을 꺼에요
자신을 이용,했다는 배신감
로즈님 로즈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했던 그 사람들을 이용했따는
배신감은, 로즈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가를 객관적으로 보기 이전에
사랑이 분노로 바뀌는 순간인거죠.41. ㅎ
'11.7.2 8:40 PM (121.186.xxx.175)본인인듯 후후
42. 에고
'11.7.2 9:10 PM (123.254.xxx.222)이번 사건을 통해 베비로즈를 첨알았다는 거에 비해... 오존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네요.
남들과 반대 의견을 여기에 올릴때는 많이 씹히실 거라고 예상 못하셨는지... 원글은 나름 점잖게 쓰신듯한데... 답글 수준은 누가 한소리만 해도 장터에서 머리채뜯고 싸울 기세네요.43. ㅠㅠㅠ
'11.7.2 9:13 PM (119.70.xxx.186)아까 mbc뉴스에 나왔어요. 마지막멘트에서 나왔어요
"편법판매여도 처벌한 법이 없다"44. 정말~
'11.7.2 9:16 PM (211.173.xxx.102)할말 없네요
좋은건지 알고 사람 모아서 공구를 했는데 전화비정도의 수고료도 아니고 대당 얼마씩 받았다면 혹은 그런일이 반복적이였다면 판매자아닌가요? 물건사고 환불이나 교환 받을때 제조업체 혹은 구입처에서 환불 받는것도 수수료를 받는 이유아닐까요?
책임이 없다는게 더 이해불가45. 허허..
'11.7.2 9:34 PM (211.216.xxx.186)님이 적으신대로 링크타고 들어가 보신걸로 판단하면 혹여 그리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보이는 게시판은 이미 수많은 내용이 삭제되거나 수정된 상태입니다.
특히 문제가 된 공구관련 게시판은 아예 사라졌죠.
그간 올라온 포스팅이라던가 공구로 인한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블로그 주인장이
대처한 것들을 보아온 사람이라면 원글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답니다.
저도 거기서 몇번 공구에 참여했고 다행히 이번에 깨끄미는 구입하지 않았지만
집안에 환자분이 계셔서 깨끄미에 관한 직,간접적인 포스팅에 혹했던 것을 생각하면
피해자분들의 분노를 이해합니다.
현재 보이는(조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만 보고 섣불리 말씀하지 마세요.
거의 매일 블로그에 드나들며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쓴웃음만 나옵니다.46. 법적책임?
'11.7.2 10:18 PM (115.140.xxx.66)원글님이 법적 책임이 없다고 쓰신다고 해서
법적책임이 없어지는 거 아니죠
베비로즈님이 형사책임은 없을지라도 민사책임은 져야되실 것 같네요
피해가 엄청난 만큼 본보기 케이스로 세게 민사책임을 묻게 될 지도 모릅니다.
뭐 그게 다 판사맘이지만요.
중개로 이득을 얻었다면 구매자들이 입은 피해에도 책임져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게 법의 형평성에 맞는 거니까요
그리고 이 중요한 시기에 폐업신고는 왜 하신건지....
폐업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먹튀할 거라고 단정하면 안되겠지만....좀 떳떳하게
대처 하셔야 하지 않나요? 스스로 오해(?)를 받으실 일을 하셔놓고 쩝~47. 시녀병 ..
'11.7.2 10:26 PM (211.207.xxx.166)최소한의 상식도 없음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최소한의 자존감은 가지고 삽시다.48. ...
'11.7.2 11:05 PM (119.203.xxx.228)도통 그분 잘못을 모르겠다구요....
피해자가 있다는데, 굳이 이런글 쓰고싶으세요.
참 이런 사리분별가지고 세상 어찌 사시나 몰라.....49. 허허 참
'11.7.2 11:28 PM (173.21.xxx.180)롯데마트에서 상한계란을 팔았다면 당연히 롯데마트가 환불해주고 롯데마트가 공급자랑 해결봐야죠
상한계란 산 소비자가 일일이 다 알아봐서 시골농장에 뛰어가 바꿔오나요50. 허허 참
'11.7.2 11:28 PM (173.21.xxx.180)더군다나 롯데마트가 이 계란 최고의 신선 양질 계란이다 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면 말입니다
51. ㄹ
'11.7.2 11:32 PM (125.177.xxx.83)긴보러온 측근 아니면 본인에 지금 마시는 녹차 겁니다~
어디 지금 공구에 참여한 사람들을 멍청하다 하고 있어 미친ㄴ52. ㅇ
'11.7.3 1:57 AM (116.37.xxx.143)오늘 처음 그 블로그를 봤으니까 잘못이 뭔지 모르는 거예요
정해진 사용방법에서 벗어난 사용을 권장했답니다
원래 15분 돌리고 여는 건데 5분만에 열으랬대요
그럼 오존이 공기중으로 나와서 공기청정 기능이 있다고..
