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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의 여행병.. 짜증나요
1. 흠
'11.6.6 2:41 PM (220.116.xxx.10)여동생분은 저런 방랑벽 모르고 결혼하셨는지...
2. ..
'11.6.6 2:43 PM (183.98.xxx.184)교사라면...
여행을 많이 하든 뭘 하든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게 많아지거든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를 수도 있고 취미가 다를 수도 있는 건데
뭐가 더 낫고 뭐가 더 못하다는 게 있을까요?
다만 가계에 부담이 된다니 그건 좀 안타깝네요.3. ...
'11.6.6 2:43 PM (180.64.xxx.147)제부랑 처형이랑 서로 싫어하나봐요.
그냥 그러려니...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산다 생각하세요.4. 음
'11.6.6 2:44 PM (116.32.xxx.31)여동생 가족일이니 그집이 알아서 잘 하겠죠...
5. ...
'11.6.6 2:44 PM (125.146.xxx.205)큰 사치인 건 맞아요.
저도 여행병 있는데 그놈의 돈이 웬수네요ㅠㅠ
가계에 펑크날 정도면 자제해야 하는게 맞지만
여행 자체나 여행좋아하는 걸 싸잡아 비하하진 말아주세요.6. 단지
'11.6.6 2:48 PM (121.136.xxx.196)두분이 맞지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서로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시길.7. ^^;
'11.6.6 2:51 PM (121.164.xxx.194)교사 월급에 일년에 두 세 번 해외 나간다면 큰 사치가 맞네요.
그리고 전 원글님이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이해돼요.
여행 좋아한다고 하면서
가서 뭘 보고 느끼고 왔는지는 뒷전이고
어딜 다녀왔다고 인증하기에 바쁘면서 본인이 아주 건전한 취미라도 가진양 으시대는 사람들 보면 좀 그렇거든요.8. ;
'11.6.6 2:52 PM (122.32.xxx.4)과민해 보이세요. 제부네 살림 제부가 알아서 하겠죠ㅡ 서로 안좋아하나보네요. 어쩌겠어요. 동생이 골라온 남자인걸요 이혼하면 모를까요.
9. ,,
'11.6.6 2:53 PM (119.66.xxx.49)해오름에서 여행이 사치병이라고 깨치는것은 생전 처음봤음.
댓글 동조가 의외로 많네요.10. 처형돈으로
'11.6.6 3:01 PM (211.108.xxx.32)여행 가는 것도 아닌데 비난이 좀 지나치신 것 같네요.
이거야말로 두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 아닌지..
만약 내 남편이 그랬다면 저 역시 무척 속상해했을 것 같아요.11. 그나마
'11.6.6 3:02 PM (116.32.xxx.31)이게 처형이 올린글이라 이정도 반응이지 시누이가 올렸다면 과연
어땠을까요?12. ..
'11.6.6 3:06 PM (110.14.xxx.164)자기 돈쓰는거야 상관없지만 남 취미를 사치라고 하는건 잘못이지요
내 돈가지고 그릇 사는데 왠 참견인지..
그리고 아무리 좋은 취미도 자기 형편에 안 맞으면 사치지요 가계부 펑크날정도면요
교사부부 월급에 1년에 해외여행 세번이면 많긴하네요13. ?
'11.6.6 3:11 PM (180.69.xxx.108)제부 많이 이상하네요,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할거면 결혼은 왜했나요? 마누라는 돈한푼에 벌벌떨면서 사는데 혼자 고상한 취미로 일년에 세번씩 해외여행다니면 저같음 헤어지라고 할것같네요
14. 저또한
'11.6.6 3:24 PM (211.115.xxx.234)옷 사고 뭐 사고 하는 것보다 여행하겠다 하는 사람이지만요...
원글님이 어떤 이유로 글 올리셨는지 알 듯 합니다.
보면 남에게 내세우려 여행 다니는 듯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참 유치해 보여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세상을 넓게 사는 사람인양 크게 착각들을 하며 말하죠.15. ...
'11.6.6 3:45 PM (211.172.xxx.63)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교사라는 직업이 이래서 참 부러워요...
보고들은걸 학생들에게 들려준다는 의미에서 연수라는 명목으로 방학내도록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부러운 직업입니다...방학이 있다는 점에서는요,,,,16. 이 글도
'11.6.6 3:58 PM (119.64.xxx.204)니나 잘 하세요~ 하고 싶습니다.
남이사 여행을 가든 도자기를 사든 사는 사람 마음입니다.
서로 돈 보태주는 것 없으니 신경 끄자고 하시고 원글님도 신경 끄세요.17. ...
'11.6.6 5:25 PM (188.108.xxx.200)남의 취미를 비난하면서 본인의 취미는 고매한거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웃기는거죠.
