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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데 무릎만큼 오는 장화 신는거 어떻게 보이세요?
괜찮아 보이시나요?
장화 특성상 색깔도 얼룩 달룩 하고 보라색이네요
1. ....
'11.6.24 5:44 PM (203.247.xxx.210)보라색으로 보입니다;;;
2. 슬퍼 술퍼
'11.6.24 5:46 PM (124.197.xxx.4)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구요. 참고 하시라구요....
제가 그런 장화를 주문해서 신었더니만 남편 왈
"어디 똥 푸러 가냐"? 하더이다 그래서 반품했어요.ㅡ..ㅡ
님은 이쁜 거 잘 사서 신으심 또 모르죠.....3. 오늘
'11.6.24 5:49 PM (125.180.xxx.163)지하철안에서 여러명 만났습니다.
그 중 40대 후반~5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여자분도 계셨어요.
처음엔 맞은편에 앉아서 장화만 보다가 고개를 들어 얼굴이 마주쳤는데
하마터면 풉~ 소리내어 웃을뻔했어요.
진짜 웃겼어요. 반바지(배기)트레이닝복 한벌에 야구 모자 쓰시고 장화신었는데
얼굴엔 주름이...정말정말 웃겼답니다. 제발 제표정이 변하지 않았길 바래봅니다.4. 날씬이
'11.6.24 5:49 PM (175.123.xxx.68)날씬하시고, 다리가 길~~~ 다면 오케이,
뚱띠하고, 다리가 짧다면 노우 아닐까요??
스타일을 소화할만하시니 구입하셨겠지요~~5. .
'11.6.24 5:52 PM (180.229.xxx.46)어떻게 보이는지 무슨 상관이에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예쁠것 같아요...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엔 안시으실거죠..? 그럼 된거죠.6. 다리 짧은
'11.6.24 5:53 PM (110.14.xxx.164)저는 못입고 못신어요
어울리면 상관없는데 너무 짧은 반바지는 좀 그래요7. ㅇ
'11.6.24 5:56 PM (125.186.xxx.168)키가 커야겟더라구요. 장화가 너무 크면 힘들어보여요
8. ..
'11.6.24 5:57 PM (118.46.xxx.133)그냥 발목까지만 오는 장화 신으세요
비물 안들어오고 보기에도 무난해요.9. 그냥
'11.6.24 5:59 PM (210.205.xxx.247)그냥 입으세요.
얼굴에 주름이 있던 머리가 백발이던
더 많은 여성들이 나이 구속 없이 다양하게 입을 수록
그게 대세가 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거죠.10. 참
'11.6.24 6:01 PM (210.205.xxx.247)참,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일단 몸매가 어느 정도 어울린단 가정하에서요.
남자든 여자든 10대든 20대든 몸매와 안 어울리는 옷 입으면 보기 안 좋더라구요.11. ^^
'11.6.24 6:05 PM (112.148.xxx.223)제 친구도 신고 다니는데 어디서 샀는지 예쁜 호피무늬예요
곤색 단정한 원피스에 호피 장화부츠 신었는데 참 잘 어울리고 보기 좋더군요
얼굴 잘 꾸미고 날씬하다면 해볼만 한 것 같아요 지금 해야지 더 나이들면 제약이 많아지잖아요12. 웃음조각*^^*
'11.6.24 6:09 PM (125.252.xxx.40)사실 부츠 신는 것 가지고 저 40대인데요 신어도 될까요 말까요? 이런 글 안올라오잖아요.
