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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아가 배가 아프다고 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울음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1-05-28 13:50:56

5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딸이 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밤에 자다가 배가 아파서 울었습니다.

그 이후로 낮에도 배가 아파서 자주 우는데...

체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어 배가 아픈 것이 아니고 화장실에 가서도 정상으로 대변을 합니다.

아이가 심리저 영향 때문에 아픈것 같은데....

혹 이런 증상으로 아이가 아파했던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IP : 202.169.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8 2:06 PM (14.33.xxx.158)

    저희 딸이 1.9 미숙아로 태어나서 온갖 검사를 다했어요
    초음파 검사에서 대장쪽 duplication이라고 새끼창자라나 뭐 그런게 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초음파를 일찍 해서 발견된거지
    보통은 5살경에 애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간단하게 수술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 2. ㅁㅁ
    '11.5.28 2:12 PM (221.141.xxx.162)

    작은 딸애가 그래요 심하면응급실갈정도로 ... 검사해봤는데 다행으로 이상은없었어요 신경성으로나왔어요 혹 애가마르고 예민한 편이라면 그런경우가 있더군요 제지인 딸도그래요 일단병원부턱가보심이

  • 3. 저기
    '11.5.28 4:51 PM (58.227.xxx.121)

    초등 1학년이면 분리불안이 원인일수도 있어요.
    사실은 제가 어렸을때 초등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원인모를 복통이 심해서 응급실까지 갔을 정도였는데요..
    심지어 어떤 소아과에서는 맹장염인거 같다고 그랬었는데 다음날 아침 씻은듯이 괜찮아진적도 있었고요.
    제가 심리학 전공하면서 돌이켜보니 분리불안 때문이었던거 같았어요.

  • 4. 잘모르지만
    '11.5.28 7:34 PM (211.44.xxx.91)

    저희 큰딸이 복통 단골인데요 심인성도 있고 변비도 원인이예요 매일 눠도 잔변이 남아있다면 변비라고 하더군요...저도 매일 조금씩 눠서 변비라고 생각안했는데 엑스레이찍어보니 가득찼더만요...작은 딸도 변비심할때 찍어보니 그냥 똘똘뭉친 똥이 모여있어드라구요,,,
    변비가 원인일 수도 있고
    시험앞두고 또 아프다고 해서 병원가니 소화잘되는 약 처방해주었고요
    7살때는 지속적으로 아파해서 정밀초음파 했더니 맹장옆에 염증이 발견된적도 있네요
    아이가 유난히 예민해서 남들보다 아픔을 더 많이 느끼는 경우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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