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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블로거분들은 방사능에는 초월하신 분들인가봐요
정말 시비아니구요,
요즘같은 세상에..해산물도 걱정이고
왠만한 먹을거리가 다 걱정인데
해산물요리도 많이 하시는거 같고.
나물에 뿌리야채에..해산물에..
우유넣고 요리도 하시고.계란도..
제가 소심하고 미련해서
방사능걱정하고 먹을거리가 없어서 한숨쉬고
마트가서도 대체 뭘 사야하나..들었다놨다..하고
요리에 재미도 없어지는데요..
제가 언젠가 생각한것이 있는데.
앞으로 요리사란 직업은 희귀직종이 될것이다..였는데
그냥 제 생각이요..
알약하나먹고 영양소섭취.
방사능 알약먹고 배출..
뭐 이런거 나오지않을까요.
1. .
'11.6.6 11:57 AM (121.152.xxx.219)저 블로거도 아닌데..초월해요.ㅠ.ㅠ
2. ....
'11.6.6 11:59 AM (49.16.xxx.20)현실적으로 피할수도 없는거 어쩌겠어요
3. 궁금해요
'11.6.6 11:59 AM (112.155.xxx.71)원글님 식탁에 어떤게 올라오는지
4. 이제
'11.6.6 12:00 PM (14.52.xxx.162)집에서 밥해먹는게 희귀한 일이 될거에요,
요리사는 뭐 지천으로 늘어날거구요5. 초월
'11.6.6 12:00 PM (220.116.xxx.10)저희 집도 해산물 좋아해서 초월해요...
6. 시비같은데요?
'11.6.6 12:00 PM (182.209.xxx.133)원글님은 알약만 드시고 사시나봐요?
그렇게 따지면 아무것도 먹을 게 없는데요~7. ...
'11.6.6 12:01 PM (116.36.xxx.51)글쎄요
그렇게 먹고 사는 사람이 오래살지
그냥 피할 수 없으니 게든 꽁치든 고등어든 있는 그대로 먹고 사는게
건강할지 누가알수있겠어요???
그렇다고 죽을때까지 안 먹고 살수는 없는거고8. 참치뱃살
'11.6.6 12:02 PM (112.186.xxx.108)저희 엄마요
방사능 조심하라고 생선류 조심하라고 해도
방사는이 무슨 세균 인줄 아시는지..ㅠㅠ 푹푹 끓여서 먹으면 괜찮다고 열심히 드세요 ㅠㅠ ㅠ9. 쓸개코
'11.6.6 12:02 PM (122.36.xxx.13)서로에게 강요안하고 각자 알아서하면 될것 같아요.
저도 82들어오면서 처음보다 걱정이 더 늘긴했는데
식재료를 아주 바꿀순 없어서 그냥 먹고 있어요.
비오는날 그냥 조심하는 거말곤 달리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10. 궁금해요222222
'11.6.6 12:05 PM (115.143.xxx.174)원글님 식탁에 어떤게 올라오는지
11. ...
'11.6.6 12:10 PM (118.91.xxx.154)피할수 없어서 대에충 먹고 삽니다...우짜까요..동굴파고 들어가서 살수도 없고.
공기중에 노출된 방사능 흡입도 하고 있고..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이게 현실이네요.12. 쩝
'11.6.6 12:13 PM (119.207.xxx.31)저도 방사능 걱정하는 주부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게 하나도 없죠.
몇 달.. 몇 년 지나면 없어질 것도 아니고 앞으로 몇 십년.. 몇 백년 계속 누적될텐데
죽을때까지 걱정하면 살 수는 없죠.
속으로 눈물 흘리면서도 어쩔 수 없어서 먹습니다.13. ㄴㄴㄴㄴ
'11.6.6 12:13 PM (115.161.xxx.129)일본산만 피하고 안먹고있고..일본제품도 되도록 안쓰고 있고..근데 원글님처럼 하라면 못할꺼같아요.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듯 ㅠㅠ
14. 도대체
'11.6.6 12:14 PM (123.111.xxx.148)도대체 이런 분들 뭐 먹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그거 무서우면 죽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ㅋ15. 보라색울렁증
'11.6.6 12:15 PM (121.124.xxx.110)저도 해산물 안먹어요. 가끔 태국산 새우는 먹지만.. 그것마저도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먹는사람 한번은 권하지만 괜찮다그러면 그냥 놔둬요.
