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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생 사건을 보니

미쳤구나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11-06-03 12:25:06




참 다시 한번 대한민국 남자들의 성폭행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수 없네요


고려대 의대면


수능 최상위 퍼센테이지를 찍고 서울대니 연대니 하다가 결국 고대로 들어간


머리 하나만큼은 최고 좋은 아이들로 고등학교에서도 공부잘하고 모범생인 애들이 많았을텐데..


MT가서 술에 떡이 된 여자애 한명을 집중 공략해서..


속옷을 죄다 벗긴다음에 신체 곳곳을 만짐..(가슴 생식기등이겠죠)


거기다 성폭행도 했다?(이건 아직 진위여부 안나왔지만)


참...어이가 없는 일이 발생했군요


한국 남자들이요 아주 공부 많이 하고 최고의 학벌을 가졌고 고매한 인품으로 판사같은 위치에 올라도..



그냥 내 눈앞에 떡하니 술먹고 떡이 된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를 건드려보지 못해서 환장하나요?



이건 도대체 남자로 태어난 동물은 다 하는 짓이라고 봅니까? 아님 남자마다 다르다고 봅니까?



남자라는 태생적 본능이 죄다 못참는것이다 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나요?


공부 아무리 많이 시켜도 상관없는 이성적 제어가 안되는 본능앞에선 다 무용지물인가요?


IP : 59.6.xxx.6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221
    '11.6.3 12:28 PM (59.6.xxx.65)

    님 아주 큰일날 사고를 하시네요
    술이 죄라뇨??
    술탓은 절대 안되는겁니다

  • 2. ㄷㄷ
    '11.6.3 12:28 PM (116.33.xxx.76)

    인성 문제라 생각해요. 본능이 제어 안된다는건 핑계구요 제어를 안한거겠죠.
    근데 싸잡아 남자는 그렇다 비난하면 그게 오히려 면죄부를 주는거 같아요.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 사람 욕하고 합당한 벌 받게 해야죠

  • 3. rk
    '11.6.3 12:29 PM (121.166.xxx.106)

    실명을 밝혀줘야지 의사가 되게해선 안됩니다

  • 4. 소피친구
    '11.6.3 12:29 PM (116.40.xxx.62)

    저도 이 사건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 사회 윤리성 도덕성에 문제가 있구나. 고려대 의대면 상위 0.1%아이들인데 분명 논술등으로 책도 많이 읽었을텐데... 너무 충격입니다. 더이상 지식인이 없는게 아닌가.지식을 소모하는 소비자만 있는듯합니다.사회적 병폐가 심각한거죠. 아울러 어떻게 처리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엄한 처벌이 필요한데.

  • 5. oo
    '11.6.3 12:29 PM (58.145.xxx.42)

    아랫도리 간수 못하는게 당연히 인성문제죠

    술핑계대지 맙시다

  • 6. 술이 죄?
    '11.6.3 12:30 PM (211.44.xxx.175)

    윗님, 남자?
    윗님도 술 취하면 그런가 보죠?
    그럼 대체 뭐가 인성과 관련 있는 건가요?

    술이 죄라.......... 조두순도 술 때문이라고 주장했죠.

  • 7. .
    '11.6.3 12:30 PM (175.205.xxx.114)

    211님 술이 죄라뇨?

  • 8. 술이 죄?
    '11.6.3 12:31 PM (211.44.xxx.175)

    첫 댓글이 술이 죄라는 내용이었어요.
    지금은 자삭했구요.

  • 9. ㄷㄷ
    '11.6.3 12:32 PM (116.33.xxx.76)

    공부 잘하고 책 많이 읽은거랑 인성은 또 다른 문제 같아요.
    극단적으로 싸이코패스가 책 많이 읽으면 똑똑하고 지능적인 싸이코패스지
    착한 싸이코패스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 10. 야동으로..
    '11.6.3 12:33 PM (112.154.xxx.154)

    성을 배우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남자애들 초 6쯤이면 인터넷으로 성을 접하게 되고. 여자를 도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세대들 봤던 음란물과는 차원이 다르죠. 사진찍고 ..남자셋이서 추행하는 것..야동에서
    자주볼수 있는 장면이라.. 죄책감이나 이성적 제어력이 있었을까요. 누가 잡고 성교육을
    시켜주는 것도 아니니. 사춘기도 아니고 나이먹을 만큼 먹은애들이 저러는건..변태기질도
    한 몫 했을 듯.

