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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씨와 홍혜걸씨 부부
항상 다정하게 도란도란 얘기하며 저녁에산책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늘씬한 모습도 좋고
나만 아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인사하고 싶은 걸 참았어요
피부 고민도 털어 놓아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어디 사실까요
자주 보니 궁금해서
1. 사는 건
'11.6.7 12:01 PM (125.152.xxx.21)모르겠고....
에스더 샘.....얼굴이 반짝~반짝~ 본인 입으로 보톡스 맞고 피부 관리 하신다고 했는데....
넘 빵빵하신 듯....................목소리는 나긋~나긋~ 참 예뻐요.
예전에 방송에서 부부랑 아이들이 집에서 먹는 건강 보조제 보고 놀랬어요.
양이.......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렇게 여러 종류를 먹어도 되는 것인지......묻고 싶음.2. 아이린
'11.6.7 12:03 PM (119.64.xxx.179)언제 티비에서 봤는데 정말 부럽더라구요
어떻게하면 그렇게 살수있는지 ,,3. 큰아들
'11.6.7 12:15 PM (203.130.xxx.156)대단하더군요.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초등학교때 미국 시험에서 엄청난 성적을 내어 미국의 영재학교 다니더군요.
국제올림피아드 수학 부문 상도 휩쓸고, 틱장애가 심했는데 수학공부에 몰두(?)해서 거의 극복했다던데
그런데 그렇게 건강,건강하면서 얘들 아침밥도 안주고 영양제만
확실히 영양제보다는 밥이 키를 키우는건지
아들 둘(중3, 고1)이 엄청 키가 작더군요
공부못하는 우리집 아들보다가 그부분보곤 정말 부럽더군요.4. ,,
'11.6.7 12:16 PM (112.148.xxx.151)홍혜걸씨 모신문사 의학전문기자 했었어요.
근데 [보도유예] 를 뭐라 하죠? 갑자기생각이 안나네요.
그걸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했었어요.
그사람이 먼저 특종인양 떠벌려서리.......
처음엔 한번실수는 봐줄수있다는 분위기였는데 두번째는 안좋았던걸로....
그래서 TV 서 그분볼때마다 그생각에 시선이 곱지않네요.5. .
'11.6.7 12:19 PM (211.224.xxx.124)그거 아녔나요? 그 네이처지에 실린 황우석박사 관련된거 아녔나요?
6. 전...
'11.6.7 12:36 PM (1.225.xxx.196)집에 가습기 6대 트는거 보고 깜놀 ... 곰팡이 안생기나?
비타민류 완전 많이 먹네요....
여에스터 의원 회원제만 진료한다고 하던데... 몇년전 들은 경우인데 지금도 그러나요?7. ......
'11.6.7 12:50 PM (14.63.xxx.2)타워팰리스 사시던데요....
8. 엠바고
'11.6.7 12:51 PM (220.117.xxx.81)저는 홍 기자, 여기 82분에게 명예훼손 소송 걸었던 거 생각나네요.
그 사건 어떻게 됐었나요?9. 헉~
'11.6.7 12:55 PM (125.152.xxx.21)윗님 정말요?
어떤 사건이었길래....궁금...10. ....
'11.6.7 12:58 PM (221.139.xxx.248)맞네요...
그때 아침 프로에 나온 홍기자님 보고 그 프로 게시판 가서 뭐라 뭐라 글을 쓰셨는데 명예회손이런걸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든강...
근데 그때 분위기가..그때 그 글 올리신분..좀 잘못하신건 맞다..라고.. 답글들 달렸던것 같은데..11. 홍혜걸씨
'11.6.7 1:08 PM (211.219.xxx.62)엠바고 혼자 깨고 보도해서 비난 받았었어요
보도 유예해달라고 요청했던 걸 혼자 깨고 먼저 보도해버렸죠 ㅎㅎ
기자로서의 양심은 없는 사람 같습니다12. 윗님
'11.6.7 1:08 PM (113.10.xxx.26)<엠바고> 말씀하신 것 같네요...
