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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면서 욱하는게 사라졌어요

채식좋아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1-06-07 17:48:19
한 성격하는 편이라 한번 화나면 1에서 갑자기 10이 되곤했었는데요;;;

채식한지 보름정도되는데 화가 거의 안나네요.ㅋ

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유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그부분이 조금 힘들고 육식 안먹는건 어렵지않고요.

가끔 밖에서 먹어야할때나, 유제품 등 먹기도하는데

평소에 먹던 양보다 훨씬 적은 횟수로 먹고요,, 양도 적게먹고요.


암튼 속도 편한하고, 기분도 편안합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시려나요 ㅎㅎㅎ
IP : 58.145.xxx.1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6.7 5:51 PM (1.241.xxx.88)

    채식중인데 아직3개월안된 초보인데
    전현미채식을하고있어요 살도10키로빠지고 울아들들이 소리안질러서좋다고
    "우리선생님도 채식하면좋겠다"이러네요

  • 2. 채식좋아
    '11.6.7 5:52 PM (58.145.xxx.124)

    오 저도 현미밥먹어요.
    저는 오히려 밥맛이 너무 좋아져서;;; 예전보다 식사량이 많이 늘었다는 ㅠㅠ
    이러다가 살찔까봐 걱정입니다..흐흐

  • 3. 정말그런가요?
    '11.6.7 5:56 PM (202.30.xxx.226)

    저는 고기를 너무 좋아라해서,
    채식만 하라면 욱할 것 같아요. ㅠ.ㅠ

  • 4. ㅎㅎ
    '11.6.7 6:01 PM (122.35.xxx.104)

    저희집은 시골에서 올라오는 쌀을 아예 현미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40kg한포대가 현미로 쌓여있습니다. 이쁜 흰쌀밥 먹고싶어도 있는것 먹느라고 100%현미만 먹는날이 더 많아요. 영 못견디겠으면 섞어먹기도 하고..
    그런데, 7세 아이 짜증이 많이 줄었어요.
    저도 화 많이 안 내고요.

    현미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5. ㅎㅎㅎ
    '11.6.7 6:01 PM (218.53.xxx.129)

    ㅎㅎㅎ
    맞아요.
    저희 남편 고기 한참 안먹으면 욱해요.
    그래서 그냥 너무 금육 해서 욱 하면서 혈압 올려 건강 나빠지지 말고
    적당히 적당히 야채랑 섞어서 먹자로 합의를 봤습니다.ㅎㅎ

  • 6. 전 ㅜㅜ
    '11.6.7 6:10 PM (61.102.xxx.242)

    전 원래 단백질류(?) 안 땡겨서 잘 안 먹어요.. 근데.........욱 해요 ;;;;;;;
    아마...과자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ㅋㅋ

  • 7. 저는
    '11.6.7 6:10 PM (175.117.xxx.75)

    몇년째 채식중...아직도 욱해요. 뒤끝도 있어욧!!

  • 8. 122
    '11.6.7 6:20 PM (1.241.xxx.88)

    님 부러워요
    현미쌀40키로라니....
    저는 오늘 현미쌀주문하러 컴켜놓고 이러고있네요

  • 9. 99
    '11.6.7 6:20 PM (210.205.xxx.25)

    워낙 욱하는 성격은 아닌데
    채식한다고 욱하지 않지는 않을것같아요.
    그냥 속이 편해서 맘이 편해졌달까?
    저도 채식하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삼키로 빠지고는 안빠지네요.
    십키로 빼신분은 어떻게 식단 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서서히 또 빠지겠죠?
    저도 십키로 빼는게 목표입니다.^^
    잘 되겠죠?

  • 10. ...
    '11.6.7 6:29 PM (125.191.xxx.34)

    십킬로 빠졌다는 분 식단 공개 좀 해 주세요~~

  • 11. ㅜㅜ
    '11.6.7 6:32 PM (59.26.xxx.187)

    채식까진 아니어도 결혼하고 시댁서 채소 많이 갖다 먹다보니 햄 소세지 같은건 쳐다보기도 싫어요. 고기는 좋아라합니다.

  • 12. 철분
    '11.6.7 6:36 PM (218.153.xxx.25)

    철분이 부족해도 감정조절 분노조절이 안되거든요 채소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럴거에요 저도 경험한적 있어요 저도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있어요 목숨걸고 편식.. 그런책도 사서
    읽고 있어요 완전한 채식은 아니어도 채식 8대 2정도로 바꾸고 싶어요

  • 13. 그런가요?
    '11.6.7 6:38 PM (124.48.xxx.211)

    전 거의 평생을 ...초등때부터...채식을 했어요
    고기는 국물로도 잘 안먹는다는...생선도 안먹어요...
    그런데 많이 욱하는데요
    한번 뻗히면 주체를 못해요...
    채식이란게 잘먹어줘야하는데...
    밥에다 그저 김치 몇쪽에 된장 국물 몇술이면 한끼 식사다 보니
    영양부족으로 인내력 지구력이 부족해 그런가 했더니....

  • 14. 어머
    '11.6.7 7:09 PM (14.43.xxx.6)

    전 원래 고기 안좋아하고 채색을 주로 하는편이예요
    .특히 쌈은 매끼먹어도 질리지 않을정도..
    그런데 성질은 걸핏하면 욱..나도 내성질이 참 못됐다. 싶어요
    체력은 좀 비실대는편이고 살이 안쪄요. 체질인지 몰라도

  • 15. 채식좋아
    '11.6.7 7:51 PM (58.145.xxx.124)

    위에 속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전 워낙에 고단백식사를 해와서 그런지 채식하니 열이 덜뻗치던데 ㅋㅋㅋ
    채식한다고 다 욱하지않게되는건 아니군요.
    암튼 전 편안하네요...
    나물,김,묵,양배추쌈 등등등 먹을거리는 정말 많아요. 밥에 김치 된장국물 몇술 절대 아닙니다ㅎ

  • 16. 10키로 감량
    '11.6.7 9:34 PM (175.114.xxx.107)

    별거 없어요.. 인스턴트, 가공식품, 빵, 과자, 아이스크림, 찌개, 튀김류 안먹구요(100프로 안먹었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는 안먹어요),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집밥 위주로 먹습니다.

    채식이라고 딱히 해먹은거 없구요, 평소 먹는 된장, 두부, 현미밥, 나물 위주 식단은 그대로, 여기서 육류만 안먹구요.

    하루에 한 시간 걷기 했어요. 그러니까 몸무게가 4개월만에 10키로 빠지네요. 물론 표준체중에 가까운 분은 저처럼 해도 많이 빠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요.

  • 17. ....
    '11.6.8 2:25 AM (115.21.xxx.61)

    채식주의자라고 딱히는 뭐하지만..전 어릴적부터 달걀의 생성과정.태어나는 과정..이런거본이후 동물성들을 먹지않았어요.그나이때에 너무나 징그럽게 느껴져서..육식을안했어요..지금도 전 햄도 안먹고요..근데..이 욱하는 성질은 도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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