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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된장녀 아니거든요 ---원글은 지울게요

ㅠㅠ 조회수 : 9,145
작성일 : 2011-06-11 00:36:19



우선 원글은 지울게요


댓글들 하나하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친언니가 해주는 충고 같은 마음이네요

제 남자친구 유부남 아니냐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짠돌이도. 유부남도 아닙니다.
여유있고 넉넉한 환경이고
자기 지창하는데는, 몇 십만원 백만원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마음 써준거에 대한 고마워하는 마음이나 배려가 없는 것 같아서
속상했습니다
.
.
.
다가 올 그 사람 생일 후기 남기겠습니다
IP : 77.1.xxx.18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1 12:40 AM (211.246.xxx.70)

    내가 이만큼 해 줬는데
    상대방이 이만큼 안 해 줘서 서운하면
    그 담부터 해주지 마세요.

  • 2. 00
    '11.6.11 12:42 AM (116.126.xxx.102)

    기념일, 선물... 이런것이 만남의 전부는 아닐텐데요.

  • 3. ㅠㅠ
    '11.6.11 12:45 AM (77.1.xxx.189)

    네...댓글감사해요. 현명하게 사랑해야겠어요 ㅠㅠㅠ

  • 4. ㅠㅠ
    '11.6.11 12:47 AM (77.1.xxx.189)

    아....그렇네요 00님!
    제가 그런부분에서 충분히 채워줬다고...그게 전부라 착각한 게 아닌지
    그런 생각드네요.

  • 5. ㅇㅇ
    '11.6.11 12:48 AM (122.32.xxx.146)

    남자들 마음가는데에 돈도 쓴다하더만요...본성이 짠돌이라면 모를까 원글님 생각하는 마음이 별로 없는가봐요...-.-;;;
    상대방에게 원글님이 암것도 안해줬던것도 아닌데 내용을 보아하니 너무하내요

  • 6. .
    '11.6.11 12:49 AM (121.186.xxx.175)

    제가 생각하기로는
    남자친구분보다 원글님이 더 좋아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마음가는데 지갑 열리는거더라구요

    저라면 안 만나요

  • 7. ...
    '11.6.11 12:50 AM (211.196.xxx.39)

    마음가는데 지갑 열리는거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8. ...
    '11.6.11 12:51 AM (211.246.xxx.70)

    선물 자주 주고 받는게 사랑의 확인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근데 남자들...내 맘같지 않아요.
    내가 이렇게 해 주면 상대도 이렇게 해 주겠지...
    그거 착각이에요.

    원글님 연애초년생인가 봅니다.
    선물 안겨주지 마세요.

  • 9. .
    '11.6.11 12:55 AM (75.156.xxx.208)

    마음가는데 지갑열리는 거더라구요 4444444444444444

    왜 그러셨어요 ㅡ,.ㅡ

  • 10. anonimo
    '11.6.11 12:58 AM (122.35.xxx.80)

    물질적인 사랑-
    선물의 가격에 따른 사랑의 가치??

  • 11. 수키
    '11.6.11 12:59 AM (211.111.xxx.54)

    헤어지실 걸 권합니다.
    남친이 님을 님만큼 사랑하지 않나봐요.

  • 12. ,
    '11.6.11 1:00 AM (220.88.xxx.67)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사랑의 확인은 아니지만 여자든 남자든 상대가 뭔가 해주면 나도 그만큼, 그 이상해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마음가는데 지갑열리고, 마음가면 시간도 함께 가고 그럽니다.

  • 13. ..
    '11.6.11 1:06 AM (124.50.xxx.154)

    남자의 성의 있는 선물은 결국 명품 로고의 그 무엇인가효?

  • 14.
    '11.6.11 1:07 AM (117.53.xxx.31)

    된장남을 사귀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원글님이 된장녀가 아니고....

  • 15. 새날
    '11.6.11 1:12 AM (183.97.xxx.94)

    마음가는데 지갑 열리더라구요5555555
    근데 말이죠...
    사랑에서는 더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약자래요..
    진정 그를 원한다면 그가 내게 아무것도 안해줘도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그에게 해주세요..
    연애에 밀당~이란 말이 왜 ??생겼겠어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혈연에서고요..
    지혜로운 사랑이 필요해보이네요..

