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 키우는분들께 요 훈육법이 통하는지 문의드려요

강쥐^^ 조회수 : 604
작성일 : 2011-06-02 12:57:31

오늘 강아지 얘기가 많네요.
키우기 전에 미리 책을 보고 있는데요.

외출할때  
나 나간다. 집 잘 보고 있어~  . 잘 놀고 있어~~
라든지

귀가해서
잘 놀았어? 심심했지?  등등

나가고 들어올때를  뜻하는 표현을 절대 하지말고
아무도 없는 양  모른체 하고 그냥 나가고  
들어와서도  처음 몇분간은 못본체 하래요.
눈도 마주치지 말고요.

그런 뉘앙스의 말을 들으면  
강아지들이  아~ 내가 곧 혼자 있게 되는구나 하는 스트레스가 생기는거라고
그냥 아무말없이 나갔다 들어오고를 반복하면

혼자 있어도 짖지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수십년된  개 훈련사가 쓴 책이였어요.


그리고 또하나..

누가  오거나  기타 등등의 경우  짖을때요.

주인이 던지는걸 모르게 하고
플라스틱 물통을  강아지에게 던지거나 신문지로 만들어 던지면

아~ 내가 짖으니까 이런 안좋은 경험을 하는구나 하고
안짖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단..주인이 던지는걸 모르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2가지 훈련법 맞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IP : 122.40.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깸감자
    '11.6.2 1:01 PM (183.107.xxx.95)

    1. 틀렸음. 전혀 기본을 모르는 개 훈련사임.
    2. 틀렸음. 단어를 사용하여 행위에 따른 상,벌이 학습되도록 하여야 함.

  • 2. 강쥐^^
    '11.6.2 1:02 PM (122.40.xxx.41)

    에구..그럼 책을 잘못 산건가요.

    그럼.. 2가지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애견인들 좀 적어주세요.

  • 3. 글쎄요..
    '11.6.2 1:03 PM (211.58.xxx.104)

    울 강아진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를 해주는 편인데 너무나 반가워하고 기다리는 편이라 그런건 모르겠고(울 강아지 8살) 벨 누를때는 좀 짖는 편이라 님이 말한 방법 한번 써봐야겠네요.

  • 4. d
    '11.6.2 1:04 PM (211.237.xxx.143)

    아주 유명한 책인데...아마 그 분 말이 맞을껄요.

  • 5. 강쥐^^
    '11.6.2 1:05 PM (122.40.xxx.41)

    네..
    우리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란 책이고 유명하더라고요.

  • 6. 지금은
    '11.6.2 1:12 PM (175.201.xxx.240)

    저런 방식으로 권장을 하더라고요.
    초장기 때 강아지 훈육엔 들어가고 나올 때 일일이 말로 표현을 하는 식이었는데
    의외로 개들한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샌 저런 방식으로 새로 권하기도 한답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고 강아지한테 맞는 법을 찾으세요

  • 7.
    '11.6.2 1:12 PM (121.166.xxx.231)

    맞을거예요..
    1번은 몰랐는데 그럴싸하네요.
    주인없을때도 없는걸 잘 못느낄거 같아요.
    2번은..아마.
    주인이 때리면. 개는 주인의 관심을 돌렸기 때문에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있다고
    짖거나 낑낑거릴때 무관심이 최고란 말을 들었거든요.. 화를 내도 관심끌기 성공으로 개들이 인식할 수 있다고 2번방법은 일리가 있네요.

  • 8. 강쥐^^
    '11.6.2 1:16 PM (122.40.xxx.41)

    네.. 막 짖을때 주인이 뭐라고 하면
    아~ 나보고 잘한다 하는거구나 더 짖어야지 생각 한대요^^

    그리고.. 행동을 교정해야 할때 무관심이 최고란말도 적혀있고요.
    그때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한대요.

    그럼... 그리 사랑해주던 나를 쳐다도 안보네?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한대요^^

  • 9. 강아지나
    '11.6.2 1:18 PM (220.95.xxx.145)

    사람이나 어릴때 사랑을 듬뿍 줘야 착해지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넘끼고 돌면 버릇 나빠지니깐 적당히...
    사람엄마도 애기 어릴때 남의 손에 맡기고 일다니면 애정결핍생기듯이
    강쥐도 어릴때 주인이 안정적으로 키워줘야 나중에 집에 놓구
    출퇴근해도 말썽 안부려요.
    저희도 강쥐 어릴때 한 2년간 잘 보살펴줬더니 지금은 출퇴근해도
    지들끼리 집 잘지키고 방도 어지르지 않고 잘 있던데요.
    참고로 저희는 코카(일명 지롤견) 3마리에요
    퇴근하면 너무 반기지만 일단 무시하고 좀 지남다음에 이뻐해주는게
    포인트에요.그래야 출근할때 주인이 없다고 불안해 하지 않아요.
    강쥐 인성은 주인이 어떻게 가르치냐에 달려 있어요.
    원래부터 지롤견은 없답니다.

  • 10. .
    '11.6.2 2:58 PM (75.156.xxx.48)

    두번째는 모르겠는데요
    첫번째 지침은 동물농장에서도 나온거에요 거기 강아지 훈련하시는분이요 무슨,,교수님있쟎아요
    사람 없으면 유달리 짖는개들 훈련법 설명하면서 저런 방법을 쓰라고 나왔었답니다

  • 11. ,
    '11.6.2 3:35 PM (112.72.xxx.141)

    외출할때 먹을거 주고 기다려! 하고 갔다올께 하고 문걸고 먹어! 그래요
    먹을욕심에 절대 안짖어요

  • 12. 강아지
    '11.6.2 5:25 PM (125.131.xxx.169)

    우리 강아지 이사하고 분리불안 생겨서 난리난리였을때
    1번 방법으로 성공했어요
    나갈때 먹을거 주고...간식 먹느라 주인 나간거 모른다네요
    들어와서 한동안 모른체 하기..
    주인이 나갔다 왔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없어요

    현관문을 하도 긁어서
    발바닥 다 벗겨져 현관문에 피칠갑을 해놓곤해서
    정말 힘들었었는데

    거짓말처럼 고쳐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3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1
68213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9
68213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3
68213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5
68213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4
68213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3
682130 꼬꼬면 1 /// 2011/08/21 28,512
68212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3
68212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74
68212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3
68212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2
68212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4
68212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9
68212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8
68212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7
68212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16
68212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93
68211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2
68211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1
68211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4
68211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4
68211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0
68211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2
68211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3
68211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3
68211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6
68211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3
68210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2
68210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3
68210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