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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문아줌마는?
요리도 별로 셋팅은 더별로 방송하는거보니 방송도 별로...
장미아줌마는 정리라도 잘하지.. (그렇다고 이아줌마 칭찬은아님)
문아줌마가 뜬게 너~~~~~무 의문이네요
1. 1
'11.7.1 6:40 PM (218.152.xxx.206)꾸준함...
2. .
'11.7.1 6:42 PM (1.252.xxx.59)선점효과??
3. 초기부터
'11.7.1 6:42 PM (124.60.xxx.36)문 아줌마가 좀 수더분 하게 글을 잘 쓰더라고요
음식은 음식인데 아기 키우는 얘기랑 (정말 치부같은것도 인터넷에 잘올리고 )
그냥 동네 언니 같은 이미지 였어요 ㅎ
레시피는몇번 따라 해봤는데 그냥 실제로 맛없어도 (같이 따라하신 분들도 아 소스가 뭔가 잘 안섞이고 기름만 뜨고 이상한데 ) 막 현란하게 적고요
갑자기 투박한 언니 행세 하다가 명품백에 부유한척?? 막 올리는데
이상하게 거부감 들어서 안가게 되었어요.
근데 인터넷 검색 하면 이 분 블로그로 거의 유입 되더라고요....
파워블로그들 보면 ,
요리사 (책)나 일반 비인기 블로그의 아이디어 같은거 훔쳐서 쓰고 자기것인냥 하는게
좀 우습더라고요4. ㅎㅎㅎ
'11.7.1 6:47 PM (125.152.xxx.2)저도 아이러니....
5. 쓴소리한마디
'11.7.1 6:48 PM (1.252.xxx.59)초창기 문아줌마 그릇 세팅한거 보면 웃기지도 않았죠,,,
6. s
'11.7.1 6:50 PM (110.13.xxx.156)요리는 진짜 별로고 쿠키나 이런 베이킹 종류는 잘하시는 분들이
볼때 손발 오글 거릴 정도로 초보자라 하던데
소박함 보통서민 이미지가 성공요인 같아요
아이들이랑 집사는거 보면 진짜 우리같은 서민이구나 하는 생각들게
사진찍어 올리고 글올렸어요 지금 보니 재벌이던데7. 어디까지나
'11.7.1 6:53 PM (210.106.xxx.117)제 생각인데요
문 아줌마 성공의 밑거름이 된건 여기 82쿡 아닌가 싶어요
문 아줌마가 왜 떴냐
미니 오븐 나오기 시작하던 초창기에
그 미니 오븐으로 음식을 해서 블로그에 올렸어요
그때 여기 82쿡에도 수시로 그 미니 오븐으로 요리한거
자게에 글 올라오고 서로 미니 오븐 그거 어디꺼냐고 물어보고
그러다 어떤분이
그 미니 오븐 회사는 문 한테 광고료 줘야 한다
그런말까지 나왔었지요
저도 문 때문에 미니 오븐 샀던 사람이예요
문이 쓰던 같은 기종으로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
얼마후 미니 오븐 공구하더니만
쭈욱~~~8. 동네아줌마
'11.7.1 7:05 PM (112.151.xxx.196)이미지죠.. 처음엔.. 순수해 보였거든요.. 별로 요리 꾸미지도 않고.. 그냥 있는 재료로 쉽게 쉽게.. 아주 맛있진 않아도, 적절히 까탈스럽지도 않게 조미료도 써 가며.. 동네 아줌마들 모아서 대충 만든 집밥으로 대접도 하고.. 그래서 친근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뜨다 보니.. 뭐.. 지금까지 오게 된 거죠..
9. ///
'11.7.1 7:25 PM (211.53.xxx.68)210 106님 글에 동의해요..
저도 문성실씨블로그 베비로즈블로그 마이드림 김미경씨블로그 다 이82사이트에서
알았어요.. 경기도에 허름한 20평미만의 아파트에서 이웃언니뻘 주부들과
함께 친동기간처럼 사는모습이 참 좋아보였는데...