  • 11. 위에 123님
    '11.6.3 12:34 PM (59.6.xxx.65)

    술이 죄라는 말은 모든 원인제공과 결과를 술탓으로 돌리는 명백한 주어 바꿈으로 이해되는거에요 술먹고 자제력 잃지 않도록 조심하자가 그럼 해답이란건가요? 그건 절대 아니죠
    술먹어도 자제력 잃지 않아야가 정답인것인데 왠 술핑계라는거죠

  • 12. ==
    '11.6.3 12:35 PM (220.79.xxx.115)

    한 명이 충동적으로 저지른 것도 아니고 세 명이 함께,
    함께 있었던 자리도 아니고 방으로 몰래 들어가서,
    게다가 동영상 촬영까지.
    이건 어떻게 보더라도
    음주로 인한 자제력 상실의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3. ...
    '11.6.3 12:36 PM (112.159.xxx.137)

    술이 죄면.. ㅋㅋ
    아동 성애자들도 다 술먹고 그런거라고 하면 괜찮다는건가?

  • 14. .
    '11.6.3 12:42 PM (211.176.xxx.4)

    ... ( 123.254.196.xxx)/ 술 마시면 자제력 잃는 것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그걸 알면서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르는 자는 더 악질인거죠. 범죄 저지르고 싶어서 술 마셨다고 해석해도 할 말 없는 경우.

  • 15. 이상한 의사들
    '11.6.3 12:43 PM (59.6.xxx.65)

    원래 의사들중에 싸이코가 많단 속설이 그냥 내려오는것만은 아님,
    산부인과 의사들은 변태도 많단 말도 그냥 내려오는것만도 아니구요.
    이번에 후배들은 딱 의사 면허도 따기전에 이미 확인사살해서 보여주네요

    여자를 성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 16. 의대생이건
    '11.6.3 12:46 PM (122.37.xxx.51)

    일반 학생이건
    긴말 필요없고 구속감이고 자연 퇴학시키는게 맞습니다
    사건내용을 보니 악질범죄군요

  • 17. ..
    '11.6.3 12:49 PM (125.241.xxx.106)

    공부 잘하고 책 많이 읽은거랑 인성은 또 다른 문제 같아요.

  • 18. 아마
    '11.6.3 12:51 PM (116.40.xxx.63)

    구속,퇴학까지는 안될겁니다.
    고대의대 집안.. 거의 의사집 애들이고 돈많은
    권력자집 애들입니다.
    울시댁에도 있어요.고대의대.. 치과의사 를 부모로 둔...
    돈으로 비싼 변호사 사고 연줄연줄 걸어서 술탓으로 돌려 빠져나갈 궁리할겁니다.
    당연히..자기자식 잘못한거 고칠 생각보다는 그동안 들인 공과 비용 생각하고
    앞으로 유능한(?) 의사가 될 미래가 창창한 사람들이라고 ,
    한번의 실수라고 변호하겠지요.

  • 19. 윗글이어
    '11.6.3 12:52 PM (116.40.xxx.63)

    저렇게 보호해줘서 이사가 된후
    마취하고 있는 환자 성추행하는 의사는 안되어야할텐데...

  • 20.
    '11.6.3 12:53 PM (125.186.xxx.168)

    술먹으면 본성이 나오는거죠. 그넘들이 아니라, 여자가 술먹고 정신을 잃은거 아니었나요?

  • 21. 미쳤구나
    '11.6.3 12:56 PM (59.6.xxx.65)

    그러니까 우리나라 법은 참으로 작위적이라는거에요
    이미 권력자들이 돈으로 매수하면 판결 뒤집어 엎는것도 예사구요
    이미 한국은 그런 알레고리에 갇혀 계속해서 권력 우위의 계층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스템이라는것도 굉장히 잘못된 것이죠

    저런놈들 다시 의사되서 버젓이 나중에 사회로 나오면 일반인들이 의료사고나 각종
    피해를 입을 당할 확률이 높죠
    결국 일반시민들의 피해-이 사회적 비용을 도대체 아무도 계산해주는이가 없으니-
    술탓으로 돌려 죄값 낮출 생각만 하고 있겠죠 썩은것들

