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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62에 53킬로 인데요..

에혀.. 조회수 : 8,970
작성일 : 2011-06-17 13:51:41
이 정도 키에 이 몸무게 정도면..그래도 통통은 아니고 그냥 보통..으로 보이진 않나요?
그런데 제가 골격이 좀 커요
얼굴도 크고;;;
그래서 그런가..
몸무게가 58킬로까지 나갈때가 있었는데..
그때하고 그냥 척..전신거울 봤을때 별반 차이를 모르겠어요
물론 허벅지나 팔뚝이나 이런데는 제가 그냥 부위만 봤을때는 살 빠진게 보여요
그런데 전신 거울에 옷입고 봤을때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떡대인 어깨..
튼실한 허벅지..
배나 등은 원래 살이 없던 곳이라 별 표도 안나고요
원래 골격이 크면 이렇게 표가 안나는 걸까요
다이어트 하다가 요즘은 집어 치웠는데.;;;
뭔가 허무..하네요..
나랑 비슷한 키에 몸무게를 가진 다른 여자들 보면 하나같이 다 늘씬해 보이거든요
말랐다는 느낌은아니고 늘씬하니 보기 좋은데..
나는 왜이러냐..
IP : 220.78.xxx.3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17 1:52 PM (211.110.xxx.100)

    162에 53이면 딱 예쁜 몸무게인데요~
    아마 근육량이 적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근력운동을 해보세요.

  • 2. 날씬ㅂ
    '11.6.17 1:55 PM (58.120.xxx.243)

    전 57킬로..나갈때도 날씬했어요.근데 허리가 좀 가는 편이긴 했어요.팔다리 굵고..

  • 3. 저랑 비슷
    '11.6.17 1:55 PM (203.247.xxx.181)

    보통 53~54인데 최근 살이 쪄서
    167에 56 이에요.. -_-
    이게 살이 찐건데 다들 잘 몰라봐요..
    저도 골격이 큰 편이고 옷을 넉넉하게 입는 편이라..
    아무래도 크게 보이는것 같아요..
    근데 붙는 옷은 싫어해서 ㅜㅜ

  • 4.
    '11.6.17 1:57 PM (118.44.xxx.172)

    살이 찌든 안 찌든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몸매라서 -_-
    47이나 59나 사람들은 똑같게 보더라고요. 그게 더 기분 나빠요 ㅡ.ㅡ;;;

  • 5. ...
    '11.6.17 1:59 PM (121.129.xxx.98)

    저 같은 키에 몸무게 46입니다.
    키 체중이 다는 아닌 것 같아요. 가느다란 뼈다가 아니고는
    뚱뚱하ㅣ 않다는 되지만 날씬하다는 느낌 받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6. 유리잔
    '11.6.17 2:00 PM (115.136.xxx.7)

    저도 162에 53이에요. 지금
    원래는 이 키에 50정도 유지했는데 겨울동안 찐거에욧.
    근데 제가 근육량이 좀 있는지 수영하는데 사람들이 몸매 이쁘다고들 해요.
    어떤 사람은 말랐다고 할 정도...

  • 7. ,,
    '11.6.17 2:03 PM (121.160.xxx.196)

    제 목표인데요. 부럽습니다.

  • 8.
    '11.6.17 2:03 PM (219.241.xxx.117)

    날씬한 몸매 아님 ㅠㅠㅠㅠㅠㅠ
    저도 50 넘어간적 없는데 지금 53까지 쪘네요. ㅠ
    암튼 더 빼는게 좋을 듯 ...저도 지금 헬스해요.
    최근에 지하상가에 고무줄반바지 사러 갔는데 당근 s못사고 m 샀는데도
    m 작을까봐 몇번 보고 샀어요.
    암튼 다른 사람들도 님이 그저 날씬해보일뿐이지 53이면 배나오고 다 합니다. ㅠㅠ

  • 9. ..
    '11.6.17 2:03 PM (58.126.xxx.78)

    제가 같은 키에 52 정도 되거든요.
    상체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데
    팔다리가 말라서 다들 몸무게 들으면 놀라요.
    날씬하게 보긴 하더군요.

