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옥주현.

[DDS]

[악마?]

니가 악마다~!

[ㄱㄴ]

계속 옥주현 쉴드치는 중..... ㅋㅋㅋㅋ

[주먹이 운다!]

아니, 내 가슴이 운다.

[내가보기에]

넌 한국일보 기자다

[잠깐]

쉴드말고 한국말도 있음: 옹호

[..........]

고생하시네요

[애쓴다]

간식은 먹었어염..
하루종일 손가락이랑 눈 아프것다..

[헐]

악플 달지 말자고 하면서.. 임재범이나 박정현 노래를 개소리라고 하는 건 뭡니까? 이거야말로 악플이네요.. 원글이는 고도의 옥주현 안티네요. 옥주현 쉴드 쳐주는 척하면서 더 욕먹게 하는

[사람들 참]

원글에 공감하는 내가 눈치코치없는 거임?

담담하게 노래 잘 하더만 왜 이리들 거친 반응들인지.

[냄시가]

DDS님 다른분들글에 댓글꼭다시고 또 이처럼 준비된(?)장편글도 올리시고 옥양홍보요원

[888]

헐님...옥양이 돼지 멱따듯이 소리만 질러댔다는 주장은<--이게 개소리란 말이예요..다시 읽어보셈.

[연예인이란]

연예인은 이미지로 존재하는 사람들인데 그 이미지란 말한마디 사진 한장으로도 좋아지고 나빠진다. 결국 자업자득. 자신이 처신을 잘했어야지 안티들 탓을 하면 되나. 옥양 이미지 안좋게된 건 역사가 깊다. 이미지를 반전시키려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소리 질러대는]

대목에서 딱 싫어지더라.
좋게 보려고 노력하며 들었는데...

그건 감동이 아니라 자랑질이었어.

[..]

공감합니다

[DDS]

글로만 소통해야 하는 인터넷환경에서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난감하기만하다.

내 요지는 이렇다. 고통 스런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어린 처자가 그저 기특하단 말이다.

그리고, 정말 어처구니가 업다. 드립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쓸 수 밖에 없다.

알바드립 제발 그만둬라. 한심하기 짝이 없다.

[보세요]

500명 청중평가단 평가 보지말고
현재 32,000명 평가 좀 보세요.
http://nagasuda.com/

[?]

다 좋은데 옥양과 재범신 비교하지마세요, 재범신 자다가 벌떡 일어나시겠네요

[글쎄요]

http://nagasuda.com/
이조사는 믿을게 못되죠...로그인 하는 것도 아니고...
한사람이 계속 100표든 1000표든 해도 전부 투표가 되버리니...

그밑에 다음에서 로그인해서 하는 투표가 신뢰성이 있어요.

[...]

난 니가 더 난감하다
그렇게 기특하면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팬맞음]

DDS ( 175.117.36.xxx , 2011-05-27 19:08:41 )
도대체 문제시하는 이유가 뭐죠?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표현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이런 말은 밥먹듯이 하면서 지들 집에서 지들끼리 장난하고 논거 가지 왜 비난하는건가요...그 사진 속에 무슨 숨겨진 메세지라도 있는 듯이 보이시나요?

증오는 눈을 멀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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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유관순 코스프레에 단 덧글을 보니까 팬 맞네요.
그냥 노래 잘한다가 아니라 옥주현이 한 건 다 괜찮다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