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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자주 붓는 아이

괴로워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1-06-01 16:08:14
우리 6살 아들이 올들어서만 벌써 6번째 편도가 부었네요

한달에 한번꼴로 붓는건데 항상 고열이 나고 밥도 거의 못먹고 힘들어해서 옆에서 보기에도 넘 괴롭습니다

비염증상도 약간 있고 병원에 가면 항상 편도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편도 절제하는게 나을까요?

소아과 의사말로는 크면 나아지니 하지말라고 하던데 너무 자주 붓고 아파서 성장도 더뎌질것 같고 작년보다 올

해 더 심해진것 같아요

언제 괜찮아진다는 보장도 없으니 ...

혹시 편도절제 하시거나 아이가 수술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 주세요

수술하면 실보다 득이 많을까요?
IP : 121.185.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 4:30 PM (183.89.xxx.23)

    편도선 얘기만 나오면 다는 댓글입니다. ㅎㅎ
    너무 신통방통해서.. ^^;;;;
    저도 어렸을때 하루가 멀다하고 아팠고 아프기만 하면 편도선이 먼저 붓는 아이였는데 수술 안했고 성인이 된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네요.

    약국에 가셔서 구강용 포비돈 혹은 헥사메딘 달라고 하셔서 편도선이 부으면 가글해 주세요.
    좀 피곤하다 싶으면 편도선이 잘 붓는 아이때문에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 된 정보이고
    얼마전 완전 고열에 엄청 부엇었는데 거의 이틀반만에 나았어요.
    아래 블로그가 원문입니다. ^^
    http://blog.naver.com/comproro/100011762477

  • 2. 저는...
    '11.6.1 4:39 PM (115.128.xxx.106)

    프로폴리스원액추천할께요
    자주붓는 편도에 몇방울씩 도포해보세요
    초기면 금방 낫더군요

  • 3. .
    '11.6.1 10:34 PM (124.54.xxx.185)

    저희 아이도 정말 편도가 커요.
    아이가 기력이 달리는 편이라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편이에요.
    환절기엔 늘 빨갛게 충혈된 상태일 정도랍니다.
    그래도 일년에 한번 정도만 열 심하게 나고 항생제 먹을 정도로 아프고 대게는 괜찮아요.

    전 아이 편도가 부으면 바로 따듯한 물에 죽염 풀어 가글 시켜요.
    조금 심하면 프로폴리스 한방울 목에 떨어뜨려 주고, 따듯한 차도 자주 먹이고 합니다.
    초기에 조금 조심하면 심해지는 것은 막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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