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들 방사능 걱정 안하는듯 보여도 걱정 많이 하는듯 (그냥 잡담)
오늘 백화점 갔는데요
P모 젊은층 여성 캐주얼 파는 브랜드인데
웬 비옷이 걸렸더군요
에모사에서 20만원하던걸 봤던터라
거기 가격은 거의 4분의 1가격이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그래서 막 뒤져보니 애들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또 뒤져보니 완전 가방까지 다 뒤덮는
망또 스타일의 비닐우산천으로
덮어쓰는 비옷도 있어서 놀랬네요
혹시 비옷 필요하신분 참고하시길요
원래 이렇게 비옷 해마다 나오냐고 했더니
아니라면서 올해만 이렇다고..
여성 캐쥬얼에 애들 비옷까지 있는거 보니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 판매를 하겠죠
그다음 스피루리나 사려고 G모에 갔더니
하와이산밖에 없더군요
제가 그래서 너무 찝찝하다 그냥 호주산 이런거로 바꿔라
본사에도 이야기 하라고 말했어요 --;;; (완전 사이코로 봤을듯)
말로 식약청에서 다 검사한다길래
식약청 어찌 믿냐고 했어요
참고로 스피루리나는 공복에 먹어야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에 최근빗물에 방사능 극미량 검출 하길래
또 뭔가 막강했구나 했더니
시뮬이 맞긴 맞나봐요
일주일내내 암흑 천지더니...-_-
여긴 남부지방인데 매일 기상청 전화해서 들어보면
거의 매일 남동풍이었답니다
오늘은 집에 오는길 보니 왜 그렇게 공기가 안 좋은지
하늘이 회색이 아니고 아예 무슨 회색 안개낀 마냥...이런건 처음 보는거 같았어요
1. ...
'11.5.31 8:24 PM (221.139.xxx.248)홈쇼핑에서도..요즘에 계속 노르웨이 고등어..엄청 팔잖아요..
그전엔...거의 안동 제주..이런거 였지 싶으데..
홈쇼핑 보면... 생선 방송..많이 줄었던것 같든데요..2. .
'11.5.31 8:24 PM (220.116.xxx.10)양산도 전보다 많이 팔린데요... 저도 하나 샀습니다...
3. .
'11.5.31 8:26 PM (114.206.xxx.219)홈쇼핑 생선 얼마나 안 팔리는지 지진 일어나기전 잡은거 항상 강조하더군요
4. 보라색울렁증
'11.5.31 8:26 PM (211.176.xxx.35)정말 방사능때문에 돈을 너무 많이써서 미치겠습니다. ㅠ
5. .
'11.5.31 8:31 PM (114.206.xxx.219)보라색님 전 정말 이러다 파산할듯해요
비옷에 장화에 방수 바지 남편제꺼 다 장만..
운동화도 여벌로 한개씩 더 사고. 약사고 마스크사고 생수사고 공기청정기에 ..
미역에 소금에 꽁치 깡통
비타민 좋대서 오늘 또 비타민까지 사고..안먹던 홍삼 액기스 사고
옷도 여름 긴옷 다 한개씩 사고 뭔짓인지6. 폴리
'11.5.31 8:34 PM (121.146.xxx.247)저도 방사능 땜에 비옷도 사고 레인부츠도 사고..
큰아이 비오면 비옷입고 장화신고 물 찰방거리는거 좋아했는데
이제 빗물갖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하니 속상해해요 ㅠㅠ7. 보라색울렁증
'11.5.31 8:36 PM (211.176.xxx.35)ㅋㅋㅋㅋㅋ 114님 진짜 많은 소비를 하셨네요.
저는 공기청정기 한개 제습기 한개 끝입니다.
방수바지 너무 사고싶지만 더울까봐서 못사구있어요.
우비도 관리하기 힘들거같아서 매일 바라만 보고 있어요.
생수는 시중에 원전 사고 전꺼는 없으니 그냥 그때그때 필요한거 먹고있구요.
근데 원래는 김치랑 김만 먹느라 앵겔지수 그닥 높지 않는 집인데..