그 제부가 잘못하셨네요. 누군 그릇사모으고 쇼핑하고 누군 여행하고 그럴 수 있는거죠.
근데 여동생은 좀 안됬네요. 뭔 죄로 가계부 빵꾸나도록 여행해대는 남자랑 결혼해서 ㅠ.ㅠ18. --
'11.6.6 5:41 PM (116.36.xxx.196)제 동생도 교사인데, 이번달에 결혼하거든요. 암턴 방학때마다 해외로 혼자 배낭여행이라도 가더라고요. 사실 전 부럽던데....방학이라고 시간이 나니까 잘 가긴 하는데, 올케될 사람이 그냥 공무원이라서 앞으로 여행은 끝이겠네요. 근데 여동생분은 좀 안됐네요. 가계부가 빵꾸날 정도면 안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19. 글쎄요
'11.6.6 5:47 PM (119.149.xxx.41)노는것도 아니고 직업 역할 충실히 하고 방학때 여행다니는 제부 나쁘지 않은데요. 제부와 처형이 사이가 안좋구나 싶네요. 여행다녀도 가계에 그렇게 큰 부담은 안되요.
20. 그게
'11.6.6 6:05 PM (121.164.xxx.194)왜 큰 부담이 안 되겠어요?
30대 초반 교사라면 급여가 연봉 3500정도일 텐데,
일년에 세 번 정도 해외여행을 간다면 천만원 넘게 깨질 텐데요.
(가족까지 동반한 여행이라면 그 두 배는 들 테구요.)
다른 부분은 서로의 취향이니 존중해야 하지만,
알뜰한 동생분 입장서에서는 그 정도 지출은 사치 맞을 것 같네요.21. ...
'11.6.6 7:41 PM (119.196.xxx.80)원글님은 제부앞에서 표현안하고 익명에서나 표현하셨지
대놓고 처형한테 도자기 구입은 사치라는둥 안좋아보이네요..
가정교육 잘 못 받은 제부인듯..22. 여행
'11.6.6 9:42 PM (120.50.xxx.30)이 우선순위라면 다른거 아껴서 여행에 쓸수있어요
해외여행은 무조건 사치네 교사월급이 어떻네 하는 생각 문제있다고 봐요
문제는 부부간에 의견조율이 안되고
돈쓰는 우선순위가 다르니까 생기는거겠죠
여동생과 제부가 우선 타협을 봐야죠
원글님 취미를 사치운운하는건 제부가 잘못한거맞네요23. .....
'11.6.6 10:25 PM (114.206.xxx.216)돈 문제는 두부부가 서로 알아서 할 일이고
서로간 보태주는 것 없으면 남의 취미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습니다.24. 교사들
'11.6.6 11:19 PM (112.154.xxx.95)방학때 어디 여행 이라도 안나갔다 오면 애들이랑 부대끼면서 방학 끝내고 지낼 생각에 머리 터집니다.. 방학때 어디라도 다녀오게 냅두세요... 자기들이 알아서 할 문제지요 안모으고 쓰다 가려나 부죠
25. ..
'11.6.7 12:33 AM (114.200.xxx.81)여행은 좋은 취미인데, 문제는 돈 걱정 하는 사람 따로, 여행 즐기는 사람 따로인 거죠.
26. .
'11.6.7 3:39 AM (110.8.xxx.3)여행을 많이 한다 함은 견문을 넓혀 생각이 편협하지 않고 유연해져야 하는데
그 제부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네요..
와이프랑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지혼자 좋다고 돌아댕기고
자기 취미 소중하면 남 취미도 중한줄 알아야지 손위 처형한테 어쩌구 저쩌구..
돈만 있음 가는 여행 뭐 대단하다고 건방인지..27. ..
'11.6.7 4:08 AM (58.140.xxx.233)교사아내는 봉이지요 뭐
남자교사 혼자 벌면 평범하게 사는데
부부교사면 남자는 시간이 남아 딴짓하는 경우 꽤 봤어요
아내는 학교일, 집안일, 육아로 머리 터지는데...
여동생분 결혼 잘못하셨네요
남편의 여행벽 때문에 시킨 하나도 벌벌 떠는거지요
사실 그렇게 안다녀도 교사 월급 둘이 번들 별거 없거든요,
이리저리 나가는 것 많고 아이들 맡기는 돈 들어가고...
아내는 방학하면 아마 병원부터 갈겁니다.
요즘 교사직업 여자에겐 많이 힘들어졌지만
남자들은 아기도 안낳고 체력도 좋으니 그닥 힘드지 않고요
게다가 아내가 벌고 애 기르고 하니 완전 대박이지요28. 정말
'11.6.7 6:01 AM (122.37.xxx.23)꼴보기 싫게 굴기는 하네요. 소 닭보듯 하셔요.
