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 1학년 여자애들 혼자 학교 보내시나요?

어찌...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1-06-28 11:22:20
IP : 123.254.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8 11:24 AM (180.64.xxx.143)

    남들이 뭐라 하던지 걱정되면 따라 다니세요 . 신경쓰지 마시구요 . 3학년이 넘어도 따라 다니는 엄마 잇구요 . (5학년도 )유치원생도 혼자 내보는 엄마 있어요 . 본인이 판단해서 하면 되겠죠 ..
    요즘 세상이 무서워 딸들은 오래 오래 데리고 다니고 싶어요 저도 ..

  • 2.
    '11.6.28 11:27 AM (121.139.xxx.166)

    답을 알고 계시네요.
    우리 클때와는 사회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죠.
    초1 여자아이도 성적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미친것들이 많은 한 내아이 내가 지키는 수밖에요.
    저도 거의 1년을 아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어요.
    2학기 끝날쯤 되니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지들끼리 오고싶어 하기도 했지만 내 마음이 불편하니 집에 있을 수가 없더군요. 아이들 뒤에 가방 들고 졸졸 따라 등하교 했답니다.

  • 3. 딸 엄마
    '11.6.28 11:28 AM (114.202.xxx.124)

    어느 부동산에 갔더니 중개인에 아파트 저층을 소개해 주더랍니다.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엔 딸래미를 엘리베이터도 오래 태우지 말라더래요
    오래된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속도도 엄청 느리잖아요.

    저희 아이 일곱살인데 ... 전 최대한 데리고 다녀요
    아파트 상가 피아노 학원도 제가 데리고 다닙니다.

  • 4. ...
    '11.6.28 11:35 AM (221.139.xxx.248)

    안그래도...이것 때문에 선배 엄마들이랑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근데 저는 지금 아이가 6살인데..
    초등학교 1년은 데리고 다녀야 되지 않냐고 했는ㄷ..
    선배 엄마가...
    너무 싸고 키우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자신은 아이 셋 키우는데 전부 한 3일 정도 데려다 주고 그 다음부터는 혼자 다녔고..(큰아이가 5학년 엄마입니다)
    그때 자기 반에 아이 엄마들 대부분이 길면 일주일인데...
    간혹가다가 까탈스러운 엄마 한둘은 1년 내내 데려다 주긴 하더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냥 제가 너무 까탈 스러운가 싶긴 해요..

    저도 아이가 학교 다니면....
    신호등도 2개 건너야 하고..
    그렇거든요..

  • 5. ..
    '11.6.28 11:45 AM (112.148.xxx.153)

    저는 걱정이 많아 초1여아인데 여전히 데려다주고있어요.... 아이는 독립심이 강한 아이라 엄마가 오는걸 싫어하고 혼자 다니고 싶어하는데요 제가 불안해서 데려다주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윗분표현처럼 까탈스러운 엄마라고(윗분이 그랬다는게 아니고) 표현하는건 상처가 되네요.... 한 엄마가 아침에 아이 데려다주는걸 보더니 아주 끔쪽이네 금쪽.... 이러는데 왠지 빈정대는거 같아 기분이 상할 때도 있고.... 데려다 주고 아니고는 그 부모의 자유이지 데려다주는 사람을 까탈스럽다느니 싸고돈다느니는 표현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 반대의 경우는 아이를 방치해 키운다고 해야할까요

    대신 키워주는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 것인데 마치 시어머니처럼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각자 사정이 있는거겠죠.... 사소한 이런 한마디가 소심한 사람한테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 6.
    '11.6.28 11:53 AM (121.186.xxx.175)

    우리애는 6살인데
    유치원도 혼자 가려고 해요
    물론 혼자 안 보내죠
    집에서 3분 거리지만 데려다줘요
    초등학교때도 그럴것 같아요
    내새끼 내가 지켜야죠

  • 7. ..
    '11.6.28 11:54 AM (121.170.xxx.25)

    아침엔 등교하는 애들이 많고 또 신호등에서 어머니들이 지켜봐주는 코스라 반정도만..
    오후엔 아이 혼자 ... 처음 2달은 같이 다니다가..강력하게 혼자 오겠다는 딸아이의 요구로..
    핸폰 사주고 올때 전화하라고 하고.. .
    암튼 올때까지 .마음 좀 불안하게 있군요...하교하는 길도 그나마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는 곳이라..
    위안 삼아요....하지만 좀 외지다 싶음....데리러 오고 가고 할것 같습니다. 몇학년이 됐든..

  • 8. 저도 아직
    '11.6.28 12:00 PM (58.233.xxx.47)

    초 1 여자아이 등굣길에 데려다 주고 있어요~
    귀가는 학원차량 타고 오는데 출발했다는 문자오면 1층 현관앞에서 기다리다가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올라오구요
    근데 아침에 보면 저처럼 데려다 주는 엄마들 별로 없긴 하더라구요~
    그래두 조두순 같은 싸이코가 언제 어디서 나올지 불안불안해서 그냥 남들이 어떻게 보던 신경 안쓰려고 해요~
    그리고 이것도 저학년 때지 고학년되면 아이가 먼저 거부하겠지요 챙피하다고...
    저는 아이가 커가는게 하루하루가 아쉬운 사람이라 해 줄 수 있을 때 다 해주구 싶은 것도 있어요~

  • 9. ...
    '11.6.28 2:28 PM (58.123.xxx.225)

    본인들이 그렇게 안한다고 까탈이라고 하시는 엄마들..무개념..
    사실 안전 불감증 아닌가요?
    엄마가 내려다 볼수 있는 정도 거리라면 몰라도..
    1학년 아직 어려요..
    큰 차오면 어쩔줄 몰라하고..

    매일 자기 아인 혼자 잘다닌다며
    저보고 까탈..이라던 엄마...

    그 집 아이 집에 가는길이 얼마나 아슬 아슬해 보이던지..
    이 동네 공사 중이라 덤프 트럭까지 드나들어 어른도 깜짝 깜짝 놀라는데..

    조그만 아이가 엄마가 잘 한다 하니 으쓱해서 다니긴 하는데
    뒤에서 제가 보고 손잡아주니 꼭 잡고 안놓더라구요..

    내심 불안 했던듯..

    맞벌이신 엄마면 어쩔수 없으니 되도록 안전한길로 다니도록
    훈련을 좀 시키거나 동네 엄마에게 부탁하는것도 필요할듯해요..

    우리나라 아이들 성범죄뿐 아니라 교통사고율도 높잖아요..

    전업 분들도 내아이만 돌볼게 아니라 주변을 좀 살피면서 다니는
    엄마마음 나눠 주시길..

  • 10. ...
    '11.6.28 2:30 PM (58.123.xxx.225)

    남의 아이도 돌아보게되는 요즘..저희 시부모님은 뭐가 못마땅하신지
    왜 아직도 1학년 딸아이 학교까지 데려다 주냐며..ㅜ.ㅜ
    오늘도 데려다 줬냐? 확인 하십니다..
    궁금 해요...왜 그러실까요?

  • 11. ,,
    '11.6.28 7:25 PM (110.14.xxx.164)

    아침엔 오히려 안전한거 같아요
    다 같은 시간에 가고 아파트 앞이라서 금방 가고 녹색어머니도 서있고 사람도 많고요
    오후나 저녁이 더 걱정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