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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도쿄 등 수도권 피폭증상의 아이들 *참고*****

.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11-05-30 02:02:58
제가 완벽한 번역(시간상,능력상, 게으름상)은 할 수 없습니다만.. 급해서 대충 하다가 말았습니다.
저도 자야해서.. 대충~~ 정보라도 보세요..

http://blog.goo.ne.jp/nagaikenji20070927/e/945898fc22160543b404a9ca949cefe5

경고 : 도쿄 등 수도권에서 저선량 피폭 증상이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정보
2011-05-29 17:29:02 |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
이것에 대해 아직 의학적인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확인을 될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사태가 더 진행 해 위험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에 먼저 적어 둡니다.
어제 수백 명이 참가한 마츠의 강연회에도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동쪽 GE 지역에서 특히 최근 인후 통증과 림프의 이상 등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있다는 얘기입니다.
몸이 나른하고되는, 기운이 없다, 감기도 아닌데 기침 등. 입안에 금속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와 건조 아닌데 얼굴의 피부가 따끔따금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 전혀 코피를 낸 적이없는 아이가 코피를 낸다는 얘기도. 의료 기관에 상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유지하고있는 것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고있다는 이야기이지만, 아이가 더 눈에 띈다는 것입니다. 물론 관계없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매우 걱정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가나에서 들려온 이야기는 중학생의 야구팀이 삼월 이십 삼일에 절반이 구토와 설사, 코피를 갑자기 내고, 움직일 수 없게 된 것. 식중독 아니라 원인을 잘 모르는 이야기가 있고, 그 아이의 몸을 조각이 나쁘고, 크게 상태가 계속 떨어지고있는 것.

이 동쪽 GE 영역에서, 인후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3 월 말부터 급증하고있는 것이 아니냐는 정보를 어떻게 시험하는가? 물론 다른 감염증의 유행도 생각되지만, 방사성 물질에 의한 영향으로라면 큰일이니까, 증례 수를 확인하고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있는가 여부를 검토하는 작업도 행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런, 방사능 노출에 의한 증상으로, 어떠한 인과 관계가 추정되는 사건이있다면, 체내에 몰두하고있는 방사성 물질을 호루보디카운타으로 정하고 싶다는 요청은 매우 늘어날 것입니다. 나라가 안되면, 민간 자금을 모으고, 조금이라도 추가하도록하면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피폭 량을 가늠하는 당연한 생각이 피폭의 영향 예측이 아직까지. 목적없는 불안감을 불식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대수가 적은 것을 이유로, 대부분 측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체르노빌의 가교"라는 단체의 노로(野呂) 대표 들과도 이야기를했지만, 체르노빌에서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낮 복용량 피폭 지역 내의 분들이 초기 증상이 쉽다라고하는 인식을 얘기 있습니다. "도쿄도 기본적으로 체르노빌의 낮 복용량 지역 수준으로 오염되어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 법인 상담회에도 수도권 엄마에게서 상당한 상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인후 통증을 호소 상담은 상당히 집중 해오고있는 것, 아이의 저항 떨어지는 것. 코피도 있고, 점막의 이상을 호소하는 수도 있다고합니다. 어쨌든 아이들에게 기운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영역 1이나 2 지역 이주 영역이지만, 고농도 방사능 때문에 초기 증상이 체르노빌 때의​​ 느낌이라면 아직도 바로 알기 어렵지만 낮 복용량 지역으로, 초기의 방사능과 증상이 빨리 나온다 "라는 인식이라고합니다. 중증 신체 질병 아니라 사소한지만 이상이 일어나는 사례가 빨리 일어날 것입니다.