과일(토마토)에 블루베리(냉동ㅠ) 영양제(스피루리나 거의까먹고 하루3알먹을까 말까)까지..
어흑..
가끔 김(저 김 너무 좋아합니다. 오며가며 김을 간식으로 먹고 귤이랑 김이랑 싸먹고..ㅋ)이 원전 사고전께 보이면 구입할뿐.. 그럼에도 안쓰던 사치하는거처럼 파산하게 생겼어요. 엉엉엉.8. 보라색울렁증
'11.5.31 8:45 PM (211.176.xxx.35)119님 아까 저 아이 우산 물로 샤워시키다가..
자동우산 퍽 나가는 바람에 얼굴에 빗물 다 튀었어요.. ㅋㅋ
어른우산은 그냥 밖에 방치하는데 애기껏만이라도 어찌해보려다가..
내가 왜 이러구사나 싶더라는..-_-;
저는 스피루리나를 5알먹으라는데 3알만 먹는데..
먹을때마다 청소몇주안한 어항 냄새가 나서 너무 괴로워요.ㅠ9. .
'11.5.31 8:47 PM (114.206.xxx.219)보라색님 저 원전터지자 마자 김 300장 샀어요 엉엉..
혹시 필요하심 말하세요
냉동실 묶어 넣어두곤 아마 귀차니스트는 암것도 못할듯...
스피루리나 하루 두알 먹으라던데요..
윽 정말 그런가요 오늘 샀는데 애가 먹을려나요10. ..
'11.5.31 8:47 PM (119.192.xxx.164)114.206.20.xxx님
저 요즘 많이 힘들거든요..저에게 보내주세용..
가질러 갈까여?11. 보라님~
'11.5.31 8:50 PM (218.238.xxx.152)보라색울렁증님 공기청정기 어떤 거 사셨어요? 이번에 사셨다고 하니 꼭 여쭤봐용.
저도 사려고 하거든요..휘센 살까하는데....블루에어? 그거 살까 어쩔까 고민이거든요.12. 119님 ㅠ.ㅠ
'11.5.31 8:51 PM (222.234.xxx.84)주방베란다에 비오면 항상 비들이쳐요 얼마전에도 세수대야에 받아진 빗물 굉장히 찜찜한 마음으로 들고나와서 변기에 버리는데 울렁거리면서 토가 쏠리더군요...괜한 심리적인 요인인가 했는데 119님 말씀보니...헉~
13. ...
'11.5.31 8:52 PM (119.64.xxx.134)저 ... 완치된 줄 알았던 천식이 13년만에 재발했어요.
예전에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심한 환자였다가
천운(침술의 대가)을 만나 치료됐었거든요.
지독한 황사나 독감 걸렸을 때 간간이 숨을 헐떡이긴 했지만
13년간 발작은 없었는데, 최근 한 달 사이에 발작이 두 번 있었어요.
임산부폐렴환자 뉴스 나올 때마다 남일 같지 않습니다.14. .
'11.5.31 8:52 PM (114.206.xxx.219)김이 필요하신가요 -_-ㅋ
살때 파는 아줌마가 마구마구 비웃었다는...후문이15. 보라색울렁증
'11.5.31 8:54 PM (211.176.xxx.35)저 공기청정기살때 방사능 목적이 아니였어요.
황사때문에 목이 너무 아파서 산거에요. 좋은거 아니구 그냥 우리나라꺼에요... 삼송꺼 말구..16. ..
'11.5.31 8:54 PM (119.192.xxx.164)222.234.52.xxx님..
기분탓이기도 할겁니다..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실은 빗물10일정도 건들지 말라는 이야기는 일본에서 애들 간수잘하자는 블러그
에서 봤거든요.. 좌우지간 비오면 다리묶어서라도 가둬 둬야되여..17. ..
'11.5.31 8:55 PM (119.192.xxx.164)사실 바닷것중에 김이나 톳 미역 등등이 가장 오염물질 잘들러붙잖아여..
