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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처럼 어리석은 여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남편 사정봉이 베이징에 첩을 두고 있다는 사실에 ( 사실인지 오보인지는 모르겠지만 )
질투가 나서 순간적으로 한 행동치곤...너무 어리석네요
같이 이상한 사진까지 찍은 쓰레기하고 (진관희) 공항에서 아는척을 하고 사진을 찍다니...
아무리 저의 세대와 세상이 달라지고 개방이 되었다고 해도...
참 개판 오분전이란 생각밖엔 전 않들더군요
진관희 사진유출껀으로 중국이 발칵뒤집혔을때 컴에 수도없이 돌아다니는 많은사진들중...
장백지 사진은 저도 보았는데.... 민망하더군요..상당히...그걸 사정봉이 봤을때 기분이
어땠을까 싶고...물론 사정봉도 바람둥이 였다고는 하지만 ......
그때 그래도 이혼하지 않고 참고 넘어간 사정봉이 참 대단하고
나이 젊은 사람이 그래도 자기 아들을 위해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아들 껴앉고 창문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언론에
자기에 대한 관심 끊어달라고 하고...장백지도 극도로 예민했었죠...
아들 생각해서 그래도 둘이 잘 살았음 좋겠다..했는데
헤어지는 이유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관희를 그렇게 욕을 하고도 장백지는 그러고 싶을까요
사정봉이 잘했든 잘못했든 여부를 떠나...
자기가 진관희를 웃고 아는척할 입장이냐구요...
참...진관희나 장백지나 뇌구조가 어찌 생겨먹은 종자들인지..
어릴때 가정에서 충분히 사랑을주고 부모가 올바르게 자녀를 인도하고
때에 따라 벌도 줄 줄 알고...절제하는 인내도 가르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전 이 두사람을 보고 절실히 느끼네요
진관희도 친아버지가 아주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아들을 양육했더군요
돈으로 다 해결하고... 여자들과의 잠자리를 일개 파티나 스포츠쯤으로 인식해
어릴때 부터 잘못된 여성관과 성의식을 배운듯하고...
장백지역시 친부모의이혼으로 외로운 사춘기적 감성을 잘못된 방법으로 위로 받았던듯...
돈만 많으면 뭐하나요... 물질적 풍요속에 진정한 부부로써의 신뢰와 행복이 없는데....
저럴려면 애는 왜 또 하날 더 낳아 애들만 불쌍한 꼴을 만들었는지 원.....
1. ↑
'11.6.4 12:40 PM (220.116.xxx.10)헐.... 한국 사람이 그렇다고 누가 중국분에게 그렇게 알려줬나요?
2. 장백지는
'11.6.4 12:41 PM (211.176.xxx.172)엄연히 말하면 피해자죠. 패리스 힐튼이나 오양, 백양, 그리고 최근 세상을 떠난 송아나처럼요.
장백지 스캔들 때 진관위인가 갸가 사진이 저장된 노트북을 수리맡겼다가 수리점에서 유출시켰다고는 했지만, 그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죠. 고의적으로 유출시켰을 거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패리스 힐튼도 사랑하는 남자와 장난으로 찍은 동영상을 그 남자가 팔아넘겨서 그 남자 벌어들인 돈이 120억이라고 하더군요.
오양, 백양도 상대남자가 악의적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유포시킨 경우죠.
송양 경우는 임머시기가 데리고 논 다음 야구계에 소문을 파다하게 내서 인생을 시쳇말로 조져버린 경우구요.
장백지가 혼전에 실수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은 남들이 가타부타할 필요없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진관위는 유부남이 바람을 핀 건데, 장백지의 결정을 뭐라 할 건 아니죠.3. 화살표님
'11.6.4 12:43 PM (110.174.xxx.207)전 한국사람이라 한국 사람들에 대해선 제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걸 적은 거고,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 쓴 것 또한 제가 보고 공부하고 들어온 중국의 풍속에 기반해서
쓴 겁니다.
지금 중공 본토의 경우, 저런 세컨드 써드질 하다 들키고 그게 크게 문제가 되면 사형도
당합니다. 그래도 중공 본토의 권력자들이고 기업가들이고 부자들이고 첩질 서방질을
멈추지 않아요. 사실 그건 어느나라고 할것 없이 인간의 본성에 포함돼 있는 거거든요.
특히 잘 드러나는 나라가 도덕 수준이 낮은 나라들인 거죠, 중국이나 한국같은.4. 원글
'11.6.4 12:47 PM (218.55.xxx.198)211.님 진관위가 아니고 사정봉이 유뷰남인데 바람펴서 잘못한거란 말씀이죠?
5. 원글님
'11.6.4 12:49 PM (211.176.xxx.172)넹, 제가 잘못 썼네요.^^
6. ..
