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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들이 집안 대출 현황 다 아나요?
1. 그지패밀리
'11.6.29 6:36 PM (58.228.xxx.175)저도 좀 무서웠어요.
우리집을 누가 뒤져본다 생각하면 기분나빠요.
그리고 저는 우리엄마아빠 대출에 관심이 없었고 결혼때도 관심이 없었고.
지금은 우리엄마가 간혹 저에게 대출 받은거 이야기 할때 있어요.
그래도 저는 엄마인생에 관여 안하는 스탈이라서..
누가 우리집 대출 얼마냐 하면 정말모른다고 이야기 할거 같아요.
전 엄마의 삶 저의 삶 오나전 분리해서 지금까지 항상 살아왔던지라..ㅋ2. 음
'11.6.29 6:37 PM (58.148.xxx.12)그 글 삭제했네요,, 냅두시지... 그래야 예비 시부모 처부모,,, 마음의 준비를 하지요...ㅜ.ㅜ
3. .
'11.6.29 6:38 PM (116.37.xxx.204)남편 회사 대출도 모르고 살아요.
분명히 채무관계가 있을텐데
남편 이십년 넘게 살아도 그런 문제로 속 썩인 일 없으니
저도 알려 않고, 남편이 처리 해 왔지요.
반대로 우리집 재정상태도 제가 굳이 브리핑 안햇어요.
생활비 넉넉히 주니 저축이 좀 많지요.
하지만 남편도 제가 알아서 하려니 전혀 터치 없었어요.
자식에게 그런 상황 알려야 한다고 생각 안했어요.
그들에게 책임 지울 것도 아니니까요.4. .
'11.6.29 6:40 PM (180.229.xxx.46)다른 사이트 보니깐 요즘 여자애들 사이에서 그거 유행이더라구요..
사귀는 남자 본가 주소 알아내서 등기부 열람하구 대출 현황 알아보고
은근슬쩍 캐물어서 땅 있는거 다 확인해 보는거 말이죠..
그래놓고 남친에겐 안그런척... 아주 영악하다 못해 교활하기 까지..5. ..
'11.6.29 6:41 PM (125.181.xxx.5)저런 걸 보면 시부모님이 며느리 생활기록부 떼보는 것 비난하면 안되겠네요
6. .
'11.6.29 6:42 PM (218.209.xxx.243)그글 지워졌네요..그츠자 똑똑하다고 하는 댓글도 여러개 있더만
울 부모님 부동산 보유.대출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상견례자리에서 이젠 건강진단서 뿐만이 아니라 등기부 등본까지 지참해야하는
세월이 오려는지.....7. 음
'11.6.29 6:44 PM (58.148.xxx.12)제가 똑똑하다고 댓글 달았었는데...반어법이었어요... 어처구니가 없어서...ㅜ.ㅜ
8. 음
'11.6.29 6:49 PM (58.148.xxx.12)그 어느처자님 왈 남친 부모 토지대장 떼어보고 공시지가 12억이고 대출이 6억이라며 임대이자 200받는 분들이지만 대출이자때문에 생활비 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남친이 말안했다고 기막혀했어요..
9. gb
'11.6.29 6:53 PM (121.151.xxx.216)사실 빚이 더 많다면 나중에 돌아가시면 상속포기하면 되잖아요
둘만 잘살면되는것인데 시부모 친정부모재산까지 다 알아볼필요까지는
저는고등학생아이둘인데
아직은 얼마안되는재산이지만 재산이 더 많지만
나중에는 어찌 될지모르지요
부모재산받을려고 결혼하는것 아닌이상 별 이상없을것같은데...10. ,,
'11.6.29 7:00 PM (211.109.xxx.37)은행빚은 상속포기하면되는데 사채업자빚이면 죽어도 갚아야할껄요 저라면 빚있는지 알아볼것같아요 왜냐면 나이들어서 빚이 있다는건 피치못할사정이 아닌다음에야 좀 절약하지않은 습관이 있어서 그런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일하기 싫어하고 소득보다 더 소비하고 빚좋아하고 주변에 그런사람들을 많이 봐서 저라면 할것같아요 거지근성있는 사람이면 골치아프거든요 밑빠진독에 물붓기니까
11. ㅇ
'11.6.29 7:10 PM (222.117.xxx.34)등기부등본 떼어보는거 당연할것까진 없지만..