  • 16. 된장남..
    '11.6.11 1:13 AM (125.152.xxx.109)

    윗님 의견에 동감....

  • 17. ..
    '11.6.11 1:27 AM (115.140.xxx.95)

    다 좋은말씀 해주셨는데... 글 올리신거 보고 딱 오는 느낌은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네요..

  • 18. .
    '11.6.11 1:29 AM (119.149.xxx.156)

    마음가는데 지갑열린다는말 정말 결혼해서 살아보니 100% 맞아요

    그 남자분은 님 별로 사랑하지 않는게 확실해요

  • 19. 나는 좀
    '11.6.11 1:34 AM (220.117.xxx.81)

    이해가 안가는게...
    왜 끊임없이 선물을 하고, 또 그에 대한 보답은 없는가 기다리고...
    왜 그리 피곤한 연애를 하는 걸까요?
    그게 요즘 트렌드인가요?
    남자가 내가 한만큼 선물을 되갚지 않는다고 해서 그 남자의 사랑을 의심하는 태도도 이해가 안가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에 적정선을 넘어서 그냥 퍼주는 입장으로 고착된 듯 해 보이는데요..
    한두번 했을 때 뭔가 저쪽에서 원글님이 원하는 보답이 없었을 때 멈췄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오래 퍼줬고, 남자는 그것에 익숙해 진 것 뿐인 것 같은데....좀 염치없고, 눈치없는 건 분명하지만...
    그걸 사랑의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20. ㅠㅠ
    '11.6.11 2:45 AM (77.1.xxx.189)

    현명한 답변들 감사해요 !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하게 되네요

    저희 커플이 나이도있고, 남자친구 취향이며 눈이 높은편이라...
    그에 맞춰야된다는 부담감도 있었나봐요.

    궁금님...선물을 받아야 한다면.......:)
    글쎄요. 그냥 미니골드에서 파는 깔끔한스타일의 목걸이요;;;
    의미있지 않을까요 ? 여자인지라ㅋㅋㅋ
    하지만 무엇이든...저를위해 시간을 들여서, 고른선물이라면
    뭐든 감사히 받겠어요 ! 진심으로

  • 21. 새날
    '11.6.11 2:53 AM (183.97.xxx.94)

    사족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취향이며 눈이 높은 편이라면...
    당연히 자신의 여친에게도 수준 높은 취향과 눈에 맞춰 선물합니다..
    ㅠㅠ

  • 22. 왠지
    '11.6.11 6:24 AM (110.47.xxx.96)

    제가 보기에도 그 남자는 님을 별로 안사랑 하는거 같습니다.
    꼭 물질로 보여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건 아는데요.
    눈 높은 취향인데 자기는 그 취향에 맞추고 내 여자는 그 취향에 못맞춰주고 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그분이 싱글인건 확실한가요? 화이트데이에 아프다고 안만나고 이런 분위기는 왠지 유부남의 향기도 좀 나는데요??

    결혼전에 연애 몇명 해봤어도 나에게 홀라당 반한 남자들은 내가 싫다 해도 뭔가 마구 안겨주길 원하더군요.
    바로 님이 그 남자분에게 하는것처럼요.
    하지만 반대의 경우 내가 좀 더 좋아 하는 경우엔 또 내가 뭔가 해주게 되죠.

    암튼 제 생각엔 그분은 님에게 반하지 않았다 222

  • 23. 저..
    '11.6.11 7:02 AM (114.200.xxx.81)

    선물선물 하는 거 속물이라고 생각해서 남자들 선물 죄다 거절했고,
    데이트 비용도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냈습니다.
    20대 중반 대학원생 남친한텐 제 신용카드 주면서 급할 땐 쓰라고 했고요.

    하지만 남자들 정말 정확합니다. 마음이 있으면 내 돈 아깝지 않아요.
    여자보다 더 정확하게 돈계산합니다. 마음 따라서요.