'11.6.4 12:57 PM (221.138.xxx.215)저도 조심스레 생각을 말씀드리면,결혼전의 연애사와 결혼생활중에 일어난 사건은 별개로 해야 하지 않을까싶어요.
아무리 큰 실수를 했다해도 이해하고 넘어간 일을 다시 소급해서 다른일에 적용시켜 저울재는건
너무 공평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부부사이의 일은...결국 두 부부외엔 모르느거니까요.7. .
'11.6.4 1:02 PM (75.156.xxx.208)엄연히 말하면 중국은 아니고 홍콩이죠
중국에선 불륜을 저지르는 행위가 사형감이기도 한가요?
놀랍네요 홍콩은 사실 공공연히 인정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그래도 도덕적인 면으로 따져보자면 결혼전과 결혼후의 행위는 분명히 다르죠
신문에 나온 카더라 라는 루머가 사실이면,,솔직히 사정봉 많이 실망인데요 ㅡ,.ㅡ8. 원글
'11.6.4 1:14 PM (218.55.xxx.198)그래도 전 그 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이 너무 불쌍한거 같아요
소설 " 등신불 " 에 나오는 타락한 어머니와 어머니의 죄를 대신해
살아있는 불상이된 아들의 이야기는 아마도 고대에도 잘못된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한 어머니에 대한 교훈이 있는듯...
오래전에 제가 신혼초에 살던동네에서 이런일이 있었어요
부인이 부동산 중개인사무소 운영하면서 돈을 제법 만지고..( 원래 부자였음 )
남편도 돈이 있던 집안 장남이었는데 바람을 엄청 피우고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그에 질새라.. 그 부인도 같이 남자들과 맞바람을 피우고 다녔는데
모텔에서 어떤 남자가 엄마와 나오는걸 하나있는 고딩딸이 본거예요
아버지도 쾌락을 쫒는 삶을 산다는걸 딸은 알고 있었지만
엄마까지 그런행동을 하는게 그 딸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나봐요
그 딸 자살했어요.. 약먹고...
얼마나 그때 제가 충격을 받았는지 몰라요
동네사람들도 다 그 딸 너무 불쌍하다고 안타까워 했었어요
근데...더 비참하고 슬픈건...
딸이 그렇게 갔는데
그 엄마와 아빠는 잠시 슬퍼하다가 다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
서로가 서로를 물질적 필요에 의해 살면서 여전히 쾌락을 쫒는 삶을
살고 있어요 아무리 세상에 그런일이 만연하여 누구나 다 그러니까..
하는 식으로 무감각해지더라도 분명 그 안에서 파괴당하는삶이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태어날땐 누구나 마음이 순수하고 선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전...
살아가면서 그렇게 타락하는 주변사람들속에서도 가정의 소중함이나 배우자와의
결혼서약에 어긋나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며
사는사람들이 또 세상엔 분명히 있거든요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자식을 슬프게 하는게 잘못되었단 말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9. 셋째
'11.6.4 1:21 PM (112.146.xxx.144)임신했다는 기사도 본거 같고 얼마전에 절친이 대만에서 결혼했을때 환하게 웃으면서 축하해주던 모습도 봤는데 장백지랑 사정봉 둘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근데 홍콩찌라시는 우리보다 더 심해서 얘기가 얼마나 부풀려질지 싶네요. 세사람다 이혼가정에서 부모의 보살핌 제대로 못받고 크긴 했는데 그래도 보면 사정봉이 좀 까칠하고 신경질적인데(팬들한테도 그래요;;) 두부부 여행지에서 만난팬이 그래도 장백지가 자기가 대신 사진도 찍어주고 남편이 좀 예민하다고 양해도 구한다 그래서 아 그래도 둘이 잘 맞춰서 사는구나 했는데 안타깝네요..
10. 음
'11.6.4 1:28 PM (98.110.xxx.89)전 님이 더 이상함.
누가 더 불상하고, 누가 덜 불쌍하다란 말이요.
중국인들, 특히 홍콩인들은 성에 대한 인식이 한국과는 아주,아주 다르고요.
그네들 마인드를 우리, 한국식 마인드에 끼워 마춰 누가 더 나쁘고, 덜 나쁘고 비교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함.
자기일은 자기가 잘 알아 처리하면 된다 생각함.
솔직이 사정봉, 장백지 이혼이 뭔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장백지 욕한느지.
사정봉=장백지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생각하면 됨.11. 위 화살표씨님
'11.6.4 2:29 PM (116.41.xxx.75)제가 봐도 위에 쓰신 글은 좀 낯설어요.
한국인 부모에게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대학다니셨다니 그렇습니다만.
"잘난 자가 바람".. "한국권, 중국권" 이런 표현 사실은 처음 봅니다.