  • 10. 158에 62
    '11.6.17 2:04 PM (116.36.xxx.12)

    몸무게 수치는 많은데 안 뚱뚱해 보여요...... 옷 잘 입으면 날씬해 보이기까지.....
    팔뚝살만 좀 거슬릴 뿐 나 스스로도 불만 없네요.
    그래도 한 60까지는 빼 보려고요,

  • 11. ㅇㅇ
    '11.6.17 2:12 PM (116.33.xxx.76)

    저도 골격이 좀 큰편인데요. 살이 많이 빠져서 다들 말라보인다,살이없다 해도 27, 55사이즈가 한계에요.

  • 12. 조기위에
    '11.6.17 2:17 PM (118.176.xxx.208)

    쓰신 님이랑 같아요 저도 158에 60가까이 되거든요 근데 전혀 뚱뚱하단 소리 안들어요 하체가 날씬해서일까요 ?
    어제 어느분은 저랑 비슷한몸무게에 남편이 살빼라고 했다던데요 사람 체형마다 다른가봐요

  • 13. 111
    '11.6.17 2:26 PM (119.203.xxx.192)

    저랑 똑같은데요
    저도 어깨가 넓어서 66사이즈 허리는 27~28정도 입어요
    전 어깨때문에 47정도 됐을때도 상의는 66입었어요
    골격이 크면 아무리 빼도 사이즈는 줄지 않는것 같아요
    이정도가 전 딱좋아요 너무 마르면 얼굴살이 빠져서 너무 없어 보여요

  • 14. 날씬
    '11.6.17 2:27 PM (175.213.xxx.251)

    한 몸매로 보이려면 일단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야 되고,
    허리가 가늘어야 돼요.
    팔뚝 굵고 허리 굵으면 여성스러운 날씬함이 사라지더라구요.

  • 15. 에혀..
    '11.6.17 2:34 PM (220.78.xxx.39)

    그럼 팔다리는 굵은데 허리만 가늘면;;;; 어찌 되는 건가요;;;

  • 16. ..
    '11.6.17 3:02 PM (110.10.xxx.136)

    165cm 62kg
    그냥 딱 좋다고들 하십니다..
    쫌만 빼면.. 멋있겠다고..
    상의 66.. 하의 66-77정도
    그런데.. 저는 57kg까지 뺄 겁니다..
    예전에 결혼하기전에는 45kg이어서
    저희 엄마가 사람구실 못한다고
    결혼 안시키고 죽을때까지 데리고 살려고 작정 했더랍니다..
    얘 둘 낳고 나니.. 살이 저렇게도 찌네요..
    그런데.. 그 시절에 저를 보았던 사람들..
    지금 저를 보면.. 사람 되었다고.. 보기 좋다고 합니다 ^^*

  • 17. ~
    '11.6.17 3:12 PM (14.43.xxx.97)

    전 160에 50~53정도 때가 딱 좋았었어요. 결코 마른건 아니었지만... 같은 체중이라도 체형에 따라 다르게 보여요..
    전 얼굴이 작고 상체가 마른대신...하체 극심 통통족이라.. 50키로 이하로 내려가면 상체랑 얼굴살이 너무 없어서 보기 싫어져요.... (물론 하체는 포기상태~)
    근데 지금은.. 흑흑.. 그런 몸무게가 언제적 일인지 잘 생각도 안나네요.... 아~ 옛날이여~~ ㅜㅜ

  • 18.
    '11.6.17 3:17 PM (175.125.xxx.36)

    골격이 크면 뼈무게가 많고 살무게는 적기 때문에
    오히려 살 빠지면 표시가 많이 나요.
    팔다리가 길어도 다이어트 표시 많이 나구요.
    반대로 팔다리가 짧으면 몸통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표시가 덜 나는 것 같아요.

