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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싸이트는 양반이네요.

나물이 조회수 : 14,001
작성일 : 2011-07-01 18:48:37
얼핏 생각나서 퇴근전에 잠깐 가 봤는데...

시골로 내려가나봐요.

공구도 상대적으로 없고요.

냄비정도?

초기에 보면 협찬 많이 많던데...

여러 유혹을 많이 이겨내신 듯
IP : 218.152.xxx.20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 6:51 PM (118.34.xxx.175)

    하하하하하 나물이 엄청받아서 집이사하고 승승장구하던거 모르시나요 ㅋ

  • 2. 궁금
    '11.7.1 6:59 PM (124.60.xxx.36)

    원나잇은 뭔가여?

  • 3.
    '11.7.1 7:22 PM (175.117.xxx.226)

    근데 나물이는 블러그가 아니지 않나요? 그냥 개인 홈피에...사업자 내서 운영하는 사람이잖아요.
    요리책 내고. 블러거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 4. 거의
    '11.7.1 7:25 PM (221.161.xxx.130)

    맘쿡이라는 곳에서 공동구매하구요..
    이천원이라는 서민적인 책 이름과는 달리 수입주방,식품등등
    공구 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도 발길 끊은지가 꽤 되어서..
    현재 퇴촌 전원주택에서 잘 사십니다.

  • 5. dx
    '11.7.1 7:29 PM (58.227.xxx.31)

    원나잇?이라길래 찾아봤더니 운영자가 남자군요

  • 6. plumtea
    '11.7.1 7:34 PM (122.32.xxx.11)

    예전 여기 82회원이었어요. 나물이네 쥔장요. 그런데 스캔들이 크게 나더니 안 오시더군요. 모르시는 분도 많네요. 몇 년 전이지만 큰 사건이었는데...

  • 7. .
    '11.7.1 7:39 PM (125.152.xxx.2)

    예전에 .....디시에서 활동도 했어요.....저도 그곳에서 알았어요.
    디시회원들이 이를 갈길래 알아봤더니.......오프에서 만난 처자와....원나잇 했는데...
    좀 꼬질하게 했나보더라구요...^^;;;;;

  • 8. ^^
    '11.7.1 7:48 PM (14.45.xxx.155)

    그분아직 결혼안하셨죠?

  • 9. 이상해
    '11.7.1 7:51 PM (119.149.xxx.12)

    가뭄에 콩 나듯 들어가면 그때마다 공구하고 있던데요.
    요리는 몇 개월에 한 번 올라오고....

  • 10.
    '11.7.1 8:19 PM (112.155.xxx.11)

    처녀총각이 원나잇을 하든 오입에 회전목마를 타든 뭐 지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ㅎㅎ

  • 11. 저는
    '11.7.1 8:37 PM (112.155.xxx.72)

    거기서 한번 공구하는 거 사고 엄청 문자 받았어요. 공구한다는.
    그래서 저는 공구많이 하는 사이트로 인상 지워져 있어요.

  • 12. 나물이
    '11.7.1 8:41 PM (112.144.xxx.99)

    10여년전...여자회원들 만나서 원나잇하고 돈빌리고...그짓을 여러명한테 하다가 꼬리잡혀서 누군가 터뜨리고 사이트에서 쫓겨나고...또 옮겨간 사이트에선 훈남인척 요리올리고...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인성이 별로라 그런지 요리도 별로같아요

  • 13.
    '11.7.1 8:48 PM (59.20.xxx.203)

    왜 이런 나쁜사람들이 성공하는거죠??
    대통령이란 작자도 그렇고.. 진짜 한국이란나라 정말 미친거 같아요
    요즘 보면

  • 14.
    '11.7.1 9:01 PM (211.246.xxx.69)

    뭐 그런 늙은이랑 원나잇을???
    얼굴보니 시골촌놈처럼 생겼더만..
    그여자들도 골빈찌질이네요. 찌질이한테 몸바쳐,돈바쳐
    ...검색해보니 오프에서 만나..여자들이랑 사진도찍고..
    진짜 토나오네요.

  • 15.
    '11.7.1 9:15 PM (115.137.xxx.196)

    그책 총각이 요리도 쉽게 잘 해먹네... 하면서 저도 한권 샀는데... (워낙 음식 솜씨가 없어서)
    백수인가? 했는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 16. 학습효과
    '11.7.1 9:57 PM (211.207.xxx.166)

    여자심리가 학습 되서 그런가 봐요,
    요리하는 남자 좋게 보니, 마음 열게 되고 그렇게 학습된 심리로 오프에서 내공쌓고
    온라인에서 더 승승장구.

  • 17. 대박..
    '11.7.1 11:19 PM (122.60.xxx.50)

    우웩

  • 18. 썩은나물같으니
    '11.7.1 11:33 PM (121.125.xxx.12)

    양반이 저정도면 중인 양인 천민들은 어우진짜
    우리집에도 책두권있고 도움은 되었습니다만 어우진짜 뭐저런 놈이 다

  • 19. ㅜㅜ
    '11.7.1 11:47 PM (118.32.xxx.195)

    이래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건가요. 괜히 잘 모르면서 나물이 얘기했다 까이는 원글님...

  • 20. .
    '11.7.1 11:48 PM (121.135.xxx.221)

    하이고... 여관비내고 돈빌려준 여자들도 웃기네요.