16. 마트나 시장
'11.6.6 12:18 PM (110.47.xxx.96)가보시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 구입합니다.
안그러면 먹을게 없잖아요. 어쩌겠어요. 그야말로 알약 한알 먹고 사는 세상이 오기 까지는
별수 없지요.
저도 최대한 일본산 제품이나 해산물 피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먹는것도 아니고요. 우유나 달걀도 먹어요.
어쩌겠어요. 먹을건 먹어야죠.17. 그게
'11.6.6 12:26 PM (118.46.xxx.133)현실속 사람들은 여기 게시판처럼 예민하지 않은거 같아요.
어제 뉴스 보셨어요?
벌써 해운대에 해수욕 인파가 만원인거...
먹는거 보다 바닷물이 더 무서울것같은데 전혀 상관 안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잖아요.18. ㅇ
'11.6.6 12:27 PM (125.186.xxx.123)방사능을 피한다고 피할 수 없게 된 지경이 된 바에...이젠 각자 알아서 선택해야 할 문제같아요.
강요 할 수도 없고, 쯪쯪 할 필요도 없이요.....19. ㅇ
'11.6.6 12:30 PM (125.186.xxx.123)여기 82게시판도 그렇죠머..자유게시판에서는 방사능 먹거리 걱정하고,,,바로 왼쪽옆 키톡에서는 해산물 ,나물요리 사진에 댓글에....방만 다른데 다른 세상같아요.이게 실제 우리 현실인듯...
저도 초기엔 비오는날 애들 결석도 시키고, 소금미역다시마도 좀사놨는데,,외식하는 제모습을 발견하고는.... 이게 사람들 망각의 과정인가 싶네요.머리속으로는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현실에서 불가능하니 그냥 체념하고 먹는것같아요.20. .
'11.6.6 12:31 PM (210.205.xxx.21)저도 해산물 안먹는데..우유도 안먹고
북어는 많이 쟁여 놓고 먹지만..
이젠 남에겐 이야기 하진 않아요.
내가족만 챙겨요.21. 방사능
'11.6.6 12:33 PM (175.210.xxx.90)전 그저 두개의 갈림길앞에서서 고민을 꽤 오래하는 사람이에요.글에 써놨쟎아요.소심 .미련하다고/
22. 보라색울렁증
'11.6.6 12:36 PM (121.124.xxx.110)요즘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구 있는데요.
원전 주변국가 방사능검출량과 우리나라 검출량 비교해서 사과나무에 올릴께요.23. 원글님
'11.6.6 12:37 PM (112.155.xxx.71)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하잖아요
마음 편히 생각 하세요^^24. .
'11.6.6 1:30 PM (125.177.xxx.79)어차피 드러나는 건 10년 후 20년 후..라고 한다니까..
피폭을 면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받거나 덜 받거나의 싸움이라고 들었어요
그러니 이제부턴 개인의 선택의 문제겠죠..
ㅠㅠ
그나마 위안이라면..몇년전부터 갈무리 해둔 저장음식이 좀 있어서 일년은 버틸까..싶기도..ㅜ
하지만 또 김치 가끔씩 담아야하는데...
에고..왜 이런 걸로 머리를 썪히고 마음 가득 수심으로 살게됬는지..
원전..이게..지구인의 자살흉기??가 되었군요 ㅠ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명상이라도 하고싶은데요..
난생 처음..인후염인지 때때로 목도 쑤시고..
없는 살림에 이거저거 살 수도 없이 그림에 떡이다 ~~싶으면..
가슴도 벌렁벌렁 거리고...
..
어쩔 땐..이제 남은 건 기도 뿐이다..싶어요.
