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마담들은...

[??]

손님에게..몸을 잘안주나요? 자기 영업 이익을위해서 손님을 꼬시고..
단물만 빨아먹나요? 줄듯 안줄듯 밀당 하면서...그러나 손님이 인간미 있고 매력이있는 사람이면
또~어떨지요.

[d]

그건 우리가 모르죠 ㅎㅎㅎ
아침에 목욕가면 아가씨들이 하는 말은 들리던데...

[..]

인간미 있고 매력젹인 사람이 술집 와서 술집애들 몸 탐할까요?

[마담들...]

시작은 아가씨로 했잖아요...
그러다 머리커서 마담된거구...

아가씨들보다는 손님 볼 줄 알고....그중에 누가 돈줄인줄알고...
혹은 자기가 끌리는 손님이라면....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그 자리에 있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남편이 없는 경우는 한번씩 생각이 나면 손님을 밤새도록 데리고 논다네요.
그 마담이 더 땡겨서 설치다더만요.
참내 !이럴경우에는 누가 누구한테 돈을 줘야 하는지 헷갈리더구만요.

[...]

관리자급 아닐까요?
아가씨 고객 관리하는.
오랜 단골이있겠죠? 그런 경우 룸에도 들어가는데
남자들이 어린 여자 원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