기자들이 꼭 지켜야 할 엠바고13. 이미지꽝
'11.6.7 1:12 PM (125.181.xxx.54)저도 홍혜걸하면 엠바고 깬거랑 82회원분 고소?했던거밖에 모르겠네요. 그분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14. 옛생각
'11.6.7 1:18 PM (112.148.xxx.151)요즘 무슨광고나오는데 나올때마다 보기 불편해요.
15. 가식 덩어리
'11.6.7 1:54 PM (116.36.xxx.12)난 두 사람 모두 방송 나오고 싶어 안달하는 가식 덩어리로 보여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16. ㄴ
'11.6.7 1:56 PM (211.40.xxx.140)우성캐릭터빌 사는걸로 알고있는데요.타팰옆에..
이부부 부러워하시는 사람이 82에 많네요. 중앙일보 있을때 온갖 엠바고는 다 깨고(특히 황우석건_ ) 기자사회에서는 완전 눈밖에 나간 사람인데다가 부인도 의산지 약장산지 모르게 약광고 심하게 해서 실제로는 참 비호감 부부부인데17. 나름..
'11.6.7 2:07 PM (114.200.xxx.81)중앙일보에서 큰 시도를 한 거죠. 의사 출신이 기자를 한다는. (전문기자제 도입)
사실 의사 망하네 힘드네 해도 의사가 기자를 하면 많은 걸 포기하는 거거든요.
= 기자들 의외로 월급 짭니다. 조선일보 제외한 나머지 중앙일간지, 매경 등이
대기업 신입 연봉의 70% 채 안될거에요. (신입연봉이 3000~3500내외임)
게다가 기자는 노후가 없어요. 기자할 때는 등에 업힌 그 매체의 위력을 보고
다들 기자님기자님 하지만 회사 떠나면 그때서부터는 개끗발인 거에요.18. 으산지
'11.6.7 2:32 PM (175.217.xxx.126)약장사인지
저는 테레비나오는 의사들 다 미덥지않아요19. zzz
'11.6.7 2:52 PM (125.189.xxx.99)대치동 한티역에 롯데백화점 앞에 에스더와 함익병이란 사람이 같이 병원을 오픈했더라구요..
20. 아들둘이가
'11.6.7 4:03 PM (220.75.xxx.180)단대부중 2학년 1학년이어서 학교에서
이사람 강연도 하고 그랬는데
엄마들 반응이 뭐 괜히 들었다는 분위기였어요 시간바쁜데
그 뒤로 그 분 강의는 학교에서 없었구요
2009년도 이야기였습니다21. 의문점
'11.6.7 5:00 PM (118.217.xxx.12)두 분 다 진국이라는 느낌은 안드는...
흔하디 흔한 강남의 생활인 이라는 느낌만 강하네요.
자기들 잘먹고 윤택하게 사는 것에만 온갖 노력을 다하는 평범한 사람들요.22. ss
'11.6.7 5:12 PM (91.125.xxx.48)홍라희씨의 사촌동생인가 그렇지않나요?
중앙에 특종 주려고 엠바고도 깨고 그랬을것 같아요~~
그래서 욕 엄청 먹고 한동안 티비에 안나오더니 요즘 다시 나오기 시작하네요
의학담당 기자였지만 의학쪽으로는 모르겠지만 언론인으로는 꽝!!23. 영양제사업
'11.6.7 5:17 PM (219.240.xxx.216)부부가 너무 열심히 영양제 사업하는거 티나서 --;;;
일하러 어디에 참석했는데 ... 모모금융 높은분들만 오시는 자리였는데 홍모씨가 와서
건강관리 강연하고는 ...결론은 영양제를 챙겨먹으라 였어요 ㅋㅋㅋㅋ
속보이는 강연같으니....24. 1212
'11.6.7 5:33 PM (115.143.xxx.19)둘다 비호감이던데..
25. 잠깐
'11.6.7 5:40 PM (58.234.xxx.91)의학 전문 기자란 사람이 황우석 사건때 발언한 내용이 가관이었죠.
