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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날수도 없는 시누아들 어쩧하죠?

시누아들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1-05-27 12:39:46
그냥 동네엄마거나 제 친구면 안만날수도 있겠다만
시누아들 정말 만나기 싫은데 어떻하죠?

신랑 여동생. 애들고모. 안만날수 없잖아요.
맨날 만나면 우리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우리첫째랑 시누아들이랑 둘다 5살이예요.

얼마전에는 우리딸(5살) 얼굴을 손톱으로 긁지를 않나.
둘째(3살) 손을 주먹으로 계속 때리지 않나...어른들 안보이는데서

진짜 동네 애거나 친구 아들이면 안만나고 말겠어요.
근데 이건 안만날수 있는 사이가 아니잖아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아무리 하지말라고 해도 안듣구

그리고 애가 워낙까칠한데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애기때 진짜 고생했거든요. 진물 줄줄흐를정도로...
다들 어려서 아파서 까칠하다고....그러고 마네요.

안만나고 싶어도. 안만날수 없는사이라
너무 골치 아파요.
게다가 시댁근처에 살아서 우리갈때마다 맨날 있거든요.
그렇다고 시조카땜에 시댁에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미치겠네요,
IP : 116.36.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12:48 PM (125.180.xxx.16)

    다들 원글님아이가 까칠하다고 하고 말면
    2~3년 명절이나 부모님생신때만 가세요
    자주안온다고뭐라하면 아이가 까칠해서 시누이아이랑 부딪쳐서 속시끄러워 그런다고 하세요
    아이들 좀 크면 자주갈께요 하시구요
    왜 말을 못해요?

  • 2. --
    '11.5.27 12:52 PM (116.36.xxx.196)

    우리애가 아니고 고모네 애가 까칠하다고 말하는건데요. 차라리 우리애가 그래서 우리갔을때 고모가 안왔음 좋겠네요. 근데 왜 리플보니까 기분이 더 안좋아지는지 모르겠네요.

  • 3. ..
    '11.5.27 12:55 PM (112.185.xxx.182)

    전 조카들 잘못하면 대놓고 따꼼하게 야단쳤습니다.
    단 아무런 사심없이 정말 제아이들한테하듯 똑같이 했습니다.
    이뻐할때도 똑같이 했구요.
    그래서 제가 조카들 야단치는건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완전엄마순이라 엄마가 없이는 외할머니집에서도 할머니집에서도 절대 못 자던 녀석이 저랑은 같이 자곤 했으니까요.. (울애들 따로 떼놓고 그녀석이 저한테 꼭 붙어잤음.ㅋㅋ)

    시누이 아들이 내 아이를 괴롭히는구나..라고 보지마시고
    5살 먹은 내 아들이 5살 먹은 내 딸을 괴롭히는구나..
    5살 먹은 내 아들이 3살 먹은 동생을 괴롭히는구나..
    라는 관점에서 보고 대처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엄마가 조금 욕 먹어도 됩니다.
    엄마가 욕 좀 먹고 아이는 보호하고..그래야죠 머 ^^

  • 4. .
    '11.5.27 12:56 PM (222.107.xxx.170)

    피를 나눈 자매사이면 다 이해하면서 만나긴하는데 시누라 더 싫을 수도 있지요.

  • 5. ...
    '11.5.27 1:03 PM (125.180.xxx.16)

    첫댓글인데
    울큰집애가 울아이를 볼때마다 때리기보단 손톱으로 뜯어놓아서 저나 형님은 아이들때문에 서로 피곤하다고
    안부딪치게 시댁갔어요
    그래봐야 1~2년이지만
    아이들이 좀더크니 놀다가 싸워도 입으로싸우지 때리지는않더라구요
    그래서 원글님도 아이들이 핑계대고 자주못가겠다고 하시라고한거예요
    솔직히 아이들이 볼때마다 얻어 맞으면 부모입장에서도 속상하잖아요
    일일히 어른들앞에서 울아이편만 들기도 그렇고...
    그럴땐 자주안만나는게 상책입니다

  • 6. 애가 잘못하면
    '11.5.27 5:29 PM (115.137.xxx.132)

    혼을 내세요. 시누가 무슨 상전도 아니고.
    그것가지고 기분나쁘다 뭐라하면 발길 끊으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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