미리 알아두면 좋죠..
그게 재산파악이라기 보다도
재정상황을 알아야 용돈을 드려도 드리고..상황 파악도 되지요..
그건 시댁이나 친정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12. ㅡ
'11.6.29 7:23 PM (61.43.xxx.171)서로 교환하는건 괜찮지만, 남의 부모껄 지가 왜 궁금해합니까? 지네 부모꺼도 공개해야죠.
우리부모님 재산 많지만, 알려고 해본적도 없고, 기부하신대도 환영입니다.
어쩌니해도 집구석은 알아봐야하는듯.
가난한데다 본디없이 자란 천박한 여자일거 같거든요.13. 보통남자
'11.6.29 7:38 PM (210.106.xxx.37)본데없이 자라서 그렇죠. 얼핏보면 영악해보이지만 사실은 계산도 할 줄 모르더군요. 공시지가하고 시세 차이가 있으니까 대출이 큰 문제도 안돼요. 잘 사는 집안이면 은행대출이 있는건 당연한데 그걸 마치 빚더미에 올라앉은 것처럼 생각하는거죠.
시부모재산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여자는 처가재산 뒷조사하고 다니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요.14. 제가
'11.6.29 7:52 PM (121.162.xxx.111)느끼기엔 보통남자님/의견과는 달랐어요.
공시지가보다 시세가 높은 것은 맞지만 거래가 성사될 가능서이 낮다면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리고 그집 그리 잘사는 집은 아닌 듯 보였는데....또 빚더미에 앉았다는 늬양스는 없었고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에서 딱 보통남자가 아니라 찌질남자로 변하시네요.15. 보통남자
'11.6.29 8:00 PM (210.106.xxx.37)뭐가 찌질하다는거죠? 시부모 재산 뒷조사하는 여자나 처가 재산 뒷조사하는 남자나 뭐가 다른가요?남자쪽 재산은 조사해야 마땅하고 여자쪽 재산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염치도 없으셔.
16. 잉
'11.6.29 8:49 PM (58.148.xxx.12)난 보통남자님 공감요 같은마인드끼리 살아야죠 난 그런남편 며느리 사위 인정못합니다 빚많아보여 수상쩍어 7그런것도아니고재산이 얼마인지 알고싶어하는듯했어요
17. 아..
'11.6.29 9:47 PM (221.145.xxx.245)그런 뇨자 건너건너 봤는데,(남친 몰래 재산 알아보고, 모르는척 결혼한)
돈은 많지만 똑같은 시댁만나서 이혼하고싶다 어쩌다 한다더라구요. ㅋㅋ
자업자득? ^^;
콩가루 졸부집안이였던듯..18. 그런데
'11.6.30 9:48 AM (57.73.xxx.180)결혼 10년 이상된 며늘 입장인데요..
전 대출이런거 중요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제 경우
시댁이 50평대 아파트 사시고 상가도 하나 있다고 하길래..
노후 대책은 되어 있으신 분들이겠지 하고
다른 거 하나도 안따지고 시집왔어요..
전세금 4천 받고요..
그런데 결혼 후
생활비로 한달 50씩 보내라 하시더군요..것두 10년 전에 ㅜㅜ
4천도 빌려준 거니 꼭 갚으라고..
집은 전세였고 상가는 대출이 잔뜩 잡힌 거였어요..
한마디로 노후 대책은 커녕 집 한칸 제대로 없는 집이었던 거죠..
평생 집 한칸 없으면서 50 평대 집에서 전세 살며 잘사는 척..
사기 결혼이었다고 생각해요 전..
지금도 시댁 식구들 씀씀이 뒤치닥거리에 지친 저로서는 그 아가씨에 손 들어주고 싶네요..
난 왜 그리 못했나..가슴을 칠 뿐이죠...19. 지난
'11.6.30 9:57 AM (220.127.xxx.160)글은 못 봤고 아이들이 서른 가까이 되었는데 집에 대출이 있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친정이나 시댁 경제상황 당연히 알고 있고요.
대출이 얼마 있고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아야 내가 얼마나 벌어야 결혼을 내 힘으로 할 수 있고 혹시 부모님이 책임 못 질 경우 어느 정도까지 내가 보태야 하는 상황도 있겠다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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