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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전화통화가 너무 길어요 ㅠㅠ 어떻하죠?

고민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1-06-28 12:17:51

20대 후반의 커플입니다.

2개월 정도 알게되고 정식적으로 사귄건 3주 정도 되는데...

전화통화가 너무 길어요. 반면에 저는 전화로 얘기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그것도 밤 늦게까지 놀다 헤어지면 또 전화가 와서 30분에서 한시간 통화를 하는데, 이건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굉장히 피곤해요. 오히려 정식으로 사귀기 전처럼 길면서 약간은 부족한듯 통화하는게 더 좋은데 여친이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해 많이 외로운지... 정말 외로워 보이거나 혼자 집에 귀가할 일이 있어 집에 들어갈 때까지 통화하고 이런건 괜찮은데 이렇게 거의 매일 이러면 제가 많이 힘듭니다.

서로 좋은 조율점을 찾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IP : 211.212.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8 12:18 PM (114.200.xxx.56)

    다른 여자친구를 찾으셈....

    피곤하다는게 이해 안되고 있는 아짐임......더군다나 2개월이라...그냥 끝내십쇼.

  • 2. 성향이
    '11.6.28 12:22 PM (221.150.xxx.38)

    비슷한 분을 만나는 수밖에 방법이..; 남자분 중에도 분명히 연락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자 쪽에서도 글쓴분을 잘 이해 못할 수도 있어요.. 그냥 개개인의 취향이라서.. 글쓴님이 시들하게 반응하면 여자쪽에서도 재미도 없고 기분도 나쁘고 하니 통화가 좀 덜해지겠지만, 대신 마음도 멀어지는 부작용이;; 여자친구가 혹시 학생인가요? 직장 다니고 자기일 바빠지면 나아질 확률도 있네요.

  • 3. ...
    '11.6.28 12:28 PM (115.140.xxx.126)

    저는 피곤하다는 거 공감하는 쪽입니다.
    원글님이 긴 통화를 싫어하시니 리액션이 충분치 않았을텐데도 계속 전화기르 잡고 있는 여친이라면,
    스스로에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자기중심적 성향일 확률도 있어요.
    또, 말 많은 것도 천성으로 고치기 아주 어렵습니다.
    맞추기 어려우시면 조기에 접으세요.

  • 4. .
    '11.6.28 12:33 PM (180.229.xxx.46)

    나도 윗님 의견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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