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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쉰내 질문 할게요

빨래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1-06-01 11:43:57
남편이 땀을 많이 흘려요.
제옷, 남편옷 같이 빨아서 말려서 입으면 저는 괜찮은데 남편이 입은옷은 금방 쉰내가 나요.
삶아서 입으면 좋겠는데 색깔있는 옷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요.
세탁기 삶음기능으로도 빨아봤는데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베란다 없는 집이라 장마철 대비해서 제습기 준비했어요.
올 장마 부디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IP : 210.206.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 11:46 AM (58.122.xxx.247)

    잘말리는게 첫번째고

    헹굴때 식초두어술넣으면 잡내잡힙니다

  • 2. 빨래
    '11.6.1 11:51 AM (210.206.xxx.130)

    분명 햇빛나고 바람 잘 부는 날 베란다 밖에 건조대에(홍콩 아파트처럼 봉을 걸었어요)널어서 말리는데도 입고 몇시간만 지나면 그래요. 식초 넣으면 괜찮나요?

  • 3. 저는
    '11.6.1 11:52 AM (121.133.xxx.31)

    세균 잡는다는 옥시 크린 모든 빨래에 넣어 세탁기 돌리고 세탁후 바로 꺼내서 넙니다.
    한겨울은 몰아도 요즘 날씨는 세탁조에서 조금이라도 있으면 쉰내 날 수 있구요.
    이렇게 하니까 실내건조 시켜도 쉰내 같은거 안나던데요

  • 4. ...
    '11.6.1 11:53 AM (61.75.xxx.161)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도 그래요 적당량 넣으시고 열풍에 빨리 말려야 냄새가 안 나요...

  • 5. ....
    '11.6.1 11:55 AM (58.122.xxx.247)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며 유난히 땀냄새가 강한사람이있던데

    그런사람은 결국 하루 몇번씩 갈아입는게 답이더군요

  • 6. ..
    '11.6.1 12:08 PM (210.121.xxx.149)

    저는 이거저거 다 해보고.. 냄새 날 때마다 패브리즈를 흠뻑 뿌려서 해결봤어요..
    제 꺼 가끔 세탁조에서 늦게 꺼내서 냄새 안없어지는건 햇볕에 오래 말리고 그러면 되던데..
    도저히 남편꺼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패브리즈를 많이 뿌려서 말린 후 다시 빨았더니 한동안 냄새 안나더라구요..

  • 7. 빨래
    '11.6.1 12:24 PM (210.206.xxx.130)

    오...페브리즈 해봐야겠어요.
    옥시크린도 섬유유연제도 해결해주지 못했던 남편의 빨래쉰내를 누가 잡아줄지 기대되는 주말입니다!!

  • 8. ...
    '11.6.1 12:25 PM (125.138.xxx.157)

    빨래할 때 베이킹소다 같이 넣고 해도 냄새 많이 잡히고요
    빨래건조기로 말리면 소독효과도 나고 냄새 확 줄어요

  • 9. 향락스
    '11.6.1 12:45 PM (125.128.xxx.26)

    한뚜껑 넣어보세요.
    단. 세탁조에 물 가득넣고 세제/옥시넣고 락스한뚜껑 넣고 잠시 돌려 녹여준 다음 세탁물 투하~
    한겨울 실내건조 많을때 이 방법으로 하는데 수건에서 냄새안나서 좋아요.
    친구한테 배운 방법인데 의심많은 사람들은 못 따라하더군요ㅎㅎㅎ
    평소엔 액체세제 주로쓰고 헹굼을 많이 합니다.

  • 10. 혹시
    '11.6.1 12:46 PM (220.80.xxx.28)

    혹시 남편분이.. 찬물로 샤워하지 않으시나요?
    저희아빠가.. 여름 한참 더울때.. 쉰내를 완전 풍기고 다니셨거든요.
    빨래도 바로바로 따뜻한물에 해서 빨래자체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었어요.
    알고보니 찬물로 샤워 하시더라구요. 여름이라 덥다며...
    찬물로 샤워하면.. 하루중 흘린 땀이 모공속에 그대로 갇혀요.
    샤워하고 나오면 그 땀이 다시 나오게 되고.. 몸에서 냄새가 나니 옷에서도 냄새가 나는거구요.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나올때 찬물로 헹구시라고 몇번 말씀드렸더니
    그뒤로 감쪽같이 냄새가 사라졌어요.

  • 11. 페브리즈
    '11.6.1 12:57 PM (211.41.xxx.53)

    환경호르몬 많이 나온다네요. 사용 자제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 12. r
    '11.6.1 2:02 PM (14.54.xxx.40)

    냄새나는 건 세균때문이어서 삶는 게 답이이에요
    색깔옷이라도 삶아도 되는 건 맹물에 삶으세요
    물 안들게 하나씩 하시면 좋구요
    못 삶는 원단은 항균성분 있는 빨래비누로 팍팍 손빨래하셔서 짧은 시간동안 피존 적적량에 담가 두었다가 바람 잘 통하고 햇빛 좋은 날 널어보세요
    천 때문에 빨래비누쓰고 막 치대는게 꺼려지시더라도 냄새잡는 게 더 중요하실테니까
    원단 손상은 그냥 눈 질끈 감으시고 무시하세요
    면옷들은 당연히 팍팍 삶으시구요
    전 이렇게 해서 간혹 잘못 말라 냄새나는 옷 해결봤어요

  • 13. 빨래
    '11.6.1 2:08 PM (210.206.xxx.130)

    네, 저희남편 한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해요. 따뜻한물로 하라고 알려줘야겠어요.
    그리고 색깔있는 옷 삶아도 괜찮나요? 전에 남색티셔츠하나 삶았더니 부분부분 하얗게 탈색되더라구요.

  • 14. r
    '11.6.1 3:15 PM (14.54.xxx.40)

    즈황색 티가 냄새나서 맹물에 삶았는데 괜찮았어요
    너무 오랜시간 삶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 15. 삶아야해요..
    '11.6.1 4:30 PM (124.53.xxx.118)

    페브리즈도 써보고 햇볕에 말려도보고 식초니 옥시니..
    다 써봐도 막상 입고 몇시간있으면 또 냄새 작렬..

    결론은 삶는겁니다....
    r님처럼 저도 팍팍 삶고 건조했더니
    하루내 땀흘려도 쉰내 안나더군요,,,
    번거롭더라도 남편옷 색깔있는거,면종류 구분해서 팍팍 삶아보세요..
    냄새 하나도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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