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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상담직 일을 하게되었는데 어떤 분에게 신뢰가 가시고 인상이 좋으셨나요?
지인이 학원을 하게되어 상담도 하고 직원 관리도 해야하는데
문제는 제가 이일이 처음이라는건데요.
아이들 학원에서 상담하실때 어떤분에게 신뢰가 가셨고, 인상이 좋으셨나요?
또 문제가 제가 예쁘고 선한 인상도 아니고 좀 무뚝뚝해보이고 목소리도 좀 둔탁하고
얼굴도 각져서 다른분들께 호감은 별로 인거 같은데, 마음은 진심으로 대하는 편이거든요..
일이 생겨좋지만, 마음은 많이 처음에 대한 두려움이 커요...
도와주세요.
1. 그지패밀리
'11.7.1 8:09 AM (58.228.xxx.175)으...그거 경험도 없이 정말 힘들어요 경험이 쌓이면 정말 별거 아닌일인데..
학부모 상대 말하는 법은 요령이 있어야 해요.
안그럼 엄마들에게 말려들어가요..ㅎㅎ
별의별 엄마들이 다있거든요. 예상치 못한부분에서 버벅거리게 되면 엄마들은 벌써 냄새를 맡게 되요..초보구나하고요.
저는 다 아니깐 필요한 부분만 딱딱 질문하고 제가 결정을하지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안심시키면서 확 끌어당기는 조근조근한 말솜씨 필요하죠.
보통 학부모도 몇마디 들어보면 이 학원이 어떻다 딱 파악을 하기는 해요.
어쨌든 초보시절없이 경험자 없듯이.학원 커리큘럼 정확하게 말하는거 연습해놓으시구요.
과하지 않고 또는 부족하지 않게 상담잘하세요.
무뚝뚝한건 누구에게나 좋지 않죠.그렇다고 앵앵거리는 사람도 별로고요.
그사람이 원하는게 뭔가 핵심을 알아내도록 하시구요 그 핵심에 맞는 적절한 멘트를 잘 말하시면 학원에 방문을 하겠죠.
실컷 상담해놓고 안오면 진짜 김빠지니 단디 추스르시구요.
당분간 여러가지로 힘들고 신경이 많이 갈겁니다.
그래도 배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세요.
아..저는 이제 좀 자러가야겠네요..ㅎㅎㅎ2. 상냥하게
'11.7.1 8:11 AM (110.15.xxx.194)목소리도 상냥....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태도.....
항상 부드러운 미소가 입가에 걸려있으신 분이
학원에 갈 때마다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화이팅!3. 얼굴
'11.7.1 8:14 AM (61.79.xxx.52)상냥하시고 친절하시면 되요.
다만 마음에서 우러난 친절함이셔야겠죠.
상담 샘 싫어서 학원 안 보낸다는 엄마들도 있으니 말이죠.
님은 이런 생각까지 하시는 분인걸 보니 좋은 상담샘이 되실거 같아요~4. 저만
'11.7.1 9:32 AM (58.231.xxx.62)와~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울 딸램이 저번에 다니던 학원 상담샘은 어찌나 잘난척을 하던지...저는 첨에 원장인줄 알았네요.과도한 화장에 향수까지...너무 멋을 내면서 고고하게 말씀하길래 원장인줄 알았는데 ....우쨋거나....말씀도 따박 따박 너무 정감없이 해서 소심쟁이 저는...그 상담샘때문에 옮긴건 아닌데 다른 원으로 옮겼는데 여기 상담샘은 너무 친절하고 소소한거까지 잘 기억하고 계셔서 제가 감동(--);; 먹었지 뭐예요...원글님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는거 보니 자상한 상담샘이 되실꺼 같아요..학부모들 없다고 학원생들 험하게 다루지만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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