하긴, 사이언스지는 돈 주고도 못 사보는 잡지라는 황당한 말을 한 kbs 기자에서 부터
온갖 유명인들이 당당하게 자기들 밑천을 인증한 사건이라서 더 눈에 띄일 것도 없었지만요.26. ...
'11.6.7 5:55 PM (121.133.xxx.161)왠 홍라희???
27. 그 부부
'11.6.7 5:55 PM (14.52.xxx.234)지금 타워팰리스 살아요..
28. 아무리
'11.6.7 6:07 PM (110.5.xxx.55)워킹맘이라지만
생전 아이들 밥 한끼 안해주는 것 같던데...
결혼 후 와이프한테 얻어먹은 요리가 라면이 다 라는 얘기에
그집 애들이 불쌍해지더군요.
비타민보다는 엄마밥인데...ㅡㅡ;;29. ...
'11.6.7 6:07 PM (121.169.xxx.129)저도 그 엠바고 사건 때문에 홍기자님이 그리 곱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먼저인데, 끝까지 우겼죠. 기자로서의 의무를 지켰을 뿐이라고...
암튼 그 사건 이후로 고정프로도 많이 했었는데 거의 하차했죠 아마?30. 근데
'11.6.7 6:12 PM (121.162.xxx.97)홍혜걸이 기자 되는 것 의사 포기한 것이 무슨 대단한 기득권 포기한 양, 저 위의 어떤 분이 그러시는데요, 제가 듣기론 홍혜걸은 전문의 과정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걍 국가고시 보고 의사 자격증만 있다고 하던데. 그럼 걍 일반의처럼 사는건데 무슨 대단한 기득권?
31. ,,
'11.6.7 6:24 PM (211.44.xxx.175)두 분 다 진국이라는 느낌은 안드는...
흔하디 흔한 강남의 생활인 이라는 느낌만 강하네요.
자기들 잘먹고 윤택하게 사는 것에만 온갖 노력을 다하는 평범한 사람들요.22222232. 엄마가
'11.6.7 6:25 PM (119.69.xxx.78)일을 하니 밥은 다른 사람 손 빌리겠지요. 설마 영양제로만 키우지는 않겠죠.
엠바고 문제는 정말 양심을 팔아먹은 행위였죠.. 평생 따라 다닐거에요. 아마..33. 혜걸혜걸
'11.6.7 7:17 PM (27.115.xxx.90)가끔 연예인들 너무 주위의식한다는 얘기듣는데
혜걸오빠가 주위의식의 1인자 최고봉!
한5-6년 전에 일때문에 중앙일보 편집국 안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갈때마다 너~~~~~~~~~!!!!!!!!!!무 의식하는 어떤 시선? 몸짓때문에 그쪽으로 눈길 돌리면
혼자 자신의 존재감을 이기질 못하고 몸부림치고 있음.34. 글쎄요...
'11.6.7 7:23 PM (221.148.xxx.253)집은 최근에 이사한 거 가타요~
예전 집은 좀 소박했던거같구....남편 퇴근하면 기다렸다가 엄청 애교로 맞이한 기억이 남네요~^^::정말 저렇게 콧소리로 맞이할까 하구 혼자 웃었어요....
홍혜걸기자는 예전에 아침마당에서 강의나와온 거보구 무척 실망했어요...
방청객뿐 아니라 시청자를 무슨 유치원생으로 아는지...
이런 이렇구 이건 아니죠!!!하구 겨앙된 불편한 목소리로 계속 윽박지르는강의...
강의라고 하기엔 너무 일반적이구 듣기 거북했어요...
깊이도 업ㅅ구~ 이 부부는 보여지는 삶이 무척 즁요해보이네요...
그렇게 애교로 남편 맞이하면서도 밥 한번 안한다니...
