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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점의 남편
저 도와주면 좋을것 같다면서
어제 시엄니를 모셔왔어요. ㅠㅠ
지금 아침상 차려드리고 젖물립니다.
아 놔!!!!!
1. 어색주부
'11.6.30 9:41 AM (119.71.xxx.83)센스....빵점...ㅠㅠ
2. 헐.
'11.6.30 9:42 AM (118.34.xxx.137)내편이냐 남편이냐 -_-
3. ...
'11.6.30 9:42 AM (14.45.xxx.113)ㅋㅋㅋ 갖다 버리세요; 진짜 남의 편이네 ㅋㅋㅋ
4. ...
'11.6.30 9:44 AM (221.139.xxx.248)진짜 이런 남의 편인 남편을..봤나...
5. 염장
'11.6.30 9:45 AM (218.157.xxx.22)전에 우리 남편은 같은 상황일때
저 모르게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오셨음...죄송...
그런데 아침에 님으로 인해 많이 웃었어요.상상이 돼서.6. 국민학생
'11.6.30 9:47 AM (218.144.xxx.104)한분이라도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7. 착각
'11.6.30 9:48 AM (59.12.xxx.68)자신이 아플때처럼 해줄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듯....
8. ...
'11.6.30 9:48 AM (211.114.xxx.93)저도 넘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에구구.. 저 저도 님 덕에 웃었으니 복받으실거여요^^
얼른 힘불끈하시길^^9. ㅁㅁ
'11.6.30 9:49 AM (221.141.xxx.162)진짜 아놔~~!!소리가 나오네요
10. ......
'11.6.30 9:52 AM (115.142.xxx.103)진짜 아 놔~~~!!! 네요 ㅠ
11. ...
'11.6.30 9:52 AM (14.33.xxx.6)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헷갈려요.
고단수이거나 또*이거나...12. 별사탕
'11.6.30 9:53 AM (110.15.xxx.248)정말... 착각도 ...
울 남편은 제가 주중에 수술받고 몸이 안좋은데 주말에 시가에 가서 누워있으라고 가자더군요
화내니까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더군요...
가르쳐야할지.. 반품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살았네요
이제는 반품시킬 맘 가짐으로 살고 있어요
20년을 가르쳤는데 안되네요...ㅠㅠ13. 하하
'11.6.30 9:54 AM (203.247.xxx.210)국민학생님 댁이셨구나....ㅋ
123번 애기만 알았는데
강력한 0번 애기가ㅋㅋ
그래도 원글님 시모님 다 좋은 분이셨던 기억이ㅎㅎ14. 국민학생
'11.6.30 9:55 AM (218.144.xxx.104)고치기는 힘들것 같고 그때그때 구두로 오다를 내려야할듯 ㅠㅠ 아 남자란 존재는 에너지를 쓸데없이 많이 소모시켜요. ㅠㅠ
15. .
'11.6.30 9:59 AM (211.114.xxx.135)토닥토닥 ; 안아드려요. 힘내세요.
16. 어쩔~
'11.6.30 9:59 AM (121.154.xxx.9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그래도 자꾸 웃음이~17. ...
'11.6.30 10:02 AM (121.129.xxx.98)센스의 ㄴ을 ㄱ으로 읽은 전 불순한 사람이죠?
저 아는 분도 부인 감기 걸리면 시엄미 부르는데
그 며느리는 그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며느리 돌봐 드리러 오셔서 가지가지 김치 담아주려고 일벌이시면
며느리는 죽을 병아닌 다음엔 일어나야 할 것 같아
도와드리고 도로 병이 도진다는...
상대의 호의를 그대로 받을 줄 아는 원글님도 편안한 분 같아 보기 좋네요.18. ...
'11.6.30 10:02 AM (1.227.xxx.155)엄마한테 잘하는 남편 보고 아이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까요. 호호.
과연 그럴까 싶지만... 어느 정도 포기하니 편해지더라고요.ㅎㅎ19. ㅋ
'11.6.30 10:02 AM (112.154.xxx.154)님 남편이랑 저랑 찌찌뽕~~~
저 몸아플때 시어머님 찾아가서 밥달라고 했어요. 친정엄마처럼 해 주실 줄 알고..
