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키우시는분께 여쭙니다.고양이 키우고 싶어요~속지않고 잘 입양하고 싶습니다..
제가 신경이 예민해서 개는 정을 못줄꺼같고 늘 길에서나 우연히 보게 되는 고양이에게 왠지 정이 가서
찿아보곤 했는데..
혹시 키우시는분이나 주변에 입양하셨던분들이나 믿을수있는 입양싸이트있으면 소개 부탁드릴께요~
정말 간절합니다..
1. ㅁㅁ
'11.5.9 9:33 PM (175.213.xxx.248)아 저도이년반전쯤두마리맞이해서 너무너무행복하게잘 살고 있어요 음 저는지오캣이라고 서울대근처고양이카페놀러갔다가 마침 찾던고양이 아기가 있어 데려오게되엇네요 너무작은거강조하는곳은좀더위험해보여요 이쁜건강한 냥이맞이하세요
2. 원글님
'11.5.9 9:45 PM (223.134.xxx.238)성격이 예민하시다는 점이 어떤 면에서 예민하셔서 개는 정을 못 줄 것 같으신지요.
고양이 물론 아름다운 생물체이지만, 같이 생활하기는 개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늘 개와 야옹이와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일단 본인의 혼인유무, 경제력을 잘 생각 해 보시고요, 학생인데 자취하다가 외로워서 반려동물 들였다가 유학, 졸업과 동시에 본가로 들어가기 등으로 버려지는 동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들 본인은 안그럴 줄 알고 키우다가, 결국엔 어쩔 수 없지, 내 경우엔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하면서 자기정당화를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알레르기,결혼, 임신과 출산등으로 주위 압박을 못이기고 키우길 포기하는 분들도 너무나 많고요.
그러니 일단 원글님이 학생이거나, 미혼의 처자이거나, 출장이 잦은 직장이거나, 수입이 안정적이지 못한(야옹이 사료, 모래값, 병원비를 지속적으로 무리없이 지출 할 수 없을 정도의)라면, 지금은 동물 키우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좋아하시는 종이 있거나 나는 꼭! 이 종의 야옹이를 키우고 싶다는 것이 아니시라면(이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유기된 야옹이, 야옹이 좋아하고 돌보시는 분들이 구출한 야옹이들이 많이 있으니, 고양이카페에 가입하셔서, 찬찬히 둘러보시면서 지식도 쌓으시고 ,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3. ==
'11.5.9 9:45 PM (210.205.xxx.25)저는 작년에 동물병원에서 거저 얻었다가 예방접종맞자마자 죽어버려서
그 다음에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가입해서 석달 공부한 다음에
두마리 거기 통해서 입양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일단 튼튼한 어미에게서 난 가정분양 냥이를 구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냥이 입양 되시기 바랍니다.
너무 행복해요. 이녀석들 없으면 우리식구들 전부 못삽니다.4. 일단
'11.5.9 9:48 PM (118.223.xxx.120)네이버 카페중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곳에 가입해 보세요.
일단은 가서 고양이에 대해 조금 알아보시구요,
입양란에 보면 여러고양이 들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일반적으로 말하기로는 업자분양말고 가정분양을 받으시길 권하는데
찾기가 쉽지는 않아요.
님과 묘연이 있는 예쁜 냥이 만나시길 바래요^^5. gg
'11.5.9 10:07 PM (90.205.xxx.178)특별히 품종고양이가 아니어도 된다면... 요즘 봄이라서 출산이 많아 어린 고양이 돌보는 분들 많아요.
카페 등을 며칠 계속 보시면서 같은 지역 가정에서 돌보는 아가냥이 중 예약하시고 생 후 두달 넘겨 데려 오시면 잘 클 것입니다.
두마리 데려오시면 지들끼리 의지도 하고 놀고 해서 좋습니다. 저는 나중에 한마리 더 들였더니 친해지지 않아서... 어려서부터 둘 키우면 좋았을텐데 하고 살짝 후회합니다.6. 길냥이들
'11.5.9 10:25 PM (115.136.xxx.39)키우시면 어떨까해요. 동물보호소나 아님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나 다음카페 냥이네 같은데 보면 길냥이들 많이 있어요. 저도 동물보호소에서 어린 길냥이 한마리 데려왔는데 너무 예뻐요.
7. .
'11.5.9 10:34 PM (175.114.xxx.107)입양 전에 고양이의 특성, 행동 방식, 성격 등에 대해 많이 공부하시고 본인이 키울 여력이 있을지 생각해보신 다음 키우심이 좋을 듯합니다..
이런 정보는 윗분들이 언급하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나 좀 캐주얼하게는 디씨 야옹이 갤러리 등을 눈팅하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버린 제 첫 고양이는 제가 고양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키워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8. .
