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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에게 끌리는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들도 좀 게이피플이라는 소문이 있거나,
게이 역할을 실감 나게 했었던 배우들이네요. 김남길, 김재욱 등등.
대체 왜 이럴까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이끌림인가?
아님 변태일까요?
1. 흠
'11.6.1 10:07 PM (222.239.xxx.4)원래 게이들이 매력있잖아요.
농담도 있고. 괜찮은 남자는 유부남 아니면 게이.
그냥 독특한 느낌의 남자들을 선호하시는 거지,
그 외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2. ,,,
'11.6.1 10:09 PM (216.40.xxx.131)제 친구들 보면은..중고등학교때 게이 동성애 소설에 심취했던 애들이 그러던데요.
막 남자들끼리 커플 만들어놓고 좋아하고 이런애들요.3. ...
'11.6.1 10:11 PM (119.64.xxx.134)상당히 많으 여성들이 게이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고
남성동성애를 다른 작품의 주 소비자층도 여성이라쟎아요.
저도 게이필 연예인을 좋아라 하는 편이지만, 제 취향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은 없어요.
단지 남편이... 그런 저를 두고 혼자 고민을 좀 하는 듯^^;4. 원글이
'11.6.1 10:11 PM (182.210.xxx.73)중고등학교 때 동성애 소설에 심취하고 그러진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게이드립 보면 심취한다능;;;;;5. 성격때문아닐까요
'11.6.1 10:21 PM (111.118.xxx.244)그 남자분들이 게이인걸 알고 호감이 가는건가요? 아님 모른상태에서 끌리는건가요?
뭔가 그분들의 성격상(외모나) 특징중 공통적인 부분이 있진 않나요...
다정하다던가 섬세하다던가...6. 화사한봄날
'11.6.1 10:30 PM (116.33.xxx.21)게이들이 일단 성격이 마초적이지 않고...
외모도 깔끔하고 섬세해서 그런게 아닐까요...?7. 원글이
'11.6.1 10:37 PM (182.210.xxx.73)게이인 걸 모른 상태에서 아, 쟤 괜찮다며 호감을 느낀 거죠.
공통점은 있어요. 분야는 다르지만, 두 명은 예술가였고, 한 명은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에 제가 첫눈에 반한 거였으니...;
외모야 뭐 셋 다 선이 고운 편에 말랐었어요. 성격은 다들 다르긴 했었지만, 기본적으로 좀 섬세하고 남의 기분을 민감하게 느끼는 편이었어요.
친구들은 저를 게이 감별사라고 부릅니다;;; 제가 좋아하면 게이라고 ㅋ8. 원글이
'11.6.1 10:46 PM (182.210.xxx.73)마초를 너무 혐오해서 그런가... 이제 남은 남자들 중에 괜찮은 남자는 진짜 게이뿐인 걸까요, 흑ㅜㅜ
9. 신기하네요
'11.6.1 11:58 PM (110.10.xxx.14)게이를 현실에서 세 사람이나 만나셨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합니다.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게이들이 여성의 심리를 잘 알거나, 여성스러워서 여성과 잘 통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드라마 속에서(손예진 나왔던) 미국 여대생들이 받고 싶은 선물 1위가 게이인 남자친구다... 뭐 그런 대사가 있었잖아요.10. 근데
'11.6.2 12:03 AM (14.52.xxx.162)여자들의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일부러 게이인척 하는 남자들이 그렇게 늘어난다네요 ㅎ
결정적 순간에는 멀쩡한 남자가 되버린다는 거죠 ㅎ11. hmm
'11.6.2 1:29 AM (70.57.xxx.60)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이끌림이 맞는것 같아요.
어차피 짝사랑일테니...
그런데 현실에 게이가 정말 그렇게 많나요?
저는 살면서 몇번 못본거 같아요.12. ..
'11.6.2 9:57 AM (211.253.xxx.49)게이들은 이기적이거나 남을 깔아내리거나 남들의 약점을 알아내기위해서 관심을 갖거나
보수적인 정치적 성향을 갖거나 그런 폭력적인 면들이 좀 거의 없는거 같아요
게이들은 남을 괴롭히고싶어하거나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지위를 확인하고싶어하거나보다 자신에게 더 관심이 많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런 평화적 성향과 또 그런 사람이 만나면 재밌지않나요? 그런 즐거움이
님과 맞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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