화난표정으로 밥차려주시긴 하더라구요. ㅋ20. 국민학생
'11.6.30 10:04 AM (218.144.xxx.104)센스의 ㄴ을 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윗님 너무 불순해요 ㅋㅋㅋㅋㅋ
21. 착각
'11.6.30 10:05 AM (59.12.xxx.68)사실 저도 "ㄱ" 으로 읽었어요..
19 금 글 하나 읽고 바로 읽는 바람에..........22. 섹스
'11.6.30 10:06 AM (125.140.xxx.43)만점의 남편,,,점 세개님 때문에 웃엇어요,,,,ㄴ을 ㄱ으로,,,점 세개님은 제목은ㄱ으로 보고 내용을 읽으셧다면 왜 시어머니를 모시고 왔을까 생각햇을꺼 같은데요 ㅎㅎㅎ
23. 푸하하
'11.6.30 10:09 AM (211.204.xxx.33)저는 리플에 ㅋ님이 더 잼있어요. 아플때 시어머니 찾아가서 밥달라고 하시다니ㅋㅋ
화난 표정으로 차려주셨다는 것도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초딩
'11.6.30 10:23 AM (124.197.xxx.221)남편이 진정 국민학생이군요..
25. ...
'11.6.30 10:26 AM (14.47.xxx.160)어쩌면 좋아요^^
남편분 쎈스가 아주 끝내줍니다...
다 나았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리세요.26. 이러언..
'11.6.30 10:36 AM (114.200.xxx.81)원글님의 센스만점 남편에 "계좌번호나 불러야겠다"하고 들어왔구먼...
예전에 이런 글 보고 "이순신 장군 배멀미하는 소리 한다"는 댓글이 달렸지요.
남편 아플 때 일 좀 도우라고 남편회사 사장님 불러오세요.27. 진로상담
'11.6.30 10:47 AM (115.142.xxx.103)ㅋㅋㅋ위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한놈 추가요
'11.6.30 10:49 AM (211.179.xxx.37)그런 놈 여기 하나 추가요
뭔말만 하면 자기 엄마(시엄니) 불러라네요.
결혼 십년 차라리 입닫고 삽니다.29. 와...
'11.6.30 10:54 AM (125.191.xxx.34)평소에 얼마나 답답할지.......위로 드립니다.
30. 저도..
'11.6.30 11:06 AM (175.127.xxx.251)그런소리 들었어요.
집에 살림해주는 사람 두고 사는게 소원이라고 했더니
그럼 시어머니 불러서 같이 살자고 하더군요.
진짜 헉! 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믿고 있더라구요. 남자들의 한계인가봐요31. 웃음폭발
'11.6.30 11:15 AM (121.134.xxx.209)ㅋㅋㅋㅋ
아침부터 크개 웃게 해주신 국민학생님
감기약 드리고 싶어요32. 아놔
'11.6.30 11:35 AM (222.107.xxx.161)세상 제일 갑갑한 울 신랑도
차마 못한 일을 저지르다니..
울 신랑 머리가 조금 딸린게야.
담부터 아프다는 말 함부로 못하겠군요..33. .
'11.6.30 12:31 PM (119.203.xxx.186)오늘 국민학생님 글, 댓글 때문에 빵 터졌네요.
곰탱이 우리 신랑이 갑자기 여우로 느껴져요.
국민학생님 남편만큼 센스만점은 아니거든요.34. 진짜 웃긴다
'11.6.30 1:03 PM (124.80.xxx.205)원글님껜 죄송하지만 너무 웃겨요. 저 앞에 출근길 남편 커피 글 읽고 같이 뿌듯해하다 원글님 글 읽다가 미친듯이 웃고 있네요.
35. ....
'11.6.30 1:13 PM (221.155.xxx.88)자신이 아플때처럼 해줄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듯.... --- 이 말에 캐공감~
날도 꾸물거리는데 크게 웃겨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쾌차하시구요. ㅎㅎㅎㅎ36. ㅋ
'11.6.30 3:14 PM (119.206.xxx.115)아....통화하면서 이글 읽다가 갑자기 터졌습니다...댓글들까지..ㅎㅎㅎ
37. ㅎㅎ..
'11.6.30 3:46 PM (121.190.xxx.116)남자들은 몰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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