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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씨 관련 글 읽다 궁금한것.. 정말 맘먹고 이용한것 맞나요?
1. 궁금한것
'11.6.10 11:28 PM (27.115.xxx.242)윗님...
혹시 머리 어떻게 되신거 아니예요???
제가 싸고 돌았나요???
좀 정신적으로 이상한 분인듯...
화도 안나네요. 황당해서...2. 궁금한것
'11.6.10 11:31 PM (27.115.xxx.242)진짜 미친사람인가봐요...
저 정말 몰라서 물은거예요..
승소하고 자시고도 몰랐다구요...
님이 쓴 댓글 좀 보시죠.
왜 이렇게 발끈하면서 남한테 막말을 하시나요?
님이 걸어오신 인생이 보이네요.
===============
님 아들이 저런 경우를 당해도
며느리만 싸고 도세요.
판사가 아들편을 들어 주어도.. 아니다 잘못이다..
우리 아들 논리가 그런거지 사실 며느리가 맞다!! 라고 외치시라구요..
판사에게 며느리가 억울하다며 진정서 내시고 다 ~~~~ 하세요.
그럼 되겠네요.3. 궁금한것
'11.6.10 11:34 PM (27.115.xxx.242)승소했는지 어쨋는지도 몰랐다구요..
몰라서 쓴 글인지 두둔하는건지 글을 잘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그리고 글을 이해못하는건 죄가 아닌데요..
이런식으로 발끈해서 갑자기 남의 뺨 때리는 님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요즘 뭐 스트레스 받으시는일 있어요?
악플도 왠간해야 이해하는데 너무 황당해서요...4. 궁금한것
'11.6.10 11:36 PM (27.115.xxx.242)그새 또 쓰셨네요.
모르면 쓰면 안되나요?
모르는거 알려주면 고맙습니다 라고 할것이지 누구더러 머리가 어째??? 라구요?
...
님에게 가르침을 받았을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모른다고 다짜고짜 뺨때기 때리면서도 고맙습니다 해야지 저렇게 말씀하셨겠어요 ㅎㅎㅎ5. 궁금한것
'11.6.10 11:39 PM (27.115.xxx.242)네 제발 꺼져주세요.
님 정상으로 안보여요..
쉴드요???
... 어이없네요.
왜이렇게 발끈하시는건데요...
비슷한 경우에 대한 트라우마라도 있는듯 싶어요.
정상 아닌 분과 저도 대화하기 싫으니 말로만 그만 대화한다하지 마시고 님이 하신말씀은 좀 지켜주시죠.6. 끼기 싫지만
'11.6.10 11:42 PM (58.148.xxx.12)원글님이 너무 기막히실까봐..댓글 남겨요..전 님이 궁금해서 남기신글임을 알아요 아마 대부분 그러실거예요^^
7. 궁금한것
'11.6.10 11:46 PM (27.115.xxx.242)네..
저 너무 황당해요...
82하면서 심한댓글에 부끄럽고 다시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이토록 황당한적은 처음...
길거리에서 뭐 물어봤다가 다짜고짜 따귀맞은 기분...ㅎㅎㅎㅎ
그 후에 댓글들도 정말 가관..... 아..저런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윗님 댓글에 그나마 황망한 마음 위로받아요.......8. 그냥
'11.6.11 12:05 AM (211.207.xxx.166)무용만 하던 여자가 10년 안에 사업으로
그 정도 성공하려면 독한 면 있었겠지요.
첨부터 이용만 하려고 접근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말 들을 정도로 정검사에게 환멸을 줬나 보네요.
이수영사장은, 천하의 팜므파탈이라기보담
사업하는 노회한 남자......... 정도로 보심 될거 같아요.
사업하는 40이상인 돈많은 남자가 재혼할 때, 달랑 여자 얼굴만 보고 하진 않잖아요.9. 어..
'11.6.11 12:06 AM (123.212.xxx.173)원글님 옹호도 아니고 이수영이란 그여자 지지도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그녀 그당시 그즈음 뉴스랑 이런 저런 기사들 다 기억합니다.
