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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성적인 아이는 어떻게

2학년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1-07-01 11:10:26
초2여자아이인데요.
집에서는 말 잘하고 하는데 신발 신고 밖에만 나가면 완전 다른 아이가 되요.
그러다보니 학교에서도 말 거의 안하고 친구도 못 사귀고.
친구 잘 사귀고 학교생활 잘 할수있게 도와줄려면 어떻게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IP : 220.86.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해행복해
    '11.7.1 11:25 AM (122.203.xxx.66)

    책 한권 권할께요. "친구 많은 아이로 키워라" 학교와 부모님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구요. 좀 더 적극적으로 하시려면 심리상담소 가셔서 놀이치료 받으세요. 시회적 관계를 맺는 기술이 서툴러서 그러는 것이거든요.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 2. 코스코
    '11.7.1 11:31 AM (121.166.xxx.236)

    우선은 자신감을 심어주셔야하구요
    엄마가 조금 힘드시겠지만 친구를 사귀게 도와주세요
    먼저 집으로 여자 아이들을 초대해서 자신이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 편하게 같이 놀수 있게 해보세요
    집에서 같이 잘 노는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가까히 지낼꺼에요
    그런데... 아이의 성격은 많이 변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의 큰 아들이 많이 내성적인데 크면서도 조용~ 하니... 그렇다고 자신은 불편한것 하나도 없고요 소수의 친구들과 잘 지내요
    내가 보기에는 친구들이랑 활발하게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했으면 하는데 ....
    그냥 생긴데로 살더라구요 ^^*

  • 3. 딱!우리애
    '11.7.1 1:26 PM (122.199.xxx.101)

    딱! 우리애네요. 지금은 중딩입니다. 운동시키세요.
    본인이 관심있어 한다면 이라는 전제하에...
    저는 태권도시켰는데, 아주 효과봤어요.
    활동적인 운동인데다, 리더십키워주고, 남자애들 하고도 스스럼없이 지내고...

  • 4. 내성적
    '11.7.1 5:00 PM (175.215.xxx.73)

    내성적(내향적이 맞음)인 사람은 평생 안바껴요. 내향적인 사람도 있고 외향적인 사람도 있는거지
    그걸 굳이 바꾸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그건 사람의 성격이니깐요. 나름 장단점 있고요. 정말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향적인 사람들이예요.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기 할 일 다 알아서 잘해요.
    내향적인 사람은 친구 한둘만 있으면 평생 재미있게 살아요.. 굳이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자체가 우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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