아직 장화가 사람들 인식에 정착이 안된 것 같아요. 게다가 작업용 장화도 있고 하니..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이런거 신경 안쓰고 잘 신고 다니면 나이들면 장화신기 뭐하다는 둥, 긴거 안어울린다는 둥 이런 이야기 없겠죠^^
저라면 뭐 그냥저냥 마음에 드는 거 신을 것 같아요.(제가 산다면 좀 어중간하게 무릎보단 정강이쯤 오는 장화^^)13. 젊은 사람이
'11.6.24 6:27 PM (112.72.xxx.175)신고가는데도 계속 눈에 꽂히더라구요
좀 과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뭐라하진 않을께요
서로서로를 존중해드려야죠ㅎㅎ14. 용기를
'11.6.24 6:31 PM (152.99.xxx.7)갖으세요
님같은 선구자가 있어야 .. 다음 다음 사람들이 쉬.. 장화를 신을 수 있습니다.15. ..
'11.6.24 6:40 PM (121.165.xxx.56)실용성을 원해서 남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으면 그렇게 즐기시면 되고,,,
남이 괜찮게 봐주길 원하면 그모습을 안하시면 됩니다..16. ..
'11.6.24 7:44 PM (183.101.xxx.131)어떤 여자분이 신었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눈비비고 봤네요
전 시골 출신이라 그 여자분이 논에 김메러 가시나 했어요..
실용을 원하면 신으시고 남이 괜찮게 봐주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22222217. ..
'11.6.24 8:06 PM (203.130.xxx.247)저 40대 중반인데 아동영 어그장화 신고다닙니다. 아무도 자세히 안봐요. 눈에 거슬릴 과한 차림새가 아니라면 누가 뭐랍니까..
18. 요즘
'11.6.24 8:39 PM (14.32.xxx.115)장화신는게 유행인가 봐요.
오늘 외출했더니 아가씨 같은 사람말고 제눈에 30대 후반정도에도
신은사람 여러명 봤어요..
오늘 본 사람들은 대략 다 날씬한 사람들이었는데 세련되고 이뻐보였어요..^^19. 전
'11.6.24 8:41 PM (175.119.xxx.126)그 레인부츠인가 뭔가가 정말 이상해요.
안이뻐요.
나이가 들어서인지(40중반)
시골에 살아서인지
정말 논에 나가는 사람들 같아요. 비오는날 도랑치러 나가는 사람들 같기도 하구요.20. 맘가는대로.
'11.6.24 8:47 PM (221.151.xxx.11)제가 아는 40대 중후반 선생님이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장화, 비오면 신으시더라구요.
마르고 작은 키구요.
전 뭐 별 생각 없던데요.
첨엔 부츠인가 했더니 장화더라구요.
신고 싶음 신는 거지요.^^21. 솔직히
'11.6.24 9:00 PM (218.51.xxx.231)20대들 신고 다니는 것도 웃겨요. 아무리 이쁜거 신었어도 그냥 논에 가서 김이나 매라~소리가 절로 나와요. 오늘 신발가게에서 샌들사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장화 비싸게 사서 신고 다니는데 너무 무겁다고 힘들다고 샌들 사서 바로 신고 다니려고 왔더라구요. 그저 편한 것만이 아닌 듯해요. 여튼 유행이라면 앞뒤 안따지고 너도 나도 다 하고 다니는거 정말 별루에요. 장화신은거 보면 왠지 그 사람은 냄새 날 것 같기도 하구요. 더더욱 40대 이상이라면 몸매 이런거 상관없이 더더욱 웃길 듯해요. 30대 중반인 회사 동료가 회사에 밝은 색 레인부츠 신고 왔는데 그야말로 헉소리 나게 꼴보기 싫었습니다.
22. ..........
'11.6.24 9:35 PM (14.32.xxx.144)정하고 싶으시면 색깔 조심하세요.
제가요 노란색 긴 장화 신은 처녀보고 갑자기 띵~했어요.
미나리 .....작업하시는 분 같아서요.23. .
