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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동네엄마랑 한 일들.. 주로 먹는일을 합니다.

z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1-06-17 23:05:54
먼저 초코칩 스콘을 같이 2번 구웠구요,
우리집에서 점심을 여러번 같이 먹었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상추랑 쑥갓이랑 각종 나물 만들어서 비빔밥 해먹구요,
짜장이랑 콘슬로 저녁으로 싸주었지요.
날이 좋아서 아파트 안의 벤치에서 볶음밥+콘슬로 만들어서+김밥+라뽂기 사먹구요.
이 날은 통밀식빵도 하나 구워서 엥기고.
공갈빵 한번 구워서 놀이터 간식으로 애들 먹이고,
오늘은 초코머핀 4개 구워서 보냈어요.
저녁은 라뽂기와 머핀, 또 메이플 시럽에 떡뽂이떡 찍어 먹었어요.
제가 먹는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 이 친구와 주로 먹는일을..
그리고 이 친구가 또 빵 만드는 걸 저에게 배운다고 하다보니
자주 만나서 빵도 만들고 아이도 키우며 정말 바쁘게 살고 있어요.
그런데.. 행복하네요.
이런 일상이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 키톡에 우리가 만드는 음식, 나누는 것들을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들지만, 너무 부러워 하실까봐
못올립니다. ㅋㅋ
IP : 175.113.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7 11:07 PM (118.41.xxx.34)

    행복이 다른게 있나요??? 부러워요

  • 2. ...
    '11.6.17 11:58 PM (211.208.xxx.201)

    다행이네요.

    저는 그런 생활이 너무 우울하네요.

  • 3. ..
    '11.6.18 7:43 AM (114.206.xxx.229)

    다행이네요.

    저는 그런 생활이 너무 우울하네요. 22222222

  • 4. .
    '11.6.18 9:13 AM (183.101.xxx.39)

    전 그런 거 별로 안좋아해서,,(요리, 이웃이랑 늘 함께하기등)

    댓글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 5. ...
    '11.6.21 1:42 PM (116.121.xxx.70)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전 동네엄마들과 어울리면서 스트레스 받는 케이슨가봐요
    다들 자기집은 초대안하면서 울집만 온다고 하구 그것도 여러번하니 지치네요
    그리고 다들 밥먹을때는 어찌나 돈들두 안낼려고 하는지..
    인젠 그냥 혼자 지내고 싶습니다

  • 6. ㅎㅎㅎ
    '11.6.29 12:33 AM (113.216.xxx.227)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ㅎㅎ
    정말요. 사는게 다 다르니 행복 느끼는게 다 다르겠죠
    님이 정말 행복해서 쓴 글 같은데 댓글 보고 기분 상해하지 마세요
    전 정말 님이 친구와 만든 음식들 사진 궁금해요 ㅎㅎㅎ
    그러니 올려주세요. 키톡 데뷔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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