  • 22. 4444444444
    '11.6.3 12:57 PM (165.246.xxx.142)

    구속, 퇴학까지는 안되다니 웃기네요. 함 봅시다.
    피해자도 같은 학교 학생인데 그리 쉽게 끝나지는 않을걸요.
    보도 된 이유도 합의 내지는 조정할려고 했는데 피해자가 가해자를 꼭 처벌하고 싶어서라는데
    무슨 구속도 안되고 퇴학도 안 됩니까?
    구속을 넘어 형이 얼마나 나올 것이냐가 문제인데.
    그리고 이건 친고죄를 넘어섰어요. 가해자가 어떻게 수위를 넘었어요. 카메라 가지고 찍었다잖아요.
    퇴학을 넘어 출교 정도 안되면 한국의 누구나 고대 우습게 보고 씹어도 할 말 없을 듯 해요.
    한 마디로 자기들 명예를 못 지키는 집단이라는 얘기잖아요.

  • 23. 구속 퇴학
    '11.6.3 1:06 PM (118.220.xxx.24)

    4444444444님 의격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딴 것들이 의사되면 환자 수면마취시켜 놓고 성폭행하는 의사되는 겁니다.
    아고라에 청원이라도 올려야 겠네요.
    저것들 정말 집행유예에 학교는 가벼운 징계만 받고 끝난다면
    우리 정말 들고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안 알려진 사건은 돈으로 권력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알려진 사건만이라도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걸....
    윗대가리들한데...알려줘야 합니다.

  • 24. 알아보니
    '11.6.3 1:14 PM (118.220.xxx.24)

    퇴학은 언제든 다시 학교에 복학할 수 있는 것이고
    출교 조치를 해야 영구제명인 거라네요.
    가해자 중 한 명 아버지가 변호사라서 요리조리 피해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성적도 우수한 놈 어쩌구 어쩌구 드립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의사나 검사, 판사는 인성 평가 확실히 해서 뽑아야지,,, 이건 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3/2011060300084.html

  • 25. 웃긴놈들
    '11.6.3 1:23 PM (59.6.xxx.65)

    조선보도네요 벌써 쉴드치나?? 썪을놈들
    절대 의사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학교에서 짤라버려야함

  • 26. 6년이나
    '11.6.3 1:30 PM (118.220.xxx.24)

    6년이나 알고 지낸 학우를 그렇게 하고 또 동영상까지 남길 생각을 한 게
    더 악질적이라 생각되요,
    부모가 의사, 변호사라니 3심까지 가서 어떻게든 집유 판결 받으려고 노력할테고
    졸업 얼마 안 남았으니 학교는 재판결과 나오는 거 보고 징계 어쩌구 저쩌구 하면
    그 사이 졸업해 의사고시 볼 확률이 크겠네요
    학교가 출교처분 내려도 똑똑한 부모들 출교가처분 신청하겠지요.

    우리 같은 네티즌도 지금이야 벌떼처럼 들고 일어서지만 시간 지나면 잊을 거고
    법원도 1심은 때리는 시늉하다가 3심 가서는 사람들 관심도 없겠다 집유 판결 내리겠죠.
    저 짐승같은 것들은 그러고도 의사할 거고....

    참 엿같은 세상입니다.
    적어도 저것들이 의사하는 꼴은 막았으면 좋겠어요

  • 27. ==님
    '11.6.3 2:02 PM (121.133.xxx.114)

    자제력 상실된 놈들은 필요없다는 겁니다. 눈에 띄는 자질 부족들부터
    잡초뽑듯 뽑아내야지요. 지금 상황에 아깝다 하는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 28. 왜 명문대 의대생
    '11.6.3 9:10 PM (124.195.xxx.67)

    이 문제가 될까는

    현빈 버전으로
    사회 지도층 인사
    가 될 놈들이라 그렇습니다.


    국가안에서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누린 자들이 사회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하는데
    개뿔이나 쥐뿔이나
    처먹고 대가리에 들은게
    고작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의 대상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으며
    뻔뻔을 넘어서 대가리에 뇌대신 버러지가 들은 놈들 답게
    그걸 촬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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