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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마스터기!!필요할까요??지혜를 나눠주세요 ㅜ ㅜ

흑흑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1-06-01 11:27:16
이유식을 준비하고있는 엄마예요

그냥 칼도마 새거사서 쓰면되지 하고있었는데
이유식마스터기에-_-보냉병에 무슨 전용스푼에 ㅜ ㅜ

이유식마스터기 필요가있을까요?
요즘까페에선 공구가 미친듯이-_-
마스터기 날개돋힌듯 팔린다고,,

예전 엄마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유식을 한건지
날이 갈수록 사야할 품목이 늘어요,,ㅜㅜ
이유식 해보신 분들,,해야하는분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IP : 119.195.xxx.1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레나
    '11.6.1 11:29 AM (121.179.xxx.100)

    저도 일요일부터 이유식 시작햇는데요..
    옆에서들 사니까 나도 살까 고민 무지햇어요..
    근데 생각보다 잘 안써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사고 그냥믹서기에 불린쌀 갈아서 미음해주고잇어요
    수저는 있어야해요

  • 2. 프린
    '11.6.1 11:30 AM (118.32.xxx.118)

    요즘 안사도 될품 목을 너무 많이 공구를 하는거 같아요..
    물론 있음 편하겠죠.. 특화된 상품이니..
    그런데 잠깐 쓰자고 사는것도 그렇고 믹서에 블랜더에 갖고 계시다면 안사시는게 남는거 아닐가요..
    미친듯이... 날개돋힌듯이.. 처음엔 허풍이었을꺼고.. 그담엔 그런식으로 광고 해서 지금은 그렇게 팔리겠죠..

  • 3.
    '11.6.1 11:31 AM (125.178.xxx.243)

    기기가 문제라기 보다는 쓰는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아는 한 후배는 음식 만들어 먹는거에 꽤 적극적인 애 인데요.
    거의 매일 이유식마스터기로 열심히 해먹이더라구요..
    또 다른 애는 귀찮아서 기계 활용 거의 안하고 대충 만들어 먹인데요.
    게다가 아이가 죽형태를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얼마 못쓰고 밥으로 넘어갔다고..

    그런데 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 만 있나요? 전 그게 좀 찜찜하더라구요.

  • 4. 아..
    '11.6.1 11:31 AM (125.137.xxx.251)

    필요치 않습니다..
    용기는 중요치 않아요...재료가 중요하지..^^
    최고급 한우에 온갖 유기농에...유기농 쌀까지...전 정말 허덕이며 살았는데..아기이유식은 돌때까지만 최고급으로 먹였어요...단..이유식용기? 그런거 필요없던데요..
    숟가락만...한개사고(피죤꺼)..락앤락 유리용기 작은거 여러개사서 썼구요
    이유식만드는냄비는 그냥 집에쓰던 작은유리냄비 팔팔 끓여 사용했어요
    이유식 마스터기가 뭔가요?근데....
    칼..도마...그냥 그때 그때 삶아서 썼구요..그것도 10개월지나선 그냥 어른음식같이했는데...

  • 5. ..
    '11.6.1 11:33 AM (211.112.xxx.98)

    그거말구 3만원정도하는 미니믹서기+게푸야채다지기 사세요~
    두루두루 잘써지고 좋아요

  • 6. 필요없어요
    '11.6.1 11:34 AM (122.203.xxx.66)

    저도 직장맘으로...그거 살까 무지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이유식 마스터기로 만든 이유식.....금방 끊어(?)요...
    미음 종류로 좀 먹이다가 조금 있으면 건더기 있게 먹여야 하잖아요...

    그것보다 오히려 휘슬러 뭐드라...으...갑자기 생각안나요...맞다맞다...파인컷
    휘슬러 파인컷이 더 필요해요...
    야채가 금방 다져지거든요...

    저희 아기 지금 15개월인데 이제 건더기 없음 재미없어서 안먹으려고 해요...
    저도 정말 그 때 물건 없을 때...30만원 가까이 가격 치솟았었는데 그래도 가격 생각안하고 사려고 했거든요....근데 그냥 한번 벼텨보자 하고 안사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7. 음..
    '11.6.1 11:36 AM (1.247.xxx.218)

    전 둘째 이유식중인 엄마예요..이유식이 쌀불려서 채소넣고 푹 끓일려면 시간이 꽤 걸리죠.
    이유식 끓이는 사이에 아기 뒤치닥거리하다보면 바닥이 눌어붙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큰애때는 꼭 쌀로만 했는데 지금은 그냥 방금 한 밥으로 해요.

    큰애가 아직은 잡곡을 잘 소화못해서 백미로만 밥을 짓는데 밥해서 그중 한숟가락 덜어서 아기이유식해요. 이유식에 들어가는 채소 잘게 썰어넣고 밥한숟가락넣고 냄비에 끓이면 쌀로 하는것보다 금방 되네요.
    친정엄마는 밥으로 끓이면 맛없다고 그렇게해주냐고 타박하시는데 애 둘 챙기려니 제가 힘들어서요.

    사실 큰애 키울때는 이것저것 다 사고싶고 이정도는 신경써야 제대로 육아하는것 같고 그랬는데 지내고 보니 엄마욕심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집에 있는 주방도구중에서 골라서 아기전용으로만 쓰셔도 무방해요. 없는건 준비하시구요.