'11.5.9 10:41 PM (175.114.xxx.107)덧붙여 반려동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건강입니다. 키우다 병들어 죽었을 때의 마음 찢어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이런 이유로 샵분양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정분양도 소위 샵분양과 다를 바 없는 업자들이 태반이구요. 한국 토양에서는 코숏(일명 길냥이)이 대체로 건강하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수명이 10년이 넘는 아이들인 만큼 아이가 수명을 다 할 때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본인의 형편부터 고려하고 들이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9. 저 찾으셨어요?
'11.5.9 11:07 PM (211.215.xxx.39)길거리에서 쥐끈끈이 붙은채 열흘가량 굶은 녀석,
구조하신분이 올린글보고 입양했어요...
제가 본중 젤 볼품없던 비루한 모습에 털은 반쯤 뽑힌 올블랙녀석...
그래도 암냥이라고 (제가 딸이 없어서...)좋아라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숫냥...ㅋ
근데요,
지금은 7kg의 늘씬하고 멋진 근육질의 올블랙이가 되었답니다.
코숏,넘 예뻐요.
요즘 업둥대란인데,묘연 닿는 아이랑 알콩달콩 사셔요.
오늘도 떨어진 털로만 아기고양이 하나 만들었습니다.(그정도로 냥이 털 많이 빠져요.)
둘째로 들인 노랑이가 희안하게 털 뿜는기계 같아요.ㅠㅠ
딱한가지 털~~~하고만 사이 좋게 지낼수 있다면,
냥이 너~무 좋아요.자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요.10. ㅇㅇㅇ
'11.5.9 11:21 PM (123.254.xxx.143)고양이는 가정분양이 좋구요.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다음에 냥이네, 싸이에 괴수고양이 카페 보시면 분양글 있어요.
그리구... 입양은 정말 신중하셔야 되요. 고양이 털갈이때 털 엄청빠지거든요.
예민하신 성격이라니... 좀 걱정되네요.
키우다 다른데 보내실거라면 그냥 이뻐만 하세요~~
입양 일단 하게되면 생활의 중심이 고양이가 되더라구요.
집에 오면 청소부터 해야되구. 전 출장도 자제했어요.11. ^^
'11.5.9 11:22 PM (110.9.xxx.144)꼭 새끼고양이여야 하는 것이 아니시라면 동물자유연대 홈피에도 들어가보세요~ 단체에서 관리하는 거라 믿음이 가고 입양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런저런 조언?도움주더라고요~ 중성화수술도 시켜주고요^^
전 개를 키워서 눈으로만 보는데 입양공고에 올라온 하얀녀석하고 또한녀석 정이 가더라고요
단 털 날리는 것과 10년이상 키울 것은 각오하셔야해요~^^12. 캐디
'11.5.9 11:54 PM (110.9.xxx.213)다른분들도 다들 말씀해주셨지만.. 저도 냥이 오랫동안 키워본 사람으로써.. ...
혹시 고양이 키우는게 어떤건지 먼저 숙지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미 알고계신 내용이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요... ...
고양이는 털도 엄청나게 날리고,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음식하고 있으면 씽크대 위에 올라와서 있고, 씽크대 뿐인가요.. 책장위에 올라가서 물건 다 떨어뜨리고... ...발톱도 날카롭고.. 등등 키우면서 감내하셔야 할 부분들이 꽤 많아요... 강아지처럼 줄메서 산책하는것도 못하구요... ... 그리고 수명도 길구요..
강아지를 못키우시는 이유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가 언제나 사랑스럽고 야옹거리기만 하면서 가만히 있는 아이가 아니라는것... ...
이미 다 알고 계시고, 감내할 수 있다고 다짐하고 고양이 분양받으시는 분이길 .. 간절히 바래봅니다..13. 행복한 자장
'11.5.10 9:30 PM (112.148.xxx.170)제가 여러사정상 고양이를 키울 수 없어 좋은 분을 찾고 있답니다. 1년 3개월쯤 된 러시안블루 수컷이구요. 가정분양 받아 건강하고 착한 고양이예요.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5오이7-1삼3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8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230 |
| 682077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267 |
| 682076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585 |
| 682075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193 |
| 682074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070 |
| 682073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068 |
| 682072 | 꼬꼬면 1 | /// | 2011/08/21 | 28,764 |
| 682071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319 |
| 682070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726 |
| 682069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962 |
| 682068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287 |
| 682067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708 |
| 682066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090 |
| 682065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047 |
| 682064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539 |
| 682063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185 |
| 682062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804 |
| 682061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699 |
| 682060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573 |
| 682059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492 |
| 682058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07 |
| 682057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670 |
| 682056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503 |
| 682055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808 |
| 682054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17 |
| 682053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049 |
| 682052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27 |
| 682051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888 |
| 682050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05 |
| 682049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053 |