아무리 중간판매상이라도 이런 식으로 광고해서 팔고
그게 문제있는 사용법이라는게 밝혀졌으면 책임져야 하는 게 맞죠53. ...
'11.7.3 2:15 AM (114.177.xxx.175)맨날이래..베비로즈 욕하면 파르르 와서는...
그시간에 배상책임을 고민하고 있던지...
파르르 할 시간은 있나보네?
그릇이 작은데 욕심을 부렸으니...ㅉㅉㅉ
고도의 안티인지,진짜 본인인지...베비로즈 머리는 잘 안돌아가는듯.54. rr
'11.7.3 3:47 AM (122.34.xxx.15)베비로즈가 죄가 없다... 하는 분들의 부류는 두가지 같아요. 첫번째는 첨부터 블로그 장사꾼들인거 이제 알았냐, 찬양하고 딱봐도 이상한 제품 사는 사람도 이상한거다.. 이런식의 반응을 보이는 안티파워블로거.. 두번째는 진짜로 파워블로그 팬들... 님은 아마도 전자를 가장한 후자?
55. ㅅㅅ
'11.7.3 9:29 AM (180.70.xxx.59)꽤나 이리저리 돌려 변호하려고 애쓴 글인 건 알겠는데,
--------------------
정해진 사용방법에서 벗어난 사용을 권장했답니다
원래 15분 돌리고 여는 건데 5분만에 열으랬대요
그럼 오존이 공기중으로 나와서 공기청정 기능이 있다고..
아무리 중간판매상이라도 이런 식으로 광고해서 팔고
그게 문제있는 사용법이라는게 밝혀졌으면 책임져야 하는 게 맞죠
------------------------------
요점은 위의 글이니, 여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지
아무리 이런 글 올려도 지나간 잘못이 되돌려지지 않을 뿐더러
반감만 더해질 뿐입니다.
일례로, 이 사건을 지켜보고 댓글 하나 달지 않던 제가
님의 글 보고 욱하는 심정 들어 로그인하지 않았습니까?
사태 악화시키지 말고, 깨끄미 사서 아기 잃은 분, 건강 악화된 분
대책이나 생각하세요.56. 아휴
'11.7.3 9:39 AM (218.237.xxx.48)이런글 자제하세요..이러니 사람들이 베비로즈 집찾아갈려고하고 딸 신상털기 시작ㄷㅚㅆ다던대..어찌시려고 이러나;;;인터넷으로 순식간에 망하는 사람많은거 모르세요;;;쯧쯧..
57. 정말
'11.7.3 9:57 AM (61.253.xxx.53)큰일 이군요.
그냥 조금에서 그치시지 과한 것에 늘 문제가 생겨요.
정말 신상 다 털리시게 생겼네요58. 그러니까요
'11.7.3 10:11 AM (218.237.xxx.48)저희 남편이 문성실 남편은 대체 머하는 사람이냐고..회사는 다 다녔겠다던대..그 쌍둥이 사진도 같은 애엄마로서 걱정되더라구요..한국서 살기 힘들듯싶어요;;
59. ㅉㅉ..
'11.7.3 10:40 AM (128.134.xxx.16)설마 이거 진심은 아니시져?
뉴스에 가끔 나오는 할머니들 데려다 쑈 보여주고 건강식품 파는 사람들은 대놓고 장사하는데도 잡혀가잖아요.
할머니들 즐겁게 해주고 장사하는데 왜 잡혀가나요?장사수단 좋은 사람들일 뿐인데...
문제있는 제품을 사람들의 정신을 현혹시키고 과장 광고해서 판매하니까 잡혀가는 거잖아요.
적어도 그 사람들은 대놓고 장사를 하니
장사 아닌척, 자기는 번거로운 일을 대신해주고 있는 척 가식을 떨어댄 파워 블로거들보다 덜 나빠 보이네요.
자기 인지도를 이용해서 자기 이름 걸고 장사를 했으면 그 물건에 책임을 져야져.
그럴 자신 없으면 자기 이름 걸고 물건을 팔지 말았어야 하고, 뭔가 이익을 취하지 말아야지요.
