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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심보가 나쁜걸까요.. 아님 제상황이라면 이런마음이 들수도 있나요.. (내용펑했어요)
답변 감사해요.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1. ㅇ
'11.6.7 2:58 PM (115.139.xxx.67)지금 전세 살고 계신거면
올가을 전세금 많이 올려줘야하는데 하면서 죽는 소리라도 해보세요.
수중에 돈이 없어서 그거 주셔야 전세금 주고 아니면 월세살게 생겼다고요
님이 꿈쩍도 않고 그 상황에서 조카들 침대보고 좋겠네 소리를 하니까
아직 견딜만 하구나 싶어서 계속 그러는거에요.2. ..
'11.6.7 2:58 PM (183.98.xxx.184)가족이요?
남보다도 못한 사람들이네요.3. ...
'11.6.7 3:00 PM (221.139.xxx.248)그냥 아예 그 돈을 주신건가요?
빌려 주신건가요?
그냥 준거라 싶으시면..그냥 잊으시고 사시고..
아니면 받으세요..
다만 얼마라도...
남편분 생각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보니 형님네 살만한것 같은데....4. 말로
'11.6.7 3:01 PM (122.36.xxx.11)축하드려요~ 하면서 내색을 안하니
정말 받을 생각없는 돈, 안받아도 되는 돈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돈 받을 생각 있으면... 갚아 달라고 말하세요
힘든 사정 이야기 하면서 집도 없고 전세도 올려달라고.... 뭐, 사연 많잖아요
이쪽 사정을 이야기 하세요
겉으로 좋겠네~ 어쩌구 하면서 장단 맞춰 주면 나라도 갚을 생각 안하겠네요5. ??
'11.6.7 3:11 PM (211.36.xxx.130)참 이상하고 뻔뻔한 사람들이네요...
그런데 원글님과 남편분은 왜 갚아달라는 말을 못 하세요?
처음 빌려 드릴 때부터, 언제까지는 갚아야 한다고 얘기 하고 아니면 무이자라도 매달 얼만큼 받아야지 그 큰 돈 1억을 빌려 드리고 4년 째 그냥 기다리고 있는게.. 잘 이해가 안 되는대요. 4년 동안 그 이자면....아휴...6. ...
'11.6.7 3:15 PM (120.142.xxx.186)원글인데요.
저는 그냥 드린거라 생각하고, 신랑을 나때문인건지 무슨 소리냐 받을꺼라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그돈 받을 생각 안하고, 아주버님도 갚을 생각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의 모양새로 봐서는 돈이 조금 생기면 저희한테 주는 것보다는 필요한거 사시기 때문에..
드린 돈이 생각난다기 보다는..
우리 앞에서 하는 말이.. 행동 하나하나가.. 제 상식으로는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어요.
만나고 날때마다 스트레스 가득이네요.7. 심보가 나쁜게
'11.6.7 3:42 PM (221.151.xxx.203)나쁜 것이 아니라 정말 누구라도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않을까요?
돈 빌렸으면 정말 자기들이 갚을 생각이 있던 없던 간에 그 앞에서 그런 얘기는 하면 안되죠 -_-;;;
진짜 개념 없고 뻔뻔하네요.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면 빌린 게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그 앞에서 그런 얘기 못할텐데.
남편분이 받으려고 한다면 정말 두 분이서 속 시원히 대화 한 번 나눠보시죠.
이래서 속상하다. 그러니 돈을 달라고 얘길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앞에서
그런 얘기는 안 듣게 해달라고.
동생이 형이 어려운 게 아니면 형제 간에 그런 정도의 이야기는 할 수 있지 않나요?8. 돈을 받으세요
'11.6.7 4:18 PM (124.195.xxx.67)원글님께
그 돈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면 모르겠지만
게속 만나실 거면
그런 문제들이 당연히 신경 쓰이겠지요
돈을 받는방향으로 정하세요
돈을 받아야 그런 마음이안 들 겁니다.9. 당연한 마음이지요
'11.6.7 5:58 PM (110.14.xxx.164)님 생각이 당연 맞고요
근데 형님네가 사정 사정해서 빌려준거 아니고 먼저 주셨으면 그쪽에선 니들이 살만해서 준거다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 제 경우
형제도 결혼하고 나면 남보다 못한 경우가 많아요
형편이 나아지면 당연 빌린거 부터 갚아야 하는데 사람맘이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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