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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여자의 발찍는 소리..
윗집이사온지 6개월 넘었어도 아직 한번도 안부딪쳤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조심 스럽게 걸을때
너무 쿵쿵 걷는다고 말해볼까봐요.알아들을려나 모르겠어요.
걷는소리로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데..저러다 관절다나가지 싶은데 ..
1. 음...
'11.7.1 9:15 AM (122.32.xxx.10)사람들이 자기가 어떻게 걷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많아요.
한번 가서 얘기를 하시지 여기에서 걷는 소리로는 무식하기 짝이 없다는 글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 찾아가셔서 한번 얘기라고 꺼내보세요..2. ..
'11.7.1 9:16 AM (180.71.xxx.24)발소리가 어떻게 나나요? 이사왔는데 방음을 잘 몰라서 살얼음이네요. 어느정도 조심해야 하는지...
울 신랑 걸을 때 소리나길래 조심하라고 잔소리 엄청 했다가 부부싸움 대판했네요. 기분좋게 산책갔다가 ... 아직 아무말 없는데 조심스럽네요.3. 지나가다
'11.7.1 9:18 AM (203.247.xxx.210)변화를 바라신다면
윗집 본인은 전혀 못느끼나 본데
완곡한 표현이 어떨까 합니다
찍는다, 무식하다, 관절나간다는 감정이 드러나면
본질과 상관 없이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4. 원글
'11.7.1 9:26 AM (180.69.xxx.54)이집에 산지 8년 넘고 다른아파트도 많이 살았지만 저렇게 걷는 안주인은 아무도 없었어요.
여자 걷는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더래서 저도 어떡해하면 저런 소리가 날까 궁금할지경입니다.
지금 청소를 하나본데 정말 너무너무 쿵쿵 찍으면서 걸어요.집이 울리죠.아이들도 물론 시끄럽죠.
하지만 어른소리는 커서 머리가 아파요.5. ...
'11.7.1 9:27 AM (124.153.xxx.38)저도 윗집이 어른인지 청소년인지 몰라도 얼마나 쿵쿵대는지
말할려다가 잠깐씩 그러고 말아서 걍 뒀는데
님은 마주치면 얘기 좀 해보세요
정말 자기 발소리 큰지 모를 수 있어요6. 원글
'11.7.1 9:34 AM (180.69.xxx.54)즐겁게 맞이해야할 아침을 윗집때문에 매일 너무 짜증스럽게 시작합니다.
매일 무슨 청소를 그리 열심히 오래 하는지..발소리에 무슨 끄는 소리에 우당탕 소리에.
지금 tv도 끄고 라디로 크게 켜고 컴하고 있네요 ㅠ.ㅠ
아마 저런 소리 듣고 살지 않은분들은 제마음 모르실겁니다.속이 부글 부글@@7. 아마도
'11.7.1 9:38 AM (222.109.xxx.220)단독에서 살다 아파트 첨 오신분들은 모를수도 있어요.
우리 윗집도 장난 아니여서 올라가봤더니 그 아주머니 자기 아파트 첨이라고~ㅎㅎ
그담부터 조심하더라구요.8. 우리윗집
'11.7.1 9:51 AM (110.12.xxx.145)여자도 쿵쿵소리나게 걸어서 몇달 참다가 인터폰으로 조심해달라고 말했어요.
``알았어요.``하더니 달라진게 전~혀 없답니다.
바지런한 사람인지 새벽에,밤 늦게까지 쿵쿵거리며 왔다갔다...
낮엔 드르륵소리.뭘하는지..
세상에 하도 무서운 일이 많은지라 올라가고 싶지만 꾸욱 참고 삽니다.ㅠㅠ9. 저
'11.7.1 9:56 AM (222.120.xxx.63)사실 저도 그렇게 걷는 쪽이더래요.
전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았지만, 제 걸음걸이가 쿵쿵..
새로 이사온 아파트가 층간 소음이 심한 곳이라 아랫집에서 되게 시끄러웠나봐요.
새벽 7시에 아랫집 남자가 쫒아왔더라고요... 큰 소리로 항의하고..
물론 제 잘못이지만, 먼저 좋게 한번만 말씀해주시면 알아서 조심했을텐데..
처음부터 그리 소리 높이고 새벽 7시에 들이닥치니 엄청 민망하더라구요.
말씀은 하시되, 예의는 지키시면 더 좋은 결과 얻으실겁니다.10. *
'11.7.1 10:17 AM (119.67.xxx.4)한 번은 말씀을 하셔야겠어요..
저도 친구가 아랫층에서 자꾸만 그런다고 기분나쁘다고 해서 친구네 아랫층
사람들이 예민한 줄 알았어요...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그 집 네 식구 걷는 것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는 일부러 그렇게 걸으라고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네 식구가 모두 뒤꿈치로 쿵쿵 찍고 걷더라고요..
친구한테 알려 줬더니 자기들은 몰랐대요..11. ㅠㅠ
'11.7.1 10:25 AM (119.206.xxx.115)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정말 장난 아닌강봐요..
12. 저도
'11.7.1 12:12 PM (118.91.xxx.104)그런집 밑에 살아본적 있어요. 윗집 이사온 다음날부터 완전 고릴라 걸음소리..쿵쿵쿵.
올라가보니 의외로 자그마한 몸집의 여자분이시더라구요.
조심해달라고 얘기하니 잠시나마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그 걸음걸이 어디가겠습니까만은...그래도 어쩌다한번이라도 본인이 자각하도록 말씀은 하세요. 안그럼 모를거에요 본인도...13. ㅇ
'11.7.1 2:08 PM (125.177.xxx.83)아파트라는 공동거주 형태의 애로사항이죠
저희집도 밤 12시~1시 사이의 고릴라 발걸음 소리 때문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 시간에 귀가하는 수험생 남학생이 있는지 집안가장인지 늘 그 시간에
쿵쿵 발뒤꿈치로 찍으며 걷고 문도 얼마나 쾅쾅 닫는지...
침대에 기대앉아 있으면 문 쾅쾅 닫을때마다 벽이 흔들리는 게 느껴진답니다 과장 아니고..14. ..
'11.7.1 3:09 PM (123.213.xxx.69)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성질 같아선 발목을 확!
킹콩이 걷는 소리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윗집 헤비급 남편도 걷는 소리가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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