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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씨 보면..최민수같은 사람하고 사는것도 괜찮을듯

휴우 조회수 : 13,296
작성일 : 2011-05-31 20:01:02
최민수 다른건 몰라도.. 아내 아끼는건 가식은 아니죠

터프한척...보스인척 어깨 힘넣고 저렇게 행동하는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최소한 아내기준에서는

바람안피면서 나만 아껴주고 돈 잘벌어주고......

무엇보다도.. 최소한 최민수 씨느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

히 여기는 법"을 아는사람 같습니다. 항상보면 다른사람에게는

몰라도 아내에게 함부로 절대 행동하지 않더군요..솔직히 저런

기본적인것도 안되는 남편들도 너무 많잖아요. 밖에서는 매너

있고 교양있는척하면서 아내한테는 함부로 하는 (제 아버지가

그래서 그런사람들 보면 정말 치가 떨려요) 다만 어떨때보면

덩치만 큰 아이같아서..그런점에서 여자가 좀 신경쓰고 그래

야 될건 있긴하겠지만
IP : 114.207.xxx.3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5.31 8:02 PM (58.145.xxx.249)

    최민수보다 더 괜찮은사람도 많잖아요ㅠㅠㅠ
    솔직히 아내가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2. ^^
    '11.5.31 8:03 PM (119.67.xxx.204)

    그런맛이라도 있어야 살죠...^^;;;

    최민수씨 좀 4차원스럽긴해도....진정성있는거같은데...허세쩌는 말투랑 오버액션때문에 욕 많이 먹는거같아 안타까워요...

  • 3. 헐~
    '11.5.31 8:08 PM (119.67.xxx.242)

    솔직히 아내가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2222222222222

  • 4.
    '11.5.31 8:22 PM (211.215.xxx.84)

    솔직히 아내가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333333333333333333

    강주은씨 성격에
    어딜 가도 누굴 만나 결혼해도
    귀한 아내 대접 받고 살았을 거 같아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말 있잖아요

  • 5. 저는...
    '11.5.31 8:24 PM (116.37.xxx.214)

    대발이 전 부터 최민수씨 팬이였어요.
    아버지가 김*미씨랑 바람난게 최민수씨 돌즈음이고
    간통으로 넣고 어머니가 사상최대의 위자료를 받았는데도 아들을 잘 챙기지 않았죠.
    그럼에도 정말 효자였고...
    잘 곳이 없어서 학교(?)공터에 몰래 텐트치고 살고...
    산전수전 다 겪어봐서인지 원래 인지는 모르겠지만 4차원적인 성격덕에
    엇나가지 않고 잘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연기도 나이들수록 힘이 들어가서 아쉽긴 하지만 잘했었고...
    제가 어릴때 최민수씨는 어머니랑 다시 함께 살면서 동네아이들하고 잘 놀아주던 멋진 오빠였어요.
    그냥 사람 자체만 보면 전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두분이 무척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은데
    누가 아깝다는 말은 필요없을꺼 같아요.
    서로의 인연으로 아끼고 살아간다면 가장 좋은 부부의 모습 아닐까요?

  • 6. ..
    '11.5.31 8:30 PM (218.55.xxx.210)

    마음 뿌리 내릴 곳 없이 자라온 것 치고는 잘 자란 것 아닌가 싶네요
    행동이 험하긴 하지만
    악독하지 않고 남들 등쳐먹지 않고 거짓으로 치장하지 않고 진실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강주은씨 처럼 흔들림 없이 자기 존재감을 가지고 가정을 지키는 아내가 있으니
    최민수씨도 가정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아요.
    그정도로 튼튼한 바탕이 있으니 최민수시가 뿌리를 내라고 정착한 거죠.
    만약, 남편만 바라보고 감정적으로 흔들흔들 하는 여자랑 결혼했다면 오래 못 갔을 것 같아요.
    최민수씨 같은 남편 담아내고 사는 강주은씨 강한 여자인 것 같아요.

  • 7. .
    '11.5.31 8:32 PM (14.50.xxx.238)

    저는님 말이 명언이네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면 누가 아깝다는 말은 필요없죠.
    우리가 살면서 누가 어떻다라는 말 참 쉽게 하는데
    때로는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겠는 때가 있는데
    연예인이라고, 티브이에서 자주 본다고
    다 아는것처럼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아요.
    어떻게든 본인들 귀에 들어 가면 남의 말이란 참으로 아픈거거든요.

  • 8. ..
    '11.5.31 8:38 PM (175.113.xxx.7)

    저는님 말씀 참 잘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두분이 무척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은데
    누가 아깝다는 말은 필요없을꺼 같아요.
    서로의 인연으로 아끼고 살아간다면 가장 좋은 부부의 모습 아닐까요?

  • 9. 부부
    '11.5.31 8:43 PM (59.5.xxx.72)

    네 저도 그들이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하든지 간에 이미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을 잘 가꾸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그들을 보면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줄 수 있는 인연을 만나는 것도 참 복된 일이로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강주은씨의 지혜로움, 현모양처적인 면이 돋보였지만,, 그들의 속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부부 일은 부부만이 알거 같아요.
    누가 아깝다 할 것 없이, 고비 고비들을 잘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이다..