그오븐이 아마 드롱기였었죠.. 저기 열거한 분들이 다 선전해준 미니오븐
저도 집에 있고 아직 잘 쓰고 있어요.. 좀 씁쓸하네요...
평범했던 분들이 변해가는 모습보니...10. 여기도
'11.7.1 7:36 PM (124.56.xxx.69)뭔가 제발이 저린지 어제까지 수두룩하게 하던 공구글 게시판 싹 다 없어졌네요
11. gg
'11.7.1 11:40 PM (112.158.xxx.88)정말 초기에는 경기도 부근에 아주 좁은 아파트에서 집안도 너무 지저분하고(인테리어 신경쓰고 사는 집이 아니였음)허름한데 음식을 한상 차려서는...음식도 그닥 화려하지도 않았지만 집에있는걸로 뚝딱 만들어서 나 이러고 살아요~하는 좀 백치미있는 어디에나 있을 듯한 옆집 언니같은 느낌이였잖아요. 정말 본인도 이렇게 될지 상상도 못했을 껍니다.
12. 그래서
'11.7.2 10:31 AM (118.46.xxx.133)작업실 냈다는 본인 포스팅에
지금 상황이 꿈만 같다고 글을 썼나봐요.13. 아마도
'11.7.2 10:58 AM (122.153.xxx.226)""초창기 문아줌마 그릇 세팅한거 보면 웃기지도 않았죠,,,""
그래서 뜬거 같아요..
명품 접시에 격식 갖춘 세팅이 아닌
그냥 어느집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밥상..
그 웃기지도 않았던 밥상이 우리엄마가 차려주던 정감있는 밥상..
동네 슈퍼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갖고
간만 잘 맞추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는걸 알려준거지요..
거기다 계량컵이나 계량스푼이니 다때려치고,,
집에 있는 종이컵, 밥숟가락 계량이 또 한번 공감을 얻어낸거구요..
솔직히 베***은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문**님이 한 노력이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릇은 음식을 담는 도구이며
계량은 눈대중, 손대중으로 가능하나
그게 어려운분들은 종이컵 밥숟가락을 이용하면 되고
굳이 무엇을 만들기위해서 무엇을 사야하는 그런 자료가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걸로도 충분히 따라할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니 뜰수밖에 없지않았을까요?14. wjeh
'11.7.2 12:23 PM (210.205.xxx.144)저도 베비로즈랑 문성실 블로그 즐겨찾기 해놓고 많이 봤더랬지요.
문성실씨는 처음에 내 아이또래의 쌍동이아이를 임대아파트에서 (어렴풋한기억이라 확실치는 않음) 키우면서 이웃 엄마들 불러서 밥먹고, 문 열어놓고 살고 하는 아주 서민적이고 푸근한 이미지라 참 좋아했었어요.
제가 워낙 요리가 젬병이라 다른분 블로그에 가면 직접 만들어쓰는 장이나 엑기스류가 많아서
따라하기가 어려운데 이분은 죄다 시판제품을 쓰셔서 따라하기도 쉬웠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파워 블로그니 뭐니 유명해지니 점점 요리보다는 공구나 어디어디
인터뷰, 모임 갔었다, 유명한 사람 만났다 뭐 이런글이 더 많아지고
명품가방 들고다니시고 하는거 보면서 점점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거의 그때쯤 베비로즈도 사진마다 쿠첸인가 상표박기 시작하고...
그 후론 역시 공구로 도배..
그때부터 요리 블로그 거의 끊고 꼭 필요할땐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참고하고 그랬네요.
오늘 82에서 돈에 찌들지 않은분들 블로그 몇개 소개받았으니 앞으로 좀 참고해볼까 싶어요..15. ...
'11.7.2 1:33 PM (112.151.xxx.37)문아줌마 뜨기 전에..첫번째 요리책이 나오기 한참 전에
그 블로그에 매일 들락거렸었어요.
그러다가..tv나오고.... 아마 첫번째 해외여행..호주 쇠고기 홍보하고..