나도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면역 체계가 관련이있는지도 모릅니다. 체내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고 신체의 시스템이 여러 가지 질병을 보이고있다는 것. 아직도, 그것이 작동하면, 방사능 수준이 크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생각하면, 낮 복용량의 방사능이 계속 이어지고있어, 토양이 오염되고 호흡도 방사성 물질을받을뿐 아니라 야채 등 음식이나 우유 등 내부 피폭이 빈번히 상태로 수도권이 유지되는 공포라는 것입니다. 즉, 위기는 또 달 가까이, 수면 아래에서 계속되고 있던 것으로, 점점 폭이 좁아지고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노로 씨는 "도시는 비가 표면의 오염이 엷어지니까 오히려 음식에 의한 내부 피폭의 경계가 이주라는 선택보다는 우선"라고도 말씀. 후쿠시마만큼 절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러나 위험은 있다는 것입니다. "이바라키와 치바는 토양이 많은 장소 여서 도쿄보다 더 걱정입니다. 콘크리트는 맨 먼저 흘러가지만 흙은 흐르지 않는다. 체르노빌 문제는 토양에 방사성 물질이 잔류하고 힘들었습니다. 대 도시의 개념은 다른지도모른다 "고 말씀합니다. 이곳은 사람에 따라 견해가 나뉠지도 모르지만, 위기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되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알고 때 이미 엄청난 사태입니다. 백혈병과 갑상선 암 같은 명확한 상태가 아닌 모호한 면역계 등의 초기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쉽게 예상됩니다. 소련이 숨기고있는지도 모르지만, 당시 체르노빌에서 130 ㎞ 키예프는 방사능 피해가 거의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방사선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이 거리에서 어린이들의 건강 피해는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도쿄는 현재 일부 토양 조사의 숫자가 방사선 관리 구역의 영역에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물론 더 낮은 곳도 있고, 동쪽 GE 지구 등에서보다 높은 희망 이주 영역 추가 위치가있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린이, 인후 통증, 림프, 면역계 등의 이상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나오고 감자,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어쨌든, 사태는 더욱 유예가하는 것으로되어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자녀의 내부 피폭을 피하기 위해, 야채, 우유 산지를 엄격하게 검토하여주십시오. 이전에 제조되는 탈지 분유도 마지막은 선택 사항으로합니다. 수산물은 작은 물고기와 조개 등에서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수도권에서 자녀의 이상에 대한 정보로, 애매한 형태로 쓸 것은 코멘트 란에. 구체적인 내용은 연락처를 적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덧글에 쓰고있는 분들도 구체적으로 더 알려 주실 분은 꼭 메일주세요. 이것은 중요합니다. 의사 여러분, 특히 잘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써서 사라졌던 원본보다 (복사해주셔서 부활했습니다. 감사합니다.)보다 우려가 커졌던 원고입니다. 아무 래도 당초 예상보다 최근 공간에 대량 방출이 일도 없는데 심각한 상황이, 도쿄 등 수도권에 벌써 시작되었다면 , 큰 일​​입니다. 이야기가 심각하고, 수도권 주민들에게 강한 경고하므로, 쓰기를 주저하는 걱정도되는 이야기이지만, 나는 역시 위험이있을 가능성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함께 자신이나 자신의 소중한 사람의 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태는 임박하고 있고, 그 때문에 큰 흐름이 시작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를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허락하에 ....이 정도만 번역끝냅니다.세세한 번역보다 큰 줄기만 했어요.
저도 아이들 키우고 일이 많은 사람이라;;;;)
IP : 119.66.xxx.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30 2:05 AM (119.66.xxx.12)

    오늘 제 아이가 단체 소풍에 이유없이 구토를 해서 걱정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ㅡㅡ;;

  • 2. 이게뭔가
    '11.5.30 2:10 AM (211.220.xxx.124)

    최근에 방사능때문에 이런 증상 나오는거 아닌가 그런 글들이 많았는데,

    가려움, 코피, 목에 뭐가 낀 느낌 이런거 진짜 다 하나같이 들어 맞네요.
    저도 머리 주변이 근질근질하고 목에 뭐가 낀 느낌에,
    금속 느낌이라는게 여기 82에서 항상 이야기 하던 매캐한 느낌..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느껴지는거면 도쿄에선 얼마나 더 심할지..
    아 진짜 이게 뭡니까 일본. 열받네요 ㅠㅠ..

  • 3. 호호아가씨
    '11.5.30 2:19 AM (175.253.xxx.132)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구토와 설사, 무기력,피부에 붉은 수포나 작은 반점등의 증상이 있었기에,,
    이 기사를 유심히 봤는데 증상에대한 공감외에 무슨 말인지는 잘 이해를 못했어요..
    혹시 나중에라도 번역글 올려주심 좋은 참고가 될 것같아요..

    ** 일본엄마들은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건가요?,,
    저런 증상이라면 심각하다는 건지,, 미비한 증상이라는건지요,,(내용파악을 잘 못해서요,,,;;궁금)

  • 4. 그지패밀리
    '11.5.30 2:27 AM (58.228.xxx.175)

    우리애도 정말 피부하나 백옥같이 부드러웠는데 3월부터 버즘도 아닌 허연 각질처럼 그게 동그렇게 부분부분 나타나더라구요.피부과 연고 발라도 소용없고..답답해서..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안이 퉁퉁붓는 일이 4번 정도 일어났네요.완전히 목안이 막혀서..감기도 아닌데 그렇더라구요.그리고 너무너무 피곤해져요...전 관련이 있는거 아닌가 싶을때가 많아요
    제가 감기가 아무리 심해도 목상태는 항상 괜찮았거든요..이건 감기도 아닌데 목이 땡땡 붓지를 않나...