  • 10. 어린시절을
    '11.5.31 8:51 PM (122.37.xxx.211)

    생각하거나 그 치기어린 행동을 보면...
    어쩜 너무 보살핌을 못받았거나 상처가 많은 순수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갈수록 두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하는구나 느껴요..

  • 11. 흠..
    '11.5.31 9:15 PM (112.148.xxx.198)

    외국인 친구에게 들은 얘기가 있어 근질근질하지만.. 그냥 입 다물래요.
    할아버지일 이전에도 안하무인.

  • 12. 저는
    '11.5.31 9:16 PM (14.52.xxx.162)

    강주은씨가 좀 답답해요,
    말하는거 보면 최민수같은 마초성은 없지만 장황하게 요점도 없이 말만 길고,,,
    좀 둔한 느낌같은거,,그래서 최민수랑 잘 사는 부분도 있겠지만,,
    잘 만난건 맞는것 같은데 제친구하기는 싫어요 ㅎ

  • 13. ....
    '11.5.31 9:37 PM (119.69.xxx.55)

    허세끼 있고 폭력성있고 그닥 성실해보이지 않고
    남편감으로는 최악이죠
    강주은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혼잦은 연예계에서 아직까지 잘 사니
    좋아보이더군요

  • 14. 성격
    '11.5.31 9:40 PM (218.155.xxx.54)

    잔머리 굴리고 악한 기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죠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15. 아깝다...
    '11.5.31 9:46 PM (124.40.xxx.43)

    누가 더 아깝다, 참 듣기 거북한 말이예요.
    제가 결혼할때 참 많이도 들었구 제가 너무도 싫어했던 말인데...
    지금은 우리 남편이 자리 잡고 하니까 똑같은 그 입들로 칭찬 일색입니다.
    자기들은 잊었겠지만 나는 다 기억 하거든요.
    우리는 나무보다 숲을 볼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아까와 하는 그녀가 같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만치,
    그는 괜찮은 사람일겁니다.

  • 16. ..
    '11.6.1 12:31 AM (116.39.xxx.119)

    저도 최민수씨 부부 좋더라구요
    4차원의 남편과 담담하니 차분한 아내..잘 어울려보이고
    둘다 선남선녀인지라 그림도 괜찮구요
    강주은씨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어눌해보이는건 아직 우리말이 서툴러서인것같아요

  • 17.
    '11.6.1 9:33 AM (112.152.xxx.12)

    최민수씨가 바람을 안핀다는 건... 좀.... 들은 얘기가 있어서요-
    그것보다 아내인 강주은씨 그릇이 워낙 커서 크게 품는 것 같아 저리 잘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내를 존경하고 예우해주는거죠~
    강주은씨가 굉장한 여인 같아요-

  • 18. 의문점
    '11.6.1 9:41 AM (118.217.xxx.12)

    최민수가 아내를 사랑하고 가정에 보이는 모습이 본래 그의 사람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인 행동은 연기가 섞여있는 모습인 듯 해요. 터프, 쿨가이, 무뚝뚝, 사차원 등이요.

    출신의 특수성, 성장기의 혼란과 외로움, 외모와 직업에 따른 타인의 인식과 시선 등이
    그의 언행과 생활의 외형적 모습을 조금 부자연스럽게 만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에 논란이 되었던 (참으로 괴팍하고 이상한) 노인과의 마찰의 해프닝은
    기자들의 만행과 언론소비자의 필연적 무지로 인해서 발생한 오해이고 억울함이에요.

    배우 최민수의 느낌과 평가는 다양할 수 있지만
    인간 최민수의 실제 모습은 아내와 가정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 19. 그래도
    '11.6.1 10:11 AM (59.13.xxx.162)

    솔직히 아내가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4444444444444

    특히나 가정사가 불우했던 남편 다독이면서 저만큼 살아내는 그 지혜로움이 더 아깝죠.

  • 20. ^^
    '11.6.1 10:39 AM (218.55.xxx.198)

    부부가 함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사는데 제3자인 우리가 강주은이 아깝다고
    말하는건 좀 옳지 않은거 같아요
    최민수가 좀더 돈을 잘버는 고소득 연예인이라면 이런 평가 나올까요?
    저는 최민수씨가 그마만한 가정환경에서 그래도 아내에게 잘하고
    자기 자식들 끔찍이 아끼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은걸요
    아버지가 가정 등한시하고... 조강지처를 버리고..그 조강지처의 아들이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싫어 닮지 않으려 노력하고 사는 아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아버지 삶을 고대로 똑같이 사는 인간들도 있거든요..세상에는...
    ( 제일 유명한 집안이 아마 방가 집구석이 아닐지...)
    그리고 전 노인분과의 주차사건그것도...
    솔직히 최민수씨가 유명인이고..하니.. 노인분이 더 오버하고 소리치고 했을듯..
    실제 생활에서도 젊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어른이라고 이겨먹으려고
    말도 않되는 논리 내세우면서 나이로 짓누르려는거 꽤 봐서....
    최민수씨도 일일히 말을 않해 그렇지 억울한 부분 있을듯...

