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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대요.

왜 그러지?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11-06-29 16:20:28
엄마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면서 이전보다 많이 드시는거 같아요.   살도 좀 찌신거 같고...
초코렛같은 단게 땡기시는거 같기도 하고,
떡같은걸 밥대신 드시기도 해요.
당뇨검사는 얼마전에 하신거 같은데, 당뇨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몇일전부터 눈에 벌레가 지나가는거 같다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증상인지?
안과가면 설문조사하는 내용에도 있던데요. 이걸 뭐라고 하죠. 이 증상이 있으시다는데.
나이는 50대중반이신데, 단순히 노화증상인지.
IP : 221.138.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6.29 4:25 PM (124.80.xxx.202)

    눈 앞에 날파리같은거 왔다갔다 하면 노안일 확율이 젤 높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도 갑자기 벌레가 왔다갔다해서 안과 가셨더니 노안..

  • 2. 1
    '11.6.29 4:28 PM (218.152.xxx.206)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죠.

    병원가서 피검사 해보세요. 그럼 정확하게 나와요.

  • 3. 젊은 이몸
    '11.6.29 4:29 PM (211.33.xxx.60)

    배는 안고파도 뇌와 입에선 이것먹어 저것먹어.. 참 주문도 많습니다.
    이 배는 어쩐다요 ㅠㅠ

  • 4.
    '11.6.29 4:34 PM (221.141.xxx.162)

    저희 한참자랄때 저런증상 있으면 엄마가 사골국 꼭끓여 주셨는데 먹고나면 괜찮아졌던 기억이나네요 혹시 영양불균형아닐까요

  • 5. 갑상선
    '11.6.29 4:34 PM (211.172.xxx.76)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피로하고... 갑상선 검사해 보세요.
    눈에 날파리는 비문증이라고 노안의 일종이예요. 안과 가도 치료약은 없어요, 노화 현상이라 그냥 익숙해지는 수 밖에.

  • 6. 나이들수록
    '11.6.29 4:35 PM (211.51.xxx.98)

    나이가 드니 허기를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예전보다 훨씬
    많이 먹구요. 끊임없이 먹게 되요. 먹을 걸로 관심이 안가도록
    다른 거에 몰두하면 조금 덜하긴 한데요.

    그리고 눈에 벌레같은게 날라다니는 것은 비문증이래요.
    안과가셔서 검사해보시면 나올거예요. 이건 뭐 약도 없고
    그냥 그대로 지내는 수 밖에 방법이 없대요.

  • 7. `
    '11.6.29 4:38 PM (61.74.xxx.49)

    육고기랑 야채, 과일같은 것을 골고루 드시지 않고
    짱아찌나 오이지, 김치종류같은 부실하고 짜기만 한 반찬에
    탄수화물인 밥, 국수, 떡만 드시면 저렇게 속이 허해져서
    자꾸 먹어도 더 배가고픈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왜, 혼자사시는 어른들 간단한 국에 짠절임반찬, 밥만으로 식사를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한 2주이상 고기랑 야채,과일 많이 섭취하게 하세요.
    간단한 종합비타민도 하나 꾸준히 드시게 하구요.

  • 8.
    '11.6.29 4:45 PM (121.151.xxx.216)

    마음이허하시면 먹는것으로 느껴질때가 있더군요
    저도 한때 그래서 살이좀 쪘었거든요
    아무이상없는데 자꾸 뭔가 먹고싶어지더군요
    그때 제가 일이 좀 생겨서 마음이 허했답니다

  • 9. 음...
    '11.6.29 4:47 PM (182.213.xxx.242)

    혈당이나 간 쪽에 문제가 있으면 식욕억제 조절이 안되어서 그럴 수 있다고 들었어요....
    병원에 가보실 필요가 있다 싶네요...

  • 10. ...
    '11.6.29 4:55 PM (121.133.xxx.161)

    우울증 있으실지도 몰라요

  • 11. 안압
    '11.6.29 5:06 PM (218.52.xxx.101)

    안과는 꼭 가세요. 나이들어 그럴 수도 있다...하고 지나치지 마시고요.
    안압이 높아도 그럴 수 있다고 들었어요. 혈압은 괜찮으신가요?
    자칫 시력 잃는 젊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12. ...
    '11.6.29 5:55 PM (211.44.xxx.175)

    우울증 있으실지도 몰라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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