솔직히 그 남자분 장애는 있지만 참 멋지다고 봤고요.
장애있어도 멋진 놈이니 대단한 여자가 채가는구나..하면서..
살짝은..-.-작은마음도 가졌더랬어요..
그래서 정확히..나름은 그 때 나왔던 기사나 뉴스는 기억합니다.
근데 저도 판결문 원본은 궁금했어요.미국이 워낙에는 소송의 나라이니..
정확히 어떠한 내용에 대한 소송이었는지난 궁금하긴 합니다.
우리야 그녀가 한 모든것에 대해 이런 떼그럴~하지만/.
실제 소송은 특정한 몇몇 사안이었지 않을까..생각도 해보긴 하는데요.
3억이던데..그런 지불한다고 약속했던 10억은 지불안한것에 대해 2억 채 안되는 돈만 지급했으니
나머지를 지급하라는건지..이혼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하라는건지...
정확치 않아요..그러니까 궁금도 하고..
요샌 뭐든 속내와 진실을 알고나 비난하고 칭찬하자가 몸에 배이나 봅니다.10. .
'11.6.11 12:19 AM (117.55.xxx.13)남의 말은 하면 본전을 못 찾는 경우가 있어서 ,,
그렇게 생각하시고
제가 생각해 보기로는
결혼하자마자 친아들이 등장해서 말이 많았잖아요
그때부터 속은 끙끙 앓아도 둘다 가면놀이 한 거 같네요
이수영은 정범진을 통해 인성<아름다운 신화>을 사고 싶었고
정범진은 더 큰 야망을 꿈꾸었겠지요
둘다 야심 큰건 마찬가지일꺼고 ,,
둘 다 실망이에요
정범진 검사는 아일랜드 여자인지 간호사를 5년이나 사귀었다는데
벌은 아닌지 ,,
아 남에 일에 실망이니 뭐니 할것도 없겠네요
그렇게 될려고 두분이 만나신 것도 아니고
살아보니 처음 마음처럼 안 되신 모양이겠죠11. 처음부터
'11.6.11 12:50 AM (123.213.xxx.213)이수영이 내팽개쳤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는데 왜 7년이 지난 지금 이혼소송을 했겠습니까?
기사에도 나왔지만 영주권 나오면 10억 주겠다고 해서 정검사도 돈 받을 욕심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영주권이 나오니 1억인가 2억인가 밖에 안 줘서 소송 낸 것 같네요.
다 같은 인간인 것 같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끼리끼리 만난거죠.12. ff
'11.6.11 6:05 AM (72.53.xxx.109)예전에 아이 버린 기사 보세요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6
이런말이 이번만 나온건 아닐텐데...지 살자고 친자식까지 저렇게 버려두는 사람이라면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답이 나오지 않나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예요...문제는...13. ..
'11.6.11 7:05 AM (114.200.xxx.81)에구.. 진짜.. 옥주현 안티보다 더 더러운 댓글이....
상식적으로.. 수십억 자산가인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14. 허걱
'11.6.11 7:46 AM (124.56.xxx.219)영주권에 10억!!! 결혼이 아니라 비즈니스였나요?
참말이지 사람속을 그 누가 다 알겠어요.15. 윗님,,
'11.6.11 8:56 AM (121.134.xxx.44)그 여자분의 친구시라니,,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그 여자분의 연애관에 대한 친구분의 생각은 알겠는데요,
친자식에 대한 그녀의 행동에 대한,,, 친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그것도 오해가 있는 건가요?16. 윗님,,
'11.6.11 8:57 AM (121.134.xxx.44)내 친구,,라고 글쓰셨던 윗님이 댓글을 지워버리셨네요..ㅠㅠ
진짜 궁금해서 여쭤봤는데,,ㅠㅠ17. ,,,,
'11.6.11 1:12 PM (124.52.xxx.147)조만간 여성지에서 이수영씨 인터뷰하겠죠. 그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네 어쩌네 하면서 정검사에 대한 불만 나오겠죠. 이수영씨도 입장이 있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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