29. 존심
'11.6.7 8:33 AM (211.236.xxx.40)여행이 경험을 쌓는 소중한 것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차라리 지오그래픽을 보는게 더 유익하지, 환경도 생각하고...30. 윽
'11.6.7 8:59 AM (125.131.xxx.32)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전 요새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 보면서 느낀 건데
산 속에 들어가서 자연을 벗하며 살건, 마당딸린 전원주택에 살건 다 좋지만
도심 속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이 덜 깨인 하찮은 사람인듯 낮추어 보고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을 답답하고 현대 문명에 찌든 사람인양 묘사하는 거 보면 괜히 기분 욱~하더군요.31. .....
'11.6.7 9:08 AM (211.210.xxx.62)여행담 이야기 할때 좋겠다 좋았겠다 맞장구는 처주지만
솔로이거나 시간 많고 돈 많은 사람 아닌 다음에야 약간 현실감 없는 사람으로 느껴져요.
물론 내돈 내고 내가 즐긴다. 견문을 넓힌다 라는 것은 좋지만
옆의 배우자가 걱정할 정도면 문제가 되죠.32. 통통곰
'11.6.7 9:52 AM (112.223.xxx.51)그쪽에서 아무 말 안하는데 원글님이 제부가 이렇네 저렇네 하면 <니나 잘하세요>가 되겠지만
지금처럼 동생 집 사정 다 알고 원글님은 조용한 상황에서 제부가 처형 취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면, 원글님 같은 생각 들 거 같은데요.
흑. 조카가 이모 보고싶다 해도 시간, 올망졸망 아이들, 비행기값 때문에 못 가는 처량한 내 신세..33. ..
'11.6.7 10:48 AM (121.133.xxx.161)그쪽에서 아무 말 안하는데 원글님이 제부가 이렇네 저렇네 하면 <니나 잘하세요>가 되겠지만
지금처럼 동생 집 사정 다 알고 원글님은 조용한 상황에서 제부가 처형 취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면, 원글님 같은 생각 들 거 같은데요. 222222
가만 있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거죠. 그 제부.
남이사 도자기 사거나 말거나34. 저도
'11.6.7 10:59 AM (211.219.xxx.62)여행 좋아하지만 남의 취미까지 깎아내려가며 내가 여행 좋아한다고 말하진 않아요
여기서 문제는 남의 취미 (도자기 수집)를 비하하며
자기 취미(여행)은 마치 고상한 것인양 말하는 제부의 잘못된 행동이네요.
남이사 도자기 사거나 말거나 2222222222222235. 저도찬성
'11.6.7 12:14 PM (125.178.xxx.140)좋은취미 아닌취미 있나요?
멋부리는것도 다 좋은취미예요...운동도 말하면 뭣해요 아주 좋은 취미이죠.
다 형편이 맞게 해야하는거죠.
여행에는 관대한 시선..저도 좀 불만이었어요.
처녀적에.. 어디 견문을 넓히러 가는것도 아니고 동남아만 1년에 몇번씩 다니는 친구들..
별로좋아보이지 않아요..36. 123
'11.6.7 12:25 PM (14.41.xxx.154)저도 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조용히 다녀오던가 꼭 장황한 인증은 하면서, 인격은 놓고 다니는...
여행 못 간 사람은 늘 하수로 대하는 그런 사람 주변에 있어서요.37. ...
'11.6.7 1:08 PM (115.86.xxx.24)일단 남깔보고 자기취미만 고매한척 하는건 문제죠.
거기다 원글님도 여동생의 불만을 아시니까 더 고까우실거고.
전세금빼서 세계일주도 한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부,가족간의 합의 하에서 가야하는거 아닐런지요.
근데 여행취미 자체에 대한 비난은 하지마세요.
자기 형편한도내에서
보세옷사입으면서 동남아에가서 휴양즐기는 사람들은 또 그들의 논리가있는거죠.38. 여행도
'11.6.7 1:19 PM (113.190.xxx.46)여행나름이지.. 해외여행을 그것도 방학때마다 나간다.
아마.. 돈 모으고 살긴 힘들겁니다.
교사월급에.. 아무리 둘이 번다해도..39. ..
'11.6.7 1:28 PM (118.216.xxx.87)동생집 일을 왜 처형이 거품을 무시나요??
쇼핑하는게 행복하면 쇼핑위주로 살면 되고
여행하는게 행복하면 여행위주로 살면되죠..
가정경제에 타격이 심하다면
그건 동생내외가 의논해서 틀을정할문제지
처형이 거품물문제는 아닌듯 합니다.40. .
'11.6.7 1:38 PM (114.200.xxx.101)아 부럽다..
근데 여행경비 한번이라도 보태준 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 게 좋겠어요..
뭐 당연히 가만히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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