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막장이 되어가는 大韓民國

[껄떡]

휴대폰이라는 文明의 利器는 쉽게 달아오르고 쉽게 식는 한국인들의 냄비 根性과 딱 맞아 떨어진다. 성질이 急하고 조급증이 있는 한국인들을 더 急하게 더 서두르게 만들면서 現代人들의 필수품 아닌 필수품이 되면서 학교현장에서 패륜과 막장의 主犯이 되어가고 있다. 지나가는 개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고 初, 中, 高 학생들은 물론 유치원생들까지 휴대폰을 所持하면서 절제할줄 모르는 추하고 더러운 휴대폰 남용文化로 因하여 동방예의지국이었던 대한민국이 天下의 根本도 없는 개망나니 國家와 國民이 되어가고 있는데 휴대폰이 一助를 하고 있는 것이다. 高級 휴대폰 가지고 있는 것을 무슨 일종의 과시나 身分上昇으로 여기면서 여기저기 公共場所에서 각종 추태와 짓거리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서도 일부는 그 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의 걱정스로운 視線을 비웃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휴대폰 製造社들은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모델의 휴대폰을 量産하는데 오늘도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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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안어울리는글이네..
글전공이 뽀글이 전공아니였나?

냄비근성이란 쪽빨이전용문구 그만 팔아먹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