    젊은시절 자뻑비슷하게 어깨에 힘넣고 멋있는 척 하는 모습도 있었으나
    나이 먹어가면서 도인(?)같기도 한 4차원적인 모습이 나쁘지 않네요
    강주은이 그랬거든요
    남편은 연기를 하는 예술가이기때문에 어떤 틀에 꼭 맞춰 이렇게 살아달라..
    강요하고 싶지 않데요... 연예인이란거 알고 결혼했는데 돌출행동 없을거라고
    만 생각했다면 어떻게 결혼 결심 했겠냐고...
    나와 다른 배우자의 성격과 성장과정을 배려하는 좋은 교훈이더라구요...
    두 사람 참 잘만났어요...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 21. 세상에
    '11.6.1 10:47 AM (202.30.xxx.226)

    남편들 중에 자기 부인을 위해 곡을 쓰는 사람 드물거에요.

    그 노래에, 내 발가락 깨무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 이런 가사가 나오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누가 누구에게 아깝다는 말을 제3자에게 들을 이유 전혀 없는 부부의 모습이였어요.

  • 22. 아름다운 부부
    '11.6.1 11:19 AM (206.248.xxx.85)

    저는 최민수씨 오래된 팬으로
    그의 불우한 과거를 안타까워하고
    그걸 딛고 일어서서 좋은 배우가 된 것을 기뻐하고
    가끔 한성격 하는 모습으로 언론들로부터 질타를 받을땐 제 마음도 아픕니다.

    최민수씨 강주은씨와 결혼 한다고 했을때
    강주은씨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지만
    그녀의 환한 웃는 모습 보곤 정말 잘 되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최근 두분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서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최민수씨가 강주은씨를 만나 인생의 밝은 부분을 보았다면
    강주은씨는 최민수씨를 만나 인생의 깊이를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 아름다운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3. 그냥..
    '11.6.1 11:30 AM (220.93.xxx.141)

    잘 살게 좀 놔두면 좋을것 같아요.
    댓글중.. 바람 운운하는 얘기가 있는데, 근거 있는 얘기라면 정확하게 하시면 좋겠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잘 살아가는 부부로서 이쁘게 살아가길 빌어주는 마음 그거 하나면
    되지 않을까요.. 매번, 연예인 부부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하는 분위기가 물을
    좀 흐리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24. 윗님
    '11.6.1 12:08 PM (211.209.xxx.3)

    굉장히 옛날에 했던 야심만만(박네모 양도 나왔던 편)
    찾아보시면 결혼후 부인만 안아주고 사랑했냐는 강호뚱의 익살스런 질문에
    누구를 안고 뭘했던 간에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는 부인뿐이였다고 말합니다.
    한 서너번 끝까지 그렇게 대답했거든요. (옆에서 박네모양이 와~ 이러면서 감동표정
    짓는데 박네모 포함해 여패널모두 매우 당황한 표정인것도 보시면 아실거구요,,ㅋㅋ)
    누구를 안고 뭘한게 바람축에도 안낀다면 최씨는 순결남이겠지요.

  • 25.
    '11.6.1 1:06 PM (221.153.xxx.236)

    최민수 별로 안좋아하지만 놀러와 보니 부인을 참 잘 얻었다싶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좋은 아내 얻어도 그걸 모르는 사람도 많잖아요..

  • 26. 강주은..
    '11.6.1 1:13 PM (24.96.xxx.110)

    전 강주은씨가 아깝다는 생각이, 교포로 반을 지내온 사람으로서 수긍이 잘 안되요..
    최민수 결혼했을때 젤 잘 나갔을때 잖아요..
    강주은씨가 최민수 안만났더라면 캐나다에서 교포로서 그냥저냥 살았을꺼 같은데
    한국에서 교포가 남편 후광으로 외국인학교 이사직, 페라리? 였나 어느 수입차 무슨 직함 맡고 있고..한 스타의 아내로서 누리고 싶어서 결혼한 강주은씨도 참고 사니깐 얻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팔자는 만들어 간다는 말이 이걸보면 맞는말인것도 같아요. 그러므로 윈윈..

  • 27. ..
    '11.6.1 3:26 PM (125.131.xxx.103)

    전에 님. 맛없는 음식 cf는 양심상 안찍었는지 모르지만, 모사채업 광고에 부부 함께 춤추며 출연한 건 똑바로 기억하고 있네요.

  • 28. 거기서
    '11.6.1 3:30 PM (14.52.xxx.162)

    대출 받아보니 좋았나보죠 ㅠ

  • 29. 00
    '11.6.1 5:03 PM (211.35.xxx.215)

    연기는 잘 하는데..
    연기는 잘 하는데..
    연기는 잘 하는데..

  • 30. ...
    '11.6.1 6:21 PM (119.64.xxx.134)

    거기서님^^
    대출 광고 찍고도 미움 많이 안 탄 연예인도 최민수씨가 거의 유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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