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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기간은 전세기간에서 빼줘야 하나요?

황당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1-07-01 11:35:33
세입자가 인테리어때문에 계약한 날짜보다 한달쯤 후에 입주를 하겠다고 합니다.
무슨 인테리어를 얼마나 할 건진 모르겠습니다.

그로 인해 입주를 늦게 하니, 계약만료기간을 한달 뒤로 하자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계약기간인 24개월이 아닌 25개월이 되는 거지요.

전 황당하기만 한데...
세입자가 한달치 관리비는 내가 내면 되지 않느냐고 너무 당당히 요구하고...
부동산도 큰 문제되지 않을 것 같다 하는데, 이거 제가 이상한가요?
IP : 111.118.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엔
    '11.7.1 11:37 AM (180.229.xxx.147)

    인테리어를 하던지, 청소를 하던지, 뭘 하던 자기가 계약한 기간내에 알아서 하는거 아닌가요??
    1달이나 인테리어 하고나면 나중에 24개월 후에 아까워서 어찌 이사 나갈런지....

  • 2.
    '11.7.1 11:40 AM (203.244.xxx.254)

    인테리어를 어느 수준으로 하는지 확인하셔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그걸 왜 계약기간에서 뺀대요? -_-;; 주인이 인테리어한 뒤에 들어오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네 임의로 하면서..

  • 3. ..
    '11.7.1 11:43 AM (183.98.xxx.184)

    신혼 부부들도 입주하는 것보다 두 세달 먼저 집 구하고 비어 있어도
    2년 계약으로 만료되잖아요.
    인테리어는 자기네가 하는 거면서 무슨...말도 안됩니다.
    관리비 낸다고 하니 특별히 다른 문제는 없겠지만
    2년 뒤에 무슨 문제가 생길지 어떻게 아나요?
    일단 계약서는 쓰신 거지요?
    그럼 그냥 계약서대로 가는 거지요.
    부동산에서도 귀찮은 거 싫어서 그렇게 말하나 봅니다.

  • 4. 원글이
    '11.7.1 11:48 AM (111.118.xxx.103)

    어제 가계약금 관련글 올렸었는데요.
    제가 이 부동산과 거래하기 싫은 이유가 매번 상식밖의 얘기를 하면서 뭐가 문제야?하는 태도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어제 가계약금 안 받고 생각해 보고, 연락드린다고 한 거고요.
    어제 가계약금 받았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거의 새집인데 무슨 인테리어 공사인지 의아하고, 뭘 뜯어내고 할까봐 다시 문의하니...
    장판이 마음에 안 들어 교체할 거라고 하면서 혹시 도배도 다시 할 지 모른다고 그러네요.
    그걸 무슨 한달씩이나...

    제가 좀 상식밖의 일이다...라고 얘기하니, 그냥 한 번 문의해 본 건데, 왜 그렇게 정색하면서 얘기하냐네요.-.-

  • 5. .
    '11.7.1 11:54 AM (211.208.xxx.126)

    그럼 문의에 정색하고 얘기하지 농으로 받습니까?
    이상한 부동산 많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내가 잘못인가?? 생각했는데 부동산업자들 이상한 행태를 알고나니 나도 배째라..
    일부 파렴치 부동산업자들때문에 그 직업군 전체가 매도되는 경향, 있지요.

  • 6. ..........
    '11.7.1 11:55 AM (218.39.xxx.120)

    상식이 조금 부족한 세입자분이시네요^^ 인테리어하려면 열쇠주고 점유를 인도해주는건데
    그때부터 계약시작인거죠...
    그리고 부동산이야 한번씩 찔러보는거 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 멀쩡한척하면서 상대방을
    압박해보고 안통하면 말고 그러는거^^

  • 7. 살빼고파
    '11.7.1 11:56 AM (115.140.xxx.36)

    어제 댓글에서 그 부동산이 물건 잡아두려고 자기네가 가계약금 거는 거라 하더니 딱 그 말이 맞네요. 아마 그 한 달 동안 세입자 구하려나 보지요

  • 8. 원글이
    '11.7.1 12:09 PM (111.118.xxx.103)

    와...살빼고파님...아하...그렇게 얘기가 되는 건가요???
    사실이라면 무섭네요.