이익은 이익대로 챙기고 책임은 안지겠다는게 사기이고 범죄지 대체 뭐가 나쁜 짓인가요?60. 나도 한마디
'11.7.3 12:39 PM (211.204.xxx.152)파워 블로그 카페 사이트 다 똑같다고 보면 정상입니다.
수익이 있어야 운영하지요. 좀 살살 봐주세요.
요즘 아마 양심에 걸려 얼굴 내밀기 불편한데...61. ㅇ
'11.7.3 12:42 PM (125.186.xxx.168)파워블로그... 블로그 운영하는데 돈드나요?
문제 있었던적이 처음은 아니죠. 진작 몸사리셨어야........62. 사춘기
'11.7.3 1:05 PM (218.237.xxx.48)중학생 우리아이가 이거 보다니..점잖게 그래도 댓글들 단다고 하네요;;진작에 다 신상 털고도 남을일이라고 하면서요..이상한 댓글들 달고 알바 고용하지 말고 그냥 자중하세요.
63. 윗님 ㅋ
'11.7.3 1:30 PM (125.177.xxx.83)그렇지 않아도 여기서 링크된 거 타고 베비로즈 블로그 메모 타고 가보니
베비로즈 집이 어디냐며 회원들끼리 용인이다 죽전이다 한참 말이 오가다가
우리가 아줌마는 아줌마인갑다 요즘 애들같으면 벌써 신상털고 남았을텐데...이러면서 웃더라구요64. 웃기고 있어 정말.
'11.7.3 2:29 PM (221.139.xxx.49)------------------------------------------------------------------------------------
이마트나 코스트코 등의 판매처에서 판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생산회사에서 하자 있음을 인정하고, 리콜 결정 내리기 전에.
판매한 이마트나 코스트코가 먼저, 리콜 받아 준 경우가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 지 알려 주세요?
전 그런 경우는 듣도 보도 못 해서요.
------------------------------------------------------------------------------------
아니 허구헌날 코스트코, 이마트에서 물건사고 맘에 안들거나 물건에 이상있으면 교환하고
환불하는데, 코스트코, 이마트에서 생산자 어쩌고 하면서 시간끌면서 환불안해주거나 책임안진적 한번도 없던데, 지금 무슨소리 하나요???????????65. 이래서
'11.7.3 3:08 PM (119.195.xxx.204)이래서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건가봐요.
또 이런말도 있죠.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66. 헉
'11.7.3 4:33 PM (59.12.xxx.68)관계자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글 쓸 필요가 없는거 같은데요....
처벌을 받든 말든 , 죄다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길래 댓글까지 달면서 반박하시는지.....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67. 흠
'11.7.4 12:57 AM (112.154.xxx.91)뭐여 이 바보는?
아무도 니 의견 궁금해하지 않아요 님아. 동의하지도 않고요. 흥분한 사람들을 우둔한 군중 취급하면서 잘난척 찍찍 해놓는 본문글이 논리상실이니 당연히 퉁박맞죠. 당연한 걸 좀 당했다고 니들하고 말 안통해! 도망가는 꼬라지 하고는. 앞으로 이런공간에 글쓸때는 대중적 정서를 고려하세요. 반대의견인 사람을 설득할 말발이 안되는데 욕 안 먹으려면 응당 그래야죠.68. 물타기
'11.7.4 1:43 AM (58.226.xxx.187)물타기 축하드려요...짝짝짝...
드디어 알바가 납시셨네요 ..베베로즈 본인이시면 만나뵙게되서 영광입니다...
깨끄미 열심히 사용하고 계시죠? 쌀도씻고...딸기도 씻고.....건강을 위해서....가끔 사용중 통도 열어서 청정 오존도 들이키시구요...^^ 화이팅 하세요....69. 하하하
'11.7.4 10:48 AM (110.12.xxx.137)너무 뻔하게 알바하면 글 읽는 재미가 없어요. 좀 더 애매 모호한 방식으로 알바해주세요.
70. ㅉㅉㅉ
'11.7.19 2:58 PM (27.35.xxx.78)오존이 무엇인지 알고나 계시나요...?
오존주의보라고 많이 들어는 보셨을텐데 들어보기만 하셨나봐.
그건 님이 알아서 알아보시고,
만약에 당신 자식이 깨끄미 사용함으로서 들이마신 오존으로 인하여,
병 걸려서 고생하거나 사망해도 그렇게 말할꺼유?
웃기네.
알바세요 베베로즈 본인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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