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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원님 우리 모두 jk글에 어떤 반응도 하지 맙시다.
그ㅡ 사람의 답글에 누구도 언급하지 말고..
안 읽은 글로 생각..
못 본 척..
그러면 재미없어서 사라지지 않을까요..
1. jk
'11.5.27 11:52 AM (115.138.xxx.67)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화이팅!!!!!!
2. ..
'11.5.27 11:54 AM (218.39.xxx.117)잉여도 아니시고....음...쑤뤠기신가요......?
3. anonimo
'11.5.27 11:56 AM (122.35.xxx.80)이번엔 jk 마녀사냥이구만.
님이야말로 안 읽은걸로 생각하면 되는것인데 왜 또 선동질까지?
이런것 지긋 지긋해...4. ..
'11.5.27 11:56 AM (1.225.xxx.81)jk 의 내공을 모르시는군요. ㅋㅋㅋ
5. 심하네요.
'11.5.27 11:56 AM (125.188.xxx.13)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글에서 해결하세요.누구나 어떤 땐 괜찮게 보이기도 하고 다른 경우 이해 못하겠고 그렇지 않나요? 익명님을 물어뜯더니 이제 목표물이 jk님 인가요?
전 그 분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정치적 견해 보면 꽤 수준 있고 가끔 남자분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구나 알 수 있어 유익하다 여기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도 로스쿨 문제로 jk님과 설전 벌인 일 있어요.그래도 자기 경험때문에 무조건 사람을 미워하고 반대하는건 치졸하다고 봅니다.6. ㅇㅇ
'11.5.27 11:56 AM (118.131.xxx.195)jk는 얼굴까지 팔렸으면서 저러고 싶을까 ㅉ
밉상진상7. jk님
'11.5.27 11:58 AM (125.182.xxx.31)화이팅~!
ㅋㅋ8. ㅎㅎ
'11.5.27 11:58 AM (116.200.xxx.9)근데...anonimo씨랑 jk랑 은근 어을린다는 ㅎㅎ
남매같음.9. ...
'11.5.27 12:01 PM (112.159.xxx.137)N.B = anonymous = anonimo = 익명
마녀사냥 같은 소리 마세요~
jk가 싸질러 놓은거 보고도 저런말이 나오나...
근데...anonimo씨랑 jk랑 은근 어을린다는 ㅎㅎ
남매같음. 2222.10. 뭐에요.
'11.5.27 12:02 PM (211.48.xxx.82)원글님 혼자 그러세요.
왜 강요하고 그러심??? ^^;;11. T
'11.5.27 12:04 PM (59.6.xxx.100)뭐 좋은 일이라고 [우리]가 [같이]해야하나요? ㅡ_ㅡ;;
12. anonimo
'11.5.27 12:04 PM (122.35.xxx.80)내 이럴줄 알았어.
또 내닉보니 또 기회가 왔으니 뭔가 연결시키고 싶죠?
난 무조건간에 마녀사냥하고 당파싸움질하는것 반대하는 인간일뿐이라오.
나가수인지 옥양인지에 연예인들에 목숨이나 거는 찌찔이들이 또 다들 신나셨어..13. ..
'11.5.27 12:04 PM (183.99.xxx.254)그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따로 올리는 글들 보기 불편합니다...
그냥 나랑 다르구나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안될까요?
이런 글들이 또 다른 분란을 만든다 생각합니다.14. 부처님도
'11.5.27 12:07 PM (125.188.xxx.13)예수님에게도 반대하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완벽한 분들조차 안티가 있었는데 하물며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야 실수도 하고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고 그런거지 무슨 왕따시키자는 선동까지 하고 ㅋㅋㅋㅋ 다들 귀여우심.15. 엄마되기
'11.5.27 12:08 PM (58.233.xxx.7)원글님 왜 그러세요? 성인이면서 이런 게시판에 따나 만들자고 글 올리고 한심합니다.
16. ...
