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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시는 분들..저좀 도와주세요..우리 개가 요즘..
자다가 갑자기 뛰는 기척을하기 시작하면 제가 얼른나가 위협을 하면서 조용히 시켜도 미친듯이 뛰어요. 결국 제가 거실에서 자야 개가 조용히 자요..개병원을 간적도, 미용도 한적도 없는 평온한 생활이였거든요. 개에거 스트레스 줄만한 환경은 6개월동안 없었어요.. 우리개..왜 이럴까요..방법좀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웅리이뿐개..잉..
1. ..
'11.6.2 12:05 PM (116.37.xxx.214)뭔가 변화가 있지 않나요?
낮잠 자는데 데리고 주무신 적이 있다던가...
침대에 올라왔었던가..
아니면 귀신이라도???
죄송...2. 배변이
'11.6.2 12:15 PM (123.214.xxx.114)하고 싶어서 그러는건지요, 굳이 울타리까지 쳐줄 필요도 있는지요, 강아지가 매우 불편할듯 합니다.
3. 아, 불쌍해
'11.6.2 12:20 PM (124.59.xxx.6)개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다 있어요. 외롭고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4. 잠자리는
'11.6.2 12:22 PM (175.201.xxx.240)그냥 거실에 마련해주는 걸로 하면 안 되나요.
어린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울타리까지 칠 필요는 없어 보이거든요. 또 중간에 윗분 말대로 화장실 가고 싶어할 때도 있고요.
다른 분 말대로 낮이라도 잠깐 데리고 품에 안고 잔 기억이 있거나하면 저럴 수도 있어요.
차라리 울타리를 치지 말고 그냥 자게 하고 되도록이면 사람하고 같이 안 자는 버릇을 들이시는 게 좋지요.
짖는다고 해서 거실에서 같이 주무신다면 더 악순환이 될 뿐입니다.
아니면 아기가 없다면 아예 대놓고 그냥 사람 근처에서 자게 하는 것도 괜찮고요.
저희 집 경우는 강아지하고 같이 자는데
제가 자면 발치 아래서 알아서 강아지가 자거든요.5. 울타리
'11.6.2 12:26 PM (211.247.xxx.57)울타리를 빼주시는게 어떨지요. 저희 강아지도 어릴때 울타리에서 재웠더니 밤이나 새벽에 하도 울어대서 6개월쯤 됬을때 울타리를 없애니까 조용히 잘 자더라구요. 배변 훈련이 잘 되있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개도 답답하지 않고 좋을것 같아요. 사실 그동안 얌전히 잔것도 제가 보기엔 잘한것 같거든요.
6. 숫놈인가요..
'11.6.2 12:28 PM (121.187.xxx.98)아마 근처에 발정난 암놈이 있을지도 몰라요..
아.. 웃지 마세요~~
장난 아니예요.
1키로까지 발정난 암놈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요..
지금 받아주면 집에서 고이 잠자던 버릇을 깰 수 있어요.
야단을 심하게 치고 그 다음부턴 봐주지 마세요.
혹은 낮에 산책이나 운동을 심하게 시켜서 체력을 저하시켜놓으면 밤에 잘 자기도 해요..7. 아무래도
'11.6.2 4:24 PM (119.196.xxx.27)울타리가 답답해서 그런거 같네요.
울 개는 침대위도 척척 올라오는데요...
개 키우려면 많은 걸 희생하고 양보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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