아.....나 김 킬러있데...언능 주신다고 하세용...18. 보라색울렁증
'11.5.31 8:56 PM (211.176.xxx.35)왜 비웃으셨을까요? 저는 대놓구 물어보는데.. 방사능 검사한거 맞냐구..
그리구 언제 생산한거냐고.. 두고두고 찝찝한게 너무 싫어서.. 물론 김만 물어봐요.19. .
'11.5.31 8:56 PM (114.206.xxx.219)119.64님 저도 비염 재발하고 여태 잔기침 내내하고 목 따갑고 그래요
사람들 다 쳐다봐도 마스크 하고 다녔더니 좀 낫던데요 심리적 요인인지 뭔지
제가 아는 한분 10년만에 천식 건선 다 재발해서
올 봄 내내 몸져 누웠다 하던데 저혼자 속으로 방사능 때문일거야 했네요
유독 주위에 기침 환자 많구요
정말 감기 한번 안걸리던 시모 이번 봄에 목감기 걸리셨답니다20. .
'11.5.31 9:01 PM (114.206.xxx.219)119님 어디 사시는데요...ㅎㅎ;;;
21. 114.206.2
'11.5.31 9:01 PM (112.164.xxx.46)제가 구입하고 싶네요.
22. ...
'11.5.31 9:10 PM (119.64.xxx.134)요새 좀 암울해지네요.
저 할 수 있는 치료 다 해보고 기관지확장제도 더 이상 안 들어서 치료포기하고 살다가
기적적으로 치료된 거였어요.
그동안 몸이 극도로 약해지고 면역이 약해져도 재발이 안 됐던 천식이라,
요즘 건강상태도 좋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발작이 시작되니...방법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요즘 자꾸 우울해집니다. 어제 자다가 갑자기 기도가 막혀서 질식할 뻔 했어요.--;23. 기침감기
'11.5.31 9:10 PM (116.125.xxx.48)3월에 시작되었던 기침감기가 4월 한달동안 괴롭히다가 5월 들어서 괜찮아지더니 요즘 다시
기침 시작되었어요.
한번씩 죽겠어요.24. 보라색울렁증
'11.5.31 9:11 PM (211.176.xxx.35)에구.. 119.64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약해진걸 수 도 있을꺼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구.. 즐거운 드라마나 영화한편 보세요..^^25. .
'11.5.31 9:12 PM (114.206.xxx.219)전 대구라 ^^;;; 메일주소 남겨주실래요
26. mm
'11.5.31 9:20 PM (125.187.xxx.175)둘째가 급성 천식발작이 왔어요...지난 3일 사이에.
아이가 너무 답답해해서 잠시 놀이터 나가서 놀았는데.
그런데 이제 더워지니 정말 눈앞에 폭탄 떨어진게 아닌 이상 도저히 문닫고는 못살겠어요.ㅠㅜ
태풍과 무더위가 번갈아 올 여름이 걱정이에요.27. ..
'11.5.31 9:40 PM (112.150.xxx.146)4월까지는 걱정은 되었지만 어쩔도리가 없지 싶다가 5월부터 발등에 불떨어지기시작했어요
일주일에 세번씩 오는 생협배달에 한주는 김,멸치 또한주는 내리 오징어와 고등어, 또한주는
참치캔..그래봤자 냉장고가 작아서 조금밖에 주문못하는게 한이여요..
아이먹일 스피루리나도 주문하고..아직도 살게 산더미여요..
태풍오기전에 제습기도 사야하고..28. .
'11.5.31 9:46 PM (114.206.xxx.219)몇장인지 확인사살하고 왔어요 지우셔도 되요 ^^
제가 메일 드릴께요
112님도 저처럼 파산의 길을 ㅜㅜ
제습기 사야겠죠...요즘 건조기도 사야하나 어쩌나 고민중입니다29. ..
'11.5.31 9:49 PM (112.150.xxx.146)앗...건조기도 있어야겠군요
창닫고 빨래말리면 꼬리꼬리한 냄새나요..30. .
