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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safiplease 조회수 : 247
작성일 : 2011-05-31 14:45:56
형제가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을 때는 함께 가기 어렵지만,
사실, 굉장히 많이 싸우지만...

하나의 꿈을 꾼다면 그 어떤 동지보다 형제의 힘은 강하다는 사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더니
우리가 바라던 통일의 꿈을 이제 북한도 동일하게 꾸고 있는가 봅니다.
통일의 방향성과 목적, 통일이 주체가 어디가 될 것인지에 대해 일치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정말 통일은 이제 우리의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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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흡수통일 되길 바라는 북한 주민들 늘어난다"

최근 북한에서는 ‘통일’이라는 말을 꺼내면 정치범으로 몰릴 수도 있다고 한다. ‘통일’이라는 말 자체가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이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30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통일이라는 단어의 뜻이 변하게 된 것은 남북간 경제력 격차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지면서부터다. 이전에는 북한 사람들도 ‘북남통일’이라고 통일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 먹고살기가 어려워지자 북남통일의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북한 투자자인 중국 조선족 사업가 오모씨는 “날이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면서 북한 주민들은 하루빨리 통일이 돼야 살기 좋아질 것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오씨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이 원하는 통일이란 “남한주도의 통일, 더 나아가 남한으로의 흡수통일”이라고 한다. 오 씨는 이어 “통일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의 변화와 소망은 소수의 상급 지배계층을 제외한 중간 간부들까지도 비슷하다”고 전했다.

오 씨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요즘 북한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통일’이라는 말을 입에 담았다가는 큰 곤욕을 치를 수 있고 심하면 정치범으로도 몰릴 수 있다고 했다. ‘통일’이라는 말이 “북한이 빨리 망하라”는 말로도 이해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것이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도 “요즘 북한에서 아무 때나 ‘통일’을 입에 담았다가는 무슨 의미로 그런 말을 하느냐고 추궁받기 일쑤”라고 말했다.

함경남도에 거주하는 화교 구모 씨는 “삶에 지친 주민들이 한국이 됐던 미국이 됐던 빨리 조선을 점령해버렸으면 좋겠다고 막말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남한에 대한 호칭도 예전 같으면 ‘남조선’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한국’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입력 : 2011.05.31 12:04 / 수정 : 2011.05.31 12:05(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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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것에 반대하는 유일한 가족, 김부자만 빼면
우리는 모두 같은 마음인 것이네요~~

IP : 220.79.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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