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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이 남자 가망 있나요? [첨글]
1. ㅇ
'11.6.29 2:42 AM (211.110.xxx.100)저런 남자랑 어떻게 결혼을 하나요...
죽고 못살아 결혼해도 쉽지 않은게 결혼생활인데....2. 윽
'11.6.29 2:45 AM (113.216.xxx.227)사랑에 눈 멀면 정말 모르는군요.
저 사람 결혼까진 절대 아니지요
남자는 자기 좋아하는 여자한테 절대 저런 자존심 안부려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꼭요.3. 그런남자
'11.6.29 2:45 AM (123.199.xxx.93)원글님은 왜 만나시나요?
연애때 여왕처럼 받들다가도 결혼하면 변하는 게 남자인데
지금도 대접못받고 자기밖에 모르는데 어쩌실려구요?
당장 그만두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남자분도 별로 미련없는 듯 한데 ,,님은 소중한 분이십니다4. 속 좁은 사람은
'11.6.29 2:47 AM (175.117.xxx.100)늙어 할아버지가 돼도 속 좁아요. 보통 성장과정 중에 문제가 생겨 그러는 건데 시간을 돌려 다독일 수도 없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 이상 평생간다고 봐요. 남친에게 책하나 추천 해드자면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5. .
'11.6.29 2:50 AM (121.181.xxx.166)그사람은 원글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그냥 여친으로 두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는정도일뿐....눈에 콩깍지가 끼면 절대 그럴 수 없어요.
6. 가망없어요
'11.6.29 3:00 AM (125.186.xxx.52)연애시절 죽어라 쫓아다니고 하늘에 별도 따다줄것 같은 남자도 결혼해서 세월 지나면 시큰둥합니다..
하물며 연애시절부터 그렇다면....;;;;;;
남친 잘해주는 힘을 님 자신을 위해 쓰시기 바랍니다...7. 동생처럼
'11.6.29 3:32 AM (118.223.xxx.63)아마 동생처럼 챙겨줘야 할 사람이에요.
님이 누나처럼 다 해 줄것 아니면 결혼해서도 힘들것 같아요.
언제 다 갈켜서 진화 시킬래요?
속 좁은것은 참 어려워요 처음부터 그릇이 좀 큰 사람이 좋을것 같습니다.8. 그냥
'11.6.29 4:20 AM (116.37.xxx.214)버리세요.
9. g
'11.6.29 4:49 AM (112.144.xxx.22)버리세요222
10. 아우
'11.6.29 7:48 AM (222.109.xxx.251)연애시절 여왕대접 해줘도 결혼하면 무수리되는판에...
세상 괜찮은 남자 많습니다. 오늘부터 찾아보세요11. 아이고
'11.6.29 8:08 AM (125.131.xxx.32)남의 연애사에 만나라 헤어져라 하긴 좀 그런데
연애시절 아니다 싶은 점은 결혼하면 100배로 크게 보여요.
사람이 좋아서 그런 스트레스 쯤은 웃고 넘어갈 수 있다면 모를까 좀 걱정되네요.12. 근데
'11.6.29 8:08 AM (98.206.xxx.86)근데 조심스럽지만 이 분이랑 헤어질 땐 헤어져도 다음에 남자 사귈 땐 거의 매일같이 2시간 거리를 남자가 운전하게 해서 데이트하진 마세요. 요즘 남자들 예전과는 달리 그런 것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연애 초기면 몰라도 1년을 넘게 만나면 여자가 한 번쯤 남자 있는 쪽으로 가서 데이트도 하고 말로라도 "힘들지, 너무 자주 이 쪽으로 오진 말아"라고 해 주는 게 남자한테 사랑 확인시켜 주는 걸 거에요. (이미 그러셨는데 안 쓰셨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 님 생각대로 자기가 매일 2시간씩 시간과 수고와 기름값을 들여 오니까 선물같은 건 안 챙겨도 된다고 남자가 생각했을 거 같은데 중간 지점에서 만나든, 만나는 횟수를 줄이든, 여자가 남자 쪽으로 몇 번에 한 번씩 가든 이렇게 동등한 데이트를 하면 남자도 계산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른 거 다 잘 해 주고 착하고 예쁜 여친이라도 단순히 매일같이 남자가 여자 쪽에 가서 데이트하거나 여자를 차로 집까지 바래다 준단 이유만으로 나쁜 여친으로 매도하는 꼴을 남초사이트 게시판에서 많이 봤네요...제가 눈팅해 보니까 대세가 그래요. 연애시절 여왕 대접 해 주는 남자도 있긴 있지만 요즘 20대-30대 초반 남자들 예전보다 그런 남자들 비율 거의 없고 여왕 대접 해 주다가도 사랑 식으면 자기가 이제껏 호구 노릇했다면서 여자 욕하고 그러는 사람 많더라구요.
13. ㄹ
'11.6.29 8:47 AM (115.143.xxx.59)버려야 살죠.그지같은남자네요.
14. .....
'11.6.29 9:45 AM (110.10.xxx.117)펜님 말씀에 동감입니다..그냥 헤어지세요..
15. ...
'11.6.29 10:22 AM (110.15.xxx.249)님 남친이 울 남편과네요..^^
무슨 날이라고 선물하나 살 줄 모르고 줄줄도 몰라요.
그건 결혼해서도 마찬가지...ㅠㅠ
연애할 당시 내가 저런 남자와 무슨 재미로 사나 싶어 결혼도 많이 망설이고
헤어지자고도 해보고 다른 남자도 만나보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별 기대없이 남편이 좋다하니 결혼하자 싶어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남자 이벤트나 선물에는 약해도 평소에 무지무지 잘해줍니다.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점수로 매기자면 200점 주고 싶을 정도에요.
차로 2시간 거리를 오가며 님을 만나러 온다는건 보통 정성이 아닙니다.
선물과 비교하지 마세요.
작은 선물때문에 진국을 노칠까봐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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