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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미용실 갔는데...

황당...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1-05-30 21:34:38
말그대로 3달만에 파마하러갔어요.
것도 30%할인해준다는 문자에 낚여...
낼 학교 갈일이있어 부랴부랴 다니던 봉사활동 마치자마자 갔어요.
이런저런...온갖 설명 귀찮아 그냥 기본 펌하라구  그것도 80,000원 짜리 100,000만원짜리있다네요.
그래도 난 급하니까 ...하구 80,000짜리 30% 할인해서 56,000짜리하겠다고했지요.

근데 머리가 탈모니 여양 상태가 어쩌니 저쩌니...으ㅡㅡㅡㅡㅡㅡ
설명해 주는 과정이 미안해서 알았다고 그럼 100,000  30%할인한 70,000짜리하겠다고 서로
약속했어요.

중화제 를 즈음 계산서갖고오더니
160,000이래요
파마70,000, 영양 90,000, 대체 뭔 소린지...
아으 기분 정말 나쁘네요.
결국 본인 잘못 인정하고 생색내듯이 100,000에 결재해 주고 왔지만  완전 바보된 기분입니다.

모르겠네요. 내가 원치않는 서비스... 지불해야하는 돈
정말 불쾌한 하루입니다.
미용실에서는 조금 신경쓰이더라도 미리 확실하게 알고 시작들하시길...
저는 미리 얘기했슴에도 이리 불코ㅒ합니다ㅠㅠ



숫자 사이에 ,찍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돈 보다 그들의 상술이 불쾌해서요.


IP : 211.206.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
    '11.5.30 9:39 PM (211.206.xxx.154)

    오타 이해해주세요.
    제가 흥분했나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사실 분위기가 꼭 작정하고 그러고 전 거기 걸려든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돈보다 더 기분 나쁜 느낌이었어요.
    나름 유명 미용실인데 왜들 그럴까요?

  • 2. 저도
    '11.5.30 9:41 PM (121.164.xxx.194)

    아주 숏컷스타일 볼륨매직하고 무려 17만원이나 지불하고 나왔답니다.
    전 추가로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물론 미리 가격을 물어보지 않은 제 탓이지만,
    정말 화가 나더군요.

  • 3. 황당...
    '11.5.30 9:48 PM (211.206.xxx.154)

    아 제가 또 잘못 적었네요.
    금액이 120000 결재 네요 100000이 아니라 50000만 부담하락...

    저도님 저도 짧은 단발인데 기장(?대체 일본말이죠) 추가는 나중에 봐야한다고...
    휴 나름 유명 미용실 다녔지만 탈모되니 이래도 저래도 별 스타일이 안나니
    그냥 가격 부담없이 해보려다 오히려 기분만 망쳤네요.

  • 4. 원글님...
    '11.5.30 10:03 PM (112.144.xxx.216)

    0 사이에 , 하나만 찍어주세요....
    0갯수세다가 눈이~~@.@

    요즘 미용실가면 십만원은 기본인듯~~ㅜ.ㅜ

  • 5. 전..
    '11.5.30 10:06 PM (124.50.xxx.154)

    좀 챙피해도 미용실가면 가격부터 물어보고 괜찮으면 스타일 상담합니다..
    비싸면 챙피해도 그냥 나와요ㅠㅠ..

  • 6. 황당...
    '11.5.30 10:18 PM (211.206.xxx.154)

    전..님 미리 확인하구 대화까지 나누고 가격 결정 다된 걸로 알았던 제가 잘 못일까요?
    가격 물어보는 거 별로 창피하지 않습니다만...
    다 결정된 걸 나중에 뒤집었다는게 졸지에 바보된 느낌이어서
    외려 그때 제대로 항의 못한게 속상해서 그냥...봐 주세요^^

  • 7. 일본살때
    '11.5.30 10:36 PM (116.37.xxx.212)

    미용실 너무 비싸서 못다니다 귀국 일년 남겨놓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게 너무 합리적이였어요.

    일단 들어가면 어느 미용사에게 할지 정하고
    그럼 그 분이 와서 상담을 시작합니다.
    저처럼 일어가 잘 안되서 설명을 잘 못하면 사진보여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찾습니다.
    그러면 마치 큰식당에 음식시키면 체크하는 계산서 같은 거에
    제가 보는 앞에서 체크를 합니다.
    그 계산서에 가격이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퍼머 얼마, 기장 추가 얼마 등등
    그리고 제가 쿠폰 보여주면 그것까지 계산하면 얼마다 라고 정확하게 얘기해 줍니다.
    그리곤 그 계산서같은 걸 들고 거울 앞에 있는 컷트 자리로 이동합니다.

    그전에는 앞쪽에 있는 상담하기 좋은 공간에서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디자인이 없거나 가격이 안맞으면 나갈수 있습니다.
    우리처럼 옷입고 앉아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상담끝나면 옷입는 시스템

    머리 끝나고 나면 그 계산서 들고 계산하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할때마다 물어보기도 민망한데
    먼저 이 머리에 이 스타일 얼마다 라고 정확히 얘기해 주면 얼마나 좋을지...

  • 8. 공감
    '11.5.30 11:37 PM (125.187.xxx.194)

    제가 미용실을 다니면서 느낀거는 첨에 들어가자마자 가격부터 물어보고
    아니다 싶음 ..나오는거예요.
    막상 들어가서 의자에 앉다보면..이런저런걸 권해서..그런걸 안하면 왠지
    싸구려 파마 한듯..제자신이 초라해 지기전에..아예..가격이 아니다싶음
    걍 나오는게..나중에 스트레스 덜받더라구요...가격도..부르는게 값이고..
    저도 기분나쁜적이 많아요..왠지 바가지쓴기분..완전 이해하네요

  • 9. 혹시
    '11.5.31 8:19 AM (115.143.xxx.210)

    거기 박승철 명동점 아닌가요? 문자 왔던데..기본 펌 가격도 비슷하고 ^^
    저도 그넘의 영양 때문에 20만원 나온 거 생각하면...효과 별루 없습니다!!!
    암튼 미용실에서도 강해야 사는 이 더러운 세상!!

  • 10. 저도
    '11.5.31 10:50 AM (124.51.xxx.199)

    일단 거울앞에 앉기 전에
    커트할 거면 커트 얼마에요
    퍼머할 거면 펌 가격 먼저 물어보고 자리에 앉습니다
    가격이 과하다 싶으면 좀 창피해도 그냥 나와요
    잠깐 창피한게 두고두고 기분나쁜것 보다 나으니까요
    저같은 손님이 많아지면
    미용실 입장에서도 손님들에게 함부로 덤터기 못씌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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