'11.5.27 12:08 PM (119.64.xxx.134)아까 댓글에도 썼지만, 스탠스가 같다는 이유로 그가 사회적 논점에 해박한 듯 보인다는 이유로 jk를 옹호하거나 환영하는 분들이 계신 걸 압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그가 82에서 남의 감정을 긁어서 게시판을 흐리고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고 더 나가서 82를 떠나고 싶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 까지를 눈감아 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자기 기분데로 난장판 만들어가며 악동짓도 겸하고 있는 사람을 내편이니 봐준다, 이건 아니죠. 전 문제있는 아군이 적보다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가 벌이는 감정놀이짓을 더 봐주기 힘든 지경입니다. 쭈욱 지켜보다 보니 무슨 문제를 지닌 사람인지도 어느정도 읽히는데, 82자게를 군림하려 드는 철없고 비뚤어진 젊은남자의 놀이터를 만들도록 계속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봅니다. 여기는 소통하는 곳이지, 감정배설하고 난장치는 디씨의 여느 막장갤이 아니거든요. jk는 적어도 태도를 고치려는 노력을 하고 좀 더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그나마 애정어린 충고이니, 좀 귀기울여 남의 말을 듣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17. 세상
'11.5.27 12:09 PM (218.50.xxx.225)세상에 별 사람 다 있다고. 저런 정신병자 옹호하는 사람이 얼마나
18. 어휴~
'11.5.27 12:10 PM (125.182.xxx.31)알바들이나 몰아낼 것이지~~~~
19. 어휴님
'11.5.27 12:12 PM (125.188.xxx.13)제 말이 그말...진짜 쓰레기라 무플로 벌 줄 자들은 당나라당 알바들
20. ..
'11.5.27 12:13 PM (218.39.xxx.117)그게 저도 ...오늘 아침 좀 흥분했네요...
우연히 읽은 글중 댓글에서 좀 부화가 나대요...
전부터 몇번 읽은 댓글땜에 좀 플러스되서...왜 이글을 읽는 82회원인 나를 몰상식한 "아줌마"라는 테두리로 뭉뚱그려 조롱할까....
더구나 그게 나와 다른 성, 이성의 존재임은 진즉 알아왔고....
아무리 깐족깐족거려도 그냥 그랬는데......
이 뭐하는 인간임? 질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맞는다고 다른 것도 다 맞을 수 없죠.
이 사람의 무례함은
한번 꼬집어줘야한다고 늘늘 생각해왓습니다.......21. jk귀엽더만
'11.5.27 12:20 PM (211.234.xxx.124)수염인지 나부랭이가 젤 꼴배기 싫던데 님은 그분 좋아하시죠? 그분 왕따 시키자면 좋겠수다.다체 ㅋ
22. jk도
'11.5.27 12:23 PM (210.180.xxx.2)가끔 바른 말 꽤나 함...
23. .
'11.5.27 12:24 PM (115.140.xxx.126)저 그 회원 안티도 아니고 악플 단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싸잡아 무식한 여편네 취급에 늘 훈계 당하면서도
왜? 그 회원과 말을 섞는 분이 계시는 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24. plumtea
'11.5.27 12:26 PM (175.197.xxx.51)무슨 일 있어요?
25. 쓸개코
'11.5.27 12:27 PM (122.36.xxx.13)그러게요 무슨일 있었나요~
26. ㅋ
'11.5.27 12:29 PM (125.177.xxx.83)요기 어디 밑에서 jk가 또...한 건 했나보네요~
하긴 여기말고 나간들 강퇴밖에 더 있겠어요? 죽으나사나 회원관리 없는 82가 물좋은 정자지..
거기다 팬이라며 옹호하는 시녀아줌마들도 없지 않아 있고^^27. ..
'11.5.27 12:29 PM (117.55.xxx.13)anonimo 님
이분 놓아 주세요
소통의 부재일 수 있겠다 싶어요
이분의 유머코드를 들어보니
이분이 어떤 분인지 알겠다 싶어요
유머는 없었거든요
그리고 또 이러구 핑계 대셨어요
<난 사실 재밌는 얘깃거리가 무지 많은데 82에서 하도 악플 수난을 당해서시리........
그럼 전 이만 헛소리 그만하고 자러 갑니다.
Buona notte ! >
그냥 자랑이 하고 싶었던 거에요
방송국 친구 ,,
근데 아무도 방송국 친구에 대해서 물어보질 않으니
저렇게 응답하셨죠 ,,28. anonimo
'11.5.27 12:29 PM (122.35.xxx.80)무식한 여편네들 많긴 하죠.
이런 글이나 써서 선동질하는.
웃기는것이 본인도 그ㅡ 사람의 답글에 누구도 언급하지 말고.. 안 읽은 글로 생각..