'11.6.24 10:30 PM (211.224.xxx.124)레인부츠 몇년후엔 전국민이 다 신고 다닐듯..어그처럼
24. 개구리
'11.6.24 11:43 PM (222.112.xxx.222)저는 20대 중반인데도 남자친구가 그것만은 반대해요
어그부츠까지는 괜찮은데 레인부츠는 정말 아니라고..하네요^^;;
매장가서 신어보이니까 "너도 알겠지?? 이게 얼마나 이상한지?? 하네요^^"
난 그럭저럭괜찮다고 생각했는데요 ㅋㅋ
하지만 신고싶고, 편하면 신는검니다~!!
전 처음에 크록스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25. 111
'11.6.24 11:49 PM (219.254.xxx.120)비오는날 레인부츠가 이상한가요?
저도 오늘 여러명 봤는데, 발 안젖고 참 좋겠다..이렇게 느꼈지
이상하네, 김매러가나?. 얼굴하고 매치 안된다 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던데요.
저 윗님처럼 몇년후엔 어그처럼 너도나도 신고 다닐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26. 솔직히
'11.6.25 12:41 AM (58.227.xxx.121)레인부츠가 예뻐보이라고 신는 것도 아니고
실상 나이가 몇이든 예뻐보일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예요.
얼마전에 20대 중반쯤 되는 처자가 헌터 신고 가는걸 봤는데
와.. 돈아깝다 싶던데요. 헌터도 제가 보기엔 그냥 장화에 불과했어요. ㅠㅠ
하지만 이건 비를 피하기 위한 도구다.. 라고 생각하면 굳이 스타일을 따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윗님도 어그부츠 말씀하셨지만 그거 예뻐보여서 신는거 아니잖아요.27. 장화불편
'11.6.25 2:18 AM (116.38.xxx.82)어그는 따뜻하고 생각보다 따뜻해서 겨울내내 달고 다녔는데요
장화는 생각보다 무겁고 땀차서 장마철에 신을려니 고역이에요.
사서 그냥 쳐박아 뒀어요.
가볍고 통기성 좋으면서 스타일 좋은 장화 없나용???28. ...
'11.6.25 7:12 AM (218.153.xxx.29)남이 덜 신을 땐 신고 싶었는데
다 신는 것 보고 흥미를 잃었어요.29. 20대
'11.6.25 11:35 AM (110.8.xxx.175)날씬한 아가씨가 롱으로 레인부, 신었는데도 별로 안이쁘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실용적인 용도라면 그냥 물안들어오는 짧은장화사세요.30. 남편왈
'11.6.25 4:39 PM (218.145.xxx.166)제가 신고 싶어서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신랑 회사가 강남 중심이라 패션 리더들이 많습니다.)
너무 천박해 보인다고...해서 마음 접었습니다.
(완존 우리 신랑 의견입니다. 전 와이프라 신랑 의견을 존중할 뿐이공..)31. 유행
'11.6.25 5:27 PM (59.10.xxx.172)이라면 너나 할 거 없이 따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유독 우리나라 여자들이라네요
외국 살다 온 언니가 놀라더라구요
저는 유행보다는 자신의 체형이나 나이 분위기 이런 것에
어룰리는 차림이 가장 예쁘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32. 40대인
'11.6.26 12:47 AM (119.64.xxx.9)어떤 분이 신으신것 봤는데요 저도 43살이지만 살까말까 많이 망설이던 차였는데 어찌나 얼굴과 언발란스해 보이던지요. 저 그순간 사고 싶어 찜해둔 부츠 딱 맘 접었습니다. 완전 따로 놀더군요.
33. ..
'11.6.26 6:17 PM (61.98.xxx.80)제가 원래 소심해서.. 옷이나 화장이나 말투까지..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까.. 이걸먼저 생각하는데요~~
레인부츠 2컬레.. 이상하게 이것만은 위의답글처럼 생각하신다해도 열심히 이쁘게 신으렵니다~ 단 제가 키 160에 체구작고 귀엽다는 소리 마니 들어서.. 조금은 어울리겠지..이런 착각하면서 ㅎㅎ 40대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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