마치 설익은 밥알 처럼 매끄럽지 못해요.
참 이상한 표현이다 싶었는데, 다른 분도 언급해 주셨군요.12. ㄹ
'11.6.4 2:37 PM (211.197.xxx.36)대단한긴뭘요.. 같은 놈인걸..
13. 원글
'11.6.4 2:49 PM (218.55.xxx.198)음님...글을 좀 다시 잘 읽어 보세요
제가 언제 사정봉이 장백지보다 불쌍하고 했나요?
그들은 성인들로써 자기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거지요
하지만 그 자녀들이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진관희와 얽혀 세상 사람들 구설수에 올랐으면서
다른 남자도 아닌 진관희와 그런식으로 조우한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의식으로
볼때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110.174.38님..제가 생각이 님보다 고루하고 중국에서 않살아봐서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 몰라도 홍콩인이든..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살아가는 생활문화가 다르다해도 부부간에 서로 지켜야할 의무를 논하는것이
잘못된 토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거기가서 대학을 나오고 살아봐야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겁니까?
그 많은 홍콩..중국인들이 어떤 가치관과 성의식을 가졌는지
님도 다 모르쟎아요... 그러니 남의 의견을 또 폄하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내가 이해된다하여 그것이 꼭 옳고 보편적인것은 또 아니니까요14. 훨~~~~~
'11.6.4 2:57 PM (125.152.xxx.30)훨~~~~~~~~
15. ..
'11.6.4 9:26 PM (123.215.xxx.161)원글님.. 원글님께서 쓰신 글에 제목이랑 내용을 다시 읽어 보세요. 애들은 그다지 내용에 없고 제목부터가 장백지 비난하는 글이잖아요.
16. 음
'11.6.4 9:50 PM (98.110.xxx.89)우너글님, 댓글 단거 보니,
자기가 쓰고도 뭔 소린지 횡설수설 하는 분 같음.
마치 본인도 모르게 삼천포로 빠지듯이요.17. 하
'11.6.4 10:09 PM (72.53.xxx.109)사정봉 첩은...장백지가 그냥 자기 잘못 덮으려고 헛소리 하는거 같애요...
누가 바도 100% 자기 잘못땜에 이혼하는거자나요...사진 나돌앗을때 한번 넘고 덮어가줫으면,
처신을 잘햇어야 할텐데...
비행기 안에서 남편몰래 만나서 히히낙낙 햇으니...누가 참을지...사정봉도 할만큼 한듯...18. ♥
'11.6.4 11:03 PM (203.226.xxx.29)원글님이 실제부부간에 부정이얼마나 자녀에게 충격과 슬픔을 주는고통인지경 한동네사람보고경험하셨다잖아요
부부간에 누가더잘했다 잘못했다 보통은단정짓기힘들어도이번일은 장백지가 아주
잘못한거 맞아요
사진다봤음 절대 장백지가 피해자라 말못하죠19. 무슨권~
'11.6.5 11:40 AM (58.74.xxx.201)저도 댓글읽고 분명히 한국어인데..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가 영어 배울때 그렇다고 하던군요. 원어민왈~
분명히 영어로 얘기하는데 우리가 이상한 단어를, 아니면 안이상한 단어를 이상하게 쓰곤 한다는군요.
"중공"이란 단어도 한 20년만에 들어본거 같네요.
"잘난 자가 바람 피우는거지.".이 말두요. 같은 말이긴한데 이렇게 말하는것은 많이 들어봤지만.
돈있고 시간있음 바람난다 이렇게 표현하지 "잘난자가.."이런 표현은 못들어 봤네요.
약간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른 분도 똑같이 느끼셨네요.20. 대인배
'11.6.5 12:36 PM (220.83.xxx.131)둘다 거기서 거기라도
일단 양다리였고 또 그 영상과 사진을 직접 본다는 거 엄청난 차이같아요
여기서도 상간녀 직접 대면하거나 보지말라고 자신이 너무 괴로워진다고 충고하듯이요
그 무렵 이후 사정봉 보면 맘고생이 심했는지 얼굴이 반쪽입니다
그 사건 덮고 넘기려한 거보고 인터넸에선 사정봉 진짜 대인배라고들 하고....
장백지가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덮어둔 불씨에 기름을 부은겪이죠21. 음
'11.6.5 1:10 PM (220.116.xxx.10)저 분이 쓰시는 단어나 문장이 이상하다고.... **권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상해요.... 암튼, 저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니지요. 한국 사람 맞다고 하시니까 아마 90년대 부터 쭈욱 외국에서 사셨나 봐요.
글구, 사정봉이랑 장백지 사이에 진관희만 안 끼어 있었으면 보기 좋은 모습이였는데 안타깝네요... 여배우 장백지를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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