'11.5.31 9:52 PM (114.206.xxx.219)전 지진전엔 세탁기도 통돌이 쓰던 구식 여편네였는데
이게 뭔일인지...문 닫고 지내는 일이 많아
독일제 전기 렌지인지 그것도 사야하나 고민만 해요
오직 고민만....요즘 정말 파산 직전이라31. 청산 avec공자비
'11.5.31 9:55 PM (121.50.xxx.83)난 왜 그리 못질렀을까... 스피루리나도 지금 다 먹어가고..김도 거의 없고.. 잔멸치 몇봉더 있고 미역몇봉 소금은 한 두팩 세팩.. 나 너무 안질렀음.. ㅠㅠ... 저번주에 해산물좀 샀네요...ㅠㅠ.. 몇년은 견뎌야하니..이번주에는 다시금.. 남편에게 지르라고 협박중인데... 대신에 시민단체 조금 돌아가며 후원하느라.. 요게 좀 힘들었는데..금액이 안모여서 더 후원해야겠지요..ㅠㅠ...
32. ...
'11.5.31 9:56 PM (119.64.xxx.134)보라색울렁증님/ 감사합니다.
근데, 극도의 스트레스가 몇년간 지속되고, 만성피로증후군에 췌장에 문제가 생겨서 몸져 누웠을 때도 멀쩡했었더랍니다.--; 원전사태에도 꿈쩍 안 하고 평상심으로 살던 사람이구요.33. .
'11.5.31 10:00 PM (114.206.xxx.219)아베크님....전 다 떨어지면 안 먹을려구요..김만 삼백장 미역도 유통기한 있는데
많이 쟁여놓음 어쩌겠어요 베란다 넣어놨는데 환기도 잘 못 시켜서
찜을 찌고 있고 소금도 얼마 없어요 김치 담을려면 젓갈 넣어야죠...생각해보세요
그 젓갈은 어디서 날까요 ;; 일년후 생각하면 머리만 아득..
오징어젓갈인가 소심하게 만원어치 사서 냉동시켜놓고 조기 한꾸러미 사서 넣어논게
다랍니다 아 그리고 오뎅을 좋아해서 오뎅이 한 열팩 -_-;;
저도 시민단체에 신경 좀 쓸께요 맨날 원전 이후로 나사빠진 사람 같아요..멍하니34. 청산 avec공자비
'11.5.31 10:13 PM (121.50.xxx.83)어흑..나도 많이 후원한거 아닌예요.. 달랑 3만원인데요..ㅠㅠ.. 어느분은 입금했다는분도 계셨어요..완전 나는 손이 부끄럽죠..ㅠ.. 그러고보니 오뎅도.. 오뎅도 거의 다 먹고.. (오뎅이 그립네요.. ) 김은 아직 사먹구요.. 여기 바닷가 근처라서.. 아는분이 김은 겨울에 채취한다고.. 그러셔서.. 올해는 사먹어도 괜챦을것 같아서 안질렀어요..ㅠㅠ 대신에 .. 초에 허브 돌아가면서 사구요(집에 산 허브만 5개..) 새싹채소 산다고 그거 한 3개 지르구요(키워먹는다고:근데 곰팡이땜에 도로묵) 우리는 야채사서 텃밭 그거 심는다고(이 돈도 장난 아님)이게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갔네요.. ...
35. 청산 avec공자비
'11.5.31 10:17 PM (121.50.xxx.83)야채가 아니라..모종.. 오타 죄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288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588 |
682287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925 |
682286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222 |
682285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712 |
682284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526 |
682283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375 |
682282 | 꼬꼬면 1 | /// | 2011/08/21 | 28,218 |
682281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545 |
682280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5,899 |
682279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566 |
682278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779 |
682277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066 |
682276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239 |
682275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316 |
682274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073 |
682273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555 |
682272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5,504 |
682271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221 |
682270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254 |
682269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092 |
682268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105 |
682267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322 |
682266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883 |
682265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320 |
682264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481 |
682263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565 |
682262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475 |
682261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573 |
682260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134 |
682259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