    실은 이 부동산이랑 전에 한바탕 한 적이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제가 인얼지하에 잘랐는데, 다음날 자기는 그런 소리 한 적 절대 없다고 손바닥 뒤집듯이 발뺌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는 저같은 사람이랑 앞으로 다시는 거래 안 하겠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렇게 큰소리 탕탕 치던 사람이, 다음날 다시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면서...
    전세 찾는 사람이 왔는데...사모님(뭔 사모님씩이나...)댁밖에 맞는 집이 없어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참, 얼굴도 두껍다 싶었습니다.

    정말...부동산중개소는 다 저런가요?

  • 9. 부동산
    '11.7.1 12:20 PM (220.127.xxx.160)

    을 바꾸세요. 일처리 너무 이상하게 합니다. 부동산 다 저렇지 않아요.

  • 10. 원글이
    '11.7.1 12:29 PM (111.118.xxx.103)

    부동산은 바꾸고 말고 할 상황이 아니고, 아마 부동산끼리 정보가 공유됐을 겁니다.

    세입자 분 사정이 생기셔서 갑자기 집을 빼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만기가 제법 남아 전 급할 거 전혀 없는데, 세입자 분 상황이 좀 급해요.
    그래서 몇 군데 내 놨는데, 갑자기 내놓지도 않은 이 퐝당한 부동산에서 며칠 전부터 전화를 해대는데, 전화할 때마다 뒷목 잡는 조건을 하나씩 내놓네요.

    이제는 거기서 전화 오면 그냥 냉랭하게 대해야 겠어요.
    그러면 말 안 되는 소리면 알아서 전화 안 하겠지요.

  • 11. 별사탕
    '11.7.1 1:22 PM (110.15.xxx.248)

    그 부동산에 내놓지 않았는데도 정보가 공유되어서 그 부동산이 전화 오는거지요?
    아직 계약은 안하신 상황이구요
    어제 가계약금 이야기 하신거보니..

    님이 내 놓으신 부동산이 몇군데인지 모르지만
    온 동네 다 돌아다니면서 내놓지는 않으셨잖아요
    보통 물건 임자인 부동산이 있어요
    님이 서너군데 내놓으면 그 서너군데 부동산에서 물건을 잡은거구 다른 주변 부동산에서 정보공유로 님이 내 놓은 부동산중 한 군데랑 공동중개하는 형식이 되는 거에요

    님이 내놓으신 서너군데 부동산에 전화하셔서.."** 부동산하고는 거래할 생각 없으니 혹시라도 공동중개하면 안내놓겠다.." 하고 말하세요
    요즘은 전세가 귀하기 때문에 주인이 큰소리 칠 수 있는 입장이구요
    공동중개하면 양쪽 부동산에서 다 오기 때문에 (오지 않으면 중개비를 받을 수 없죠) 계약하러 나타났을 때 그쪽 부동산 사람이 나타나면 계약 안한다고 그냥 나오세요
    집 보러 올 때도 그쪽 부동산 사람이랑 같이 오면 보여주지 마시구요...

    그런 이상한 부동산은 거래하면 할수록 님만 괴로와집니다

  • 12. 별사탕
    '11.7.1 1:24 PM (110.15.xxx.248)

    혹시라도 만에하나 그 부동산이 님을 속이고 계약에 관여하게 되면..
    님은 님과 거래하는 부동산하고만 대화하시면 됩니다
    그쪽은 투명인간 취급하시면 되구요

  • 13. 원글이
    '11.7.1 1:52 PM (111.118.xxx.103)

    별사탕님 말씀처럼 하려고요.

    저 부동산은 신뢰를 할 수가 없어요.
    계약하고 나서도 무슨 꿍꿍이가 있을 지 겁나네요.

    답변들 고맙습니다.

  • 14. 이해안됨
    '11.7.1 2:37 PM (221.138.xxx.132)

    왜 자꾸 그 부동산하고 거래하려고 하세요.
    그냥 다른 부동산하고 하세요. 널린게 부동산인데,, 이런 고민하시면서 거래하실려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상식은 상식이에요.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사람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거래하실 필요가 있나요?

  • 15. ...
    '11.7.1 5:11 PM (61.78.xxx.173)

    요즘은 괜찮은 집은 부동산끼리도 공유 안하더라구요.
    전세가 귀해서 잘 나가니까 자기네가 다 복비 챙길려고 좋은집들은 공유 잘안하더라구요.
    그 부동산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여러군데 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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