못 본 척..그러면 재미없어서 사라지지 않을거라면서 이런 글 올린것 보면 완전 말 되네.29. ...
'11.5.27 12:36 PM (119.64.xxx.134)가끔 바른 말을 한단 이유가 대다수의 시간 많은 사람의 감정을 북북 긁어서
재미를 느끼는 그의 행태가 변호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82의견을 동일체로 간주, 수퍼바이저 행세하며 군림하고 스타가 되려하는
행태는 익명자유게시판에서 반드시 지양되어야 할 악성유저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성의 보장하에 진심을 털어놓고 진짜 생각을 자유롭게 소통하는
82게시판의 원래 취지를 크게 흐려놓고 있지 않나요?
저는 고정닉 쓰시는 다른 분들께는 유감도 없거니와,
반가운 마음으로 먼저 클릭해서 보는 편입니다.
그 분들이 고정닉을 쓰는 이유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함이
충분히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jk군은 (저도 그 사람과 비슷한 분야의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는 입장에서)
굉장히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방법으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고자 하는 철없는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이는 바, 태도를 교정하고 소통의 방법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겁니다.
더이상 한 사람의 비뚤어진 태도로 인해 즐거운 82생활이 불쾌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점에 공감하신다는 걸 오늘 재차 확인했구요.30. ...
'11.5.27 12:36 PM (119.67.xxx.251)방송국 타는 유명인사?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데 프라이버시 걱정은 안해도 될 듯....
근데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요.31. ..
'11.5.27 12:38 PM (117.55.xxx.13)anonimo
무식한 여편네들 많긴 하죠.
이게 악플이 아니면 뭐야??
그래도 요새는 똥파리들이라고는 안 쓰네 ,,
저질 인터넷이라면서
저질 인터넷에 기근하는 이유는 사명인가요??
님 의견 필요없음
댓글 달지 마삼
관심병 환자 같으니라고 ,,32. 원글님...
'11.5.27 12:42 PM (14.37.xxx.145)댓글이 맘에 안든다고..이렇게 마녀사냥질 하면 좋습니까?
댓글은 댓글로 해결보세욧... 뭐 그리 틀린얘기도 아니구만...33. ^^
'11.5.27 12:45 PM (218.39.xxx.117)오우, JK!!이렇게 또 살아남은거야?
독고진 웃음, 발사!!!!!!!!!!!!!!!!!!!!!!!!!!!!!!!!!!!!!^^34. ..
'11.5.27 12:57 PM (117.55.xxx.13)할말들 없으니 또 날갖고 난리들?
이렇게 말씀 하셨으니 한 줄 써 드리겠는데
유명인사 친구 거론하는 것에 대해 찝찝하셨다는 양반이
유명인사 거론 이야기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셨나??
그리고 할말 없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말을 저렇게 채신머리 없게 하시는 건 아니죠
좀 고상하게 써 보세요 ,,
감화될 수 있게 ,,
이태리 부인 답게 ,,35. 흘
'11.5.27 1:10 PM (203.255.xxx.161)솔직히 JK기 anononimo보다는 낫죠. JK는 악질은 아니거든요. 찌질이지만.
anonimo는 열등감의 표출... 진상이에요. 정신적으로 뭔가...36. anonimo
'11.5.27 1:12 PM (122.35.xxx.80)점 두개 & 흠/ 그러니까 님들도 무식한 여편네당 회원인거죠?
이제 컴 끄고 나갑니다. 휘리릭~37. ..
'11.5.27 1:13 PM (218.39.xxx.117)피시방 돈이 다 떨어진게로군요...ㅠ
38. 흘
'11.5.27 1:18 PM (203.255.xxx.161)병-신 같은 년 ㅋㅋㅋ 잘난 년이 왜 무식한 여자들 노는 데 와서 찌질대고 욕 처먹는지 ...
약 좀 챙겨먹어.39. ...
'11.5.27 1:23 PM (112.159.xxx.137)익명님은 이태리 안가요? 곧 간다 간다 하면서 안가네... 사실은 갈 이태리가 없는건 아닌지...
이태리 아이피좀 보고 싶은데.. ㅋㅋ40. 엄마되기
'11.5.27 1:25 PM (58.233.xxx.7)윗님 입에 걸레 다셨군요
41. 흘
'11.5.27 1:25 PM (203.255.xxx.161)이태리는 무슨... 이태리 타월로 때나 밀겠지요. ㅋㅋ 이태리어도 못하는 것 같은데요. anonimo면 남성형인데(여성형은 anonima) 그럼 얘도 남자라는 건가?
