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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제 남편을 부르는 호칭..

호칭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11-05-10 14:09:34
새언니가 제 남편을 *서방~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예를 들면...*서방 왔어요?? 이런식으로요...

울 남편은 그게 엄청 기분 나쁘고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맞는 표현이 아닌거 같은데..
새언니한테 말해서 고쳐야 될까요??
울 남편은 이야기 해달라고 해요...

새언니가 저 보다 세살이 어리고 남편 보다는 다섯살이 어려요..

울 남편이... 새언니가 아주 나이가 많은 손위사람이라면 모를까 나이도 더 어린데 그렇게 말하는게 굉장히 거슬린다고 해요...

다른 집에서는 보통 어떻게 부르나요???

시매부라는 표현이 맞다고 알고 있는데 제 주변에서는 그 표현을 쓰는 건 못 들어봤어요..
IP : 119.71.xxx.3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아래고
    '11.5.10 2:11 PM (211.245.xxx.100)

    시매부 나이도 어리면 *서방이라고 불러도 되는데요.
    보통 오빠들은 그리 부르잖아요.
    저는 친정쪽이랑 얘기할땐 지칭도 *서방이라고 해요.
    *서방 아직 회사래. 뭐 이런식으로다가...

  • 2. ..
    '11.5.10 2:12 PM (121.55.xxx.127)

    새언니한테 애들이 있으면 고모부라고 부르던데...전 괜찮던데요.

  • 3. 원글
    '11.5.10 2:12 PM (119.71.xxx.30)

    새언니 보다 울 남편이 다섯살 많아요..

  • 4. 원글
    '11.5.10 2:13 PM (119.71.xxx.30)

    저도 고모부라고 불러줬음 좋겠는데... 항상 *서방이라고 하네요..

  • 5. 저희
    '11.5.10 2:18 PM (218.153.xxx.90)

    새언니도 저희 남편을 @서방이라고 불러요. 올케(동생와이프)는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요. 새언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방오셨어요..이런식으로..

  • 6.
    '11.5.10 2:27 PM (71.188.xxx.142)

    새언니라는거 보니, 님 오빠부인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럼 님 남편이 새언니보다 나이 많아도 손아래입니다.
    즉, 손위처남의 부인이잖아요.
    *서방이라고 불러도 되요.

    만약 님이 손위 시누이면, 그 올케가 *서방이라 부르면 안되고요.
    님남편도 예민함.
    시집은 남편 나이 따라 동서간에 나이 차이가 반대라도 무너지는데,ㅔ손아래 동서가 손위 동서보다 나이 한참 많아도 형님이라 부르지, 동서 자네라고 부르진 않죠]
    이래서 처가집 족보는 *족보란느 말도 있나봐요.
    님 스스로 그 *족보에 진입하려고 하고요.
    님남편이 이상해요.
    어쨌던 손위처남 부인이니, 님남편도 님 새언니에게 깍듯이 존대하셔애 하고, 서로 존대는 해야 함.
    호칭은 틀린거 없다 봐요.

  • 7. ,
    '11.5.10 2:27 PM (110.14.xxx.164)

    언니가 어려도 오빠 아내면 손위니 *서방이라도 불러도 상관은 없는데요
    본인이 싫어한다면 고쳐야지요 차라리 고모부가 낫겠어요

  • 8. ..
    '11.5.10 2:28 PM (1.225.xxx.20)

    새언니보다 남편이 나이가 많아도 오빠의 아내니까 예법으로는 *서방이 맞아요.
    하지만 요새는 나이들을 따지니 그 *서방이 귀에 거스리시나보죠.
    언니에게 넌즈시 말하세요 언니가 오빠 아내지만
    내 남편과 나이가 그러니 *서방말고 딴 호칭을 찾아봤으면 좋겠다고요.

  • 9. 그런가요?
    '11.5.10 2:36 PM (122.36.xxx.11)

    위에 댓글들 읽어보니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서방하는 표현은 부모님대가 자식대에 하는 말 아니었어요?
    없는 자리에서 ~서방 할 수는 있어도 본인에게 대놓고 그렇게 부른단말이예요?
    같은 항렬에서?

    저희 친정에서는 매부님 이라고 불렀어요.
    고모부님 이라고도 하구요.