  • 19. 체형이
    '11.6.17 3:17 PM (113.199.xxx.229)

    중요한 것 같아요.
    저랑 제 동생이랑 키와 몸무게가 비슷해도
    저한테는 통통하다고 하고 동생한테는 날씬하다고 하거든요.
    저도 기본적인 골격이 있어서 ㅠ.ㅠ.ㅠ.ㅠ.ㅠ

  • 20.
    '11.6.17 4:31 PM (222.108.xxx.68)

    158에 51,52..남들은 몸무게 더 적게 나가는줄 알아요.
    일단 얼굴이 조막만하다고 하구요. 제가 골격 자체가 작아서 그런 듯..
    근데 여기서 더 빠지니깐 얼굴이 너무 빈티나 보인다고..
    몸무게보단 체형에 따라 더 날씬해 보이기도, 뚱뚱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 21. 체형
    '11.6.17 4:43 PM (220.76.xxx.217)

    그정도 체격조건이면 날씬한거에요.
    제가 165/52~58 왔다갔다 했는데요.
    얼굴크고 가슴크고 골격커서 예리한 여자친구들은 빠졌는지 붙었는지 대충 알아보는데
    남자들은 빠져도 빠진줄 잘 몰라봐요.
    여유있는 사이즈로 입고 다니면 통통하게 보고 가끔 쫙 붙는티에 청바지에 힐 신고가면 생각보다 날씬하네?이래요.
    평상시에 통통하게 보였다는 말이지요.

  • 22. 골격있는
    '11.6.17 11:43 PM (218.159.xxx.216)

    사람은 160에 45~48 나갈때 제일 예쁘더라구요.49 넘어가니 통통해 보이기 시작하고....
    결론은 골격이 큰 경우에는 남들보다 더 말라야 날씬해 보인다입니다.
    저두 그래요.근대 아줌마가 48키로까지 빼면 그 많은 얼굴 주름은 어찌하나요~~~
    에~혀~

  • 23. ㅇㅇ
    '11.6.18 1:09 AM (121.169.xxx.133)

    그런사람 있어요... 몸무게랑 괜찮은데 뼈대가 안예쁜 스타일...
    그래도 님 정도면 양반이죠..

  • 24. 근육..
    '11.6.18 5:29 AM (114.200.xxx.81)

    제가 168센티인데, 55킬로 나갈 때 상의 55, 하의 66사이즈 입었거든요.
    (허리는 24.5인치. 하체 허벅지 때문에 66을 입어야 했음. ㅠ.ㅠ)
    그런데 매장에서나 주변에서 무척 말랐다고 그랬어요.
    (한동안 다니는 스포츠 클럽에선 최고 몸매로 불렸음. ^^)

    그게 운동을 한참 해서 몸에 지방이 없어지고 근육이 붙으니까
    몸무게하고는 상관없이 몸매가 슬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계뿐 아니라 줄자로 매일같이
    허벅지, 팔뚝, 허리, 발목까지 사이즈 재어서 기입해야 하거든요.
    (저 실제로 이렇게 했음. 2개월 다녀본 다이어트숍에서도 줄자가 더 정확하다고 강조했고..)

    여자들 근육은 쉽게 붙는 거 아니고, 제 경험상으로는 한 3년간 꾸준히 거의 매일같이
    스포츠 클럽 다녀야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가 나오는 거 같아요. (탄탄한 슬림)

    그리고 실제로는 날씬한데 날씬해 보이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목이 짧을 경우에요.. 얼굴이 좀 크고 목이 짧으면 몸이 날씬해도
    사람들 시선이 위쪽으로 먼저 가기 때문에 안날씬해보이죠..