저 역시 매일 야근에 두아이 직장맘이지요,주말엔 가능한 함께 식사 직접한답니다~^^
암튼 약 선전에 작은 건강샾에 온통 약선전 포스터에질리네요~
의사가 안되고 기자를 하는 사람치고 전혀 의학에 신뢰안가는 사람이네요~
방송 타는거 너무 조아하구 진정한 의료보다는 욕심이 너무 많아보여서 ...비허감입니다!!^^::35. 엄마가
'11.6.7 7:28 PM (14.32.xxx.24)밥을 해주진 못하겠지만 가정부 아줌마가 해주시겠죠.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나물이랑 멸치 골고루 갖춰서 한 12첩쯤 되게 해서 먹이던데요.36. ㄱ
'11.6.7 7:29 PM (121.166.xxx.106)울조카가 그학교다녔고 같은반이어서 종종 얘길 들었어요.동부센*빌에 신의진씨와 같은동에 거주하고 있고..애들 둘다 유학보낸걸로 압니다.강연도 했다는데 매우 얘길 즐겁게 해서 유익했다고 그러던데...
37. ㅎㅎㅎ
'11.6.7 7:50 PM (121.130.xxx.9)윗분 기자연봉을 적어놓으셨길래...
조중동 및 메인매체 제외한 인터넷 및 지면의 스틸(사진)이나 취재기자 연봉 경력직이
3,000 안되는 곳 많습니다.
신념도 없고 그냥 사진기자들 같은 경우는 어중이 떠중이 기자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ㅎㅎㅎ38. 여래
'11.6.7 9:45 PM (211.199.xxx.43)방송으로 나오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이런 부부도 아무래도 좋게 니오고 싶어서 여기저기 압력도 넣고 청탁도 하고 그랬겠지요....비타민제나 잔뜩 피알해주는 이 부부 모습에서 가식과 위선을 느끼곤 바로 관심 끊었어요. 티비에선 아름다운 부부로 나와도 실제론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게 방송이란 거 아닌가요 ???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전부는 믿지 마세요^^;;
암튼 이 부부는 방송을 이용해서 한번 뜨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입디다....
저렴한 영혼들...........^^;;39. ..
'11.6.7 9:56 PM (218.158.xxx.137)홍혜걸기자 황우석사태때부터 소신있는발언 응원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욕먹는거 두려워않는 용기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예전에 홍기자한테 고소당한분..어찌되었나 정말 궁금하네요
글쓴분 잘못이 큰거 같던데요40. ....
'11.6.7 10:21 PM (182.210.xxx.100)점두개님 글쓰신분이 크게 잘못하신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침방송에 두 부부가 나왔고 영양제이야길했더랍니다.. 그래서 글 쓰신분이 아침방송 게시판에
오늘 방송은 부인영양제 광고하는거 같다 라는 글을 올려서 명예회손죄로 고소당했다는 갈로 기억합니다
그분이 방송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아서 게시판에 방송후기를 올렸을 뿐인데 이게 무슨 크게 잘못한겁니까?
솔직히 두부부 방송에 나오면 간접광고 많이 하는 편이예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41. 에스더 포뮬러
'11.6.7 10:41 PM (183.109.xxx.143)여에스더님이 비타민 사업하시잖아요
에스더 포뮬러라고 잡지에도 광고 나오는
티비에 집 공개할때마다 어마어마하게 가족들 비타민 챙겨먹이는거
다 사업 홍보용 아닐까요?42. ...
'11.6.7 11:46 PM (222.109.xxx.221)82에 그 전에 이 사람 글 나왔을 때 다들 맞장구 치던 말, 잊혀지지 않는데요.
홍혜걸 기자가 방송에 나와서 한 마디 하면,
나중에 의사들이 그거 땜빵하느라 곤욕을 치른다.
하도 안 맞는 얘기를 진짜처럼 해대서 말이죠.43. 이 부부
'11.6.7 11:58 PM (121.172.xxx.131)볼때 마다 난 가증스러워 보이던데...