    ~서방 부르는게 맞다는 말 ...저는 아닌 거 같은데요.
    같은 항렬에서 어찌 그렇게 부르나요?
    원글님 남편이 기분 나빠하는게 당연한 거 같은데요.
    저라면 친정 엄마에게 말해서 호칭을 바꾸게 하겠어요.

  • 10. 남자가
    '11.5.10 2:39 PM (220.88.xxx.119)

    나이 많은 손아래 처남에게 처남님 하는 경우가 없는 걸 생각해보면, 매부님이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도 없지요.

    누구서방이라는 호칭 자체는 맞고 사실 고모부님이 틀린 표현인데 (새언니의 고모부가 아니니까요) 듣는 사람이 많이 거슬린다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바꾸는 게 낫긴 하겠죠.

  • 11.
    '11.5.10 2:44 PM (121.131.xxx.129)

    서방님이라고만 부르면 되겠네요. 서방, 은 좀 말 놓는 거 아닌가요..
    나이 떠나 손위이긴 한데 그렇다고 낮춰볼 수 있는 만만한 자리는 아니니까요.
    시누이는 아가씨라 부르고 시누이 남편은 서방이라고 부르면 이상하잖아요.

  • 12.
    '11.5.10 2:44 PM (125.178.xxx.243)

    친정어머님께 여쭤보세요.
    집집마다 맞다고 생각하는 호칭도 다 다르니
    새언니의 시댁 그러니까 원글님 친정이죠.. 친정어른들께 여쭤보면 젤 정확할거예요.

    그리고 나이 상관없이 손위올케니까 새언니가 원글님 남편보다 손위예요.
    남편분에게 그건 한번 짚어주세요.
    새언니 손윗사람 맞다고..
    그리고 친정어른이 호칭 잡아주시면 그걸 새언니한테 부탁해보세요.

    새언니가 경우없이 하시는건 아니니까 원글님 남편분이 무조건 기분 나빠하실 일은 아니예요.

  • 13. .
    '11.5.10 2:47 PM (211.189.xxx.233)

    서방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죠.
    서방은 예의가 아니죠.
    형수들이 도련님이 결혼한 뒤에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고모부라고 부르거나 서방님이라고 하라고 하세요.
    나이도 어리다면서.

  • 14. 저도질문
    '11.5.10 2:47 PM (58.78.xxx.190)

    남동생의 아내(올케)가 저희남편에게 뭐라고 부르나요?
    올케는 아이는 아직없고 저보다 10살정도 어린데 우리큰아이이름붙여서 철수아빠는 안오셨어요? 이렇게 말하는데 기분이 영~~아니다싶어서요.
    올케가 아이라도 있으면 누구 고모부 이렇게 불러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15. 저도질문님
    '11.5.10 2:53 PM (211.189.xxx.233)

    아랫 사람이 윗사람에게 누구 아빠는 말도 안되죠.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 16. ...
    '11.5.10 2:54 PM (125.178.xxx.243)

    저도질문님...
    손아래 올케는 원글님 남편분께 아주버님이라고 하셔야합니다.
    철수아빠 허거덕입니다.
    근데 어른들이 호칭 정정 안해주시나요?
    그건 어른들이 교통정리 해주셔야할 문제인데..

  • 17. ㅇㅇㅇ
    '11.5.10 3:17 PM (123.254.xxx.3)

    음.. 서방이라고 하니 좀 낮게 부르는거 같이 들리긴 한데요.
    새언니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님도 님 남편도 손아랫사람이라는 걸 먼저 아셔야해요.
    기분나빠하실 일은 아닌 듯해요.
    왠지 저도 울 오빠 결혼하면 님과 같은 케이스가 되겠네요~~

  • 18. 저도질문
    '11.5.10 3:19 PM (58.78.xxx.190)

    그쵸...아주버님이 맞는거죠? 어른들은 없었구요. 담에 또 그러면 잘가르쳐줘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19. 보통
    '11.5.10 4:04 PM (121.131.xxx.129)

    장인 장모가 사위를 서방이라고 부르잖아요.. 서방이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죠. 자네, 이러는 거고. 시누이 남편은 손아랫사람에 해당되어도 그 개념이 아닌 거에요. 우리 말이 토씨 하나로 달라진다고 서방과 서방님은 달라요. 뭐 잘 모르긴 합니다만. ㅎㅎ