  • 25. ..
    '11.6.18 7:02 AM (121.160.xxx.41)

    그냥 보통 사이즈에요.
    저는 161에 지금 53인데 그냥 보통이에요. 약간만 더 찌면 통통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작년에 47킬로였을때는 옷발이 잘 받는다는 소리 들었어요. 한여름에도 쫄나시에 핫팬츠입고 돌아다녔는데 올해도 그래도 될지....하는 생각이..

  • 26. hani
    '11.6.18 10:21 AM (59.7.xxx.192)

    저랑 똑같으시네요.. 살쪘단 소리 안들어요. 떡대는 없구 하체는 통통합니다.
    잘 가리고 다녀서 저 되게 날씬한줄 알아요.. 사람들이... ㅋㅋ 얼굴이 좀 작거든요.. 상체에 살이 없구.. 하체비만으로 속은 많이 상하네요.. 잘 안빠져요.

  • 27. 저보다
    '11.6.18 10:57 AM (112.146.xxx.134)

    날씬하신데요.
    저는 162에 56kg까지 나가는데..
    사람들이 날씬하다고 칭찬합니다 (말랐다고는 안하지만요^^)
    몸매 좋다고..
    골격이 굵은 편은 아니지만 그닥 가늘지도 않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듯해요.

    자극을 받아야 살을 뺄텐데..
    만나는 사람마다 날씬하다고 하니..^^
    상하 더 66입는데 남들은 다 55냐고 묻고...ㅠㅠ

  • 28. ....
    '11.6.18 11:47 AM (118.32.xxx.104)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하지만, 겉보기 관건은 체형이예요.
    전, 164에 55키로 나가는데,
    얼굴이 작은 편이고 목이 길어요. 그래서 많이 마른줄 알아요.
    근데, 하체 비만으로 정말 바지 살때 힘들어요;;;
    날씬한 다리 갖고 싶은데 운동해도 안빠지네요;;

  • 29. .
    '11.6.18 12:12 PM (211.224.xxx.124)

    저 160에 52-3일때 55도 입고 상의는 44도 맞았어요. 주변서 말랐다고 그랬고. 지금 56됐는데 통통하니 날카로와 보이지 않고 좋아 보인데요. 그러나 뱃살이랑 허리가 점점 없어져 가서 챙피스러워요. 지금 하의는 66입고 상의는 55 입어요.
    팔다리 허린 얇고 어깨 넓지 않고 엉덩이가 토실한 체형

  • 30. ^^
    '11.6.18 12:15 PM (61.77.xxx.21)

    점네개님하고 완전 똑같은 아줌니입니다.
    아침운동 1시간 반 뛰고 걷고 일주일에 한번은 등산하고!!
    전 63...52정도입니다.
    목이 유난히 가늘고 길어서 언니들이 불쌍해?보인다고 할만큼이고 이목구비 쬐금크니
    얼굴도 작아보이구..빈약한 상체에 55사이즈도 헐렁...
    근데...튼실한 종아리땜에 학교다닐때 교복 말고는 치마라곤 입어본적이 없다는..
    그래도 무릎 안아파서 오래 오래 걸을수 있음을 감사할려구요.
    헬스장 트레이너도 어쩔수 없다는 종아리인데 어쩌겠어요.

  • 31. ....
    '11.6.18 12:23 PM (124.54.xxx.43)

    전 167, 57에 얼굴작고 목길어도 완전 떡대에 하체가 튼실해서 인지 하체글래머네요
    날씬한 느낌 전혀 안들어요
    저 키에 같은 몸무게인 사람들 중 겉으로 보기에 아주 날씬한 사람들도 있더만
    제 체형은 왜 이모양인지
    전에 50키로까지 빼본적이 있는데 군살도 쫙빠지고 꿈의 몸매가 되더군요

  • 32. 집착
    '11.6.18 1:10 PM (211.212.xxx.207)

    한마디 거들자면,
    몸무게가 문제일까요? 스타일이 문제일까요?
    내가 지금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은건, 몸무게때문이 아니라 스타일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
    통통해도 멋스런 분들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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