44. 보기에
'11.6.8 2:03 AM (180.71.xxx.92)여자분 애교가 장난 아니고 홍혜걸씨는 목소리가 참 좋다고 생각했네요.저기 위에 댓글 중 자기
<혼자 자신의 존재감을 이기질 못하고 몸부림치고 있음.> 이 표현 너무 재밌네요.그 모습이 연상이 되면서...ㅎㅎㅎㅎ45. 저도
'11.6.8 3:07 AM (87.115.xxx.132)삼성의 홍라희씨랑 친인척 관계라고 들었어요~~
46. 우리보다
'11.6.8 4:25 AM (124.54.xxx.19)전 자식이 잘돼서 사는동안 잘살고 평생 누릴거 누리면서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 내면서 사는 자식둔 그 부모가 그리 부럽더이다. 이분들의 부모들도 이분들이 내새끼지만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울까요? 저도 이젠 나이가 먹었나봐요.
47. ..
'11.6.8 7:24 AM (114.203.xxx.89)중앙일보 의학전문 기자..이 분 말고 황세희씨도 있는데...제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동명여고..
학교다닐 때부터 정말 특이했던...ㅋㅋ48. 저도2
'11.6.8 8:47 AM (14.55.xxx.62)홍라희씨 조카로 알고 있습니다.
신문사 아들이라고.49. 비호감
'11.6.8 8:56 AM (175.196.xxx.193)댓글 쭈욱 읽어보니 정말 비호감이네요.
50. 지난주??
'11.6.8 9:14 AM (121.134.xxx.140)미도상가앞에서 봤어요 아마 산책아온듯.. ^^한겨울에도 양재천에 산책나와요
아이들 스케이트타러가는데 따라다니다가 가끔 봤어요.. 항상 두분이 딱 달라붙어서 다녀요 ^^::51. ok
'11.6.8 9:49 AM (221.148.xxx.227)난 이분들 별로던데...
윗분들 말씀에 동감...
남의식하는것, 튀고싶어하는것등등...52. 엉뚱한 질문
'11.6.8 9:58 AM (203.234.xxx.11)대기업의 신입 연봉은 얼마 정도죠? 평균 3300 정도로 본 듯한데요.
기자의 연봉이 대기업 신입의 70% 정도라면, 대기업은 초봉만으로 4000~5000 이상을 받는단 말씀이실텐데...
그건 석사(도 아니겠고) 박사급 초봉 아닌가요?
과거에 비해 82의 정보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53. 돌맞아 죽은 개구리
'11.6.8 10:15 AM (222.121.xxx.155)여기 댓글들만 읽어 봐도
자살까지 가는 당사자들의 심정을 이해 할 것 같네요.
진의를 잘 알지 못하고 막 말씀하시는 것은 좀 자제해 주셨음~~
공인이 되면 일일이 해명치 못 할 사정도 많이 생깁니다.
해명하다 보면 또 다른 사람을 더 다치게 할 수 도 있어
혼자 삭히며 들어야 하는 속 답답한 사정도 많습니다.54. 슈슈
'11.6.8 10:33 AM (175.113.xxx.88)타팰산다고 들었어요..
저는 도곡스타슈퍼에서 여에스더씨 봤는데요..
피부가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어요..
피부결 자체가 하얀하고 마른것 같더라구요...55. 저도
'11.6.8 11:20 AM (14.53.xxx.193)여자분이 쓰신 책 읽은 적 있는데...
조금이라도 과식했다 싶으면 약 먹는다는 구절 읽고 허걱 했어요.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왜 비만치료제로 쓰이는 유명한 약 있잖아요.^^;)56. ㅡㅡ
'11.6.8 11:28 AM (203.249.xxx.25)댓글대로라면 분명 정상은 아닌듯하네요....ㅎㅎ
그래도 부부금실좋고 부유하게 잘 사는 모습은 부럽네요. 복이 많은가봐요.^^;;;57. ...
'11.6.8 11:45 AM (121.133.xxx.161)홍혜걸씨는 홍라희씨와 사돈에 팔촌도 아니고
여에스더씨 할아버지가 대구일보? 주인이었던걸로 알고 있음.58. ㅇ
'11.6.8 11:54 AM (58.145.xxx.124)홍혜걸씨는 홍라희씨와 사돈에 팔촌도 아니고
여에스더씨 할아버지가 대구일보? 주인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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