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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어떤가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 알아보다가 알게된게 생협이거든요
그중에 가장 믿을 수 있다는 한살림에 가입을 하려는데
한가지 망설여지는것이 저희집 주변에는 한살림 매장이 없어서
인터넷 주문을 해야할것 같은데요
한살림 사이트 후기나 블로그 후기를 둘러보면
대부분 물건은 좋지만 더러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의
물건들이 배송되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럴 경우엔 당연히 환불을 받을 생각인데
한살림 사이트 후기나, 블로그 후기를 보면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신것 같더라구요
한살림은 원래 물건 하자로 인한 환불은 불가인가요?
아무리 이윤 창출이 목적이 아닌 비영리 단체라지만 .....
한살림 이용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용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1. 제가
'11.7.1 7:32 AM (220.93.xxx.198)그냥 참고 넘어가 주는 타입이에요.
그 물건이 나빠서가 아니라 유기농으로 키우다보니 튼실하지 못헌건 사실이에요. 마트에서 산 오이가 냉장고에서 10 일 간다면 한살림껀 한 3일 지나면 물러지는...
우리가 바르게 키우는 제품을 원하면서 그정도 못참고 환불하면 그 손해는 생산자가 지는것이고 그분들도 고생하면서 키우는건데 안타깝잖아요
대신 상태가 나쁘면 환불은 괜찮다하고 얘기는 합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하구요. 못 먹을 정도 아니면 그냥 먹는다고 하구요2. 전만족
'11.7.1 8:10 AM (183.98.xxx.192)저의 경우는 마트보다 상태가 좋았어요. 오이도 훨씬 더 오래가고요, 제철 과일도 맛이 있었어요. 우리집 앞 마트가 진짜 후진 물건 가져다 놓았는지.... 물건 살때 다른 사람 평가 참고는 하지만, 야채나 과일 같은 경우는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서 무조건 믿지는 않았어요.
3. 음
'11.7.1 8:22 AM (125.131.xxx.32)그냥 제 느낌인데
전반적으로 후기는 까다롭게 적는 것 같아요.
몇년째 회원이지만 상태 형편없는 음식 받은 적은 없거든요.4. 저도
'11.7.1 8:38 AM (14.53.xxx.193)여러가지 면에서 한살림이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5. ..
'11.7.1 8:45 AM (125.241.xxx.106)저도 온라인은 한살림 매장
온라인은 아이쿱입니다
아이쿱은 농산물 외에 커피까지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요즈음은 불루베리에 오디까지
직장 다니는 저로서는 정말이지 마트안가도 되니까 아주 좋아요6. 독수리오남매
'11.7.1 8:50 AM (58.232.xxx.77)저도 한살림 이용하는데 100점 기준이라면 전 95점요.. ^^
나머지 5점은 인터넷주문은 일주일에 한번만 온다는 것때문에..
아이들이 찾는 급한 물건들은 제가 직접 사러가요. ^^
가끔 누런떡잎이나 무른 채소가 오긴 하지만 전화하면 댓글님 말씀처럼 환불해줘요.
한살림 이용한지 10년도 훌쩍 넘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7. 보통
'11.7.1 9:09 AM (116.36.xxx.127)좋은후기보다는 안좋은 후기를 많이 남기지 않나요?
저도 물건 좋으면.. 아 좋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어쩌다 한번 안좋은 물건 받으면.. 우씨.. 하고 올린적 있거든요.
몇년째 한살림 이용하는데 물건 좋아요. 아~~주 가끔 채소가 무르긴하구요.
채소에서 벌레도 가끔 등장하구요. 유기농이라 그려러니 해요.
그런 벌레조차 싫으면 농약 팍팍 뿌려지고 이쁜모양 채소를 먹어야하는거구요.
한살림 이용할수록 좋아요. 처음엔 호기심에 이것저것 한번씩 다 먹어봤는데 이젠 우리 가족 입맛에 맞는식품만 주문해서 먹어요.
강추합니다.8. ..
'11.7.1 9:10 AM (125.240.xxx.122)만족하는 사람이야 굳이 적을 필요 없겠죠. 그러니 불만 후기가 훨씬 많을 수 밖에요.
