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황당한 답장을 받았습니다...

제발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1-05-11 23:39:49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이메일을 매일매일 보냈습니다.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좋게 변한 제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몇일 지나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답장을 받았습니다.

답장 내용인 자기 친구에게 문자 보내지 말라고...

친구에게 보낸 문자보고 매우 실망하고, 나쁜놈이라고...

그러면서 이메일로 경고장 같은 답장을 받았습니다.

한순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나쁜놈 됐습니다.

근데 저는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 전화번호를 전혀 모릅니다.

알아 보니깐... 학교 선배가 헤어진 여자친구 만나게 해준다고 하면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서 전화번호를 알았나 봅니다.

그리고 제 전화번호로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몇 번 문자나, 연락을 했나봅니다...

그 사실을 알고 학교 선배 죽도록 때려주고 경찰서까지 갔다왔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사실을 말해도 안 믿어줄거 같고. 이메일은 수신차단 되어서 이제는 연락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IP : 125.130.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으세요
    '11.5.11 11:47 PM (124.52.xxx.142)

    기회가 닿는다면
    변한모습을 더 멋있게 보일수 있을께에요

    사람관계에서 기회는 하늘이 주지
    사람이 못만들더군요

    상대가 후회할정도로 멋진삶으로 사세요

  • 2. .
    '11.5.11 11:54 PM (180.229.xxx.46)

    사실을 알려줄 필요도 없어요.
    그럴수록 님만 진상이 되는거고 이상한 남자.. 헤어지길 잘한 남자가 되는거에요..
    여자는 많아요. 저런 여자아이에게 목메지 않아도 될만큼 훌륭한 여자들이 더 많다구요.
    한순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나쁜놈이 된게 아니라..
    님이 아무리 착해도 그 여자에게 님은 나쁜놈인거에요.
    저런 여자에게 시간 허비하느니.. 차라리 소개팅을 하세요.
    헤어진 여자에게 잘보일 필요 없어요.
    그 여자가 지금 님하고 헤어진건 그여자가 바라는 조건하고 님이 맞지 않아서에요.
    이런 부류는 언제든지 좋은 남자가 생기면 바로 갈아타는 스타일이에요..
    혹시라도 멍청하게... 내가 돈많고 멋져지면 저 여자가 날 받아줄까...?
    이런 멍청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럴 가치가 없어요..
    한번 헤어진 사람고는 다시 엮이지 않는데 현명해요.
    이메일 보내는 바보같은 짓 그만하시길...

  • 3. ..
    '11.5.12 12:12 AM (118.223.xxx.228)

    180님 참 이상한 논리를 갖고 계시네요.
    마음이 안 맞아서 헤어졌는데 헤어진 남자친구가 만나고 싶어하면 만나줘야 하는 겁니까?
    왜 멀쩡히 잘 있는 사람을 조건만 보면 갈아타는 여자로 만드시나요?
    그 여자분이 도대체 멀 어쨌길래요?

    저라고 헤어진 과거의 남자가 (무슨 이유로 헤어졌던간에) 매일매일 메일을 보내오고
    가르쳐 주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미니홈피니 블로그를 뒤져서 연락해 오면 아주 소름끼치겠습니다. 스토킹으로 신고하지 않는게 다행인듯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9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7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9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3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1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2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5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4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0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1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2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5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8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