    여자들이 선물하는 만큼 남자가 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멋모르는 노땅남자들이
    물질적인 것이라고 혀를 끌끌차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남자들은 솔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면 아낌없이 퍼줘요.

  • 24. ㅠㅠ
    '11.6.11 7:55 AM (220.117.xxx.29)

    댓글들이 선물의 고급정도냐에 촛점이 맞춰지는데 원글님 맘이 뭔지 알겟어요. 제가 봐도 남자분이 성의가 없어요. 가격이문제가 아니라 선물을 고르면서 상대방을생각하는 마음이 잇자나요. 그게 안보이는것 같아요. 주지 마세요

    내 사랑을 귀하게 다루세요. 남이 내 사랑을 귀하게 여겨주지 않으면 내 사랑도 거둬들여야합니다. 나이가 잇다하니 그런 지혜를. 글고 남자분 취향이 고급이라는데 만나는여자에게 그러지 않으면 결국 살면서도 그 남자 뒷바라지만 하다 말겟어요. 원글님사랑을 알아봐주는 그런 분을 만나세요

  • 25. ..........
    '11.6.11 8:47 AM (121.134.xxx.44)

    마음 가는데 지갑 열리더라구요 6666666666

    남자,여자,나이 불문하고,,세상 진리입니다.

  • 26. ..
    '11.6.11 10:20 AM (220.127.xxx.163)

    1)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안목이 없다
    3)짠돌이

  • 27.
    '11.6.11 10:23 AM (61.75.xxx.172)

    이걸 유럽 남자 만난다고 생각하고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마음 가는데 지갑 열린다???
    진짜 웃긴 얘기네요.

    마음이 완전히 갔지만 그거랑 지갑과는 상관없는 다른 사랑은 생각해 본 적도 없겠죠.
    하기사 한국인들의 사랑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그러니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은 만난지 얼마 안되서도 남녀 공히 사랑한다는 말을 아주 쉽게 한다고 하죠.

    한국에 무슨 사랑이 있나요?
    그냥 나이 차고 주변에서 시집/장가 가면 왠지 나만 뒤쳐지는거 같아서 그 특유의 한국인의 경쟁심에 불이 당겨져서 그냥 하는거죠.

    아울러 경쟁심이 또 누가누가 더 조건 좋은 짝을 고르나로 옮겨져서 다분히 돈에 이끌리는거고...
    그걸 인생의 성공이라고 믿는거죠.

    아...
    뭔소리야..
    어짜피 쇠귀에 경읽기 수준인데....

  • 28. ...
    '11.6.11 11:22 AM (219.240.xxx.56)

    "마음가는데 남자 지갑 열리는거더라구요."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형편에 어울리지않게 그리고 그남자의 소비패턴에
    맞지않게 과도하게 열리지는 않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열리면 남자는 이여자를 마음으로 사랑하지않고 돈으로 사랑하려
    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때로는 멈추기도 합니다.
    글고 남자가 여자를 사귈때 마음에 들면 지갑이 열리지만
    여자쪽이 과도하게 또는 자기소비패턴에 어울리지않게 요구하는게
    느껴지면 아 이 여자는 나를 마음으로 좋아하지않고 그냥 봉으로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기분이 상해서 마음이 돌아섭니다,
    남자들 생각에는 여자가 남자를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가 과도하게 지출하는것을
    싫어하고 알뜰한 데이트를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적정한 수준을 기대하세요.
    과유불급 이라 했습니다.

  • 29. ~
    '11.6.11 11:33 AM (122.40.xxx.133)

    맞아요. 윗님말..그렇게 남친이 야박하다면 마음이 부족할지도...
    내가 사랑받는 구나 싶게 해주는 남자친구 만나시길 바래요~~~

  • 30. ;
    '11.6.11 12:32 PM (123.113.xxx.188)

    다른건 몰라도. 남자 생일에 여자가 lv 가서 선물 사줬다 하면,
    평범한 남자들은 이 여자 평소에도 명품 같은걸 잘 살것 같다... 뭐 이런 생각이 들거 같긴 해요.
    그러나 그분도 명품같은거 평소 사용하는 남자라면, 원글님만큼 남자분이 좋아하는 맘이 깊지 않을수도 있고요.