  • 21. 저도
    '11.7.1 11:53 PM (217.249.xxx.103)

    나물이님 엄청
    좋게 생각하고
    좋게 봤는데... 뭐야~아

  • 22. ㅋㅋ
    '11.7.1 11:59 PM (114.200.xxx.56)

    저도 그 같이자고 여자보고 여관비 내라고 했다는거 보고
    너무너무 정떨어져서....그 사실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순박한 얼굴이 너무 찌질하게 보여서 안가네요.

  • 23. .
    '11.7.2 12:17 AM (125.152.xxx.180)

    썩은 나물이같으니......넘 웃겨요.........ㅋㅋㅋ

  • 24. ...
    '11.7.2 12:34 AM (124.169.xxx.217)

    저도 여잔데 제가 여관비 낸 적 있는데
    당장 돈이 없으면 내달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씹을걸로만 씹어요. ;;;

  • 25. 오늘도
    '11.7.2 1:46 AM (112.165.xxx.44)

    저는 실제 뵈었다는(이상한게 아니라 오프모임에서요.) 분들도 만났고 했지만,
    모두 그냥 서글서글하고 착한 분이라고....
    친분은 없지만 살짜기 안면은 있는 분인데..

    저 지금 좀 충격이예요. 정말이예요? 위에 글들이 다?
    뭘 믿어야 하는걸까요..........;;;;;

  • 26. 그 남자와
    '11.7.2 2:09 AM (222.239.xxx.14)

    몸으로 즐기고 싶은데 돈이 없다하면 여관비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또 그즐긴 남자가 돈 빌려달라했을때 마음이 가면 떼이는 셈치고 약간은
    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안그랬다고 몰아부치지 맙시다.

  • 27. 저도
    '11.7.2 2:18 AM (222.106.xxx.39)

    ㅡ그 책 샀는데 이천원으로 밥해먹기인가??확..께네요

  • 28. 나물
    '11.7.2 2:21 AM (118.222.xxx.224)

    나물이는 여성회원들한테 심하게 끈적하게 굴었죠.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한명만 걸려라는 식이였다던데 예전에 다음 모카페에 나물이 관련글올라오니 그카페에만 해도 당사자분이 한둘이아니더라구요. 그뒤로는 다시는 안들어간다는분들

  • 29. 어머
    '11.7.2 2:38 AM (121.168.xxx.131)

    전 나물이네 남잔지 지금 알았어요. 그래서 처자와 원나잇 이래서.. 레즈비언인가 했네요

  • 30. ....
    '11.7.2 2:51 AM (66.56.xxx.103)

    가끔 레시피 보러 갔던 곳인데 사생활소문은 지금 처음 알았네요.
    그런 일이 있어서 많이 알려졌었는데도 사이트가 계속 잘 돌아갔던게 더 신기한데요.

  • 31. 저도
    '11.7.2 8:53 AM (61.253.xxx.53)

    젊은 친구가 초심 잃고 왜 이리 공구를 해댈까 하고 발길 끊었었지요.
    가끔 궁금은 했는데 스캔들 이야기도 읽어서 알고있어요.

  • 32. .
    '11.7.2 10:14 AM (211.224.xxx.124)

    저는 이 글보고 얼굴 좀 보려고 검색해서 블로그 들어갔다 왔는데 첫 화면부터 다 공구아니면 자기책광고네요. 일상애기랑 요리 조금 올라와 있는데 근데 저 사람이 요리하는게 맞나요? 기사 검색해서 보다 보니 신문기사에 이 사람에 대해 나온 기사보니 요리책을 내서 엄청 돈을 많이 벌었고 요리로 유명한 블로거라서 방송매체 요리프로그램서 섭외를 했는데 거절했다는 글이 있네요. 자기는 걍 집에서 자기 하고 싶을때만 요리한다며. 그리고 모 인터넷포털사이트서도 이 사람 이름걸고 요리방법 소개시켜 주는 공간을 만들어 섭외했는데 이 사람이 거절했다는 기사 내용이 있어요
    그냥 제 생각에는 혹 걍 첨 부터 요리를 본인이 안하고 다른분..엄마나 형수가 한 걸 자기가 한 척 블로그에 올린건 아니겠죠? 요리에 정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방송에서 특집으로 요리방송 만들어 하자는데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블로거에서 전문요리강사가 되어 요리전문가의 길로 자연스럽게 발을 들여놓을수도 있을텐데...본인 특기도 살리고 완전 좋은 기횐거 같은데 의아하네요

  • 33. ..
    '11.7.2 10:16 AM (180.229.xxx.239)

    예전에 말티강아지 한마리 데려왔다고 글올리고 하더니 며칠후에 강아지가 없어졌다면서 어디서 잘살고 있길 바래~ 뭐 이런글 올린거 보고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그날로 발길 끊었네요..

  • 34. ...
    '11.7.2 10:39 AM (118.36.xxx.178)

    진짜 썩은 쉰내 나는 나물이네...
    개도 주인 인성 알아보고 줄행랑쳤나..

  • 35. ..
    '11.7.2 11:16 AM (175.114.xxx.111)

    그래도 한 십년...주방에서 없으면 안될책이네요..
    요리도 간단하고 맛도있고 ^^;;

    나물이네 책 나올때마다 사고있는 일인...

  • 36.
    '11.7.2 2:06 PM (211.105.xxx.57)

    파워블러그든 사업자로 전환을 하던 세무조사는 다 받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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