42. ...
'11.5.27 1:35 PM (112.159.xxx.137)헉... 흘님 설마요... 남편도 있다고 했는데..... 당최 익명 이사람 하는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43. 맙시다
'11.5.27 1:57 PM (14.33.xxx.235)제발 남 공격하지들 맙시다.
부모 죽인 웬수도 아니고 온라인에 온 인생 걸린것도 아닌데
사서 신경 긁어대면서 하루를 나쁘게 보내시나요.
jk라는 양반!
자중자애하시길.입으로 쌓은 업이 더 무서울 수 있어요.
전국의 인터넷선을 잘라버리든지.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 인육살인의 바다같네요.
아프리카에 식인종이 있었다드니 요즘 우리들 행태가 바로 그러하네요.
식인종하고 뭐가 다른가요? 더 나쁘지. 목숨에 영혼까지 죽여버리니...
좋은 밥 먹고 나쁜 소리 하지 맙시다.44. 익명시러
'11.5.27 2:06 PM (1.100.xxx.6)익명 은 이태리로 꺼지길... 댓글에서 뵈기 싫타....진짜 질기다 .......
45. ...
'11.5.27 2:22 PM (220.80.xxx.28)전에도 비슷한글이 올라왔었고(올라왔는지..댓글로 공론화 됐는지는...가물가물)
그때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적었습니다.
다시 적습니다.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합니다.
같은 내용의 말을 하더라도 jk님처럼 말하면 기분상하죠.
비꼬고 무시하고. 자기의 지식이 최고인냥.
최소한 앞에 두개는 빼고 댓글 다세요.
님의 댓글 내용이 옳다고 해도, 다수의 회원들이 보는 게시판에서 비꼬고 무시하는투의 댓글은,
아주 기분 나쁩니다.
제발. 비꼬지말고 자기가 최고인냥 남 무시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46. jk
'11.5.27 2:35 PM (121.130.xxx.121)jk는 상담치료가 한참 필요한 열등감 환자같아요.
타인을 무시하는것도 현실이 제대로 안따라줘서 꼬일대로 꼬인것 아닐까하는 생각도...47. 쓸개코
'11.5.27 3:01 PM (122.36.xxx.13)아무리 머라해도 악플다는 사람은 끝까지 악플달던데요..
대응아주 안할순 없겠으나 괜히 열받을 필요없다는거 느꼈어요.48. ㅠㅠ
'11.5.27 3:18 PM (180.70.xxx.122)원글님 그래도 좀 심하시네요ㅠㅠㅠ
저는 그 <우리>에 포함되고 싶지 않은데요49. 쓸개코
'11.5.27 3:23 PM (122.36.xxx.13)그런데 원글님 이렇게 새로 글을 올리시면 악플을 더 부르게되는것 같아요^^;
실망한 맘은 이해되는데 원글님처럼 특정인을 대상으로 글을 올렸을때
결과가 항상 안좋았어요.50. -
'11.5.27 4:59 PM (175.117.xxx.39)...더 나아보일것도 없는 싸움은 하지들 마셨으면...-_-
51. anonimo
'11.5.27 6:46 PM (122.35.xxx.80)흘/ 어디서 이태리어는 줏어 들은 모양인데 뭘 제대로 알고서 잘난척 하시든가...
이태리엔 이태리 타올이 없어서 때를 못 밀었음.52. ...
'11.5.27 7:00 PM (211.172.xxx.63)왜요...jk가 개념없는 [일부] 82쿡 죽순이 아줌마 보다는 수준이 훨 높더만...
일부 82쿡 죽순이 아줌마들 보면...
아 이래서 댓글을 다는구나...
저도 왠만하면 그냥 글 읽고만 지나가는데...
애들이 왕따시키는것도 아니고...
이 무슨 유치한 짓인지...
학교에서 왕때가 괜히 생기나요...
그럼 왕따가 왕따 당한 이유가 있다고 치부해 버릴건가요...
본인의 자식이어도 그렇게 치부할수 있을까요?(물론 이건 극단적인 비약입니다)
jk글에 댓글 달기 싫으면 무시하고싶으면 원글님만 무시하고 댓글달지 마세요...
어른들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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