  • 5. 메아쿨파
    '11.5.30 2:33 AM (211.214.xxx.226)

    감기를 한달째 골골 달고 사는데요..제가 40대 중반인데 여지껏 감기라야 몇해에 한번..손에 꼽을 정도만 했고 며칠 지나면 그냥 낫거나 대게 심하면 약먹고 단번에 낫는데 이번에는 약먹어도 끝이 안나네요...이것도 피폭증세일지...휴...목이 늘 갑갑하고 매케합니다. 한번씩 숨이 턱턱 막히는 갑갑증도 생기고...남편도 감기 한달째고 아이는 비교적 빨리 끝났나 했더니 다시 기침을..ㅡㅜ

  • 6. ..
    '11.5.30 2:38 AM (119.192.xxx.164)

    東京のホットスポットの葛飾や、湘南あたりで鼻血や貧血をおこす子供がふえていて、もしかしたら放射能が原因なのでは…というのを見て心配してるん
    방금 올라온 트윗내용입니다..
    코피이야기는 아주 많이 올라옵니다.

  • 7. ㅠㅠ
    '11.5.30 2:49 AM (175.117.xxx.55)

    제 증상 하고도 같아요 피부 따갑고 아프고 목의 점막이 계속 부어서 아프고 인후통 림프절 부어서 아프고 어쩜 이래요 미치겠네요

  • 8. 저도
    '11.5.30 2:53 AM (175.117.xxx.55)

    위에 쓴 증상이 지속되요 낫지를 않아요 한숨만 쏟아지네요 이좋은 계절에!!

  • 9. .
    '11.5.30 3:25 AM (125.177.xxx.79)

    제가 목 안쪽이 계속 통증이 있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급성인후염이라고 했고 일주일 후엔 역류성까지 있다고 약을 한달치를 받아서 먹고있는데..
    계속 목통증은 그대로이고 가래만 약간 적어진 듯하고..글쎄요 역류성은 아닌것같은데..
    머리도 계속해서 찌뿌둥하고 안개낀듯하고 무거워서 자꾸 눕고싶거든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4월중반쯤인가..농혐하나로마트에 가서 무우를 샀는데..그 전 주에 갔을땐 무우들이 좀 웬만하게 잘고 여물었어요 근데
    그날은 내 생전 그리 큰 무우는 첨 봤거든요 다른 무우들도 전체적으로 좀 커보여서
    오늘 무우는 웬지 되게 크네...라고 생각하면서 더 큰거 고를려고 한참 기다렸더니...무우를 좌악 쏟아놓는데..길이가 한 40센티 보다도 더 나갈듯 한 무우...두개를 건졌지요.
    당시엔 너~무 신나서 앗싸~~ 했는데...
    생으로 그걸 하나 반을 두고두고 깎아먹었는데..
    이것이 내내 맘에 걸려요.
    혹시...방사능 비 땜에..이렇게 커진 것은 아닐까..싶어서요..
    그래서 바깥바람도 잘 안쐬인 제 목이 이렇게 인후염으로 아픈가..싶기도 하고..

  • 10. 저는
    '11.5.30 5:31 AM (222.235.xxx.149)

    맞지말라는 갑작스런 소나기를 맞았어요. 다른 곳은 당연히 괜찮은데
    하늘을 보다가 왼쪽 눈에 딱 한방울, 단지 빗물 한방울 뿐이었는데
    그 이후 생긴 눈의 염증이 두달째 낫질 않아요..

  • 11. ...
    '11.5.30 6:51 AM (121.178.xxx.220)

    정보 고맙습니다.
    3월과 4월에 목이 따갑고 아팟는데 그게 우연이 아니였던거네요.

  • 12. 보라색울렁증
    '11.5.30 7:52 AM (211.176.xxx.35)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심한다구 조심했는데도.. 위와 같은 증상(피부따끔 코피 인후통)이 있었습니다. 흑흑..

  • 13. 맑은공기
    '11.5.30 8:15 AM (175.112.xxx.171)

    근 20년만에 3월에 코피를 자주 흘렸어요. 얼굴에 발진이 났었고 목 따갑던 증상도 있었구요. ㅠㅠㅠ 기 쓰고 비 피하고 82쿡 드나들며 조심했는데도 이러네요 ㅠㅠㅠ

  • 14. 청산 avec공자비
    '11.5.30 8:21 AM (121.50.xxx.83)

    저희 애들은 기관지는 좀 안좋은것 같아요.. 한참 피폭심할당시3, 4월달에도 그랬고.. 지금은 좀 괜챦아졌지만 .. 요즘 자꾸 또 걱정이..

