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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방사능에 더욱 취약하다는 증거

긴수염도사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1-06-07 23:32:2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6...

무딘 남자들에 비해 여성들이 방사능에 절대 취약하니 더욱 조심해야 할것임.

예쁜 딸을 낳고 싶으면 더욱더 조심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흠이 없고 완벽한 아이를
낳고 싶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 방사능임.

30대 미만의 여성들은 x-ray도 찍지 않는 것이 좋음.

방사능을 알고 나를 알면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방사능을 조심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보험임.

우리 아이 10년뒤, 20년뒤 건강은 엄마의 책임.
IP : 76.67.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수염도사
    '11.6.7 11:33 PM (76.67.xxx.197)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6...

  • 2. .
    '11.6.7 11:39 PM (119.66.xxx.12)

    어차피 걱정하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고,
    오늘 방사능프로를 보니, 조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댓가라고 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 남이 보는 호들갑, 유난, 예민,조심이 결국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방패가 될거 같아요.

  • 3. Neutronstar
    '11.6.7 11:43 PM (114.206.xxx.219)

    다리 부러졌는데 엑스레이를 찍지않고 사망한 신모양(25)은 방사능 노출에 신경써 엑스선촬영을 받지
    않았던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신의 뼈의 구성 원소중 방사성동위 원소가 포함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김모씨(34)는 병원에서 뼈축출술을 해주지 않자 스스로 뼈를 추려내려다 세균 감염으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있다

  • 4. 그지패밀리
    '11.6.8 12:07 AM (58.228.xxx.175)

    오늘 우리애가 제가 3월부터 느꼈던..방사능때문이였는지 계속 목 칼칼하고 머리아픈 증상을 호소하더라구요.
    엄마말이 이해가 된다고..그전에는 엄마가 좀 병적이다 새각했는데 오늘 자기가 그런일을 겪으니 이해가된다고.지금 스피루리나 먹고 도라지 약탕한거 먹고 있는중이예요.
    일하고 들어와 저도 애 수발들나 바빠죽겠는데 방사능이 절 더 힘들게 해요

  • 5. 사이비도사싫어
    '11.6.8 12:43 AM (124.28.xxx.96)

    거짓말쟁이 사이비도사님! 님의 비방과 잘못된 주장의 질문에 대한 답변 회피 좀 그만 하시죠?! 비겁하고 치졸하잖아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35&select_arra...

  • 6. anonimo
    '11.6.8 12:52 AM (122.35.xxx.80)

    x-ray도 찍지 말라니 항상 돌팔이 도사님 어이없음.
    x-ray 찍어야 하니까 찍는것이지, 그거 피해서 죽거나 병을 방치하는게 더 낫단 것임?

  • 7. !
    '11.6.8 12:56 AM (49.19.xxx.111)

    124님, 그만하시죠.
    링크까지 걸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좀 그렇습니다..

  • 8. 긴수염도사
    '11.6.8 1:23 AM (76.67.xxx.197)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 점의 하나가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인데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상대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무식함은 생각지도 않고 남의 꼬투리를 잡아 험담만
    늘어 놓는 것은 어두운 구석에서 사는 쥐들이나 할 짓이다.

    82라서 그런지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파리들이 몇명 보인다.

  • 9. 폴리
    '11.6.8 4:25 AM (121.146.xxx.247)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 10. 사이비도사싫어
    '11.6.8 8:02 AM (124.28.xxx.114)

    ==============================
    ! ( 49.19.248.xxx , 2011-06-08 00:56:05 )
    124님, 그만하시죠.
    링크까지 걸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좀 그렇습니다..
    ==============================

    도대체... 님들은 잘못 알고 전달한 정보 수정하는 일이 왜 그리 어려운 겁니까???
    잘못된 정보 틀린 정보입니다.란 지적 받으면...
    정말 잘못된 건지 틀린 건지 찾아보고. 정정하면 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왜??? 정정은 커녕~ 오히려 발끈~해선, 난 잘못 말한 적 없다, 난 제대로 알고 있다~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한 술 더 떠... 잘못된 정보를 지적한 사람을 조롱하고 인신공격까지 해 대는 건가요???

    잘못한 사람에겐 한 마디 않으면서... 나보곤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요??
    님 그 머리통 왜 달고 사는 겁니까??
    누구 말마따나 키 커 보일라고요?? 아님 예뻐서 장식용이라도 됩니까??

    아 진짜... 이 사이비도사나 그 무식한 추종자들이나... 뻑이 간다 뻑이 가~

  • 11.
    '11.6.8 8:07 AM (211.246.xxx.29)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요.2222

    윗님도 그닥 교양과는 거리가 멀군요.
    댓글들 다 점잖구만..무식하다고 몰아세우니...
    싫은 글은 패쓰하세요.

    그리고 anonimo씨,
    본인 따라다니며 댓글 단다고 딴 사람 뭐라하더니...
    님도 그러고 있잖수?
    보기 별로임.

