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나가수' 하차… "그동안 고마웠다"

[ㅜㅜ]

[ㅜㅜ]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23110631684

[햇볕쬐자.]

언젠가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ㅡ.ㅡ]

볼 이유가 더 없어지네요..김연우도 떨어지고..

[뭐여..?]

근데, 오늘 녹화날 아닌가요?

[ㅇㅇ]

안돼 베이비는 어쩌구 ㅜㅜㅜㅜ

[?]

다음에 지금 기사 떳네요.
pd는 하차 통보받은 적 없다고 ...결정된바 없다고하네요.
도데체 기자들 요즘 시시각각으로 임재범기사로 도배를 하면서 소설을 쓰네요..

[휘리릭]

임재범,김연우 나가고 옥주현 온다면 글쎄...요..손꼽아 기다리며 본방사수는 안할듯 싶네요.

[잘 한 결정]

만약 임재범이 자진 하차한다고 결정한 거면, 전 잘 했다고 하고 싶네요.
수술후 당장 출연한다면 그건 심하게 무리하는 거고 보기도 안 좋아요.
차라리 자진 하차한다 결정한 후 추후 제작진이 특별 섭외해서 다시 출연토록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미련을 남기면 보기 안 좋아요.
지금은 그냥 떠난다 하시는 편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계속 경연만 하지 말고... 중간에 나가수 나가시는 분들 특집도 마련해 주셨으면... 축제의 장으로다...정엽 제일 보고 싶네요.

[음]

위에 점세개님 말씀처럼
탈락자나 중간포기자들이 7명이 되면
다시 재경합해서 1등뽑아서 다시 재투입되는것도 재미있겠네요^^

[서운..]

계속 강행해도 건강 문제가 있고
하차해도 아쉽고...

이제 나가수 긴장감 있게 보게될지...

나중에 떨어진 사람 자리에 다시 투입되면
다른 가수들에게 실례가 되려나?

어쨌든 뻥 뚫린 기분...

온 몸으로 부르는 노래가
아픈 아내에게 천군만마 같은 힘일텐데...
지수에게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이러고 본 1인이라...

암튼 잠수타지 마시고
지친 영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