전 그냥 만족합니다. 브로콜리가 마트꺼보다 냉장고에서 훨씬 오래 가고 조직이 단단하더라구요. 유기농이라 그런가....9. !!!
'11.7.1 9:11 AM (121.139.xxx.152)저는 온라인으로 이용한지 몇달 되는데요, 90%정도 만족합니다.
10%불만족은 가끔 결품되어 못받게 되는 상품이 있어서입니다.
하지만 가끔 있는 일이구요. 초록마을 이용했었는데 비싸고,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받았었는데 그 포장의 과함이 너무 심해서 이게 친환경과는 영 동떨어진 행태인거
같아서 실망하더랬죠. 아이스박스 두세개, 뾱뾱이 비닐이 몇 무더기에...그거 정리하고
치우는게 일이었어요. 물론 배송상태를 잘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좀 심하다 싶어요. 아 그리고, 한살림 콩나물 맛있다고 며칠전에 여기 주부님들이
극찬하셔서 사서 자스민님 요리책에 있는 볶음을 했는데 정말 다른 콩나물로 한 것 보다
훠얼씬 맛있더군요.^^10. 한살림
'11.7.1 10:02 AM (58.143.xxx.180)이용한 지... 10년 가까이 됩니다. 귤같은 상품은 시중의 약이나 왁스 칠한 것들과는 좀 많이 비교됩니다만, 전 아주 만족합니다. 가끔 입 맛에 안 맞는 물건들 있으시다는 분도 계시고... 여기는 되독록 제철 상품만 판매하기에 철을 모르고 살아온 우리에게 적응기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달걀은 더운 여름이나 닭들이 알을 많이 낳지 않을 때는 물건이 별로 없어요... 삼계닭은 여름이면 동나구요..)
얼마 전에 수퍼에서 하* 닭을 사서 삼계탕을 했는데.. 한살림 닭에 비해 몸에 붙은 기름양이 너무 많아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전 뭐... 물건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한살림이 가지고 있는 기본 생각이 좋습니다.
국내 농가 보호 그것 하나만으로도 전 가치 있는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수익을 위한 상점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11. 가끔
'11.7.1 10:52 AM (211.54.xxx.82)관리 문제 때문인지 안 좋은 물건이 연달아 배송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전화해서 환불받습니다.
왜냐하면 먹지 못 할 상태 물건을 받아서 그냥 넘어가면 개선이 안 되니까요.
작년에 홍시감을 두 박스 특별주문했는데
시퍼런 게 얼어서 와서 홍시가 되지 않고 곰팡이가 나길래문의해보니
항의한 사람들은 가격을 반으로 깎아줬드라고요.
아무 말 없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 거죠.
예전보다 회원이 늘어서 그런지 안 좋은 물건을 받는 빈도가 늘었어요.
그리고 매장이나 사무실 직원들 하나같이 어찌나 무뚝뚝한지요.12. 음
'11.7.1 11:27 AM (118.32.xxx.193)유기농딸기농사를 짓는 분 말씀이 달게 하고, 크게하고, 속을 단단히 하려고 계속 약을 준데요.
크고 좋고 맛있는것이 반드시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좀 덜달고 좀 질겨도 전 참을만 하더라구요. 대신 어른들이 가끔 물건보고 맘에 안들어 하실때도 있어요
환불 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이용해본 적은 없고, 심각하게 상품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당연히 환불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좋다고 느낀건. 양파를 한망 사도 일반 시장이나 마트꺼는 다 먹기전에 반드시 무르고 썩는데 한살림 양파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에요.
도토리묵 가루도 묵 만들어보니 맘에 들고, 100%는 아니지만 흡족한 제품들이 있어 꾸준히 이용하려고 합니다.13. 꼭 알려주세요
'11.7.1 5:34 PM (125.128.xxx.121)한살림 가입을 맘먹고 있는데 어제 보니 gmo사료로 계란을 공급한다고 들어서 제대로 알고 싶어요.. gmo인지 아닌지 풀무원은 gmo안쓰는지... 궁금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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