  • 12. 사이비도사싫어
    '11.6.8 8:08 AM (124.28.xxx.114)

    =================================
    긴수염도사 ( 76.67.97.xxx , 2011-06-08 01:23:13 )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 점의 하나가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인데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상대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무식함은 생각지도 않고 남의 꼬투리를 잡아 험담만
    늘어 놓는 것은 어두운 구석에서 사는 쥐들이나 할 짓이다.

    82라서 그런지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파리들이 몇명 보인다.
    =================================

    엄훠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할 말 없다고 냅다 인신공격성 발언 쏟아내며 사람 긁어 놓곤 이리 시침을~ ㅋㅋ
    부끄러움을 아는 종자들은 그리 행동하나 봐요??
    도대체 기준이 뭘까낭??

    있잖아요 도사님! 잘못 알고 있는 건 너님이라니까요!! 이게 자꾸 누구더러 무식하데!!
    무식하단 소리 해야 할 건 너님이 아닌 나님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그만큼 지적했음 좀 찾아 보기라도 하던가!
    무조건 배째라 모드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도사의 추종자들도 무식에 있어 도사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탓인지???
    누구도 도사의 오류와 이중성을 지적하지 않네??
    같은 부류라 뭉치고 모여 있다 싶어~


    참참참... 사이비도사야~ 앞서서 너, 이공학 전공했다고 뻥까지 쳤더라~
    이건 뭐..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선지 아들이 이공학 전공중이란 네 말 또한 뻥으로 느껴져~
    ㅋㅋㅋㅋㅋ

  • 13. 사이비도사싫어
    '11.6.8 8:16 AM (124.28.xxx.114)

    ==============================
    ㅋ ( 211.246.71.xxx , 2011-06-08 08:07:23 )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요.2222

    윗님도 그닥 교양과는 거리가 멀군요.
    댓글들 다 점잖구만..무식하다고 몰아세우니...
    싫은 글은 패쓰하세요.

    그리고 anonimo씨,
    본인 따라다니며 댓글 단다고 딴 사람 뭐라하더니...
    님도 그러고 있잖수?
    보기 별로임.
    ==============================

    이거이거 무식한 거 맞고만. 글은 읽을 줄 알지만 무슨 뜻인진 당최 모르지?!
    앞 서 사이비도사가 뭐라 그랬는데???

    자연방사능은 몸에 해롭지 않다!!고 그랬다! 그것도 미국암협회나 종양학회까지 거론하며 뻥을 쳤지!
    난 그게 잘못된 정보로 자연방사능도 해롭다 지적했고!
    위험하지 않다고 구라 치는데 대고 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라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11.6.8 8:23 AM (211.246.xxx.29)

    124 // 어따 반말이니?
    가정교육 못 받은 티를 그렇게 내고 싶니?
    댓글 몇 줄 썼다고 도사 옹호자라고 몰아세우는 넌??
    여기 사람들 나름대로 방사능 정보 수집하면서 조심하고
    도사님 글도 취사선택하는거지.. 사람들이 바보냐?
    너나 잘해.
    조심해서 나쁠 거 없잖아???

    아주 싸가지를 물에 밥말아 쳐 잡수셨나....


    쯧쯧...

  • 15. 도사님 팬
    '11.6.8 10:23 AM (124.61.xxx.25)

    도사님 말씀 다 맞는데 윗글들은 뭐지요?
    x-ray 우리나라에서 남발되는 거 맞아요.외국에선 정말 선별하여 찍습니다.

    도사님 글 환영합니다. 도사님이 인기가 높아지니 안티까지 대거 등장 하네요.
    안티가 많이 생겼다는 자체가 인기 많다는 증거죠.도사님 힘내세요.

  • 16.
    '11.6.8 11:38 AM (118.32.xxx.193)

    윗분 말씀대로 엑스레이를 절대 찍지말라는게 아니라 남발하지 말란거죠
    요즘은 치과도 이가 좀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엑스레이 찍자더군요.
    처음에 혹시 썩은이가 없나 검진차 갔더니 한번 찍고. 6개월후 이가 좀 시큰거려 갔더니 또 찍자고 하더군요. 결국 아무이상 없는걸로 나왔는데...
    가면 의사얼굴 보기도 전에 간호사가 무조건 엑스레이 찍자고 덤비더군요. 의사 면담 하고 결정하겠다고 했더니 의사도 눈에는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엑스레이 찍자고...

  • 17. 청산 avec공자비
    '11.6.8 2:54 PM (121.50.xxx.83)

    예전에 신종플루 백신 안전성에 대해 막 뒤질때.. 도움이 되었던 한 미국 의사샘의 글을 보면.. 그분 글 가끔 메일로 받아보거든요.. 그샘이 브로콜리가 폐에 좋다고 해주셨는데 뉴사이언스트에 나왔다고.. 안좋은것들중에 xray나 핸드폰등도 있었어요.. 그 분 말씀이 딱 맞았다는.. 남발하면 좋을것 없어요.. 뭐든지... 내가 남발해서 건강이 안좋아진 사람중의 한명이라..

  • 18. 청산 avec공자비
    '11.6.8 2:57 PM (121.50.xxx.83)

    뉴사이언스트----->뉴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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