배달반찬 홍보할때쯤에 발걸음을 거의 끊었다가...수원에 이사한거
좀 보다가....아예 안간지 오래됐네요.
옛날에 갔었던 이유는..그 블로그 자료가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지만
정말 치열하게 아이 키우면서 이웃들과 어울려서 열심히 사는 아줌마였거든요.
쌍둥이 사내아이 둘 키우는게 쉬운게 아닌데....
매일매일 해먹은거 사진찍어서 올리구...
그리고 지나치게 솔직하다 싶을 정도로 초라할 수도 있는
서민적인 모습을 그대로 막 보여줘서 마치 가까이 사는 이웃처럼
느껴졌었어요.
먹는것도 질보다는 가격 대비 양많고 맛 좋은걸 위주로 해서
실제로 살림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부부싸움 이야기도 종종 올리고....대놓고 남편하고 사이가 안 좋다구..
하지만 시댁식구들과는 아주 잘 지낸다고 자주 토로했었구...
가난한 친정 이야기도 자주 하고...
정말 부지런하고 멀리있는 누군가가 아니라 낡고 작은 연립?인지
빌라인지에 사는 소박한 이웃이었지요.
그렇게 떴었어요.
가난하고 힘들게 어린아이 둘 키워도...엄마가 정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식구들 이렇게 잘 해먹일 수가 있다는 용기를 줬죠^^...16. 전
'11.7.2 1:49 PM (175.193.xxx.63)문 아줌마 요리책 보고 실망했던 한 사람이었거든요
왜 아줌마들이 그 블로거에 열광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더군요
상업주의와 만나서 그렇게 되었겠지요
공구같은 것은 한번도 사본적도 없어요
블로거 같은 곳에 물건 파는 곳 보면 정 떨어져요
그런 곳은 아예 쳐다도 안 봅니다
상업주의가 너무 싫어서....17. 저는
'11.7.2 2:03 PM (180.66.xxx.196)문** 블러그 요리레시피보고 많이 따라해봤는데요..
간이 많이 쎈듯(많이 달고 짜고..)
그리고 아기장미나..문** 공구 너무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초심을 읽고 상업주의로 가는거보고
이거 한번 사단날 거라고 예상했어요..18. 문블로그
'11.7.2 2:15 PM (124.49.xxx.4)문블로그에 어떤 분이 써놨던데요.
요리연구가,작가가 아니라 굴소스이용자, 연두작가라고 ㅋㅋ19. 쩝
'11.7.2 3:12 PM (180.65.xxx.2)문블로그는 이제 너무 상업적이예요, 초창기에 식빵반죽인가 피자반죽인가 그런걸로 다른것도 만들고,어쨌든 파워블로그라는것 처음으로 된사람이니 남다른점이 있었죠,창의적인면도 있었고,말처럼 미니오븐을 활용한것도 신기했고 근데 이젠 너무너무 상업적이고 다른블로그와 차별점도 업고,베비는 정말 프로주부라는 말이 나올만 했지만 문블로그는 그도저도 아닌..안간지 한참됐네요
20. 애들도
'11.7.2 4:22 PM (175.115.xxx.13)한몫했지요.
가족공개 애들공개한 사람이 잘못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지요.
첨에 신기해서 자꾸 들락거렸는데 어느순간부터 비법이라고 안알려주더라구요.
자기책에 다 나와있다며 슬며시 책얘기를 하더군요.그때부터 안가기시작했구요...
언젠가는 이웃이 쓴소리를 했나봐여.일주일정도 활동안하더니 그후로 본격적으로 공구니 책이니 팔아대고 ...첨부터 순수한 사람은 아니었나봐요21. 쉽게 생각하면 되요
'11.7.2 4:58 PM (110.14.xxx.226)우리
사기란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가요
사기란 타인을 기망하여 착오에 빠지게 해서 편익을 취하는 것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형법상 사기의 요건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보통 사기당하는 경우를 한번 봅시다.