며칠 전에 남편 바래다주러 공항 가는 길에 자욱한 안개 낀 가로수 길에 녹음 울창한 나무들이 어찌나 가엾게 보이는지...속으로 가슴이 아파서...남편에게 말 했더니..자기도 그런 생각 막 하고있었다고..ㅜㅜ25. ㄹ
'11.6.6 1:48 PM (121.176.xxx.157)전 방사능 물질 전 지구의 바다로 다 퍼져 희석되기 전에는
한번이라도 더 조심할려구요.
지금도 우리 몸 속엔 암세포가 하루 백개씩? 생성된다는데
조심에 또 조심.
물론 긍정적인 마음유지.
불안해 하면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마음도 편안하죠, 안먹으면/.26. 비꼬는거 아니고
'11.6.6 2:07 PM (61.42.xxx.2)정말 궁금해요. 뭐 해드세요?
27. 저도
'11.6.6 2:47 PM (119.194.xxx.96)걱정은 해요.
게다가 임신중이라 어느정도 신경은 쓰고 살구요.
그런데 실제로 82 외의 세상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사는것 같아요.
다른 카페나 커뮤니티도 방사능 심각하게 여기고 걱정은 하는데
82만 유독 심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이제 어쩔 수 없잖아요.
윈댓글님 말처럼 각자 알아서 하는수밖에요...28. 걱정한다고
'11.6.6 2:53 PM (115.136.xxx.39)뭐가 달라지나요? 개인이 피한다고 피해질문제도 아니고 이미 개인손을 떠난 문제입니다.
걍 맘편히 살랍니다. 죽는날까지.. 맘 졸이고 걱정한다고 해서 미래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현재가 행복한것도 아니구요. 이왕 이렇게 된거 현재라도 행복하게 살렵니다.29. 제 경우는
'11.6.6 2:55 PM (124.54.xxx.25)한 몇년은 먹을거리를 마련해둔 형편이라...외식은 거의 안하고 집밥만 가족들하고 먹어요.
30. ..
'11.6.6 4:41 PM (112.161.xxx.110)저도 해산물은 피하고있긴하지만 그냥 저냥 창문도 열고 나갈일있음 나가고 해요.
오늘 창문열어도 되나요. 나가도 되나요. 이런글도
매일 출근해야하는 사람, 나가야하는 사람이 볼때는 거슬리게 보일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해산물 먹는 사람 거슬려보이듯.
서로 적당한 선에서 이해해 줍시다요~31. 요 위에...
'11.6.6 7:28 PM (119.67.xxx.204)몇 년치 먹거리 장만해두신 분~~대단하고 부럽사와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그리고..저도 해산물은 극도로 피하고 있어요..냉동해둔거만 야금야금 애들만 먹이고 있는데 얼마 못 버텨요..ㅜㅜ
우유는 끊었는데...빵 어쩌다 사먹으면 거기도 우유 계란 다 들어있고....--;;
그냥...노출 횟수를 줄인다는 맘가짐으로 살려구요..아예 안 먹고 살수도 없고...한번이라도 방사능에 노출 가능한 음식을 절제하는 방향으로....^^32. 저두
'11.6.6 8:14 PM (150.183.xxx.253)가끔 요플레는 먹는데 ^^;;
33. 바람소리
'11.6.7 1:50 AM (58.231.xxx.142)보라색울렁증님...
궁금한게 있어요. 방사능 자료 <사과나무>에 올리신다고 했는데.. 어딘가요?
까페인지.. 아니면 홈피인지??
가서 정보 보고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34. .
'11.6.7 7:41 AM (114.206.xxx.219)말은 오만 걱정다하는데 어묵 넣은 김밥 사먹고
생수 사다먹으면서 길거리 음식 다 먹고 그래요 ㅜㅜ
제가 노력할수 있는한이예요..언제까지 일지 몰라도..
제가 본 블로거는 방사능 걱정하더니 뜬금없이 일본산 제품 공구하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뭐 돈 버는게 먼저일까요35. .
'11.6.7 10:39 AM (112.150.xxx.146)82쿡이나 들어와야 방사능 걱정하지.주위에서 방사능이야기 꺼냈다간
딱 미*년 취급당해요
다들 아무걱정없이들 살던데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조심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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