  • 8. 팜므파탈
    '11.6.1 11:38 AM (124.51.xxx.216)

    필요없어요.
    이유식을 이미 마친 엄마에요.
    저도 아이 이유식 시작할 때 이유식기 셋트 샀다가 딱 한 번 써보고 벼룩으로 팔았어요.
    가는 건 믹서로 하고, 다지는 건 걍 칼로 다졌어요.
    칼로 다지다가 휘슬러 파인컷 하나 장만했는데, 잘 안 써지네요.
    그냥 칼로 다 다졌어요.
    이유식하면서 필요한 건 신선한 식재료와 엄마의 정성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 9. .
    '11.6.1 11:51 AM (222.107.xxx.94)

    그거 매일 만드는 엄마한테 필요한거 아닌가요. 저는 만들어서 2일치는 냉장고 3일치는 냉동실에 넣어놓기땜에 한번만들때 많이 만들어요. 매일하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 저는 초반엔 미니믹서로 뭐든 다 갈고, 좀 지나서는 브라운 핸드블렌더에 있는 다지기컵으로 다졌어요.. 고기도 잘 다져지고요,, 미니믹서는 주방 필수품이고, 핸드블렌더도 있으면 편하고 좋아요. 볶음밥이니 뭐니.. 등등.. 이런것들 있으시면 그냥 쓰시고, 구지 이유식 마스터 필요없을듯 해요. 첨 아주잠깐만 미니냄비도 필요하지,, 조금만 지나면 냄비도 커야해요. 정말 필요한건 칼 도마 수저, 그리고 냉동시키려면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불안하니까 락앤락 글라스나 글라스락 같은 미니용기요.. 이런거 좀 있으면 끝이예요.

  • 10. ..
    '11.6.1 11:58 AM (119.64.xxx.20)

    저는 제욕심이 아니라 그게 있음 편하다고 해서 롯데백화점에서 10만원대에 팔때 사서
    썼었거든요. 쌍둥이들 뒤치닥거리도 하기 바쁜데 이유식 냄비도 지켜보고 그러기엔 벅찰거 같아서 첫육아라 잘 모르는것도 많고 해서 샀는데...초,중반에는 나름 잘 썼는데 후반부터는 양도 많아지고 이유식 만드는 요령이 늘더라구요.
    후기부턴 전기밥솥으로 밥할때 한쪽 귀퉁이에 계란찜,두부찜,채소다짐 이런거 해서 밥 비벼주고 하다보니
    이유식마스터기는 지금 주방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어요. 어디다가 벼룩 같은곳에 팔고싶어도 이것도 은근 귀찮네요;; 결론은 없어도 이유식마스터기 없어도 되더라는~ ^^;

  • 11. .
    '11.6.1 12:00 PM (222.107.xxx.94)

    실리콘 주걱은 하나 있음 좋아요. 르크루제 쓰는데 나무라서 냄비에 넣어놓고 잠깐 있어도 손잡이 안 뜨거워서 좋아요.

  • 12. ......
    '11.6.1 12:16 PM (180.64.xxx.28)

    저 지금 잘 쓰고 있어요.
    원래 소형가전 싫어하고 살림 늘이는거 싫어하는데 하나 샀는데 쓸때마다 참 편하다 싶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이유식 준비물로 많이 쓰는 미니믹서기도 없고, 핸드블랜더도 없고 강판, 도마, 야채다지기, 뭐뭐 기타등등 뭐 하나도 없어서 그거 다 장만하려면 마스터기 가격 나오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마스터기 하나 지르고 사은품으로 애기그릇세트, 다리미, 쟁반(레녹스꺼 ㅋㅋ) 유리도마까지 받으니 한살림 장만도 되고 ^^ 이유식 만들때도 엄청 편해요. 그냥 밥이랑 그날 그날 넣을 야채나 고기만 넣고 버튼만 돌리면 되니까. 남들처럼 찌고 삶고 다지고 또 끓이는건 좀 힘들었을거 같아요. 애기 보느라 내밥 먹는것도 힘든데 돈 좀 들여서 조금 편해지면 애기도 좋고 나도 좋다는 생각해요.

  • 13. 통통곰
    '11.6.1 12:49 PM (112.223.xxx.51)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되는 물건 아닐까요. 쓰는 기간은 짧고..
    전 그런 거는 그다지 사고 싶지 않더군요. 제빵기나 오븐처럼, 가끔 써도 오래 쓰는 건 삽니다만.

  • 14. g
    '11.6.1 1:00 PM (211.33.xxx.204)

    이유식 준비는 그저
    쵸퍼 같은 다지기 하나랑 통삼중냄비 하나 있으면 됩니다
    다른 칼 도마 이런건 어른것 같이 써도 돼요 .소독만 잘하시고
    죽할때
    불을 약약불정도로 하고 뚜껑 덮어두면 계속 보고 젖지 않아도 눌지 않고 잘 됩니다
    간간이 저어주면 됩니다

  • 15.
    '11.6.1 1:00 PM (211.41.xxx.53)

    쓸모가 있는지는 둘째치고 플라스틱이라서 안 샀어요. 재료 삶을때 환경호르몬 엄청 나오지 않을까요?

  • 16. ..
    '11.6.1 6:31 PM (114.203.xxx.5)

    프라스틱 재질이군요 ^^ 둘째는 10개월인데 조금 차이나는 6개월정도 친구애기들 만나면
    엄마들이 거의 이유식마스터기 구매에 관한 토론을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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