사기꾼중에
처음부터 돈빌려 달라는 사람봤습니까.
처음에는 참 좋은 이웃이지요,
내 아픈 마음 을 그렇게 이해도 잘해주고,
나혼자 처리하기 힘든 일도 도와주고,
자식보다 남편보다 더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지요
그러다
자신이 힘드니 급전이 필요하다거나, 대박 찬스를 이야기하지요
그러다
금전거래가 일어나는 순간
처음에는, 말한대로 약속을 지키다가
어느 순간 펑하고 배째라 아니면 야반도주지요.
살펴보면
처음 하는 작업이 사기꾼을 신뢰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ㅣ.
첫째는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준다 .
두번째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친밀감을 높인다
세번째는 내가 하느 말에 이의를 다는것에 화가 치밀게 만든다.
결론은 주변사람이 뭐라해도 내말을 의심하지 않게 한다.
두번째 사기꾼의 전략은 "당신에게 이득이 된다" 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제적인 면에서
절약하려하고 이득을 추구하려 하지요.
강도와는 달리 사기는
당하는 순간까지 의심하지 않고
갖다바쳐야 하니까
그러니 "니한테 이익된다"를 끊임없이 주입합니다.
이걸 이용해야 그다음 상대방으로 부터
돈을 울거낼 수 있겠지요
마지막 작업은
돈을 울거내는 것인데..
그냥 돈내라 하면 줄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공동투자하자, 이거 반듯이 이익이다.
내가 당신 생각해서 당신과 정말 친동기간 같아서
이런 좋은 이익될 거 가져왔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말하지 마라.
그리고, 생각해보고 입금해라...
그리고 그리고
나중에
일이 터지면
뻔뻔스럽게
성인이 되서 그걸 몰랐냐.
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살았냐
법에 고소해보라
내가 사기꾼으로 걸리냐 하면서
떵떵거리지요.
이게 일반적 사기의 행태입니다.
우리
이번일을 한번 대입해 봅시다.
위에서 사기의 삼대요소를 말씀드렸지요
타인을 기망해서--- 착한 이웃으로 다가서서 자신을 신뢰하게 만든다.
착오에 빠지게 해서 ---- 사기당하는 당신에게 이익이다하고 믿게 만든다
편익을 취한다 ----- 돈이 오가는 순간 자신의 금전적인 이익을 취한다.
분명히 사기 맞지요
자기는
세금도 내고,
차떼기가 아니고, 솔솔히 모은 편이라
(모아 모아 쌓아 놓은거 옮길려면 트럭 빌려야 되지만)
나는 정당하다고 주장합니다.
블로거 4세대 강의라는 게
제가 말씀드린 사기의 행태와 뭐가 다른 가요
아 다른게 있네요
예전에는 사기꾼의 능력이 좋아도 1:1 혹은
한지역만을 상대로 했는데
온라인이라 지역도 국경도 없으니
이젠 날라다니는 군요.
원래 블로그란
개인의 사소한 일상과 감정을 토로하고
위안을 얻는 장소였습니다.
공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를 위해주는 자리였구요
잘 모르는 거 있으면 사람들이 모여서 조언을 해주는 거구요
그런데
파워블로거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것도 이상하다
싶더니
블로그 4세대는 sales장 이라고요
문모씨는
타인을 기망하여 물건을 판매해서 이익을 취하면서,
4세대 블로거 운운하며 사기꾼 집단을 양성하는 강의를 하며 돌아면서
자신은 합법적이고 당당하다 주장하시는 군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당신은
*기꾼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습니다.22. 문
'11.7.2 5:24 PM (222.99.xxx.16)블로그 가니 난리났네요..지금같은 상황에 어째 이런글을 올리는지..이 아줌마도 먼가 상식이 안드로메다로 간거같아요..자긴 수수료 적게 받아 괜찮다는식의 글과 앞으로 공구 계속 하겠단 글여요.이마당에 유보가 머랍니까..그냥 앞으로 안하겠다고 했어야지;;;정말 제대로 웃긴거같아요..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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