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헬스 클럽 한달 째인데 손발 오그라 들었어요..^^;

..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1-05-10 23:21:33


살 좀 빼보겠다고 헬스클럽 다닌지 오늘로 딱 한 달 째 되는데

매일 하는게 스쿼트거랑 복부 운동이거든요든요.

어쨌든 처음 갈 때 가르쳐 주길래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했더랬죠

좀 자세가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했지만 트레이너가 봐도 별 말 않구

지나가구 하길래 맞는건가 보다 하고 운동했어요

근데 오늘 오더니 제 자세를 보고 건너편 운동하는 아저씨랑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웃으면서 "운동을 왜 그렇게 멋없게 하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네? 아..제가 자세가 잘못 됐나요?" 하니까

항상 이런식으로 하더라..하면서 폭풍지적질을 하는데

제 손발 다 닳아 없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아... 그동안 속으로 얼마나 욕을 했을지....개인 트레이너가 아니라

매번 자세 맞냐고 물어볼 수 없어서 그냥 자세 보고 별말

안하길래 맞나보다 했는데 얼마나 한심했을지 생각하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더라구요 으...;;;

인사도 안하고 지낸 옆에 아저씨 손수 시범 보여주시고 따라 하고..

에구.. 낼은 제 운동하는거 이목이 집중되겠어요 ㅡㅡ

아.. 소심한데 잘 할 수 있을지... ㅡㅡ;;;;
IP : 121.149.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0 11:29 PM (118.40.xxx.102)

    전..헬스 등록한 날부터 혼자 운동했어요..
    아무도 안가르쳐줘서 뻘쭘하게 트레드밀 위에서만 있다왔네요..
    트래이너는 날씬한 아가씨 둘에게 적극적으로 뭔가를 설명하더니 쌩 사라지고..
    나..뚱뚱해서 그러나..하는 못난맘에 물어보지도 못하고 온 제탓만 하다왔네요..
    헬스 다니기가 넘 싫어요

  • 2. ...
    '11.5.10 11:32 PM (221.139.xxx.248)

    원래 헬스라는 운동 자체가..
    정확하게 자세 나오기가 힘든것 같아요..
    또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정말 자세도 천차 만별이구요...
    절대 제 자랑이 아니라..
    저같은 경우엔 일반 보통의 아줌마(?)치고는 자세가 꽤 잘나오는 편이라고 하는 경우인데요..
    또 한번씩 운동 하다 보면..
    또 자세가 흐트러 져서 트레이너 한테 지적 받고 고치고 그래요....

    그냥 이왕 맘 먹고 하신거...
    제대로 배우시면서 하세요...
    그게 몸도 덜 상하고 훨씬 운동도 잘 되고 좋아요...(

  • 3. n
    '11.5.11 12:01 AM (125.187.xxx.175)

    잘 모르니까 배우러도 다니고 하는 거고 그런거 가르쳐 주라고 트레이너가 있는 건데
    그 트레이너 마음 자세랑 말하는 모양새가 영 아니올시다네요.
    처음부터 헬스 자세 딱 나오는 사람 있답니까? 그게 첨부터 되면 아예 트레이너로 나서지요.
    그냥 곱게 그 자세가 아니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하면 될 것을...
    너무 기죽지 마세요.
    그 트레이너 pt 받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요.

  • 4. 원글
    '11.5.11 2:13 PM (121.149.xxx.157)

    리플 남겨주신 님들 덕에 용기 받구 가요 세달치 미리 내놨는데
    어젠 어찌나 민망해서 그냥 그만두고 싶던지^^;;
    그럼요 제가 첨부터 잘하면 트레이너겠지요 ㅎㅎ 기죽지 말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8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7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0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2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9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1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5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5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2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4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6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3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2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6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3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5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2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7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5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9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7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