  • 20. 손아래가
    '11.5.10 4:10 PM (121.135.xxx.135)

    분명하긴 한데.. 원래 나이는 상관없잖아요. 초등학생이 할아버지일 수도 있는거니까.
    기분나쁠 수는 있는데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엔 나이도 많이 따지니까 알아서 님자를 붙이든 존대를 하면 될텐데.. 흠~
    얘기는 해보세요.
    그런데 호칭.. 생각할 수록 웃겨요.
    아가씨. 도련님. 무슨 종이 된 느낌의 호칭 --;

  • 21. 손위새언니
    '11.5.10 4:55 PM (211.178.xxx.100)

    남들하고 얘기할 땐 *서방...이 맞다고 알고 있는데요.
    나이가 어린 새언니라면 요즘같은 시대에 알맞은 직접 호칭이 궁금하군요.

  • 22. 저와반대입장
    '11.5.10 5:12 PM (124.216.xxx.251)

    저희시댁 손아래 아가씨 저보다2살 많고 아가씨남편은 저보다5살 많아요

    제가 어떻게 불러야하나 고민하다가 친정식구들한데 물어봤지요

    그냥 김서방 이렇게 부르면 된다고

    저는 내가 나이가 어린데,,,,,,,,,,,,,,, 그랬다가 친정엄마한데 혼났어요

    너가 나이는 어려도 손위인데 당연 손아래 사람한데 김서방이라고 하는 거다고

    그렇게 알고 그렇게 부르다가 우리아가씨 시어머니 있는 앞에서 저보고

    언니 그게 뭐예요 김서방이라니 우리신랑이 언니보다 5살이 많아 그러니깐 그냥 고모부님 이라고 불러줘요

    이게 무슨 그래 너

    어머님(시) 어떻게 불러야하나요? 했더니

    그래 그럼 고모부라고해라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 참자 참아 그러고 있다가

    아가씨네 시어머니와 저희시어머니 저희가족 아가씨네 가족 점심을 먹었답니다

    제가 사돈 어른신한데 슬쩍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어휴 손아래 사람한데는 그냥 김서방이라고 하세요 그래야죠

    제가 나이가 5살이나 어려서요 했더니

    아니라면서 손위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 있냐고(아가씨 시어머니 아주 그런것을 잘따진답니다)

    그러면서 저희아가씨한데도 올케언니한데 말 높여야지 그렇게 말을 놓으면 되냐고

    우아아아아아아아 고맙습니다

    이랬답니다

    저 가끔 그래요 아가씨한데 손위는 나이와는 상관 없다고

    그러니 *서방 이라고 불러도 된답니다

    또 고모부라고 불러도 되요

  • 23. 나이를
    '11.5.10 5:16 PM (121.155.xxx.201)

    떠나서 맞존대해줘야죠 -- 손위 시누이 남편 -아주버님, 손아래 시누이 남편- 서방님 (국립국어원)

  • 24. 존심
    '11.5.10 5:25 PM (211.236.xxx.48)

    서방님이 맞는 호칭 입니다.
    그러나 3인칭이 될경우 *서방이 어울리겠지요...
    맞대면할때 서방님 오셨어요...
    어머니 *서방이 진급을 했데요...

  • 25. 존심
    '11.5.10 5:27 PM (211.236.xxx.48)

    하지만 아이가 없어도 요즘은 그냥 고모부라고 부드는게 대세인 것 같습니다.
    서방님의 어감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손위처남과 매제와의 나이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손위처남보다 매제가 나이가 많다면 절대로 그렇게 부르면 안되는 것이지요.

  • 26. 서방님
    '11.5.10 5:37 PM (118.38.xxx.183)

    서방님이라 하는게 고모부라는 말보다 맞습니다. 옛날표기법인거 같아요. 언젠가 명절에 호칭에대해 하는데 거의 서방이라는 말을해서 이해가 안갔어요. 고모부라는 말은 틀리다네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하죠?

  • 27. 이런...
    '11.5.10 5:53 PM (112.148.xxx.196)

    싸 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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