  • 15. 나도 갑자기
    '11.5.30 9:05 AM (125.182.xxx.62)

    30대 후반.. 감기 잘 안걸리던 체질인데 감기가 오네요. 목이 엄청 붓고 혀에 염증나서 낫지도 않고... 목 붓고, 혀에 염증은 제 체질이랑 정말 관련없던 것들인데....이글 읽으니 갑자기 무섭군요.

  • 16. 나나
    '11.5.30 9:22 AM (119.64.xxx.73)

    잘 봤습니다. 우리남편두 감기 안 걸리는 사람인데 최근에 마스크 안 쓰고 회사 출퇴근하더니 2주째 목이 칼칼하고 문제 있어보여요. 저는 4월초쯤에 일주일정도 감기는 아닌데 목이 아픈 증세가 있었구요. 그나마 마스크 잘 쓰고 다니고 외부출입이 제일 없었던 딸아이만 괜찮네요. 요즘 기침만 해도 걱정이에요. 체르노빌때도 인근국가에 갑상선.기관지.폐 질환이 늘었다고 하잖아요 ㅠㅠ

  • 17. .
    '11.5.30 9:25 AM (114.206.xxx.219)

    황사하곤 달랐어요 황사때 황사구나 하고 마스크 한번 착용안했던 사람인데요..
    이번엔 정말 유독 목 아프고 머리아프고 그랬어요
    애도 비오는날 머리 아프다고 하고..배탈도 나고 했는데 ㅠㅠ

  • 18. 제발
    '11.5.30 10:15 AM (222.106.xxx.110)

    일본어를 모르시면 함부로 이런 글은 안퍼오셨으면 하네요.
    이건 기사도 아니고, 아무런 증명도 증거도 안되는거잖아요.
    개인 블로그에서 서로 추측만 남발하고 있는걸 증거로 한다는건
    여기 82에서 서로 불안에 떨면서 추측하고 있는걸 외국에서 퍼가서 마치 한국 기사인 마냥 한국도 이미 오염됐다, 끝났더라고 떠드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 19. .
    '11.5.30 10:22 AM (119.66.xxx.12)

    윗님. 일본어를 모른다는 게 아니고 전문 번역을 제가 해드려야 하나요? 이 많은 글을?
    일본에서 증상을 모으고 있는거잖아요. 불안은 이해되지만, 정부에서 아무 조치도 않해주니, 이렇게라도 증상이 있는 사람 모으고 살펴보는 거잖아요?
    어제 올리고 괜한 불안 드리는 거 아닐까 싶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모든 기사가 증명, 증거만 가지고 기사 쓰여지지는 않던데요?

    이런 이야기도 못 나눈다면 어디 길가는 사람 붙잡고 얘기 나눠야 할까요? 세상은 다 방사능과 상관없는 세상인데..

  • 20. -
    '11.5.30 10:23 AM (222.234.xxx.207)

    저 얼굴이 요즘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따끔거려서 아휴 정말 밖에서 운동할 떄 따끔거려서 깜짝 놀라서 집에 들어왔어요. 집에서도 창문 열면 따끔거리고 목 아프더라고요.

  • 21. .
    '11.5.30 10:28 AM (119.66.xxx.12)

    제발님은
    여기 82쿡에 올라오는 증상은 패스하셨나봅니다. 수많은 글이 저 글에 나와있던 증상이었으니, 일본도 이런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글을 알린 건데,,,,,
    님은 언론에 지금 방사능 얘기가 안 나온다고 방사능 안전한 줄 아시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무조건적인 심리불안요소가 있는 기사는 자제해야 하지만 건강에 관련된 것은 예로부터
    멀리 알리라고 했어요.

  • 22. 피폭 증상이 아니라
    '11.5.30 10:30 AM (222.106.xxx.110)

    피폭으로 의심되는 (그것도 의사나 전문가, 종사자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막연한 불안감에) 증상에 관한 개개인의 의견일 뿐이죠.
    저도 방사능 불안해하고 조심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건 아니죠.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제대로 불안해하고 대비해야죠.
    무모한 불안감 조성은 스트레스란 병만 키울 뿐이에요.
    실제로 스트레스가 없던 신체적인 질병까지 생기게 한다는건 잘 아시죠?