  • 31. 궁금한게
    '11.6.11 1:11 PM (110.10.xxx.81)

    그 남자친구분 본인 꾸미는데나 물건사는데도 그렇게 알뜰한가요?아니면
    님한테 선물하는것만 그런가요?본인생활도 엄청 아끼며 산다면
    이해할만하지만 본인이 갖고 싶은 물건에는 어느정도 투자하는 성격이라면
    엄청 이기적인겁니다.

    그리고 원래 알뜰한 사람이라도 서로 많이 나누며 살고싶어하는 원글님성향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원글님혼자 마음고생할 일 많아요.

    결론은 헤어지기를 권장합니다.

  • 32. ...
    '11.6.11 2:08 PM (121.169.xxx.129)

    마음가는데 지갑열리지는 않을지언정,
    내 생일에 이만큼 받았는데(선물도 본인이 직접 골랐다면서요?), 쟤 생일에도 이만큼은 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인지상정 아닌가요?
    많이 받으면 왠지 빚진 느낌 들지 않나요????? 인간으로서 얄밉고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요.
    저도 이글 읽으면서 위에 분이 쓰신 것 처럼 혹시 유부남? 이랬는데 댓글에는 그런 내용이 없군요.

  • 33. 홍차의맛
    '11.6.11 2:35 PM (221.150.xxx.197)

    어떤 선택을 내리든 그건 원글님의 몫이지만...
    한 번 어떠한 서운함이 생기면, 그 서운함은 갈 수록 더 커지면 커졌지 쉽사리 작아지지는 않는 게 (특히 여자 입장에서 본) 남녀관계인 것 같습니다.

  • 34. 그런사람
    '11.6.11 2:45 PM (58.142.xxx.73)

    헤어지세요.
    저도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들중 한명이 저런놈이었습니다.
    그런놈은 결혼할만한 사람도 아니고 사귀기도 피곤해요
    전 그런놈이랑 1년 사귀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시간아깝고 돈아까운 시절이었네요
    그놈도 자기집이 더 부자고 잘살면서 자기부모님 안쓰럽다고 용돈 안받는다고 (그땐 대학생시절이었음) 그러면서 나도 용돈받고 알바하는 대학생이었는데 우리집이 더 어려우면 어려웠는데
    맨날 저한테 은근슬적 돈내게 했네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족속들입니다. 헤어지세요

  • 35. 그남자가 된장남
    '11.6.11 3:10 PM (175.196.xxx.21)

    된장녀, 된장남 이라는 의미가~
    비싼 명품만을 소비하고, 과시하고 다닌다는 의미가 아니라....
    분수에 맞지 않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남에게 빌붙어 얻어내려는 <거지 근성>을 말하는 거잖아요.
    "거지같은", "공짜를 바라는" 마인드라는 거지요.
    내가 내 돈 주고 비싼 옷, 비싼 가방 사는게 무슨 된장인가요.
    내가 번 돈에 대한 정당한 소비인 걸요.
    그 남자가 된장남이라는 건.
    원글님에게 항상 거지같이 받기만 하면서,
    자기가 쓰는 건 인색하다는 겁니다.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되돌려 주는 것...
    다음에 또 받아내기 위한 작은 물밑 투자?????????
    정도라고 봐야지요.

  • 36. .
    '11.6.11 3:13 PM (211.224.xxx.124)

    저도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보통 저런 경우 나중에 다 헤어져요. 여자는 엄청 퍼주는데 남자는 시큰둥하고 여자가 돈 더 쓰는 커플은 100이면 100 전부. 내가 아는 아이도 저런 하소연 항상 하더니 6-7년인가 사귀다가 나중엔 결국 남친한테 차였어요. 항상 여자가 명절때 인사간다고 하면 오지 말라고 하고 그러다 결국 남친한테 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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