  • 23. .
    '11.5.30 10:34 AM (119.66.xxx.12)

    하나의 정보로 보세요. 82쿡에 매일 올라오고 있는 증상을 도쿄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다는 내용의 글을 가져온게 불안감조성에 스트레스병을 키운다고요? 제가 님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 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 24. 감사
    '11.5.30 11:31 AM (121.88.xxx.129)

    저도 3,4월 내내 목이 부어서 물을 삼키기도 힘든 상태가 지속되었었네요. 5월에는 목은 괜찮았는데 외출하고 밖에 오래있으면 두통이 심하다는...-_- 저도 시뮬 사이트 82 열심히 드나들며 비 안맞고, 심한날은 애들 유치원 안보내고 문 꼭닫고 살았는데도 그러네요..아이들은 목이 심하게 부어서 병원에 다녔고요..

  • 25. ..
    '11.5.30 11:36 AM (119.192.xxx.164)

    방사능에 대해서 지금까지 여러 외국싸이트 검색하고 느낀겁니다(개인적 주관이 포함될수있음)

    방사능은 어느나라고 불구하고 다 숨키고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을 방해하고있네요..
    진실을 밝히는것은 어느 나라나 신문이고 방송이고 다 은폐/날조 로 일관하고있다는겁니다.
    학자적 양심이나 의사의 본연의 가장 밑바닥에 위치하는 생명존중조차도 인정 안하려 한다는
    권력자나 위정자들은 세계어디나 같어군요 예를들어 유럽(체르노빌이후) 방산의 위험성을
    알리려 의사들이 나섰으나 그나라 경찰이 오히려 방해하고, 소련은 KGB까지 동원해서
    위험성을 알리는풀뿌리 단체를 방해하더군요. 어느나라고 방사능에대한 진실은 다 감춤니다..
    어느님이 신문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올렸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내용은 무지 정부로써는
    민감할수밖없고 언론매체도 다룰수있을까 갸우뚱하는 내용으로 사료됩니다.
    원글의 오리지널 글의 댓글을 보시면 원글의 내용 비슷한증상을 댓글로 올리시는분들이
    현재 40개 이상이되면(그중에 의사도 포함되어있음) 트윗이나 해보시면 알겠지만 코피/빈혈
    이름 모를 증상들이 내몸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예가 많이 트윗됩니다..

    어느 하나만 보지 마시고 좀더 눈을 밖으로 돌려보시면 저 싸이트의 글도 그럴수있다 생각이 들지 않을까여?........이상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실은 먼 훗날 밝혀지겠지요?
    그럼 지금 내가 의심병 도져서 의심도해보고 조심도 해보고 남들 그러는데 나도 그러네?
    그럼 좀 조심할수있지요
    그런데 추측이나 데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은 평사시 대로 행동하셔도 무방하지요..

    그러나 진실이 밝혀졌을때는 조심한사람은 조심한대로 좋은것이고
    추측이네 데마네 하고 무시한사람은
    나중에 진실이 밝혀졌을때는 그 피해를 그대로 그분이 감당하게 되는겁니다..
    진실이 거짓이여도 다를 안전세이브 하게 되는겁니다..

    추측이 난무하고 데마가 횡횡할때는 오히려 의심병이 도지는게 더 현명하리라 사료됩니다..

  • 26. ,..
    '11.5.30 11:42 AM (58.233.xxx.249)

    전 겨울에만 목감기 걸리는데 이건 감기도 아닌데 왠일인지 목만 넘 아퍼요 .

  • 27. 판단은
    '11.5.30 11:47 AM (119.67.xxx.204)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면되는겁니다.
    전문가도 나 몰라라하고 판에박힌 소리만 하는 이 마당에...--;;

    괜히 가만있는 사람 불안하게 만든다고..이런 저런 정보 자체를 올리지 말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에요..
    확실한 정보만 올리면 더 좋겠쬬..
    그러나..이게 지금 당장 맞다 틀리다 판명이 나는 일이 아니니 최대한 정보를 모으는거고 그 중에서 알짜배기랑 가짜 정보를 우리 나름대로도 추려내는거고...오류도 있겠죠...그러나 진실도 있겠쬬..
    그걸 100% 확신할수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다들발을 동동거리는거잖아요..

    괜히 불안감 조성한다고 확실하지 않은 그 올리지 말라는 분들은...그냥 이런글 읽으면 얼른 지나치세요...
    결국 이런 글 읽으면서...나름 필요한 정보는 다 취합할꺼면서...뭐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시는지 .....

  • 28. 꼭 담에는 유럽에서
    '11.5.30 11:59 AM (121.176.xxx.157)

    이번 봄에 심하게 목감기를 앓았어요.
    꽤 오랫동안..
    면역계의 반응인 거예요? 방사능이 다량 유입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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